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전명국, 장현성, 김송현)
3부예배를 마치고 근처 카페에서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진 분위기에서 조금 더 마음을 터놓고 편안하게 나눌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지 못한 목원들도 다음주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 주간 또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자리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름을 경험할 때 결국 힘든 것들이복임을 깨닫게 되어 진정한 배부름을 경험하고 또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고백을 하게 되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팔복산의 배부름 / 당신은 나보다 옳습니다
- 본문: 마태복음 5:6
- 설교: 김양재 목사
'네가 옳다.'가 의인데 내 힘으로 못한다. 그래서 날마다 의에 주려야 한다.
조금이라도 가진 것이 있을 때 배가 부른데,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팔복산의 배부름에 대해 생각해보자.
1. 우리는 기복산의 배부름에 너무 주려 있습니다.
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의에 주리면 복이 있나니. 배가 고프면 기분이 좋다.
- 물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심,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 마르려니와....
- 이 세상 물은 먹어도 계속 목마르다. 육신의 갈증도 가리키지만 이후 영적 선에 대한 갈증을 나타내어 애타게 바란다는 뜻이 되기도 함.
- 이세상 물은 애타게 바라는 것, 영혼이 주리고 목마르다
- 사마리아 여인도 용모를 갖추어 남편을 다섯이나 바꿨을 것. 남자도 돈 있고 용모 갖췄으면 유혹이 많은 법.... 피할 수 있으면 감사한 것이지만 그것으로 자존심이 상하니 가난한 마음이 되는게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
- 목사님도 가난해본 경험이 있어 늘 허무하고 목이 말랐음. 보이는 것과는 다를 수 있다.
- 피해의식이 남탓으로. 달라보이나 본질은 같음. 기복산에 올라가면 내려올 자 없다.
- 팔복산: 가난은 모든 것의 시작이자 열쇠
Q. 육신의 남편, 자녀가 너무 좋고 의지가 되지만 믿음이 없기에 감히 남편이 없다는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 팔복산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
- 신앙의 목표는 내가 의인되는 게 아님. 우리는 의인이 될 수 없다.
- 그 사실이 위로가 됨.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 자체다.
- 내 믿음의 수준만큼 우리에게도 어리석음이 있다.
- 자신의 전적 무능, 부패를 깨달은 사람이 주님의 구원을 열망할 수밖에 없다.
: 주님이 나보다 옳도다.는 고백을 한 유다. 자기 죄를 직면한 유다.
She is righteous than I!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회복
- 목사님 어머니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신 사건도 하나님의 옳으심이었다.
-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주님을 만난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이 의
- 말씀에, 성령에 주려야 한다. 다말 같이 가난한 마음이 말씀에 주리는 마음
- 내게 주신 고통의 본질: 하나님을 찾게 함.
- 가난한 마음으로 당신이 옳다.는 고백을 해 보라.
- '내가 옳다.'는 사람은 안 들린다. 기복산에서 배부르면 그 때부터 말씀이 안 들린다. 이땅에 온유는 없고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만 있음. 그것이 곧 상대방이 옳다고 고백하는 것
Q. 수치를 무릅쓰고 다말같이 회개할 일은 무엇인가요?
Q. 유다처럼 '그는 나보다 옳도다.'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 목사님이 주례하신 어제 결혼식장에서 자기 죄를 보는 나눔이 매우 감동적이었음.
3. 팔복산의 배부름을 약속하십니다.
-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름으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라.
- 내 힘으로 안 된다. 나만 온유해서 칭찬 받아서는 안 된다. 힘들어서 의에 주리고 말씀에 주린다.
- 배부른자 = 힘든 것을 복으로 인정하는 자
14절) 내가 주는 물은 목마르지 아니하니...
- 자기 자리 잘 지키며 매일 말씀 묵상으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라.
- 없어도 베풀 것만 있다. 감사하다 보면 줄 것만 인생으로 살아가게 은혜를 부어 주신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준비된 자 였기에 놀랍게 성장해 간 베드로. 붙어 있다 보면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 당신이 옳습니다.가 나온다. 힘든 것을 복이라 생각하는 자가 배부른 자.
- 의인은 없다 한 명도.
- 그저 부르신 자리에서 순종하며 가는 것.
- 가장 배부름을 가져다 주는 비결은 당신이 옳도다! 인정하는 것
Q. 여러분은 배가 고픕니까, 부릅니까, 당신이 옳다고 고백하고 배부름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기도제목]
염혜찬
1. 누나가 마음이 힘들 때, 하나님을 떠올릴 수 있도록.(순수하게 믿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날이 오기를)
2. 해야할 일이 많은데, 체력 등의 이유로 여전히 미루곤 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도록
3. 새 작품(소설)을 제대로 쓰기 시작해야 할 시기인데, 매일 정해놓은 시간만큼은 집중해서 반드시 쓸 수 있도록
강정하
1. 기복산에서 내려와 팔복산으로 올라가는 것이 내 힘으로 안 됨을 빨리 인정하고 매일 내게 주어진 십자가 자리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로 살아낼 힘과 능력주시길
2. 내게 허락하신 가난한 환경과 공부의 힘듦도 내게 주신 배부른 복임을 알고 매일 느끼는 한계도 인정하면서 계속 말씀 붙들며 나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기를
4. 공부에서 내가 모르고 부족함을 깨닫는 즉시 고쳐나가고 약점부터 계속 채워가길 무엇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고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는 자기객관화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시험장을 나오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긴장하고 노예같은 겸손함으로 임할 수 있길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늘 깨어있을 수 있기를
* 동생의 교회출석에 대한 마음이 아직 돌밭 같은데 좋은 밭으로 바꾸어 주실 때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인내하고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6.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내 안에 감사가 넘치길
7. 우리 목장 식구들 각자의 삶에 찾아가 주셔서 육적으로 필요한 것들 공급해주시고 채워주시고 영적으로는 의에 주리고 목말라서 하나님 만나는 배부름의 은혜 누리길
장현성
1. 잘 쉬고 잘 먹고 숙면할 수 있도록
2. 지금 주어진 환경이 내게 허락하신 최고의 환경임을 알고 감사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3. 아이디어와 계획에 기름부어 주시고 새로이 준비하는 것에도 지혜를 주시도록
4. 목장과 중등부 아이들, 모든 관계가운데서 잘 누리고 온유함으로 섬길 수 있도록
전명국
1. 곧 양육시작인데 잘 받을수 있도록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2. 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재점검하고 나라는 존재를 100% 까지는 아니어도 99.9% 까지 알 수 있기를
3. 주님께서 보시기에 저에게 적합한 직업을 제가 찾을 수 있도록
김송현
1. 좁은 길의 여정이 쉽지 않지만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온전한 믿음 갖기를
2. 과거의 쓴뿌리와 부정적인 생각들이 십자가 안에서 처리되어 날 주관하지 못하도록, 이것들을 저항할 수 있는 영적 힘을 갖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