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투썸플레이스 대치 삼성점에서 5명의 형제들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정재우
-그 동안 일에 대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던 거 같다.
박건규
-재우가 일대일 양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뭔가를 이루고 나서 양육을 받는 것도 괜찮지만 이루기 전에 공동체에 물으면서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동훈
-별다른 일은 없었다.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물론 생각만 하는 거 같기도 하다. 웃음
박건규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가 없다. 건너건너 아는 지인은 엄청난 부자가 됐는데 삶이 피폐해졌다고 한다. 그렇다고 돈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하나님께서 알맞게 채워주신다고 믿는다.
원동훈
-그렇다.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자유를 얻고 싶어서 그렇다. 내 맘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며 살고 싶다.
박건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다. 배우라는 직업이 촬영이 끝나면 좀 공허해지는 게 있다.
김대은
-청첩장이 나왔다.
모두들
-축하한다. 청첩장을 주길 바란다.
박건규
-각자 말씀듣고 어땠나?
원동훈
-난 재복산에 오르려고 하고 있다. 아직 오르진 못했지만. 팔복산은 가기 싫다.
손대은
-내 욕심이니 주님이 주신 비전인지 좀 헷갈린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커리어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요즘 2007년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는데 들으면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박건규
-이러저런 고민이 많은데 친구의 권유로 다른 일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원동훈
-농업시대라면 모를까 현대시대는 워낙 빠르게 변화하니 상어처럼 살아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상어는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끊임없이 움직인다고 한다. 현대인들도 그렇게 살아야 생존할 수 있는 거 같다.
정재우
-상어에 대한 말에 큰 공감을 받았다. 상어의 아가미는 스스로 호흡이 안된다고 하더라. 사람도 기도만으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기도에 따른 행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목장모임에서 묻고 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1주일 동안 잘 쉬어서 그런지 좋았다.
모두들
-확실히 재우 형제가 수련회 이후로 얼굴이 밝아진 거 같아서 보기 좋다.
손대은
-20살 무렵에 통역알바를 한 적이 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너무 두려웠다. 담대함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했고, 엉망인 통역이었지만 결과는 좋게 끝났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너 그거 하지마. 안돼!이러시면서 막으시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20살 무렵부터 이 알바 저 알바 하면서 여러 경험을 쌓았고 26살 어린 나이에 다른 사람들이 다 반대하지만 학원을 오픈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삶에 대한 경험치가 많이 쌓였다. 일단 되든 안 되든 도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원동훈
-대은 형제님 말에 굉장히 동의한다. 난 그렇게살지 못했다. 도전하지 않고 살았다. 도전을 안 하면 실패도 안하기에. 그러나 재작년 가을쯤부터 생각을 바꾸고 도전을 하려고 한다.
김대은
-오늘 설교 굉장히 좋았다. 안 그래도 정지훈 목사님께 주례를 부탁드렸었다. 어릴 때 집안 상황이 경제적으로 좋지 않았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 알맞게 물질적으로 채워주셨다는 생각이 든다.
손대은
-주식하면 후회밖에 남지 않는 거 같다.
원동훈
-주식으로 1억을 만들려면 2억을 투자하란 말을 들었다. 웃음. 그만큼 주식으로 먹고 사는 게 굉장히 힘든 거 같다. 음, 이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 지금 얘기한다. 나한텐 어떤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러다 금요일에 그 고정관념을 깨는 행동을 했다. 나한텐 굉장히 크게 느껴진 벽 같았는데 막상 하고 보니 별 거 아니었다. 뭔가 내 인생의 허들, 장애물 하나를 넘은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기분이 좀 UP되있고 도전에 관해 계속 얘기하는 거 같다. 로또도 안 맞고 크게 기분 좋을 일이 없었는데 고정관념을 깨는 행동을 한 후 부터 뭔가 자신감이 생겼다. 내 나름대로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으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고정관념들에 갇혀 있다는 걸 느꼈다. 더 깨부수도록 해야겠다.
-기도제목-
정재우 형제님
1. 하드서페이스 3D 폴리곤 정리 기술의 정수를 찾고 이해하여 메뉴얼을 만드는 한 주가 될 수 있길
2. 여정을 떠나는 이들에게 다가오는 온갖 위험을 피해갈 수 있기를
3.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그 업적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길
손대은 형제님
1. 건규형 탄자니아 선교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하나님이 선교팀을 통해 일하시길
2. 목장 식구들 건강과 신앙을 위해
3.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배우자를 만나길
김대은 형제님
1. 가족 건강과 구원을 위해
2. 결혼 준비하는 가운데 말씀 놓지 않고 기도하며 갈 수 있도록
3. 목장 식구들의 각자의 기도 제목 들어주시고 건강 챙겨주시도록
4. 건규형 탄자니아 건강히 다녀오고 은혜 많이 많이 받고 올 수 있도록. 탄자니아 팀과 함께 해주시길
박건규 형
1. 탄자니아 아웃리치 출발하는데 모든 사역 가운데 기름부어주시고 내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고 겨자씨 한 알 같은 믿음으로 팀원 모두와 에덴스쿨의 모든 학생들이 천국을 경험하도록
원동훈
0. 건규형이 탄자니아 아웃리치 무사히 건강히 즐겁게 다녀오길
1.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길
2. 우리교회를 지켜주시길
3. 신교제
4.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꿈이 이루어지길. 지혜와 체력도 주시길
5. 부자가 되서 한량처럼 살 수 있길
6.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7.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미혼모 등 소외계층들도 지켜주시길
8. 나라와 교회를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9. 철권7실력이 늘고 나이트 워커 레벨이 높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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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규형을 포함한 탄자니아 아웃리치팀이 무사히 탄자니아를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가서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시며 또한 각자 많은 은혜 받아오시길 바랍니다. 한 주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