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5일 주일설교
(미가5:1-15) 정근용 목사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설교본문
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히 있느니라
3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5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6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폐하게 하며 니므롯 땅 어귀를 황폐하게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8 야곱의 남은 자는 여러 나라 가운데와 많은 백성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들 중의 사자 같고 양 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그가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9 네 손이 네 대적을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네 군마를 네 가운데에서 멸절하며 네 병거를 부수며
11 네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네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12 내가 또 복술을 네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13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14 내가 또 네 아세라 목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빼버리고 네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 1
5 내가 또 진노와 분노로 순종하지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설교
1.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가 해석이 되야 합니다. (1-6절)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과 구원을 교차로 선포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 오시는 메시아의 모습이 시온성에서 짠하고 나와서 이스라엘을 구해내시고,
승리를 가져다 주시는 메시아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베들레헴에서 오셨습니다. 메시아가 예루살렘의 왕으로 오셔서 정복 전쟁에서 승리하며 나간다면
그런 메시아를 따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작을지라도 이 개념이 이해가 안 됩니다. 예수의 방식에 대한 무시가 깔리게 됩니다.
그런 예수님은 서서 우리를 먹이시는 목자이기에 군림하지 않고 섬기시며 안심하라 약속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왕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면 엎드리지 않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리더십은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섬기는 리더십입니다. 군림은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왕복을 입고 오셨으면 사람들은 거기서 받을 것만 보이지 그분 자체는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작을지라도 말구유에서 오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죄의식이 많았고, 무능한 아버지 모습을 보며 열등감과 수치심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없어 거절감을 많이 느꼈기에
혹시 택자가 아닌 건 아닐까, 성령을 안주시나, 목사가 된지 10년인데 의심되는 마음이 내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응답해주지 않으신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신앙의 목표가 내가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진정한 의는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라고 말씀 하신 것이
깨달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기도에 교만과 자기애와 자기 의와 자기 중심성이 가득한 기도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깨달아지니 '주님이 옳소이다'가 바로 튀어나왔습니다. 내 인생에 해석되지 않는 작을리라도의 세팅이 있을 텐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직면하면 된 것입니다.
적용: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해 서운한 감정들, 거절감이 숨어있진 않으십니까?
내 삶에 허락하신 작을지라도의 세팅이 여전히 해석이 안되어 자기 연민에 갇혀 있지는 않으십니까?
2. 나를 많은 백성 가운데 두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7-9절)
'야곱의 남은 자는 여러 나라 가운데와 많은 백성 가운데에 있으리니'라고 하십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을 세워가십니다. 우리는 이방인으로 하나님 나라 밖에 있던 사람들이었지만
유대인들이 스스로 선민이라 여기면서 특권의식만 누리려고 예수님 십자가 복음을 거부하니 우리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복음은 동전의 양면 같이 구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심판도 있습니다. 양 떼 앞에 젊은 사자처럼 육적인 습성을 밟고, 찢는 것입니다. 복음이 동전의 양면 같지만 또 하나입니다.
복음은 누구에게든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주지만 동시에 모든 세속적 가치관, 육적인 습성을 진멸케합니다.
오르기 힘든 팔복산에 빨리 올라오라고 하시는 따뜻한 격려와 동시에 기복산에서는 빨리 내려가라고 호통을 치시기도 합니다
.
네팔에 아웃리치를 다녀왔는데 네팔 땅에서는 아직도 아이를 인신제사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당에도 성행위를 하는 모습의 조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은 아세라 우상을 뽑아 내겠다고 하시는데 인간이 만든 악하고, 음란한 우상입니다.
이런 악하고 음란한 땅에도 야곱의 겨자씨 믿음으로 남은 자가 있고, 천국을 만들어 가십니다.
적용: 전도대상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만 주면서 막상 교회로 나오셔서 말씀을 들으셔야 한다는 본론은 말씀 못하고 있진 않으십니까?
반대로 손과 발이 가는 섬김의 적용이 없어서 '너나 잘 믿으세요'라는 조롱을 듣진 않으십니까?
많은 백성 가운데 나를 두신 이유가 영혼 구원 때문임을 인정하십니까?
3. 하나님이 내 삶 가운데 이루실 심판이 반가워야 합니다. (10-15절)
내가 의지하는 모든 것들을 뿌리뽑겠다고 하십니다.
병거와 병마와 내가 의지하는 견고한 성읍을 무너뜨리겠다고 하십니다. 죄가 이 땅에 들어오니 서로 믿지 못하는 것인데 구원의 그날이 이르면 내가 의지했던 모든 것들을 필요 없게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구원의 그날에 이르면 외모 속에 숨겨진 영혼과 중심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우상과 주상을 멸절시키겠다고 하시고, 복술과 점쟁이도 끊어내겠다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차 올 일을 알고 싶어 하는데 두려움과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진노와 분노로 대하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조금씩 반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에 대한 애통함 때문입니다.
둘째는 분수령적인 회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결단 때문입니다. 마음에 악이 가득하면 손에 힘이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회개기도를 하면 용서해달라는 기도가 문제가 아니라 맹목적으로 용서를 구하는 반복하는 마음의 자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치 하나님께 눈감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의 죄에 대한 댓가를 갚아 달라고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기도의 마음도 변해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변화를 소망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고, 여러분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말씀 묵상의 꽃이 적용이라 하셨는데 말씀을 취사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나님이 '네게서 내게로 나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야 하고, 자체가 상급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내가 가장 의지하는 무기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내가 두려워 눈치 보는 우상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말씀을 취사선택해서 듣고 있진 않으십니까?
주은
1.내 열심과 인정 중독(가장의지하는무기)벗어날수 있도록.
2.내 몸과 마음을 아낄수 있도록.(체력주시길)
3.말씀이 우선이 될수 있도록.
보화
1.매일 아침 큐티로 내 죄를 볼 때 감사가 회복되고 하루하루 내힘이 빠짐으로 주님이 일하실 수 있게
2.아빠가 어제 할아버지 추도예배에서 성경구절과 해설을 잘 읽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큐티로 일주일에 한 번 가족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3.아픈 아빠를 구원으로 인도해주시고 더 나빠지지 않게 육체의 회복도 허락해주시길.
매일 아빠에게 소리지르는 엄마를 보는게 너무 지옥같은데 엄마를 정죄하지 않고 애통할 수 있도록.
엄마가우리들 공동체 들어와서 공동체라는 천국을 만나도록.
4.매일 지체와 목장 중보기도 잊지 않고 기도의 시간을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으로 기쁘게 드릴 수 있도록
5.양육교사 교육받으러 가서 좌식으로 오래 앉아있는게 너무 힘든데 체력 허락하시길. 양교 잘 붙어갈 수 있고 반드시 수료하도록.
6.지루성 피부염을 낫게해주시길. 내 힘으로 나으려고만 하지않고 기도하며 가길
종은
1. 매일 큐티하는 생활 예배 회복 할 수 있도록
2. 내 죄를 보며 내 힘 내려 놓을 수 있도록
3.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 생길 수 있도록
성화
1. 엄마에게 딱 맞는 항암 맞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