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투썸 플레이스 대치삼성점에서 6명의 형제들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박건규-다들 수련회는 어땠나? 무엇을 얻고 느꼈는지 나눠줬으면 한다.
손대은-이번 수련회가 내 인생의 좋은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생각한다. 인생에 대한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는 수련회였다. 어릴 땐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었는데 28살 즈음부터
멀어지기 시작했다. 청지기적인 삶을 살지 못했다. 수련회를 갔다 온 후, 내가 일하고 있는 지역에서 신앙심이 제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정재우-수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늘 회피하는 삶을 살아왔다. 목자 형이 수련회를 신청해주셔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갔는데 내 삶이 해석이 됐다. 그 동안 기도도 잘 안 했었
는데 기도를 안 하니 삶에 대한 의지도 떨어졌던 거 같다.
박건규-재우는 일단 가족보다는 본인을 먼저 돌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재우를 수련회를 보낸 게 아니라 재우의 의지로,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간거라고 생각한다.
김대은-금밤조로 갔다. 여자친구와 같이 갔다. 찬양 들으면서 갔다. 수련회 가는 것도은혜의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번 주는 신혼집 도배작업을 했다.
원동훈-수련회를 비롯한 교회 행사는 시간 낭비, 돈 낭비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다 화요일에 유대인에 관한 책, 그 중에서도 주식 투자자 조지 소로스에 관한 책을 읽고 마음에
변화가 생겨 수련회를 가려고 했었으나 주차 자리가 없다고 해서 가질 못했다. 그런데 예배팀 동생 말로는 주차 자리 많다고 하더라. 웃음.
김범진-금밤조로 갔는데 금밤조는 친해지기 쉽지 않은 거 같다. 조별나눔 할 때쯤 조원들이 한 두 명식 빠져나갔다. 수련회서 기도를 특히 많이 했었던 거 같다. 결혼 준비 중인데,
난 결혼 준비가 거의 다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준비할 게 많다.
원동훈-난 내가 리얼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살긴 너무 힘들고 팍팍하고 생색날 거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미 크리스천으로 살고 있다.
-기도제목-
손대은 형제님
1.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잘 간직하길
2. 은혜 지키기 위해 주일 성수, 목장 참석, 매일 큐티 지키며 제자의 삶은 살아가길
3. 말과 행동 속에 팔복을 누리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고, 내 삶 속에 잘 적용해 나가길
정재우 형제
1. 기도 올리는 손이 가볍되, 그 기도가 현상 너머 본질에 닿을 수 있기를
2. 소원이 이루어진 후에도 평안 속에서도 잊지 않고 기도할 수 있기를
원동훈
1.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길
2. 우리 교회도 지켜주시길
3. 나라와 교회를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시길. 그럼으로 의미있는 인생을 살 수 있길
4. 부자가 되서 한량처럼 살 수 있길
5.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꿈을 이룰 수 있길
6.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7.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미혼모 등 소외 계층들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8. 철권7 실력이 늘 수 있길
9. 신교제
박건규 형
1. 병 낫기만 바라는 기복을 따르는 무리가 아닌 팔복을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길
2. 큐티말씀을 통해 내 안의 원통함이 애통함으로 바뀔 수 있길
3. 탄자니아 아웃리치 모든 사역 가운데 기름 부어주시고 주님 인도하심 받으며 잘 준비해 나갈 수 있길
김범진 형제
1. 우리의 죄를 바라보고 회개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2. 결혼 준비 가운데 무탈하게 준비할 수 있길
3. 목장 식구들의 건강을 위해
김대은 형제
1. 가족구원과 건강을 위해
2. 결혼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시길
3.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4. 목장 식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잊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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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가지며 한 주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