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예배일자:2022년 11월 27일
■예배장소:가배가온
■참석인원:오OO, 라OO,김OO, 송OO,박OO(총 5/9명)
■목장풍경
새 가족이 있는데 직장 때문에 오늘은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다다음주에는 올 수 있다고 하니 그때 꼭 보아요^^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8:3-6
제목:성령의 공의
설교:김양재 목사님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사도행전이 끝나기 전까지 성령 받으셔야 하기에 28장을 1~2절씩 계속할까 생각 중입니다.
영원한 피난처에는 공의가 완전해야 하는데디케(=공의)는 공명정대한 처벌의 여신입니다.
오늘날 법정에서 판결되는 판결이 공명정대하지 않은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사람은 100%로 죄인이기 때문에 100% 옳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공평과 정의를 부르짖지만 무엇이 공의일까요?
멜리데 사람들은 성령의 공의를 모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 최고의 공의는 복음(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성령의 공의란?
첫 번째, 뜨거움으로 독사가 나와야 합니다.(3절)
지난주 본문에 멜리데의 원주민들이 따뜻한 불을 피워 바울과 일행을 영접한 것처럼 지난주 우리들교회가 따뜻했는지 많은 분들이 영접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불이 꺼지지 않아야 되겠죠? 이 불은 특별한 동정, 특별한 친절로 피워진 불입니다.
상대의 얼어있던 몸과 마음을 녹이기 위해 선한 의도로 피운 불이에요.
그런데 비와 추위로 불이 조금씩 꺼져갔나 봐요. 그래서 바울이 이 불을 꺼뜨리지 않기 위해 손수 나무묶음을 거두어 불을 지피려고 했는데 그만 독사에게 물렸어요.
☞ 가만히 있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상황이었지만 몸을 일으켜 수고한 바울의 손입니다. 박수받아 마땅한 손인데 그 손이 죽음을 상징하는 독사에게 물렸습니다.
그냥 스친게 아니고 꽉! 물렸고 심지어 독사가 손을 문 채로 매달려 있어요.
⊙ 독사: 세례요한이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독사와 같은 어원
뱀으로 인해 선악과가 들어와 죄가 들어왔고, 벌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15] 계속 뱀이 원수가 되어 세상 끝날 때까지 성도를 괴롭힌다는 뜻입니다.
☞ 그러므로 이 땅에서는 영원한 피난처가 없다는 것을 바울이 날마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만이 사단의 머리를 칠 수 있다고 미리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으세요~' 이게 얼마나 복음인지모릅니다. 이게 공의입니다.
[계시록 12:17]사단이 강같이 토해내는 여러 조류가 실패로 끝나자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에 대해 엄청난 적대적 감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배 타고 널조각으로온 바울에게 또 죽을 수밖에 없는 복병이 왔습니다.
☞ 예수를 믿어도 너무 무서운 상황이 우리에게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그냥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이 몰려옵니다.
[편지]
- 엄마도 어린 나이에 돌아가시고, 20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낮에는 아이를 케어하고 밤에는 아이를 재우고 CCTV를 연결해 놓고 시급을 받으면서 일하고 있다고함
그동안 예수 믿으라고 하면 거절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와 제 아이를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싶다는 편지
amprarr 이렇게 CCTV를 연결해 놓고 시급을 받으며 일하다니! 인구절벽 시대에 무엇이 공의인지 의문입니다.
이런 자녀는 나라에서 키워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태원 참사에서도 무엇이 공의인지 다들 질문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2]
- 아이가 한 달 되었을 때 남편이 집을 나가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제 책을 선물받아 다 읽고 우리들교회를 와야 되겠는데 지방이라 너무 멀어 올 수가 없고ㅠ
그런데 목자님이 자신을 태우러 오시고 끝나면 데려다주시기를 한 주도 빠짐없이 해주셔서 그 사랑으로 지금까지 자녀를 데리고 10년간 교회 출석 중이라고 함
지금도 남편이 안돌아와서 힘들 텐데 그런 말은 전혀 안하고 눈물로 우리들교회에 너무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아이를 키우려고 해도 그렇게 키우려면 더 좋은게 있어야 합니다. 더 좋은게 있어야 그 아이를 키웁니다.
