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 / 성령의 우리들 행전 차별하지 않아요(행 28:25-28)/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령의 우리들행전]
1.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3. 거침없이입니다.
[설교본문]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29. (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설교요약]
1.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차별해서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를 키워보면 혼자 있을 땐 절대로 안 먹던 음식을 친구가 놀러 와서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가 있죠. 놀러 온 친구들이 잘 먹는 것도 좋지요. 그러나 부모의 심정은 자녀를 아무리 야단쳐도 늘 내 자녀에게 향해 있잖아요.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이 마음인 것이죠. '너희들이 무시하는 그 이방인이 어떻게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는지 똑똑히 봐라! 그리고 너희들도 제발 돌아오고 들어라!' 이 말씀입니다. 우리들교회를 세우신 것도 우리끼리 잘 먹고 신앙생활 잘하라가 아닙니다. 올해 우리들교회 20주년이 되는데 우리들이 사명으로 우리들행전을 써 내려가야 합니다.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안 믿었으나 여기서 영접하고로 번역된 아페데케토는 미완료 과거형으로 바울의 집을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았고 그들을 모두 영접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단어는 그리고 사도행전 2장에 세례를 받을 때 쓰인 단어와 동일합니다. 우리들도 끊이지 않고 영접해야 합니다. 자기에게 오는 사람에게 나는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많이 모이고, 대형교회가 되고 성공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을 쉬어도 안 되고 목장에 오는 모든 사람을 영접해야 하는 이것이 사도행전의 마지막, 우리들행전입니다. 자기 집에 내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는 이것이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성령을 받는 것이고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3. 거침없이입니다.
'바울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가르치더라. 거침없이. '뭔가 뒤에 다른 말이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이 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죠. 성령의 충만함을 얻기 못하면 이런 담대한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재판과 구금이라는 수치스러운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담대하게 복음의 증인으로 우뚝 섭니다. 바울이 바울된 것은 누가 때문입니다. 누가가 있는 것 때문에 주의 일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되는 한두사람이 목장에 있으면 그 목장은 부흥합니다. 거침없이 우리들행전을 쓸 수 있습니다. 세계선교의깃발을 들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1.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차별받았다고 더 차별하는 것은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차별받지도 않았는데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자기집에서 목장을 하고 있나요?목장모임에 쓰는 내 시간과 물질이 아까운가요? 기쁜가요?
-모였을 때 성령이 임해서 예수의 일로 나누나요?교제 중심인가요?
3. 거침없이입니다.
-우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나요? 바울인가요? 디모데인가요?
- 나는 도움받는 누가가 좋나요? 도와주는 디모데가 좋은가요?
-여러분은 겸손한가요? 환경이 겸손해서 겸손한가요?
- 공동체에서 드러나지 않은 나의 역할 때문에 비교하지 있지는 않습니까?
양영수 목자님진행(카페 사푼사푼)/양영수, 여찬,채준혁,김동준,김새한(5/11)
[시작기도]
양영수: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이렇게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 오신 분들도 동일한 은혜 주시고 동일한 말씀을 통해서 한 주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자기소개]
김새한: 목자 형하고 지난 번에도 같은 목장이었고, 대학생활을 하다가 국민연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적용나눔]
양영수: 부모님이 맨날 싸우셔서. 물론 싸우는 사유가 아버지는, 고금리 시대인데 씀씀이가 크시고. 어머니는, 결혼할 때 입고 왔던 옷이랑 신발이 아직도 있을 정도로 깐깐하셔서 싸움이 나는 거거든. 그 와중에 직원들 월급은 밀릴 수 없으니까 내 월급이 밀리고 있고 그래서 고통스러워 개인적으로. 그 다음에야간비를 주지 않아. 어제도 그랬는데 이게 일상다반사야. 결정적으론 우리가 하청에 하청인데원청한테 얘기를 안해서월요일인가 화요일 즈음에 거래처 갔더니 그 욕을 내가 다 먹었어. 왜 전화를 안하고 왔느냐고 또 원청 갔는데 콤프레셔를 왜 안 가져왔냐고. 그 와중에 외국인 노동자들은 춥다고 그러고. 거기는 거래처 직원들 한테 밥을 안 줘서 내가 당한 기억이 있으니까 내 의로 시내로 가서 갈비탕을 사줬는데고맙다는 말은 못 듣고. 자존심 때문에 갑질 한번 부리다가 그런 거지 (웃음)세상사가 그렇더라고. 또 집에 왔는데 아버지는 어머님 하고 얘기도 없어. 방금도 전화 온 게 그것 때문인데 아버지 한테 얘기를 해도 안되고. 어머니 한테도 얘기가 안되더라고. 내 할 일도 투성이고 참. 그렇더라고. 그래서 여러분들의 직장고난이 곧 내 얘기더라고. 오늘도 내 잘못이 보이더라고. 내가 믿는 사람으로서 더 낮아 져야 되는 거 같아. 오늘 목사님 말씀으로 잠깐 마무리를 하면 -환경이 겸손해서 그렇지 겸손한 사람은 없는데, 이거 하나만 까먹지만 않아도 이번 한 주가 큰 도움이 될 거 같아. 또 하나만 얘기를 하면 큐티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영적으로 날마다 밥을 먹어야지 힘을 내는 거 거든. 믿을 게 성령님 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큐티를 해서 밥을 드려야 돼. 결론이 그래. 그것만 까먹지 말고 한 주 살아보자.
