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성령의 담대한 마음
사도행전 28:11-15
김양재 목사님
우리가 되었다함이 없기에 시기마다 다른 두려움이 온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다. 담대한 마음이야말로 구원받고 가는 인생이고 천국갈때까지 형제의식을 가지고 겸손하게 살아야합니다.
1. 떠나는 인생 입니다.
로마로 가기까지 삼개월의 시간을 기다렸다. 시간을 천히 여기는 것은 예수님을 천히 여기는 것이라고 한다. 목사님도 아무것도 안하는 날은 불안하다.
겨울을 난 후 바울이 떠나니 우리도 떠난다. 내 옆에 누가 있는지 중요한다. 새로운 알렉산드리아호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 로 바뀌어 있었는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불륜으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이다. 로마의 뱃사람의 수호신으로 생각했던 형제이다. 그런데 이 형제의 탄생에도 제우스의 불륜이 있다. 힘과 권세를 가지면 인간은 악하고 음란한것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똑같이 떠났는데 바울을 싣고 온 배는 다 깨졌는데 디오스구로 이 배는 이곳에 정착해서 멀쩡하다. 바울이 탔다고 다 괜찮은게 아니다. 그러나 그 깨짐으로 다 구원을 얻었다. 질그릇이 깨어져야 보배가 보인다. 이러한 마음이 담대한 마음이다. 좋고 나쁨을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구원을 초점으로 두고 담대해져야한다. 불안하니까 점을 보는것이다. 이세상에 구원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안믿으니까 믿어서 좋은게 뭐냐고 한다. 하나님은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신다.
바울은 이런 헬레니즘 문화를 표방하는 머리 장식을 단 배를 타고 떠났다. 진정한 익투스 물고기 표시를 하고 떠나야하는데 뱃머리에 불륜의 쌍둥이를 달고 간다. 속은 하얀데 겉은 빨간 표를 달고 가는 우상숭배의 배를 타고 간다. 해 아래 새 것은 없다. 그러나 그 당시 문화가 있기에 이해를 해야한다.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우상숭배를 회개해야한다. 어떻게 회개할 수 있겠는가? 내가 섬기던 우상이 다 무너져야한다. 그 안에서 내 죄를 보아야한다.
적용
여러분은 구원받았는데도 여전히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디오스구로상처럼 아직도 내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 우상이나 미신은 무엇인가요?
내 안의 우상이 무너지는 사건을 겪으며 내게 들린 말씀이 있습니까?
곳곳에서 익투스를 외칩니까? 디오스구로를 외칩니까? 하나님 입니까? 제우스 입니까?
2.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 합니다.
담대함은 우상에서 떠나면서 시작된다. 떠나야 할 우상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다. 그러나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한다.
수라구사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수라구사에 바울은 아름다워서 머문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남풍을 기다렸다. 유라굴로 광풍이 오기전 겨울 남풍은 너무나 잠시였다. 그러나 이번에 기다리는 남풍은 봄의 남풍이다. 완전히 다른 안전한 남풍이다. 인도함을 받아야한다. 멜리데에서는 석달 수라구사 3일 등 어떻게 인도함을 받겠는가 공동체 밖에 없다. 속절 없이 기다릴 때도 있고 떠나야 할 때도 있다.
(목사님 결혼의 겨울 남풍이야기)
아무리 말을 해도 해석이 안될때가 있다. 세상의 남풍이 영원할거라 생각할 수 있다. 기다리다보면 누구도 줄 수 없는 남풍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한걸음씩 인도받고 남풍을 기다리며 항구도시에 도착했다. 남풍이 부니 보리올에 오일 걸릴길을 이틀만에 도착했다. 진정한 남풍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니 남풍을 주셨다. 목사님의 수라구사 집에서 3일을 기다리셨다.13년이 지나 남풍을 불어 큐티선교회 창립하게 하셨다. 여자라 안수가 안되는데 그 교단을 넘어 옥한음 목사님이 장소와 축도까지 해주셨다. 홍정길 목사님 박은조 목사님등 교단을 초월해 이사가 되어주셨다. 이게 자연스러운 남풍이었다. 선교회 이후 3년만에 우리들교회가 창립되었다. 자연스럽게 싸인이 온다.
