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2 주일설교
주가 쓰시는 인생 (김의환 목사님 - 마태복음:21:1-11)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 있어야 합니다.
왜 말이 아닌 나귀와 나귀새끼를 데려오라 했을까요? 말은 전쟁시에 사용되므로 농업에 사용되는 초라한 나귀를 타고 가십니다. 힘으로 이기고자 함이 아닌 대신 죽어지심으로 나오심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나귀가 아닌 매인 나귀라 하십니다. 잘 매여있다가 주님이 풀어주시길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의 고난을 끝내주시길 기다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계십니까?
-스스로 풀려고 해 더 꽁꽁 묶여있지는 않습니까?
2. 말씀을 이루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은 겸손한 왕으로 구원을 위해 오신다는 것도 있으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그 자체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필요 없으심에도 말씀대로 사시며 온유의 표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적용하심을 보이셨기에 우리도 적용하며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 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3. 기복적인 열광을 넘어서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이들이 열광한 이유는 로마의 압제를 벗어나게 해 줄 메시야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제자들 조차도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여 십자가 앞에 도망가고, 백성들은 분노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십자가로 오신 예수님에 대한 진정한 신앙 고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팔복이 아닌 기복이었습니다.내가 주님께 많은 겉옷과 헌신을 드렸다고 분노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이 백프로 옳으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입니다.
-기복적인 메시야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기도제목
A
1. 이번주도 직장에 잘 매여있을 수 있도록
2.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심장, 위)
3. 날마다 운동하고 폭식, 야식 먹지 않도록
4. 주일 오전에 대구 결혼식 잘 다녀오도록
B
1. 우울증도 점점 좋아져야 하고 신앙도 점점 성숙해야 한다는 강박과 인정 중독, 외식 내려놓고 오늘 하루만 말씀 비추어 살 수 있도록.
2. 학원 뿐만 아니라, 신앙과 질병도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힘 빼도록
3. 상처가 치유되고 용서하는 마음 주시도록
4. 동생도 공동체 인도해주시고
삼촌 목장에도 속하실 수 있도록.
(이것도 내 힘 뺄 수 있도록)
C
1. 남은 기간 다른 생각 말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2. 감정 조절 잘해서 나와 내 주변인들을 갉아먹지 않도록
3.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고, 천국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D
1. 이번 주말도 술자리 지혜롭게 잘 피하도록!!, 나의 연약함 잘 인정하고 환경에 잘 매여갈 수 있도록
2. 허리가 주말부터 너무 아픈데 ㅠ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3. 가족 구원,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