230312 주일 목장 예배
<주가 쓰시는 인생>
본문 : 마태복음 21:1 ~ 11
설교 : 김의환 목사님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매여 있어야 합니다.
Q. 스스로 풀려고 해 더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되십니까?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있습니까?
2. 말씀을 이루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Q.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 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3. 기복적인 열광을 넘어서는 신앙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Q. 기복적인 메시야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참여: 장지건 이경태 이현희 이선민 김선아 오수진
결석: 이상민 이성희
<근황 나누기>
A
지난주에 면접이 몇 번 있었다.
현장 일인데 다음 주 화요일부터 해보기로 했다.
아파트에서 조명 다는 일인데, 일단 부딪혀 보겠다.
현장 일을 하면서 몸이 회복되고 기회가 되면 데이터 분석 분야로 가보겠다.
직장이 안 잡히니 자신감도 떨어진다.
늦지 않고 출근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한다.
B
토욜에 재검진을 받았는데 당뇨가 아닌 걸로 나왔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할만한 환경이 아니다.
(초등학교 운동장 추천한다.)
양육.... 주중에 일하고 자느라 못하고 있다.
토욜에 벼락치기 하고 있다.
느낀 점을 쓰려고 하면 막힌다.
쓰다 보면 비슷한 거 같아서 이게 맞나 싶다.
이번이 세 번째 일대일 양육이다.
내 생각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에서는 늘 막힌다.
어린 시절 기억이 머릿속에 없다.
(짧게 라도 매일 하는 걸 추천한다.
내 얘기가 해석되지 않고 감춰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한다.
내 애기가 중심이 안 되면 숙제 위한 숙제가 된다.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C
지난주에 성형외과 두 군데를 다녀왔다.
엄마와 남동생, 친척들이 쌍거풀 수술을 권하니 마음이 흔들린다.
그래서 쌍수 테이프를 사고 성형외과에서 상담도 받았다.
(지금 눈도 매력있다. 무섭지 않은가.)
나는 별 생각이 없는데 주위에서 계속 권하니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내면의 자존감이나 자신감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관심이 생기고 있다.
(그러다 너무 성형에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나도 걱정이다. 한 주 동안 거울 보며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게 생기기도 했다.
지금은 일대일 양육자로 섬기고 있어서 남은 8주 동안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려 한다.
점은 빼려고 한다.
D
당직 선생님 오셨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공무원 30년 하셨고 61세이시다.
서울시청에서 시설관리직으로 하시던 분이다.
나이가 있으셔서 걱정이었으나 알려주시는 걸 다 기억하고 계셔서 놀랐다.
나보다 훨씬 낫다. 기대가 되는 분이다.
한 번은물탱크가 물이 터졌는데 그분이 보시더니 ~~이 문제인걸 다 아시더라.
무한신뢰가 가고 이런 분이 오셔서 감사하다.
이제 당직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그분은 집에서 5분 거리에 사셔서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콜이 가능하다.
양교.
일대일 양육할 때는 열심히 했는데
요새는 큐티도 밀리고 주일설교도 버겁다
내일부터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현재 위드랑 4부 같이 양교를 하고 있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고
아닌 사람들은 시간 때우러 오는 거 같다.
양교 끝나고 나눔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들 뿔뿔이 흩어지더라.
E
일대일 양육이 생각보다 빡세다
과제를 잘해오라고 하셔서 부담이다.
책이 이해가 안 된다.
이해가 안 돼서 많이 읽고 있다.
이왕 시작한 거 열심히 하겠다.
저번 주에 힘들어서 안 왔다.
삼일절에 출근을 했는데 가면서 분이 났다.
월초가 바쁜 시기여서 갔다.
팀장이 안 온다고 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
출산 후 애를 키우시는데 나만 나가니 기분이 안 좋았다,
감정이 안 좋아서 질문에 대답을 안 했다.
다음날 인사만 하고 팀장과 이야기를 안 했다.
어제 기분이 안 좋아서 말을 안 했다고 얘기했다.
업무적인 부분도 떠올라 서운했고, 7개월 정도 힘들다 보니 눈물이 났다
팀장님은 나를 희생시킨 거 같아서 미안하다 말하셨다.
늘 나에게 통보하시니 화가 나는 게 있었다
서로 조율하고 이야기하는 걸로 마무리 했다.
양육자하고 나누니 배려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우선 도우면 나중에 다른 걸로 돌려받을 거라 말해 주셨다.
폭풍 같았던 한 주였다.
(요즘 잘 우는 거 같다. 좋은 거 같다)
F
회사 안정되었고 업무는 부담되지만 현재 직장에 고맙다
양육자로 섬겨서 감사하다
덕분에 수예를 드리고 있다.
믿는 자에게 우연은 없다는 걸로 묵상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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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스무고개 같은 걸 해보자. 자신의 이상형을 알아보자
그래야 원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줄 수 있을 거 같다
1. 나는 어떤 사람인가?
2. 교제하면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3. 남들이 모르는 나만 아는 치명적인 매력은 무엇인가?
4. 내가 교제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5. 어떤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은가?
6. 이상형은 누구인가?
A
1. 나는 똑똑해지고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성장하는 것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다.
2. 놀이동산, 맛집 투어 등 해보고 싶다.
