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내년 경제가 좋지 않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어느때보다 앞설 거 같은 연말입니다.
우리가 피난처에 도착해 특별한 동정을 받지만 상처를 받고 상처받은 치유자가 되게 하시빈다.
우리는 성령의 고침을 받았기에 때마다 주시는 담대함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담대한 마음이야 말로, 구원받는 것이고, 천국 갈때까지 가야 하는 것이 담대한 마음입니다.
1.떠나는 인생입니다.
11절
멜리데에서 석달을 보냅니다. 지중해는 겨울에 출항이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로마가 목적인 바울에게 마지막을 향하는 시간에서 석달은 중요한 시간입니다.
시간을 천히 여기는 것은 예수님을 천히 여기는 것입니다.
멜리데는 세계 최고의 휴양지가 되었는데, 바울도 당시 노인이고, 질병도 있는데, 보블리오의 대접도 받으니 이제는 한섬에 걸렸으니 여기서 쉬고 정착해도 모라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거길 떠났다고 합니다. 다른 배를 타고 떠나는데, 배의 장식이 디오스구로입니다.
디오스구로는 뱃사람의 수호신으로 숭배가 되었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사실 전부 불륜입니다. 힘과 권세를 가지면 인간이 할 짓은 악하고 음란밖에 없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세상은 제우스를 신봉합니다. 끝으로 가면 불륜과 악이 있는데, 신상을 새기고, 우상을 숭배합니다. 세상 문화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바꾸고자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바울이 탄 배는 유라굴로 광풍에 난파 되는데, 그 배와 출발지가 똑같은 곡물수송선인 디오스구로 배는 겨울을 멜리데에 와서 미리 나면서 준비가 되어지고, 바울까지 도와주는 것입니다. 똑같이 떠났는데, 바울이 탄배는 난파되고, 디오스구로 배는 잘 준비 된것입니다.
바울이 탔다고 안전한게 아닙니다. 바울이 탄배는 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깨어진 때문에 다 구원이 된 것입니다. 좋고 싫음을 우리 생각으로 하면 안됩니다.
질그릇이 깨어져야 보배가 보인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게 담대함 입니다. 구원을 초점으로 두면 담대해 지는 것입니다. 예수믿고 된게 뭐 있어? 라는 말을 할때,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으면 이를 못알아 듣습니다.
바울은 이런 우상숭배의 배를 여전히 타고 구원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물고기 표시를 하고 가도 모자랄 텐데, 우상숭배의 배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멜리데 인들을 다 전도하고 병고쳤으니, 이제 타고가야할 배야 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가야 할 텐데, 그게 아니라 디오스구로 표시를 하고 로마로 가는 바울 마음이 슬펐을 것입니다.
바울 일행은 우상숭배 배를 타고 있지만 그를 넘어 참 하나님의 의지하며 항해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항상 중요한 것은 본질입니다. 어떻게 예수를 믿으면서 디오스구로를 앞에 두고 갈수 있어요?!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넘어서는 것은 내 안에 가득한 우상을 버리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넘어서려면 결국 내가 섬기는 우상이 무너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았는데도 여전히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디오스구로 상처럼 아직도 내가 떠나지 못하고 있는 우상이나 미신은 무엇인가요?
-내 안의 우상이 무너진 사건을 겪으며 내게 들린 말씀이 있습니까?
-곳곳에서 익투스를 외칩니까? 디오스구로를 외칩니까? 하나님 입니까? 제우스 입니까?
2.남풍이 일어날 때 떠나야 합니다.
12~13절
담대함은 우상에서 떠남에서 비롯됩니다. 본향을 향해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때를 알아야 합니다.
멜리데에서 수라구사로, 그리고 레기온으로 그리고 보디올로 갑니다.
수라구사에서 레기온은 짧은데 수라구사에서 사흘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레기온에서 보디올까지는 더 먼데 하루만에 갑니다.
수라구사는 아르키메데스의 고향으로 유명합니다. 멜리데도 세계적인 휴양지인데, 지금 지나가는 곳들이 다 아름다운 곳인 것입니다. 바울은 인생의 모든 것을 마감하고, 여기서 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워서 머물면 안됩니다. 떠나야 합니다.