주변에서 말리는데도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며 억지로 밀어부치면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불도저처럼 하지 않으신다. 성령께서는 순풍이 불듯 자연스럽게 일하신다. 명분이 있다고 해서 옳다고 해서 밀어부치고 기다리지 못하면 안된다. 내 생각이 맞더라도 한사람이라도 마음이 상한다면 기다려야한다.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한다.
바울과 함께하며 겉으로는 죄수지만 속으로는 복음의 용사들이 구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배를 위해 남풍을 불게 하셨다.
적용
사명이 있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내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여전히 북풍이 부는데 즉 모든 것이 삐걱거리는 잡음이 들리는데 남풍의 환상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시작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기다려야 할 때입니까? 떠나야 할 때입니까?
사명이 없으면 날마다 환경의 남풍을 기다린다.
사명 때문에 사명의 남풍을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때마다 남풍을 불어주신다.
하루하루 큐티를 하면 기다려야할 때인지 떠나야할 때인지 알려주신다.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할때는 남풍이 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3. 형제들이 맞으러 올 때 이와같이 로마로 가야 주십니다.
우리는 형제들을 만나 이와같이 로마로 간다. 점점 목적지로 다가간다. 너무 담대함이 필요하다. 로마에서는 짐승의 권세 결국은 참수형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인 것이다. 죽음이 기다리고 있어도 예루살렘과 로마로 떠나야한다. 인생은 참 짧다. 우리는 밑둥이 잘린 나무와 같다. 우리는 결국은 다 죽는다. 그래서 사명따라 잘 죽는 것이 최고의 상이다.
배의 종착지 보디올에서 로마까지 약 220km다. 목적지가 보이니 달려가고 싶다. 그러나 목적지가 눈 앞에 있더라도 묻고 가야한다. 내게 허락하신 질서에 묻고 가야한다. 구원을 위한 일이라면 인격이 훌륭하지 않더라도 그때그때 그 환경과 그 질서에 순종하며 가야한다. 죄인이 무슨 할말이 있는가? 하루하루 말씀따라 사는 것이 선교이고 이것이 성령의 담대함의 비결이다. 광풍 광야 독사 다 만났다. 하나님의 셋팅이다.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에도 편지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오늘날 주 안에서 형제들은 만났다. 서로 성숙한 서로 죄인임을 확인하는 만남은 최고의 고동체이다. 이 만남이 바울에게 담대함을 주었다. 이 만남에는 안식이 있다. 말씀을 미리 전달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 또한 로마로 가는 길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믿음의 형제들과 만나고 일주일간의 교제를 허락받았다. 여기서 형제들에게 격려를 받고 바울이 형제들을 보고 담대함을 얻었다. 아판데시스는 마중을 의미하는데 전쟁을 끝내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을 맞이하는 마중이다. 그런데 늙고 병들어 초라한 바울이 로마로 들어가는 그 순간을 하나님은 모든 전쟁을 이기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을 맞이하듯 하셨다. 사람들이 볼때는 초라한 죄수이지만 하나님은 바울을 아판데시스 최고의 장군으로 보셨다. 우리도 질서를 지키고 마지막까지 묻고 기다리며 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도 그렇게 맞이해주시리라 믿는다.
(아들이 선물 받는 것까지 질투하시는 목자님 나눔)
이 형제의 나눔, 죄인들의 나눔에는 안식이 있다. 한결같아야 고침을 받는다.
로마에서 걸어서 이틀정도 되는 길을 걸어서 바울을 맞이하고 섬기는 형제들이 많았다. 이 이틀길을 걸어서 오는 이 섬김이 바울의 마음을 가장 감동하게 했다. 감사와 담대함을 주었다. 목장에서도 누구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밥한끼 이지만 누구에게는 이것이 최고의 응원, 큰 감동이 될 수 있다.
담대한 마음은 성경에서 여기서만 쓰였다. 마음이 너무나 춥고 힘든 밤이었을텐데 예수님께서 바울의 옆에 서서 담대하라고 하셨다. 환란 중에 어떻게 담대하겠는가? 남풍을 주님께서 만드셨다. 내가 내 자리 잘 지키며 요란하지 말고 잘 붙잡고 있기만 해도 큰 감동이 되는 것 담대함을 얻는 것이다. 이와같이 서로 함께 로마로 가는 것이다.
(운동장 교인, 사계절 슬리퍼 출근이었던 남편이 있는 목자님 이야기)
우리는 이와같이 함께 로마로 가는 것이다.
적용
누구의 소식을 들을 때 감사와 담대함을 얻었나요?
