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9 /변화산에서 내려갑시다(마 17:1-8)/ 정지훈 목사님
[변화산에서 내려갑시다]
1. 주님과 함께 높은 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2. 여기가 좋사오니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3. 오직 주님만 보여야 합니다.
[설교본문]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설교요약]
1. 주님과 함께 높은 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내려오려면 일단 올라가야합니다. 그런데 누구와 함께 가냐가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16장을 보면 화려한 도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정확하게 신앙고백을 했지요. 이 고백을 주님이 칭찬하셨지만 네가 잘 나서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에 알게 된 것이라고 알려주셨어요. 베드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한 것이지 정말 하나도 몰랐던 것이 바로 이어 예수님이 고난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시자 그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난리를 치지요. 칭찬 받아서 기분 좋게 의리를 부르짖다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된통 혼이 납니다. 베드로나 제자들이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딴 소리를 해대도 그들이 누리는 복은 바로 주님과 함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2. 여기가 좋사오니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졸다가 일어난 베드로가 예수님과 모세, 엘리야가 나눈 십자가의 이야기는 못 듣고 그냥 그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으니까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합니다. 혈기가 많은 베드로이니 감수성도 풍부했을 것 같아요. 와우, 뷰티플!! 이러면서 그림 좋으니까 이 그림 그대로 초막 짓고 여기서 살자고 합니다. 사탄이라고 야단을 맞은지 일주일밖에 안 지났는데 여전히 양육이 안 되어서 썩어 없어질 초막을 짓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자고 하는 베드로입니다. 이것이 비단 베드로만의 이야기겠습니까? 우리도 그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내 믿음의 수준만큼 주님을 생각하는 우리의 우매함이 있습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착각할 때 구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3. 오직 주님만 보여야 합니다.
주님이 만져주시고 말씀해주시니 제자들이 그제서야 눈을 들고 봅니다. 그때 마태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모세와 엘리야는 보이지 않고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라고 기록합니다. 각자를 구속하던 율법과 선지자의 전통이 아니라 이제는 예수님만 보이는 구속사에 초점을 두는 인생이 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보여야 하는데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학벌과 스펙과 자존심, 돈, 세상의 명예와 지위를 사랑하고 기뻐하기에 우리는 그것을 가지지 못해 분을 내고 가지면 잃을까봐 두려워합니다. 내가 짓고 싶은 초막을 못 지을까봐 두렵고 내 열심과 노력이 거절당할까봐 두렵습니다. 또 각자의 피해의식과 열등감, 분노와 시기심, 상처에 구부러지고 어그러진 초막에 갇혀 예수님을 보는 것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하신 예수님만 보이는 이것이 바로 주님의 변화산 양육의 결론입니다.
[적용질문]
1. 주님과 함께 높은 산에 올라가야 합니다.
- 주님이 팔복과 기복 가운데 근심하는 여러분들을 높은 산에 데리고 가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 환경의 가난함으로 해 같이 빛나는 주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신 적이 있습니까?
- 이제 THINK 양육이 시작될 텐데 특별히 나를 불편하게 하는 야단을 잘 맞기로 결단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2. 여기가 좋사오니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 여러분이 여기가 좋사오니라고 여기는 환경은 무엇입니까?
- 십자가의 말씀을 듣기보다 보여지는 영광만 좇아 헛된 열심을 가지고 초막을 짓고 있지는 않습니까?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대상이 주님이십니까? 아니면 세상입니까?
3. 오직 주님만 보여야 합니다.
- 여러분은 오직 예수만 보이는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 다른 것은 다 보여도 예수님이 안 보이는 것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 기쁨으로 내려와야 할 변화산은 무엇이고, 또 기쁨으로 올라가야 할 팔복산은 무엇입니까?
양영수 목자님진행(휘문고 2층)/양영수, 여찬,채준혁, 이한제(4/11)
[적용나눔]
양영수:부부싸움이 있어야 이혼 안하고자식은 가만히 지켜보고 다만 부부목장 권유해야가 옳음이 인정이 되어 실천 중이지만 힘들다. 좀 감해주셨음 한다.
여찬:고객 분들의 음식 보챔에 화가 났지만예배와 말씀 덕분에 이해가 되어 잘 넘어갔다.
이한제: 오늘 처음와서 좋왔고 어제 변리사 1차 마쳤다. 잘 붙고 2차 봤음 하고 우리들교회 인도해준 여친과 신결혼 했음 싶다.
[기도제목]
양영수
- 목원들 애통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 부모님이 부부목장 잘 나가게 해주세요.
- 양교 준비 잘 하게 해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도와주세요.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장해덕
- 하나님 안에서 결혼준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채준혁
-매일 기도시간과 큐티타임 잘 지킬 수 있도록.
- 한 주 업무 주 안에서 잘 드릴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기타사항]
※김동준 형제가 예수전도단 제주열방대학간사 사역으로 인해 21일제주도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 이한제 형제가 목장에새로 오셨습니다.
※ 이건영 형제가다음주 세례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