☞ 두 자매 모두 뱀의 협박을 받고 사단으로 끌려갈 뻔한 것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한 분은 편지를 주셨고, 한 분은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가 있으니 이런 환경에서도 감사하니까 더 좋은게 있어서 그 멀리에서도 오십니다.
지방에서 10년간 실어 날은 목자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또, 오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버스 타고 애를 데리고 오셨다고 합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 목자님]
바람 2번에, 가출에, 주식에. 그래서 목장에 오면 이혼해 주겠다고 해서 이게 웬 떡인가? 하고 왔다가 부부가 다 목자됐습니다.
- 이번주 나눔: 빚 독촉을 받을 때 너무 힘들어 빚 독촉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사단과도 손을 잡겠다고 외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나누셨습니다.
주일 말씀에서처럼 그 어떤 광풍도 광풍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없는 것이 광풍이라는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얼어붙은 마음이 녹아지기 시작하니 계속 따뜻함을 유지하고자 나뭇가지를 던져서 선한 의도의 결과로 바울이 독사에 물렸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위해 따뜻함으로 다가가고자 할 때, 어두운 곳에 숨어 있던 독사가 뜨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나와서 오늘 바울을 꽉!뭅니다.
이처럼우리 마음속에는 알지 못하는 독사가 숨어 있습니다. 없었던 것이 생긴게 아닙니다. 숨어 있던 독사!
저도 제 속에 숨어 있던 독사를 몰랐습니다. 나의 독사가 체면, 교양, 사회규범으로 통제되고 있을 때는 몰라요.
그런데 뜨거움이 달려오니까! 견딜 수 없던 독사가 어두움에서 밖으로뛰쳐나온 것이죠.
그래서 나뭇가지를 넣은 가장 가까운 바울을콱 물었어요. 그리고 지금 계속 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한 의도로, 따뜻함으로 전도했지만 지난주 전도대회 때도 독사 같은 독설로 죽음에 이르는 상처 주는 말에 물리신 분들 많죠?
가족 전도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녀를 위해 불을 피우고, 밥해주는적용을 했지만 숨어있던 독이 섞인 말과눈빛으로 물린 분이 많을 겁니다.
상대가 독설을 날리면 나의 숨어있던 독사가 또 나오는 것입니다.
한편, 이렇게 따뜻해서숨어 있던 독사가 나오니 잘된 일입니다.
얼어 있으면 계속 숨어있다가 계속 미움의 살인을 하게되지 않겠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신 것입니다. 싸우는 부부는 이혼 안합니다. 교양 있는 부부가 다 얼음장같습니다.교양있는 사람들이 차갑습니다.
실체가 드러나서 싸워야 합니다. 싸우는게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독사가 물때 어떻게 할까요? '어머나~! 독사다! 이거 불 때문이야! 불 꺼!' 난리가 납니다.
'내가 괜히 목장은 가서 말이야~ 목장 불 꺼!'
그런데 오늘 바울은 어떻게 하나? 독사가 그 손을 그냥 물고 있어요. 독사가 문 채로 계속 매달려 있다고 합니다.
물고 있는지라로 번역된 카뎁세는 신약에서 딱 여기서만 사용된 동사인데 즉시 손을 털어버리지도 않고 그냥 물린 채로 있습니다.
바울이 감각이 둔해서 그럴까요?
내가 특별한 동정으로 구원의 불을 피웠는데 상대방 마음속에 숨어있는 독사 같은 눈빛, 말투가 나를 공격할 때,
'그래~ 이제 나 불 안피워~ 아무리 잘해줘도 오해만 받는데 내가 왜 해?' 하면서 ★불을 꺼뜨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물어도 물린 채로 그냥 있어야 되겠습니다.
바울은 물린 채로 있습니다. 물린 채로 상대방의 독이 섞인 말들을 다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아내는 것이 성령의 공의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가정, 회사, 나라에서 정치를 하다 보면 이보다 더한 공의가 어디 있겠나?