여찬: 청소년 수련회 스태프일을 계속 하고 있고요,핸드북팀으로. 또아바타2가 재미있어서 가족들 하고 한 번 더 봤어요. 처음에봤을 때랑 두 번째 봤을 떄랑 관점이 다르더라고요.처음엔 너무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쟤는 나쁜 놈, 쟤는착한 놈 그렇게 봤는데, 두 번짼 아, 역시 100% 나쁜 놈들 뿐이구나를 느꼈습니다.(웃음)그리고 제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신교제나 결혼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인데,그곳에 나오는 토테미즘이라든지, 자연 주의라던지 그런 걸 다 제외하고 아버지의 역할은 가족을 지켜야 한다 그 대사가구속사적으로 들렸어요. 맞아 아버지는 가장의 역할을 해야 하지, 하나님도 나를 지켜주셨지 공감 하면서 관계랑 결혼에 대해서 마음이 열리게 됐어요.네, 되게 닫혀있었거든요.그리고 저번 주에 기도제목으로 올렸던 정시취침, 정시예배, 정시복용 하고 있는데 12시 전에 자고 6시에 일어나고 정시에 약을 먹고있거든요. 근데 그게 이번 한 주 동안 됐어요. 그리고 롤 ID를 지웠는데, 블리자드는 지우는데 기간이 37일이 있어서 너무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공동체 힘을 빌려서 수련회 준비하고 가는 기간 동안 끊어지길 바라는데 참기 힘들더라고요. 일주일 됐으니까, 다음 주 2주까지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체 피드백: 아바타 보고 마음이 열렸다니 다행이다.더군다나 가족이랑 같이 봤으니까 더 그랬겠다. 그리고 나는 이번 주에 줄였다고 할 줄 알았는데 지웠다니 놀랐다. 오늘 말씀에도 목사님이 그랬잖아, 사람이 억누른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가벼워져야 한다고. 그 말씀 묵상하면서 잘 버텨보자.
채준혁: 사업을 하면서 유혹이 되게 많아요. 저희가 외국어 교육을 하는데. 원어민 강사를 구인해서 독점 계약을 맺은 콜센터를 여러군데 두고 그 콜센터가 구인을 해서 강사를 훈련시키면 저희 측 CS관리나 교육팀 하고 연결을 하는 거 거든요. 저희가 주로 기업 교육을 많이 해요. BTB 위주로 사업을 하다 보니까 BTC랑 다르게 BTB는 가격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BTC는 퀄리티가 있으면 가격이 어느정도 맞춰지는데, BTB는 단체계약을 하다 보니까 나라장터나 이런데 들어가서 공개경쟁을 하게 되면 가격이 %를 많이 차지해요. 저희가 필리핀 쪽이 오래돼서 가격이 제일 낮은 편인데 북미 쪽으로 넘어가면 수급이 생각보다 원활하지가 않는 거예요. 북미강사 때문에 힘들었어요. 미국 측에서 지원금을 너무 많이 줘가지고. 일이 잡혀서 수익으로 나오면 지원금이 거의 월급보다 많이 나오는 수준이어서 강사 수급이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타 업계에 필리핀 강사를 속여서 훈련을 시키는 소문이 들려오는 거예요.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고 저희와 경쟁하는 업계가 걸렸어요. 근데 이게 레벨이 낮으신 분들은 잘 모르시니까 업계에서 자행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도 그런 유혹이 너무 많이 오니까 그런 계획을 세우신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묵인을 하고 있다가 기도를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아빠 한테 여러번 얘기했는데 사업주가 아니어서 모른다고, 이렇게 되면 사업이 망한다고굉장히 화를 내셔서. 근데 저희 어렸을 때 저희 집이 훨씬 더 어려웠거든요. 당시에도 술이나 유흥업소가 잘돼서 유혹이 많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아버지가 기도도 많이 하시고 돈도 본인 돈으로 매꾸시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이번 주 월요일 즈음에 퇴근하고 오면서 어렸을 때 신앙교육 얘기를 하면서 그 기조를 흩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내가 센터를 만들면서 사람을 데리고 최대한 할 테니까 보류를 해서 지켜봐 달라고얘기를 했더니 감사하게 그날은 아빠가 좋게 봐주시는 거예요. 원래 화를 내시는데 선뜻 알겠다고 해주시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제가 엄마랑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되게 감사하더라고요.