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12.11
제목: 성령의 담대한 마음
본문: 사도행전 28:11-15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담대한 마음이야말로 구원받고 가는 인생이고, 천국 갈 때까지 이유 달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담대한 마음입니다.
1. 떠나는 인생입니다. (11절)
멜리데는 지금 세계 최고의 휴양지가 되었는데, 바울 사도도 노인이고 질병도 있는데 그곳에서 보블리오의 대접도 받으면서 이제는 '안심하라 한섬에 걸리리라' 말씀대로 섬에 걸렸으니 '이제는 좋사오니'하고 여기서 쉬고 정착한다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사도행전28:11)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떠나니 우리 일행도 떠나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제 바울 일행은 뱃머리에 우상을 모신 우상숭배의 배를 타고 있지만, 그 우상숭배를 넘어서 참 하나님을 의지하며 항해를 시작합니다.
적용> - 여러분은 구원받았는데도 여전히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디오스구로 상처럼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서 아직도 내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 우상이나 미신은 무엇인가요?
- 내 안에 우상이 무너지는 사건을 겪으며 내게 들린 말씀이 있습니까?
- 곳곳에서 익투스를 외칩니까? 디오스구로를 외칩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입니까? 제우스입니까?
2. 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 합니다. (12-13절)
담대함은 우상에서 떠남에서부터 비롯됩니다. 본향을 향해 날마다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때를 알아야 합니다. 주변에서 다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에 이 정도는 괜찮겠지? 뭔가 밀어붙이듯 결정하고 떠나서는 안 됩니다. 성령께서 일하실 때는 강제적으로, 억지로가 아니라 남풍이 불듯 자연스럽게 일하십니다. 옳다고, 명분이 있다고 해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기다리지 못하며 불도저처럼 밀어붙여서는 안 됩니다. 내 생각이 맞더라도 그 생각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감정이 상하고 다친다면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풍이 불 듯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떠날 때는 순풍이 불 듯 자연스럽게 떠나야 합니다.
적용> - 사명이 있어서 남풍을 기다립니까? 내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 여전히 북풍이 부는데, 즉 내 모든 것이 삐그덕 거리는 잡음이 들리는데 남풍의 환상을 가지고 지금 될 거야!하며 무언가 시작하려고 하지 않아요? 지금 기다려야 할 때에요? 떠나야 할 때에요?
3. 형제들이 맞으러 올 때 이와 같이 로마로 가야 그 담대함을 주십니다.(14-15절)
내가 죄인이기에 목적지가 눈앞에 있더라도 우리는 묻고 가야 합니다.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라도 내 위에 세워둔 질서에 묻고 가야 하는 것이죠. 이것이 아무리 구원을 위한 일이라도 내게 허락한 질서, 가정에서는 남편, 부모, 직장에서도 내 위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며 묻고 가야 합니다. 그때 그때 그 환경과 질서에 순종해서 그리고 내게 주신 말씀에 하루하루 물으며 인도함 받으며 가는 것. 이것이 이와 같이 로마로 가는 것이며 성령의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내가 자리를 잘 지키며 믿음을 붙잡는 것만으로도 옆에 사람에게 큰 담대함을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
적용> - 여러분은 누구의 소식을 들을 때 감사와 담대함을 얻었나요?
- 로마가 코앞이라고 내 방법대로 가나요? 아니면 질서와 교제와 순종을 통해 이와 같이 로마로 가고 있나요?
※기도제목
화용
1.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싶은 마음, 자기 합리화하며 내 안에 우상삼는 미래의 일들과 욕심들을 회개합니다. 내 안에 우상이 무너지는 사건과 환경을 허락하셔서 구원의 일에 넉넉히 동참할 수 있는 한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2. 떠나야 할 때와 머물러야 할 때를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남풍이 불 듯 자연스럽게 일하시는 성령님을 경험하는 삶이 되기를
3. 내 위에 세워 두신 질서에 잘 순종하며 인수인계를 잘 받고 정하신 것에 순종하는 시간이 되도록, 앞서 두려워 하지않는 담대한 마음 허락해 주시길
4. 바울을 맞이했던 로마성도들 처럼 목장 식구들을 잘 맞이하고 관심을 갖는 목자가 되게 해 주시고 맡기신 그 한사람을 생각하며 섬길 수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5. 밀가루, 설탕, 커피 줄일 수 있는 의지 주시고 비염치료 시작하는데 영과 육이 주안에서 날마다 건강해 질 수 있도록
6. 목장지체들의 아픔을 헤아려 주시고 회복시켜 주세요. 평안을 허락해 주세요.
7. 내 죄를 보기위해 내가 더 주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합당한 믿음의 배우자를 허락해 주세요.
효진
1.매일 큐티하며 말씀으로 나 자신 점검하도록
2.몸이 피로하고 잠이 많이 오는데 체력과 힘주시고 공부가운데 집중력, 이해력, 의지와 지혜 주시기를
3.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언행을 조심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분별하며 구원의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4.눈나빠지는 습관 자제하고 시력 지켜주시기를
5.목장이 한 주 남았는데 남은 한해 주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담대한 마음을 얻게하는 공동체로 묶어주시기를...상처받고 아픈 지체들 위로와 안수해주시고 주님의 마음 알게해 주시기를
6.차별금지법 막아지고 반민주적 교육과정안이 폐기되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될수있도록
7.환난가운데 있는 북한 성도들을 기억해주시고 우크라이나 전쟁가운데 구원의 손길로 인도해주시기를
연지
1.부모님 두분 코로나 걸리셨는데 무사히 넘어가고 후유증 없게 해주시길. 물질에서도 성실의 대가 주세요.
2. 남동생 금전적인 문제 부부관계에서 오픈해서 서로 이해하면서 지내기를. 아이가 내년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순풍태어 나게 해주세요.
3.1년동안 목장에 잘 묶여갔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장식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담대함을 주고 받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4.힘든 지체들 내년이라는 희망을 주시고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음을 다독여주세요.
은혜
1. 직장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다하고 성실하게 맡은바 임무 잘 해낼 수 있도록
2. 증명되어야 할 사랑을 진실되게 전할 수 있도록, 복음의 씨앗 뿌리는 행함할 수 있도록
3. 저는 연약하오니 함께 할 믿음의 배우자 만남 허락해주시기를
4. 가족들 구원과 속한 공동체 식구들 현장예배 회복되도록
5. 저희 목장 식구들의 아픔과 상처 치유하여주시고 하나님 품안에서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