서로 독사 같은 것으로상처주는데 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받아내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Q 1. 뜨거움에 나온 치명적인 한 마디 독사의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요?
Q 2. 그래서 누구를 죽어라고 물고 있나요? 아니면 잘 물리고 있나요?
성령의 공의는 뜨거움으로 내 속에, 네 속의 독사가 나와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두 번째, 진실로 살인한 자임을 인정해야 합니다.(4절)
물린 채로 있는 것은 그래도 구원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독사가 나를 문 사건을 보면서 특별한 동정으로 나를 위해 불을 피우고 영접했던 멜리데 사람들이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합니다.(응급처치X, 걱정X, 편X)
그들은 멜리데의 독사가 얼마나 맹독성이 있는지 누구보다 잘압니다.독사에 물리면그냥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살인한 자도 아니고, 진실로 살인한 자라고 합니다.
전적으로, 완전히 살인한 자라고 합니다. '오매~ 이거 완전 살인자 아니여?!'
이제 바울이 살인자라는 말까지 듣습니다. 범죄자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살인자라며 손가락질합니다.
원주민들은 바울을 살인범이라고 생각하며 공의의 디케 여신이 그를 죽인다고 생각했습니다.
☞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살인범으로 몰면, 그 사람은 살인자가 됩니다. 졸지에 바울이 살인범이 된 것입니다.
바울이 바다의 광풍에서도 살게 되었지만 그는 살인자이기 때문에 독사에게 물린 것은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의 심판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들의 문화입니다.
[공의란?]
Q. 어떤 분이 평생 죄짓고 살다가 죄악에서 돌이키자마자 천국 갔는데 그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할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천국 갔나 지옥 갔나?
공의라고 하면 사람들은 과거의 죄와 현재를 같이 놓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거의 죄가 한 가지라도 있으면 내 삶 전체를 심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인터넷 시대라 한번 죄를 지으면 전세계에 알려져서 이사도 못갑니다.
[에스겔 18장] 과거의 죄와 오늘의 죄를 같이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각, 오늘이 심판의 근거인 것입니다.
내 죄는 일생을 평균 내서 심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오늘!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인정하면 즉시 내 죄가 도말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는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겉으로 드러난 것 하나도 없이 착하고 교회 열심히 나가 구제봉사하다가 조금 어려운 일이 생기니 하나님 원망하고,
'어떻게 예수가 있으면 이럴 수 있어?!'하며 오늘 죽었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지 못합니다.
amprarr 왜냐? 오늘, 지금을 시점으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ex.목사님 남편
[성경적 공의 / 에스겔 18:27-28]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공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공의롭지도, 공평할 수도 없어요. 오직 예수 이름만이 공의로운 것입니다.
멜리데 사람들이 특별한 동정으로 영접했는데 믿는 우리는 구원 때문에 그들의 특별한 동정을 받아들였어요.
그러나 그들은 구원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동정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생각을 합니다.
멜리데가 특별한 동정을 했지만 그들의 양심은 옳고 그름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완전히 배반했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동정을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야 하고, 늘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너무 특별한 동정으로 은혜받아서 이 설교를 할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지난번에는 특별한 동정이 최고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니라고 하네~ 이게 구원이 없으면 약간 헷갈립니다. 그러나 중요합니다.
우리의 동정은 구원에서 출발하는 동정이 되어야 합니다.
⊙ 멜리데인들: 처음에는 특별한 동정으로 영접amprarr금세 살인자라고 하고amprarr금세 '신이시여~' 하는 것
★구원의 동정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니까 일관성이 있습니다. 부족해도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동정은! 사람은 사랑을 할수도, 만들 수도, 지을 수도 없기에 변덕이 죽 끓습니다.
우리는 동정보다는 구원이 필요한 인생입니다. 인간은 환경에 따라 날마다 변하는 인생입니다.