로마가 코앞이라고 내 방법대로 가나요?
아니면 질서와 교제와 순종을 통해 이와 같이 로마로 가고 있나요?
(목회자 세미나 참석하신 후 교인들 데리고 우리들교회로 온 사모님 이야기)
성령의 담대함은 죄인됨을 나누는 것 이다.
나의 모든것을 나눌수있는 이 곳이 담대함의 비결이다.
오픈할때 개선장군 맞이하듯 맞이해 주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마지막까지 질서를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담대함을 얻는 길이다.
성령의 담대한 마음은 떠나는 인생 입니다.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합니다. 형제들이 맞으러 올때 이와 같이 로마로 떠나야 합니다.
기도제목
박가영
1. 이번주 가족과 만남과 연말연초 직장 내 변동 상황 속에서 질서 안에서 묻고 남풍을 기다리며 움직이는 한주되도록
2. 예비된 장막 찾고 계약 및 이사 순적히 이끌어주시길
3. 결막하출혈 심한데 자연히 흡수 치료 위해, 아픈 지인들 위한 중보
4. 세워주신 질서인 전무님 위한 중보, 아래 대리와의 면담, 신규 차장 업무 잘 분배되기를
5. 1월 이사, 설연휴, 수련회, 2월 출장 등 일정들 구원의 시간 되고 지혜 더해주시기를
6. 인본적으로 누르는 정죄, 수치, 자존심 등 방해 넘어서서 더 좋은 하나님 덕에 땅끝 공동체로 모여나누고 중보하며 가는 목장되기를
7. 분열 이나라 지켜주시길, 악법제정 막아주시고 전쟁 멈춰주시길
정세린
1. 상대에 대한 애증 화 억울함 끊어질 것 같지 않은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끊고 계속 회개하며 가기를
2. 엄마 마음 속에 성령님 계속 일해주세요
3. 아직 적응기인지 체력이 많이 딸리는데 잘 조절 할 수 있기를
4. 이사가는 곳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시길
5. 우리 나라를 중보하는 마음주시고 정말 기도하기를
6. 양육 숙제 잘 마무리 하기를
오지은
1. 내가 있는 곳에서 때와 장소에 따라 주어진 역할에 따라 질서에 순종하며 겸손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2. 이번주 상담숙제가 드디어 한국 귀국 후 30대 이야기로 접어드는데 내겐 암흑의 시기와도 같은 이 시기를 돌아보는 것이 힘이 들어 도망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큐티하면서 나의 30대를 잘 돌아보고 회개하고 치유받으며 다독여지기를
3. 우리 가족의 건강을 돌봐주시길 (엄마 손목의 염증, 아빠의 당과 복부비만, 나의 다이어트 등)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주시고, 배우자를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기다리는 내가 되도록
5. 목장 식구들의 영과 육의 건강 그리고 모두 2022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6. 회사 식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이 어려운 시기에도 좋은 결과들이 이어져가고 있는데 결과에 도취되지 않고, 곳곳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이미선
1. 나는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 하는 디오스 구로에서 떠나기로 작정하고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한 주를 잘 살아낼 수 있도록
2. 아무도 챙기지않고 오롯이 나만 챙기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데 그러지못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붙여주신 가족과 남자친구를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3. 상담받을 때 과제가 많은데 잘 기억나지않는 나의 어린시절과 과거가 생각나도록
4. 뿌리깊은 자기연민과 인정중독, 보상심리와 인간적인 생각들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그러기위해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기도하는 시간 늘릴 수 있도록
5. 목장식구들의 영적 특히 육적 건강을 위해
6. 2022년 자책하지말고 말씀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7. 차별금지법 등의 악법이 통과되지않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도록, 교육개정안이 폐기되도록
8. 담임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부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이다솜
1. 가족과 목장식구들의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2. 엄마에게 500 결국내놓았습니다 부모님은 집을 빼서 돈을 해주신적도 있는데 저 작은금액에도 욕심이 나네요 집착 버려지길 기도합니다
3. 연말 너무 바쁜데 체력 지켜주세요.
김의경
1. 관계 속에서 지혜로울 수 있도록
2. 하나님 의지하며 남은 유학생활 후회없이 보낼 수 있도록
3. 돌아가는 날 정해야하는데.. 마음에 결정 내릴 수 있도록
4. 치아가 불안불안.. 아프지 않고 이상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