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우리들성전(김양재 담임목사님) 사도행전 28장 28~31절
1.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의 차별 받았다고 더 차별하는 것은 무엇이고 누구입니까? 차별받지도 않았는데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적용: 자기 집에서 목장을 하고 있나요? 목장 모임에 쓰는 내 시간과 물질이 아까운가요? 기쁜가요? 모였을 때 성령이 임해서 예수의 일로 나누나요? 교제 중심인가요?
3. 거침없이입니다.
적용: 우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바울 누가 디모데 중에 누가 제일 좋나요? 공동체에서 드러나지 않는 나의 역할 때문에 비교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도움받는 누가가 좋은가요? 도와주는 디모데가 좋은가요? 여러분은 겸손한가요? 환경이 겸손해서 겸손한가요?
오늘 처음온 친구 자기소개 하는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03 이유호: 대학생, 1학년 마치고 집에서 휴식중,, 전공은 문화재보전과학과, 교회는 중3때부터 조금씩 다님
02 홍서범: 대학생, 학교 거리가 있어 학기중에는 참석이 힘듬, 전공은 전자공학과
각자 적용질문 가운데 골라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호형: 여러분은 겸손한가요? 환경이 겸손해서 겸손한가요?
-> 당연 겸손하지 않다. 우리들교회에 처음왔을 때는 겸손한 줄 알았다. 어렸을 때부터 단체 생활할 때 잘되면 팀원들 덕분, 안 되면 내 탓이라는 마인드를 동경했고 그대로 따르려고 했다. 그래서 남들에게 쓴소리 듣는 걸 잘 못했다. 그러다가 사회생활을 해보니 내 잘못이 아닐 때 사과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최근에 윗사람이 나에게 잘못을 덮어씌운 사건이 있었다. 화가 났지만 사과했다. 하지만 속으로 화가 많이 났었다. 그래서인지 나중에 내가 진짜 잘못해서 사과할 때도 사과할 마음이 안생겼다. 표정관리도 잘 못해서 더 어려웠다. 내가 겸손하지 않구나를 느꼈다. 교회에서 질서순종하라고 하는데 100프로는 아니어도 따르려고 노력중,,,
종혁: 목장 모임에 쓰는 시간이 아깝나요?
-> 아침에 중등부 섬기러 나와 목장까지 하면 거의 반나절을 교회에서 섬기다보니 집에 가면 회의감이 든다. 첫 목장 때 온라인이었는데 막내여서 나눔순서가 마지막이다보니 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형들의 나눔을 듣는 시간이 힘들었다.
목자형) 나눔 중에 공감드는 것도 있었는지?
종혁) 물론 있었다. 하지만 매주 비슷한 나눔을 듣는 것은 쫌 힘들었고 누구나 다 그정도는 힘들게 살지 않나 하는 정죄감도 조금 들었다.
목자형) 정죄하는 마음이 너의 솔직한 마음이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만 조심하면 좋을 거 같다. 요즘 힘든일은 있는지?
종혁) 요즘 딱히 없다. 성격이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성격이다.
부목자) 그럼 부모님하고는 관계가 좋은지?
종혁) 부모님하고 관계는 어렸을 때는 혈기가 좀 많으셔서 힘들었다. 어느순간부터 유해지셔서 지금은 괜찬다. 3형제인데 말씀은 잘 안들리지만 교회는 부모님의 푸쉬로 잘 나간다.
부목자: 목장에 모였을 때 성령이 임해서 예수의 일로 나누나요?
-> 같은 목장으로 만나는 건 낮은 확률, 새로운 목장이 편성되면 왜 같은 목장이 됐을까? 궁금하고 같이 1년간 나눔을 할 것이 기대가 된다. 경험상 비슷한 환경을 겪은 지체와 같은 목장이 되는 것 같다. 특히 이번 목장에서는 재수해봤기에 한슬이의 힘듦이 이해가 된다. 친구들은 대학 합격해 놀 생각하는데 나는 학원에 가서 공부해야 하는게 해석이 잘 안될 것 같다, 조인해도 재수한다고 하면 위로해주는 분위기가 너무 싫었다. 한슬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 많을거 같다.
한슬: 겸손한가요?
-> 나와는 거리가 먼거 같다. 대치동에 어렸을 때부터 살아 부유한 친구들을 보다보니 눈이 높은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만 했던게 중학교 때 터진 것 같다. 말씀이 간절할 때만 들리는 것 같다.
목자형) 나도 어렸을 때 유복한 환경이었는데 당연 말씀이 잘 안들렸지만 자연스럽게 말씀이 들리는 단계를 주시는 것 같다. + 그래서 수련회를 가자!
한슬) 네에...........
서범: 차별받았다고 더 차별하는 것은?
-> 동생이 여러사고를 쳤었다. 교회를 다니게 된 계기도 동생의 영향도 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이 동생을 많이 챙겨주게 되었고 나는 혼자 알아서 해결해야할 일이 많았다. 이해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괜찮은 줄 알았다. 그러다가 대학교를 가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알아서 해라라고 하셔서 서운했다.
부목자) 부모님은 교회 다니시는지?
서범) 다니신다. 동생으로 인해 교회에 나오시면서 동생을 바꾸기보다는 부모님이 바뀌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신다.
목자형) 덤덤하게 얘기하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서운한지?
서범) 그런거같다.
목자형) 지금도 동생의 문제는 계속되는지?
서범) 지금도 해결되면 터지고 해결되면 터지고 반복중이다. 그런 와중에 내가 서운함을 표현하면 허용을 안해주시는데 동생이 그러는건 이해해주시는 것이 서운하다.
목자형) 동생은 어리니까 괜찬고 나는 이해해야해 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부모님께 잘 표현하고 지랄총량을 채워보자.
유호) 나도 7살 어린 동생이 있어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표현하니깐 괜찬아졌다.
종혁) 나는 동생보다 형한테 그런 시기가 있었던 것 같다.
부목자) 나는 솔직히 외동이라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은 내가 말을 안하면 내가 힘들고 아파하는 거를 생각보다도 모르신다. 부모님께 지혜롭게 잘 표현해보는걸 추천한다!
유호: 차별받지 않았는데 차별받은 것은?
-> 이 질문이 선입견이 있는지를 묻는 것 같았다. 조용한 성격인 나는 활달한 성향은 담배도 피고 잘 놀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어떤 친구가 누구를 싫어하면 겉으로는 공감하면서 그 친구를 무시한다.
내가 입학한 학과가 작다보니 다같이 잘 지내는 분위기였는데 다툼이 한번 있어서 남녀가 갈라져버림..... 1학년 생활이 내가 생각하는 캠퍼스 라이프가 아니었던 것 같다 ㅜㅜ
종혁) 동아리활동은 하는지?
유호) 그림동아리 하는데 사람들이 다 조용조용한 분위기라....
부목자) 대학와서 관계맺는 것이 쉽지 않은거 같다..
유호) 동감.
부목자 외 다수의 의견) 동기들과 잘 지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결국에 남는 건 동기들 뿐이다. 갈등이 잘 해결되기를~
기도제목
순호형: 지원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순종하기, 중등부 찬양팀 연습이 토요일에 있고 주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있다보니 쉬지를 못하고 있는데 좀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섬기도록
종혁: 중등부 섬기는게 생색나지 않도록, 같이 섬기는 중등부 스텝들하고 잘 적응해서 친해지기
희찬: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외롭지 않기, 부모님하고 명절동안 시간 잘 보내기
한슬: 수련회 참석하기!
서범: 진로계획 잘 세우기
유호: 수련회 신청하기! , 방학후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