그러니까 동정을 유발하고, 동정에 겨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빈곤포르노-모금을 유도하기 위해 곤경에 처한 이들의 상황을 자극적으로 묘사해 동정심을 일으키는 영상이나 사진들]
1980년대 당시 한 방송에서 앙상하게 마른 아프리카 어린이의 몸에 파리떼가 다닥다닥 들러붙은 영상을 송출하니 수억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모금하자 다른 단체도 따라 함
구속사적으로 특별한 동정을 해야지, 이렇게 인간적으로 동정을 주고받으면 배반당할 일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목적은 구원이어야 그것이 공의가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성령의 공의를 나타낼까요?
바울은 지금 독사에게 물리고 한 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선한 의도로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피웠는데 그래서 독사에게까지 물렸는데 살인자라고 손가락질당해봐요.
그런데 우리가 큐티 왜 하나? 한상 띵크해봐야 합니다.
생각해 보면 바울의 입장에서 맞는 말 아닌가?
스데반을 생각하며 7:52에 유대인들에게 '이제 너희는 의인(스데반)을 잡아둔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같은 단어입니다.
'내가 스데반을 죽인 살인자다~', '내가 예수님을 죽인 살인자다~'
이렇게 자기 죄를 직면하며 자기 실체를 인정하니 섬김의 손이 독사에 물린 손이 된 일에 대해서도 원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물고 있는 독사를 봅니다. 독사가 손에 매달려 있습니다.
⊙ 매달려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셨다고 할 때 쓰인 단어
주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지시고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잖아요?
주님이 나무에 달리심으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독사처럼 우리를 물어 죽였던 죄와 사망을 주님이 십자가에서 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멸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다 독사에 물려 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 있는 독사로 그저 존재 자체가 가해자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 믿기 전에 죄인이었잖아요? 그래서 미움으로 살인하고, 음욕으로 간음하고..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정확히 볼 수 있고, 내가 어떠한 죄인인지 아는 정확한 자기 인식으로부터 성령의 공의가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너는 살인자야!'라고 손가락질할 때,
우리 주님께서 내가 받아야 할 손가락질을 대신 받으시고, 내가 맞아야 할 돌팔매를 대신 맞으신 것!이것이 공의입니다.
바울은 예수를 위해 자신의 모든 삶과 생명을 바쳤습니다.
그런 바울이 지금 유대인들에게, 로마인들에게, 뱃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생전 처음 본 이방인, 그중에서도 야만인인 원주민들에게까지 '저 인간은 살인자야!'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도, 존경받아야 할 나이와 위치임에도 살인자라는 말을 듣습니다.
제가 바울 같았으면, '내가 살인한 것은 맞는데 그게 하나님을 섬기기 위함이었는데요? 그때 내가 기독교를 조금 오해해서리~'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뱀을 달고 있으면서 '내가 이렇게 물려 있는거 안보여요?!'하면서 변명을 늘어놓았을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남들은 과거의 죄를 문제 삼고, 지금 아무리 잘해도 그 삶 전체를 두고 판단해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달라져도 용서 안합니다. '네가 옛날에 그랬잖아~' 이게 주제가입니다.
'네가 옛날에 바람폈잖아. 네가 내 인생 망쳤어!'
☞ 이 세상은 날마다 과거를 문제 삼지만 구원은 과거의 죄를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자신은 그 과거를 인정해야 됩니다. 내가 바울처럼 살인자였다는 것!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존재 자체가 가해자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다 죄인이었잖아요?
그러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살인자 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살인자가 무슨 할 말이 있겠나? 때마다 바울을 일으키는 것은 자기가 살인자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무슨 일을 당해도 '나는 살인자지~',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섰던 살인자지~',
'기독교인들을 잔멸하고 유대인들을 배신했던 누구에게도 변명할 수 없는 살인자지~'라는 생각이 바울을 늘 살려 주십니다.
살인자인데 뭐가 두렵겠나? 받을 벌을 받으면 되죠.
그러니까 내존재 자체가 가해자니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물고 있는 것을 가만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아직 성령의 공의를 모르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완전히 피해자 의식 속에 사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피해의식 속에 삽니다. 집에 피해자, 가해자가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모든 사람을 가해자라고 합니다.