수라구사에서 사흘을 기다린 이유는 남풍을 기다린 것입니다. 전에도 남풍인지 알고 갔는데, 겨울 남풍이기에 금방 유라굴로 광풍으로 바뀌어서 배가 난파된 것입니다. 속절없이 기다려야 할 때가 있는데, 지금의 남풍은 봄의 남풍이기에 안전한 남풍입니다.
저도 남풍인줄 알고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너무나 A급 상대와 결혼한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하나님이 신호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좋은 환경이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140번 선을 봤는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겨울 남풍은 너무 잠시인데, 제가 겪은 결혼의 남풍도 너무 잠시였습니다.
바울이 떠날 때도, 잠시 남풍이 불었는데, 해석도 안되고, 환경만 바라보고, 근거없이 영원히 남풍이 될것을 기대하며 출발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항해를 시작한 것입니다.
금세 광풍이 몰아치는데, 담대함이라고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동행해 주셔서 수많은 과정을 거쳐 온 것입니다.
바울도 그런거 같습니다. 조심조심 하며 꺼진불도 다시보자 하며 기다리고, 기다려서 가는 것입니다. 남풍이 불 때를 한 걸음씩 인도받고 기다리며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다보니 레기온에 도착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풍 덕분에 레기온에서 보디온에 2일만에 도착한 것입니다. 원래는 5일 이상 걸려야 하는데, 남풍이 이렇게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남풍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이 노력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니 남풍을 주신 것입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출발하면 누구도 갈 수 없는 거리를 순풍에 돛 단것처럼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사역을 위해 작전을 짤 수 없었습니다. 그저 날마다 가정을 살리기 위해 하다 보니 13년 간이나, 수라구사 집에서 신학도 안하고 평신도 사역이라 할것도 없이 날마다 큐티 모임을 하빈다. 그리고 그러다 보니 남풍이 불어 레기온을 가게 하셨고, 큐티선교회가 창립이 된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한국 교회에서 기적이라 생각 됩니다.
레기온에서 보디올은 2일만에 340키로를 갔는데, 13년동안 수라구사에 있었지만 큐티 선교회가 세워지고 나니 3년 만에 우리들교회가 설립된 것입니다.
밀어 붙이 듯이 가면 안됩니다. 성령님이 일하실 때는 강제로, 억지로 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가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일하십니다. 옳다고 상대를 무시하고 불도저 처럼 밀어 붙이면 안됩니다.
우리가 떠날 때는 또 이렇게 자연스럽게 떠나야 합니다.
이 배에는 이제 위대한 스승인 바울에게 훈련을 받은 270명이 타고 있는 것입니다. 갇힌 시간동안, 그리고 광풍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난 복음의 용사들이 하나님의 복음의 폭탄을 들고 세상권세의 로마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배의 구원에 대한 준비가 끝났기에 남풍을 주셔서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명이 있어서 남풍을 기다립니까? 내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남풍을 기다립니까?
-여전히 북풍이 부는데, 모든 것이 삐걱 거리는데, 남풍의 환상을 가지고 무언가 시작하려 하지 않습니까?
-기다려야 할 때 입니까? 떠나야 할 때 입니까?
3.형제들이 맞으러 올 때 이와같이 로마로 가야합니다.
14~15절
이제 로마라 코 앞에 보입니다. 로마는 두려운 곳입니다. 멜리데에서 석달은 천금같은 시간인데, 하나님은 이 시간 동안 석달이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로마로 가면 참수형이 있는데, 거기를 그렇게 가려고 합니다. 이 목적을 위해 성령의 담대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입니다.
우리는 계속 떠나고 로마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잘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최고의 상급입니다.
보디올에 도착하자 마자 이제 다 왔다고 로마로 빨리 갔을 텐데, 바울은 죄수였기에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백부장 율리오에게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질서에 묻고 가야 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허락한 길이라도, 하나님이 허락한 질서에 순종해야 합니다. 인격에 순종하는게 아닙니다. 질서에 순종하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성령의 음성을 듣고 출발했으면 1주일도 안걸렸을 텐데, 내가 가야할 곳이 로마인데, 그때 그때 환경과 질서에 순종해 하루하루 물으며 인도하며 가는 것이 이와같이 로마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선교이고, 천국이고, 최고의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여기서 만난 형제들은 원어상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여기서도 만나 교제할 수 있던 것입니다.