3. 솔직하고 애교가 있다.
조카들, 개, 고양이한테 애교를 부린다.
4. 눈이 높고 상처에 매여 있기 때문인 듯 하다.
5. 내가 한 일에 인정받을 때, 외모 칭찬 받을 때다.
6. 외모는 박보검이다.
나중에는 사람의 됨됨이가 눈에 보이는 거 같다.
요즘 나는 솔로 13기 영식이 눈에 띄고,
<악인론> 저자 손수현 대표에 관심이 있다.
B
1. 나는 진돗개 같은 사람이다.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
(그건 미친개가 아닌가.)
한 사람만 바라보는 게 있어서 그렇다.
2. 영화보기, 자유여행 당일치기
3. 친해지면 재밌다.
(우리는 언제 친해지나.)
4. 소극적인 태도와 조급한 마음 때문인 거 같다.
리드하지 못하고 리드되고 싶은 게 있다.
5. 멋지다는 말을 들으면 좋다.
6. 우리들교회 다니는 가정 화목한 가정이 이상형이다.
(조건이 많다.)
화목한 가정이 포커스다
(울들교회 다닌다고 다 화목한 건 아닌 거 같다.)
귀여운 스타일이 이상형이다.
부모님이 다른 교회 다니셔서 부딪히는 게 있다
(이끌어주길 원하면 연상이 좋은가?)
나이는 상관없다
대화가 잘 통했으면 좋겠다.
제가 애기같은 면이 있다.
(은근히 객관적이고 자신을 잘 알고 있다.)
C
1. 나는 순수한 사람이다.
2. 함께 예배 드리고 기도하고 싶다.
신교제 했을 때도 기회가 없었다
3. 공감해주고 따듯하게 해주는 말을 잘 못한다.
마음이 급하다.
4. 찬양을 좋아한다.
노래를 불러줄 수 있다.
(아주 치명적인 매력 같다.)
5. 자신감이 없다.
영적으로 떨어져 있다.
6. 리액션 잘해주고 나를 온전히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을 좋다.
나를 고치려 하지 않으려는 사람.
D
1.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쾌활한 사람이다.
2. 같이 예배드리고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싶다.
3. 요리를 잘하고 좋아한다.
종종 친구들 불러서 음식을 해주곤 한다
(캠핑을 가야겠다.)
1등할까봐 못 가겠다
4. 내가 싫다고 해서 교제가 안 된다.
5. 센스있다는 말을 좋아한다.
6. 나보다 키크고 말이 통하는 사람
예를 들면 차은우? 농담이다
(남친이 차은우 대사를 쳐줘야겠다.)
(말 통하는 사람 만나본 적 있나?)
대화는 다 통하는 거 같다.
(교제가 안 된 건 외모 때문 아닌가?)
우리가 열린 기회가 아니라 제약이 많은 거 같다.
위드 공동체 말고는 알 기회가 없는 듯하다.
누가 있는지 잘 모른다.
D
1. 나는 뜬금없는 사람이다.
남들이 하지 말라는 걸 한다.
(청개구리, 반항심리 같다.)
2. 저도 모르겠다
(쿠키 산 것도 배려다.
나중에 단체 사진을 찍어 달라.)
3. 소심하다
나 자체가 재미가 없다
(모두가 재밌는 건 아니다. 누가 그렇게 말한 적이 있나?)
말을 잘 못한다. 모임이나 소개팅에서 말이 멈춘다.
(여자와 대화 경험이 없어서인가 여기서 많이 하라.)
4. 잘한다는 말, 칭찬을 좋아한다.
5. 예배가 1순위지만 아쿠아리움을 가보고 싶다.
물고기를 좋아한다.
보는 걸 좋아한다.
낚시 보는 것도 좋아한다.
드라마 완결을 본적이 거의 없다
(흥미가 금방 떨어지나?)
그런 것도 있다.
6. 힘센 한지민이다.
나 자신이 흘러가게 두는 사람이다 보니 나를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
(피지컬보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이냐. 여기도 연상 추천)
정신적으로 성숙하면 괜찮다.
(요새 어린 애들이 똑부러진다.)
F
1. 나는 개같은 사람이다.
안 좋은 게 아니라, 그것도 있지만, 개같다는 말을 듣는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앵긴다.
집안에서 억압적으로 자라다 보니 밖에서 좋아하는 표현을 거침없이 한다
(댕댕이스럽다가 어떠냐)
남자들끼리는 개같다고 말한다
삐져도 자고 나면 풀린다
사이가 안 좋아져도 다시 보면 반갑다
밥 잘 주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한다
단순하다
2. 큐티. 전에 각자하는 말을 들어서 큐티를 같이 해보고 싶다.
3. 가정적이다
빨래 돌리고 널고 청소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등
엄마가 그렇게 키우셨다
집안 일 하는 걸 어려서부터 강제적으로 해왔다
지금 자취하는데 잘한다
요리는 못 한다
4. 과거에 어두웠다.
건들지마라.. 이런 분위기였다.
5.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스스로 믿지 못하는 게 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6. 건강하게 감정 표현할 주 아는 사람
혈기 부리는 게 아닌..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
웃는 모습이 이뻐서 웃겨주고 싶은 사람이 이상형이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지 않냐.)
그 사람이 여기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