우리가 적용하려고 가서 '내가 살인자다~'하면, 그 피해자께서는 '그거 적용이지?!'하고 안받습니다.
나는 나를 가해자처럼 생각하고 사과했는데 그게 또 적용인 것을! 정곡을 찔렸습니다. 사실 적용으로 한 것이잖아요?
우리가 뭐 선한게 있겠나? 하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한 것인데..
그러니까 그때 또 절절매니까상대가 '진정성이 없어~!' 이러잖아요. 맨날 주제가가 '진정성이 없어~'
그러면 우리는 또 찔려서ㅠ 그게 사실이니까ㅠㅠ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가 기본적으로 존재 자체가 가해자, 살인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안되니까 맨날 '너는 왜 사과를 안해~', '사과를 해도 진정성이 없어~' 합니다. 내가 아직 피해자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가해자라는 것을 아니까 손 물고 매달려 있는 독사가 두렵지 않아요. 독사가 가져온 죽음이 무섭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마귀를 멸하셨기 때문이죠.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Q1. 늘 나의 과거가 인정되나요?(=여러분은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늘 남의 과거를 문제 삼나요?
Q 2. 오늘 내가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았습니까?
Q 3. 다른 사람도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았음을 인정하시고 이제 그만 용서해주시면 어떨까요?
Q 4. 여러분에게 살인자 인식이 있습니까?
Q 5. 상대가 나를 비난하며 말할 때 변명을 하며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서로 '당신 바람핀거 용서 못해~!' '내 인생 엄마가, 아빠가 망쳤어~' 이 얘기를 언제까지 하실 예정이신지?
☞ 아주 뜨거운 가운데 내 독사가 나와야 하고, 살인자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 돌이켜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합니다.(5-6절)
잠시 동안 뱀이 물고 있었지만 이후에 바울은 이 짐승을 불에 떨어버립니다.
⊙ 앞 절: 독사 amprarr 5절: 짐승
상대의 마음속에 숨어있던 독사는 받아줄 수 있지만 그 독사의 권세, 짐승의 권세는 떨어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의입니다. ☞ 죄인은 사랑하지만 죄는 미워해야 합니다.
내가 다 참고 간다가 아닙니다. 굉장히 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뱀 같은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지금 도와주지 않을 수도 있어야 되고, 감옥에 가게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좁은 길입니다.
그러니까 죄인은 사랑하지만 죄는 미워해야지 그 사람이 주님을 믿을 것 아닌가?
⊙ 짐승: 요한계시록 11장에 등장하는 그 짐승하고 같은 단어,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거대한 권세입니다.
그런데 이 짐승을 어디에 떨어버리나? 특별한 동정으로 피우고 있던 불에 떨어버립니다.
내가 독사에 물렸다면 불에 떨어버려야지 그 불을 꺼뜨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흘렸던 눈물, 헌신, 목숨 걸고 결단했던 적용들.. 바로 그 불에 이 짐승의 권세가 불살라집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살리는 권세라면 이 짐승의 권세는 죽이는 권세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적용하고 사명을 위해 간다면 어떤 권세도 나를 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평소라면 '이 살인자야~ 엄마가 내 인생 망쳤어~ 나가 죽어! xx'를 들으면 우리는 크게 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죽이는 권세, 짐승의 권세입니다.
그런데 내가 구원을 위해 불을 피우고,내가 어떤 자인지 늘 십자가 앞에서 인정하고 간다면 그 어떤 권세도 우리를 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독이 섞인 말들도 나의 존귀함을 손상시키거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존귀한 가치를 폄하시킬 수가 없습니다.
어떠한 독이 섞인 말투나 눈빛도 내가 구원과 사명이라는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간다면 조금도 상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공의는 조금도 상함이 없는 정도가 아닙니다.
바울 보고 살인자라고 했던 원주민들은 지금 죽어가고 있는 바울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래 기다리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악합니다.
