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전명국, 장현성)
오늘은 새로운 목원분이 오셨습니다. 자기소개와 함께 오늘 들은 말씀에서 느낀 점과 각자의 근황, 고민들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간 들은 말씀 기억하면서 조금이라도 일상에서 온유를 훈련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팔복산의 온유
- 본문: 마태복음 5:5
- 설교: 김양재 목사
오르기 힘든 산이 팔복산
너무 멀게 보이는 곳. 선택의 여지는 없다. 일방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최고의 복
가난 ampndash 애통 ampndash 온유의 복 온유하지 않고서는 팔복산에 오르기 어렵다.
팔복의 온유는
1. 십자가로 훈련되어야 합니다.
5절)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 온유 = 따뜻하고 부드럽다. 프리우스(헬라어) 온유, 가난 = 웅크리다 구부리다
- 가난한 자, 온유한 자 같은 것일까? 포인트가 다르다
- 자기의 가난을 보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대할 때의 모습. 그것이 온유로 나타난다.
- 온유한 자
: 주인의 뜻대로 살고자 함. 순종하는 사람. 결국 오랜 훈련 끝에 사람의 말을 잘 듣게 된 자
- 거친 부분이 잘 다스려 진 것.
- 힘이 있으나 통제할 수 있는 상태, 입을 닫고 이혼하지 않는 것, 말씀에 순종하여 기다리는 것, 성품이 아님. 지위 뒤에 자기를 숨기지 않음
- 사랑으로 키운 곰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하는데 온순해 보인다고 해서 그게 온유가 아니다.
- 매 맞고 자란 자녀 중에 효자가 나오기도. 엄부자모(嚴父慈母)가 맞다. 결론은 이혼 No.
Q. 여러분의 온유는 성품인가요? 말씀으로 통제하는 온유인가요?
Q. 여러분 가정은 엄부자모입니까, 엄모자부입니까?
2.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 땅은 무엇일까. 물려받은 유산?
-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 진짜 기업, 영원한 땅은 주님과 세상을 다 차지한 것
- 팔복산 올라간 role model = 다윗, 예수님 조상
- 사울과 다윗 중 사울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하는 것이 온유다.
- 심령이 가난하지 않으면 분별할 수 없음. 말씀을 통해 분별할 수 있다. 온유=가난
- 악인의 특징: 자기가 하나님. 하나님 없다고 외침. 말씀이 안 들리는 사람
- 힘이 있지만 여호와를 소망하며 기다림. 이것은 믿음 없이 불가능. 복수는 하나님이 해주심. 하나님 나라 땅을 소유함. 가난한 심령으로 남편을 대한다. 내가 가난함을 알게 되는 만큼
- 온유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하나님 말씀에 내가 조련되는 것. 온유의 배후에 강철 같은 힘이 있다. 이것은 성품으로 되지 않고 교양으로도 안 된다. 성품에 속지 말라.
Q. 부동산 때문에 좋아요, 분해요, 아까워요?
Q. 부동산, 천국 중 어디에 관심 있나요?
Q. 나는 겉으로 온유, 사납습니까?
3. 가족 간의 온유가 가장 힘든 온유입니다.
- 모세 40년 광야생활 후 출애굽할 때 아론과 미리암의 비방. 이때 모세가 가장 가난한 심령이 되어 온유해졌다. 식구가 힘들게 할 때 큰 온유가 나온다.
- 모세의 무엇을 비방했는가. 미리암 죽고 구스여인(이방인) 후처 들인 것. 하나님이 이것도 들으셨다.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이 가장 큰 응답
- 인내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가난 ampndash 온유 amprarr 다르면서 같은 말
- 내게 죄를 지적할 때 그걸 잘 듣는 게 온유. 제발 목장에서 잘 들으라.
- 내가 가난하지 않으면 온유할 수 없다. 온유하면 판단받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음
-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들으심. 나의 가난으로 다가감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이 온유. 말씀에 나를 복종시킴. 자기 고집을 꺾는 것.
- 온유함 = 자기 죄를 보는 사람. 칭찬과 조롱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Q. 가장 비방하고 싶은 사람이 가족, 공동체, 회사인가요?
Q. 나의 가난이 너에게 온유로 나타나는 비율이 몇 퍼센트나 됩니까?
* 수련회때 해주셨던 간증 ampndash 아버지 외도 목격하고도 4년 3개월을 인내한 한 형제의 이야기
[기도제목]
염혜찬
1.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잘 분별하고, 해야할 일들 미루지 않도록
강정하
1. 공부시간 매일 최대로 확보하고 매순간 초집중하기를 체력도 잘 관리해서 지치지 않고 부족한 부분들 부지런히 채워갈 수 있도록
2. 매일 말씀보면서 내 가난을 인정하고 고집을 꺾어가며 조금씩이라도 온유한 자로 훈련되러 내게 허락된 인내의 시간들 잘 보내기를
3. 여동생부부 돌아오는 주일에 시댁에 가서 갈등을 좀 해소해보려고 찾아뵐 예정인데 시어머니의 마음을 풀어주시고
동생도 겸손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셔서 관계가 회복될 수 있기를
하나님의 때에 부부 목장공동체로 인도해주시길 내가 먼저 깨어서 기도로 준비하고 적용할 것들도 온유함으로 분별해갈 수 있도록
+ 이번 사건으로 부모님과도 믿음으로 하나 될 수 있길, 동생부부의 구원을 위한 지혜를 부어주시길
+ 남동생 부부의 구원을 위해서도 인내하고 계속 그 과정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회를 살피고 잘 기다릴 수 있길
4.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온유한 자로 훈련될 수 있길 하나님의 보호와 돌보심 받는 한주 보내길
전명국
1. 친부모님 두 분다 2021년 7월1일에 뒤에서 오는 1.5톤 이상트럭이 부모님 차를 받아서 그밀치는 힘에 의해 3개의 차량을 추가로 박아버리는 5중충돌 사고 당하신 이후 인제서야 보험회사측과 합의를 봅니다. 작년 4월에 사정인을 고용해서 슬슬 합의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돈을 벌려는 그런 것이 아닌 주님께서 허락하신 합당한 합의로 인한 공평한 보상을 받길 원합니다. 그동안 물리치료외에 큰 비용을 요구하는 치료는 비보험적용으로 자기비용으로 낸 것에 대해서 저도 그렇고 부모님 또한 분하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많기에....정당한 보상을 받길 원하지만 제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 뜻대로 결과가 나와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제가 현재 하고있는 알바직이 아는 형과 함께 하는 일인데
그래도 저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줬다는 고마움때문인지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 이번 달까지만 하겠다고 말했는데도..그 형 분은 더 해주길 바란다고 하네요. 이렇게 거절을 못하고 상대방의 기분만 너무 생각하려하는 눈치보는 제 자신이
참 바보스럽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담대함과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현성
1. 나의 분량과 분수를 아는 지혜 주시도록
2. 내면의 혼란과 동요를 주님께 솔직히 가지고 나아가도록
3. 오늘의 일상을 잘 살아내고 주어진 시간과 모든 관계를 소중히 여기도록
4. 나의 원함과 하나님의 원함을 분별할 수 있도록(여전한 방식의 큐티와 기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