그리고 저번주 적용으로 기도시간 준수랑 큐티하기를 했는데 3일 정도 했어요. 쉽지가 않더라고요. 또 제가 SNS를 전혀 안 하는데 클라이밍을 하다가 사진 저장용으로 인스타를 하게 됐거든요, 그러다보니 관리를 하면서 운동계정을 많이 보게 됐는데인스타 알고리즘에 뜨는 유혹들이 세서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공동체 처방: 어유.. 편안한 한 주가 아니었구만~ 아버님 한테 너무 뭐라고 하진 말고, 사업하시는 분들은 기가 세시니까. (웃음) 아버님 입장은 후계자로 생각하기 때문에사업주 입장에서 원하시는 거 같아. 목사님이 강조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질서인데, 아버님한테 잘 순종하고 가는 게 맞는 거 같으니 그렇게 해보자.
김새한: 저는 2주차라 업무를 처음 배우는데, 지금신년이라 재배치를 하다보니한 주는 부서 배정이 제대로 안 됐어요. 그래서 그 다음 주에 첫 업무를 보는데, 처음 배우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하는 업무보다 처리 속도는 월등히 낮은데 연말이라 시즌이니까 청구들이 몰려들고 그래서 결재를 해야하는 걸70몇 건을 받았어요. 그렇게 체한 거 같이 하다가 부장님 한테 SOS를 치고 제가 받은 업무들을 배부를 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속도가 안 나오니까 계속 야근을 하면서 매일 했고 그랬어요.그래서 어제는 겨우 부장님 한테 업무 일부를 가져온 상황입니다. 직장 일 하면서 억울한 일이 생기더라고요. 분명히 옆에 있는 대리님은 이렇게 하라고 해서 했는데 부장님은 와서 화 내시고. (웃음)-공동체 처방: 부장님 하고 대리님 하고 각자 기준이 다르니까 고생이 많네. 보통 공기업이나 공무원 보직 같은데 보면 인수인계는 제대로 안 해주지, 업무교육은 똑바로 안 시켜주지. 그래서 초반 퇴사율이 50%가 넘는다고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 된다. 그래도 그럴 때 일수록 기도를 하면그루터기 남아 있는 것처럼주님이 살 길을 열어 주시더라고. 그 와중에 질서순종. 솔직히 말 같지도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인 걸 보면서 아멘 하면 순종할 수 있는데 직장 초입이 참 쉽지 않은 거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말은 안 해도 다 지켜보고 있어.주님을 대리 한다고 생각하고 해보자(ex. 목자형 전 직장 얘기).
[마침기도]
여찬: 하나님 오늘, 사도행전을 마치고 다시 다른 행진을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 중에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되고,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들을 영접해야 하고, 거침이 없어야합니다라고 하셨는데 거침이없어야 한다는 것이 사도행전이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희 다음 주에도 큐티가 끝나지 않게 해주시고 성령 받은 이 마음이 끝나지 않게 각자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 이 자리에 없는 목원들과 많은 성도들 위해서도 기도드리고, 목자 형이 몸 상태가 안 좋은데 빨리 나아져서 건강하게 목원들이랑 목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기도제목]
양영수
- 건강 지켜주세요.
- 부모님 화목하시길.
- 목원들을 향해 더 애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도와주세요.
김동준
- 논문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성품 잘 드러낼 수 있도록.
- 게으르지 않도록.
채준혁
- 매일 큐티와 30분 이상 기도 시간 준수하기.
-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충성을 다하기.
-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새로 만드는 북미 콜센터의 기초가 잘 세워지고, 좋은 강사를 잘 붙여주시길.
김새한
- 마음에 평안과 든든함을 주세요.
- 내 해석이 아니라 주님의 해석을 따르게 해주세요.
- 형과의 관계를 진전시킬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