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예배일자:2022년 11월 20일
■예배장소:마세리아
■참석인원:오OO, 라OO,송OO,박OO(총4/8명)
■목장풍경
여전히 날이 차고 비가 오듯 나도, 환경도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동정이 있는 목장이 저에게 멜리데가 되어 줍니다.
네 고민이 내 고민이라며 따뜻하게 불 피워주는 목장식구들~ 늘 감사해요: )
저도 불 피우는 그 한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8:1-2
제목:성령의 피난처
설교:김양재 목사님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 추수감사절: 메이플라워호(102명) - 인디언들이 농사를 도와줘 인디언들을 초청해서 축제를 한 것에서 유래
진정한 피난처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성령의 피난처를 찾아야 합니다.
첫 번째,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1절)
⊙ 멜리데(몰타섬): 피난처를 뜻하는 가나안어 / 바울 일행을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피난처
amprarr 계획을 잘 세워 출발했지만 14일이나 표류하며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끊고 떼고버리고 깨어져서 쫓기다가구조되고 보니까 그곳이 피난처입니다.
우리가 갈 곳이 피난처라는 것을 처음부터 미리알면 놀라지 않게 가는데 우리는 계속 놀라고 놀라면서 쫓겨가는 인생을 삽니다.
그런데 바울과 같이 있으니 엎어지고 깨어져도 구원이 되는 것을 봅니다. ☞ 건강한 공동체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납니다.
그 당시 배는 하도 표류가 잘 되어서 사람들은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배를 타고유서까지 썼다고 합니다.
지금은 최고의휴양지가 된 멜리데처럼 우리도 후손을 위해서 지금은 광풍이라도 세계 최고의 공동체를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바울은 멜리데에 도착하기 전까지 배만 손상이 있고 생명은 손상이 없다고 합니다.미리 듣는 말씀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안심하라~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의 말씀이 딱 이뤄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서있었기 때문에 풍랑 중에도 말씀을 들었고 말씀을 증거했고, 한 명도 잃지 않고 살려냈습니다.
표류하는인생이지만 하나님이 우리 모두 구조하시고 상륙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도행전 28장 첫 시작이 우리가!입니다.
내가 앉은 이 예배당플라스틱 의자! 바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곳이 바로 피난처이고, 이곳에서 나 혼자였던 인생이 우리가 되는 줄 믿습니다.
[목사님 간증]
돈이 없으니 인생이 간절했고, 그걸로 중,고,대를 입시지옥, 놀아본 적도 없고, 아르바이트하니 시간도 없고, 겉핥기라 깊은 실력이 없습니다.
목적이 없으니 허무의 실체를 알게 하시고자 큰 광풍을 허락하셨습니다.
내 피난처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을 쌓게 하셨지만 그것이 하나도 피난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없었습니다. 혼자 바쁘고, 바쁘고, 바쁘다가결혼해서 딱 죽고 싶은데 솔직하게 말할 우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없는 것이 광풍인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만난 우리가 있어야 진짜 구조를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있다면 그것이 멜리데의 피난처입니다.
Q 1. 여러분은 이런 모든 것을 터놓을 우리가 있으세요?
Q 2. 여러분의 친구는 피난처가 되시나요?
Q 3. 비교, 시기하면서 긴장하면서 '우리는 친구 아이가~!' 하면서 속고 있지는 않으세요?
두 번째, 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십니다.(2절)
겨우 구조된 후 피난처라는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비가 오고 날이 찹니다.
짠! 하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피난처 되신 예수께로 피했는데 아직 겨울입니다.
내 마음도, 상대방의 마음도 얼어 있습니다. 이 마음을 녹이기 위해 불을 피워야 합니다.
미움, 분노, 상처, 실패로 얼어있는 마음이 풀리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옆에서우리가 불을 피워줘야 합니다.
⊙ 우리 =원주민(토인들, 야만인, 미개인)
⊙ 특별한 동정 = 특별한 친절
늙은 노인(바울)이 지난 10일 이상 먹지도 못하고, 찬 바다를 헤엄쳐 왔음에도 겨울 소낙비☞ 뭐라도 해주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모습..
모닥불을 피워 특별히 그들을 대접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세상 풍파와 추위로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낼 때 세상도 동정하듯 '주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수치를 다 드러낼 때 특별한 동정이 나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것입니다.
성령도 연약한 자를 도우시기에 생각하지 못한 특별한 멜리데 사람의 동정을 받게 하십니다.
세상의 광풍을 거치며 교회로 인도된 분들을 낮은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특별한 동정을 하여 그들의 차가운 몸과 마음을 따뜻이 녹일 수 있는 불을 피워야 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인사, 따뜻한 주차안내, 따뜻한 밥 한 끼☞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의 불을 붙여 그 영혼을 녹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기도의 불로 그 영혼의 구원을 간구해야 합니다.
