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설연휴라 한 주 방학해서 2주만에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자 2주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권순호(목자), 김희찬(부목자), 이유호, 송한슬, 한승민, 김종혁
순호형: 힘든 일이 있었다, 몇 주 전에 새로 알게 된 지체가 있어 나눔을 하게 되었다, 내가 과거 학폭 피해자였는데 그 친구가 폭력을 했었던 나눔을 했다, 마음이 많이 어려웠다, 그 친구에게 선입견이 생긴거 같아 걱정...., 언젠가 직면해야 할 문제이지만 막상 마주하니 힘듦..
그리고 최근에 일자리를 찾아 지원중임, 내가 원하는 곳만 찾아서 지원했는데 큐티를 하다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라는 말씀을 봤고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때가 아직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을 함.
희찬: 최근에 글로리 드라마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학교폭력이 생각보다도 심각하고 무서운 거 같다. +(순호형 빨리 취업해서 목장에 맛있는 거 사주게 해주세요:) )
유호: 저도 학폭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 순호형 말을 들으니 힘들었던 기억이 났다, 최근에는 친구들하고 잘 놀고 있다
순호형: 다행이다! 최근에는 뭐하면서 지내는지?
유호: 게임하고 지내고 있다, 시간이 잘 가서 좋다:) 최애게임: 문명
희찬: 새학기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유호: 군대 갈 거 같아서 휴학 생각 중이다. 우선 신검을 다시 받아야 해서 그거부터 잘 처리해야 할 거 같다.
희찬: 저는 2주동안 시험공부 했다. 이제 시험이 한 달밖에 안남아 슬슬 불안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다. 남은기간도 화이팅해야 할 거 같다. 그리고 나누고 싶은 기도제목이 있는데 수련회 때 제 기숙사 룸메랑 수련회 가길 원한다. 3주 정도 가자고 한마디씩 던졌었는데 아무말이 없다가 설연휴때 갑자기 수련회 언제까지 신청이냐고 물어봐서 괜히 기대했었다. 그래서 중보기도모임도 신청했는데 갑자기 안 간다고 해서 짜증도 나고 힘이 풀렸다.. 그래도 중보기도모임 신청해논 것도 가고 오늘 말씀듣고 기도하면서 한 번더 말하기로 했다. 제발 같이 갈 수 있기를......
순호형: 그러게...룸메분도 같이 수련회 가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종혁: 요즘 대부분 누워 있다, 목자 형이랑 부목자 형이 놀라고 해서 놀까 했는데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다보니 막연하게라도 진로 걱정을 하게 된다.
희찬: 많이 놀면서도 고민도 하고 좋은 것 같다, 주변에 열심히 사는 친구들이 많은가보다......
종혁: 동기들이 열심히 살아서 동기들한테 특히 동기부여를 받는 것 같다.
순호형: 그래도 돌아보면 1학년 끝나고가 제일 재밌게 놀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즐겁게 노는거 추천~ 다음주에 제주도 여행 잘 다녀오고!
희찬: 나도 순호형 말에 동의! 종혁이는 열심히 놀라고 해도 스스로 챙길 거는 잘 챙길거 같으니 걱정이 안된다. 충분히 능동적으로 잘 살고 있는 거같아~
한슬: 재수생활을 언제 시작할지 고민......, 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셔서 갈등을 하심
희찬: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고 한슬이가 걱정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그래도 부모님께 믿음을 드려야 하는 것도 필요한 거 같다.
종혁: 나도 반수 경험해봤는데 쉽지 않은 시간일 거 같다. 열심히 공부하고 스스로 보상해주는 시간을 주면서 보내보자~
한슬: 성인이 되서 친구들도 술도 마셔보고 노는게 재밌는데 부모님께서는 재수종합반에 최대한 빨리들어가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저는 2월 말에 들어갈 생각이고 저도 나름에 플랜이 있는데 답답하다 ㅜ
희찬: (2월을 6월로 잘 못 들음) ?!?! 한슬아 그래도 6월부터 하면은 너무 늦지 않을까??... 우리 이번 수능에 끝내보자! (잘 못들은 걸 깨달음) 미안하다..... 잘못들었다 ㅋㅋㅋ 2월말이면 충분할듯! 화이팅하자!!
순호형: 한슬아 그래도 수련회도 가고 1년동안 공부하다가 힘든거 있으면 목장에서 잘 얘기하고 가보자~
희찬: 형도 오늘처럼 흥분하지 않고 많이 격려하는 걸로 약속할께!
한슬: 넵~
승민: 별일 없었다, 예배 드리러 나오는게 힘들다, 집에서 쉬고 싶다
희찬: 그래도 수련회 신청 잘 했다! 좋은 시간 보내길..
순호형: 다들 예배드리러 나오는게 힘들지?
모두: 네...
승민: 할머니가 신앙심이 좋으셔서 강제로 나올 수밖에 없다.. 집이 남양주라서 멀어서 특히 나오기 힘듦..
순호형: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
희찬: 진짜 남양주에서 오는거 대단.... 그래도 부모님이 오라고 해도 안 오는 친구들이 더 많은데 승민이가 착한 거 같다.
기도제목
희찬: 수험생활 잘 보내기, 룸메와 수련회 참여하기
종혁: 제주도 여행 무사히 다녀오기
유호: 운동하기, 외부 활동하기
한슬: 공부의 목적 찾기
승민: 편의점 알바 구하기
순호 형: 이직문제 잘 해결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