멜리데 인들을 전도하고 오는 길인데, 그사람들은 예수만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라는 건 못봤습니다. 구원만 받았습니다. 그런데 로마로 가기전에 형제들을 만납니다. 이는 서로 죄인들의 만남 인 것입니다. 이것이 기쁨입니다. 형제들을 만나 것이 바울에게 담대함을 주는 비결이 됬다고 합니다.
우리가 로마로 직접 갈 수 있지만 말씀을 미리 전달하는 것 이것도 로마로 가는 방법 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할 때도, 큐티를 하면 늘 알려 주십니다.
바울은 보디올에서 1주일을 머뭅니다. 하나님이 교제할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형제들과 하나님의 완벽한 수만큼 교제를 하고 그렇게 외치던 로마로 가는 것입니다.
15절
형제들을 보고 담대한 마음을 얻습니다. 형제들이 맞으러 온 것입니다. 이는 황제의 총독, 장군들을 예를 갖춰 만나는 것입니다. 단순히 만나러 가는 것이 아니라, 개선장군을 만날 때 사용 되는 단어입니다.
늙고 초라하고 병든 바울이 로마로 들어가는 그 순간을 하나님은 모든 전쟁을 승리로 끝내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으로 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볼때는 어떻습니까? 백부장이 호송하는 초라한 죄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최고의 장군으로 맞아 주시는 것입니다.
형제들과 죄인들의 나눔을 하면서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고 무시받는 죄패를 가지고 있고, 큰 부와 능력도 없는 초라한 모습이지만 이 말씀을 붙들고 오늘 내자리를 지키며 살아 갈때, 우리가 천국갈때 하나님이 최고의 개선장군으로 맞아 주실 줄을 믿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항상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이번 주에 자신의 연약함을 들려주신 목자님의 나눔
나는 예수이름으로 구원받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14년을 직장을 다녔는데, 그안에는 미움이 있다. 또 아내가 잘해 주고 있어도 불만이 있다. 심지어 아들이 외가에서 선물을 많이 받는데 이를 질투하는 열등감 있는 존재이다.
새로운 목장에서 붙은 불을 끄는 것도 나다.
이분을 나쁜 사람이라 할수 있는가? 아니다. 죄인의 나눔은 안식이 있다. 이런분이 개선장군이 된다.
목장을 괜히 들어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결정적일 때 와서 고침을 못받는다. 한결 같아야 고침을 받는다. 지난 주에 그렇게 안수기도 에서 고침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사역자 중에도 많다. 목장도 가라 할 때 가야 한다. 목장에서 이런 나눔 하는게 개선장군이라 했다. 목장에 안나가 본 분들은 이땅에서 잘 살면 모하나, 개선장군도 못 되는 데,
로마에서 온 성도들을 바울이 보자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었다고 한다.
바울을 맞으러 온 로마의 성도들의 수고가 이렇게 큰 것입니다. 소식 들을 때, 관심을 가지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관심인데, 이 관심이 바울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고, 감사와 담대한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목장 간증을 보면 목장에서 차려준 밥에 눈물이 났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밥 한끼지만, 누구에게는 평생을 살게 만드는 밥 한끼가 될줄 믿습니다.
우리는 늘 사소한데서, 오늘의 일 거리에서 적용 간증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니 담대한 마음을 얻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 공회에서 변론한 날 밤 주님이 담대하라고, 여기서 한거처럼 로마에서도 해야 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힘들때였을 텐데 담대하라 하신 것입니다.
왜 담대하라 합니까? 환란 많은 세상을 주님이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남풍은 내가 아닌 주님이 불어다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리 잘 지키며 믿음을 붙잡는 것 만으로도 옆 사람에게 남풍을 불어다 주는 비결 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소식을 들을 때, 감사와 담대함을 얻었나요?
-로마가 코앞이라 고 내 방법대로 가나요? 아니면 질서와 교제와 순종을 통해 이와 같이 로마로 가고 있나요?
기도제목
주영 취업 광풍의 시간 잘보내길
설봉 건강 검진 잘받고, 좋은 결과 나오도록
두성 오만함과 교만을 내려놓고 자기 모습 돌아보길
세진 취업!, 분별과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 주시길
형주 조급해지말고 남풍 기다리길, 센터 개원 준비 잘 되길
동훈 목장 참석 잘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