도와주지도 않고, '너는 죄지었으니 죽어~'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에 대해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어저께까지 나를 특별한 동정으로 대접했어도 절대로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부모, 형제, 부부간에도 믿지 않으면 절대로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악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특별한 동정을 베풀었던 멜리데인들이 지금은 바울이 죽기를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욕을 퍼붓고, 폭력으로, 독설로, 상대를 물면 상대가 쓰러져 죽어야 하는게 맞잖아요?
남편이 제 새 옷에 샴푸를 퍼부으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
이혼하자고 해야 하는데 제 속에 남편 구원에 대한 사명이 있으니까 남편 발 앞에 무릎 꿇고 '나는 당신의 종이다. 나 같은 것과 살아줘서 고맙다.'
그러니까 이상히 여깁니다.
이혼도장 찍고, 신고하고, 난리를 쳐야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이상이 없고 따뜻한 불을 여전한 방식으로 피우니멜리데인들이 어찌 말하나?
내 인생은 살인자로 끝나야 할 인생인데, 그저 망해야 할 인생인데 이제 이 손가락질 받던 바울을 보고 원주민들이 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신이 아니잖아요? 바울이 믿는 하나님을 인정한 것이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제 남편이 저에게 용서를 구하고 예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며 천국에 갔고, 하나님은 에스겔 18장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죽었는데 불공평한 것이 아니고 공평하다고 말씀해 주시고 이것이 그가 공의를 행한 것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난리 법석 치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상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여전한내 모습을 인정하고 불을 피운다면,나를 살인자라고 손가락질하며 무시했던 그들이 나를 신이라,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적용을 길로 놓으면, 식구들이 너무 놀라서 '예수가 있기는 있나 보네?!' 이러는 것입니다.
이게 '신이시여~'하는 것이고, 성령의 공의입니다.
내 열심으로 살았을 때는 살인자였지만 돌이켜 말씀 앞에 나를 직면하고 회개함으로 전혀 새로운 존재!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새로운 창조! 성령으로 말미암아 복음 안에서 태어난 전혀 새로운 존재로 나를 빚어가시는 줄 믿습니다.
바울 보고 살인자라고 정확하게 말했던 원주민들이! 두고 보니까 바울이 진짜 살인을 했잖아요?
그러나 이번에도 원주민들은 정확히 말합니다.'당신은 신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니까★이 세상 사람들의 변덕 어린 말을 통해서 상처받지 말고 그때마다 '들어야 할 말을 들었네~!'생각하는게 적용입니다.★
항상 나를 위해 옆 사람들이 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부목자님]
⊙ 우리들교회의 패자부활전: 무너지고 깨진 패자들이 말씀의 널조각에 의지해 와서 구원받아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패자부활전의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Q 1. 사랑해야 할 죄인은 누구고, 미워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Q 2. 내 인생은 공평합니까? 불공평합니까?
Q 3. 새로운 존재가 되었는데 내 환경이 뜨겁다고 겨우 불붙기 시작한 목장예배 불을 꺼뜨립니까?
■기도제목
오OO
- 엄마와 동생들의 구원의 애통함을 가질 수 있도록
- 내년에 이직할 유치원 인도해 주시길
- 신교제가 될 수 있도록
라OO
- 이번주 기말고사 마무리 잘하기
-큐티하기
- 가족이랑 친구들 중에 구원이 필요한 지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 친엄마에 대한 분노가 사라지지 않는데 분노가 드는 마음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 신교제
김OO
- 주어진 회사에 감사하며 열심히 회사 생활할 수 있도록
- 동생이 다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 생활비 등 돈에 너무 얽매이지 않도록
송OO
- 오빠가 하나님을 다시 찾을 수 있길
- 회사 들어가서 잘 적응하고 아무 탈 없이 다닐 수 있길
- 하나님 안에서 잘 살아갈 수 있길
- 돈 개념 생길 수 있도록
- 열이오빠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김OO
- 교대근무를 핑계로 큐티를 멀리하지 않도록
- 가족의 구원을 위해
- 동생의 아픔을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도록
박OO
- 아빠 예배 참석 + 일이 잡힐 수 있도록
- 마지막 10주차 양육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 군대에 있는 동생 예배 참석 +12/21부터 일주일간 휴가 신청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