목장에서 귀족이 되려고 하지말고 한결같이 원주민처럼 낮아져서 섬겨야 합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바울에게 친절을 베풀고 바울을 구하려 한 사람은로마의 백부장, 원주민이었습니다.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특별한 동정의 불을 붙임으로~!
[목사님 간증]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 내 마음에 임해서, 제가 차가운 얼음 같은 마음에 갇혀있으니 하늘이 열리고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진리의 성령님이찾아오시니 내 자신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하늘이 안열리면 죄악된 내 모습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학교 다니며 늘 바쁘니 죄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 일없이 결혼하고 갇혀 있게 되니 드디어 내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게 됩니다.
내가 얼마나악하고 음란한지를 보게 됩니다.
환경이 열려서 착한 것이지 환경이 막히니까 인간의 본능이 다 나옵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하게 하니 악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갇혀 있게 되니 죽지 않고 살려고 성경을 보니 유다의 이야기가 이해가 됩니다.
내가 힘드니까, 땅끝까지내려가게 되니까, 다른 사람의 아픔이 이해가 됩니다.
다 내 이야기로 들립니다. 내가 믿음 좋아서 있는게 아니고 갈 데가 없어서 있는 것입니다.
★내가 햇빛에쫙 드러나니(amprarr 내가 선한 것이 하나도 없다가 되니) 우리가 되는 것이 쉬워집니다.★
저는 여전히 갇혀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으로하나님의 시간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원되었습니다. 구조되었습니다.
제가 살아나니 이 구조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특별한 동정으로 오신 주님의 은혜로 저도 특별한 동정으로 나가니까 남편의 연약함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죽고 싶게 한 남편의 구원을 위해생명을 내놓고기도하고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Q1. 갇혀 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십니까?
Q 2. 이 특별한 동정으로 누구에게 나가시겠습니까?
따뜻한 언어, 대접으로 불을 피우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아야 따뜻한 말이 나갑니다.
갇혀 있으니까 보였습니다. 맨날 나는 착하고~ 공부 잘하고~ 이런 것밖에 몰랐습니다.
세번째, 다 영접 합니다.(2절)
이미 이루어졌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구원 때문에 회개하며 가야 합니다.
목장에서 따뜻한 불을 피우면 영적으로도 주님을 영접하기가 쉬워집니다.
원주민들의 영접이 얼마나 특별했으면 마치 자기 편인 듯, 일부인 듯 대접했다는 것입니다.
마치 이전에 하나님을 떠났던 죄인들이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다시받아들이시는 것과 같습니다.
★특별한 동정으로 생명 내놓고 기도하니 이제 예수님 편으로 확실히 끌어들일 수 있는 날이 옵니다.★
[목사님 간증]
그 추위를 녹여줄 것은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었습니다.
⊙ 중환자실 풍경: 돌쟁이, 환갑 넘은 노인.. 아무도 구원에 대해 관심이 없었음
남편과 영&육의 대화를 하다 남편이 드디어목사님을 요청함 amprarr 나이 어린 부목사님 오심(하나님의 세팅임)
'어떻게 가시겠습니까?' '예수 이름으로요~ 제가 죄(낙태수술)가 많아 교회에 못나갔습니다.' ☞ 우리 중 누구도 행위로 천국 갈 사람은 없음
영접 기도도 따라 하고 가족들에게 골고루 구체적인 회개함(구원받음) + 특별한 동정으로 자기는 12시 되면 산소호흡기를 떼겠다며 일상적인 지시를 함
: 큰일은 작은 일부터 하는 거라며 목사님을 칭찬해 줬고, 간호사들의 추석 휴가를 반납시키고 함께 장례를 치르도록 함
☞ 사람이 죽을 때는 진심이 나오는 법인데.. 남편은 피난처로 소풍 가는 것처럼 떠남
저는 그렇게 구원까지 받고 저만 생각해 이혼, 자살 생각만 했는데 얼마나 얄팍한가? 남편의 사랑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합니다.
[말씀정리]
내가 광풍 가운데 구조되어도 여전히 날이 차고 비가 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있는 것이 피난처입니다.
우리가 되면 특별한 동정으로, 따뜻한 말로 영접하게 하십니다.
특별한 동정은 구원으로 연결되는 영접이 됩니다.
그리고 그 피난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도제목
오OO
- 엄마에 대한 특별한 동정이 생길 수 있도록
- 내년 유치원 인도해 주시길
- 관계의 문제에서 포기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하면서 갈 수 있도록
라OO
- 큐티하기
-안식 잘 누리기
- 기말과제 미리 끝내려고 하는데 게으름 피우지 않고 빨리 끝내기
- 내가 갇힌 차가운 마음 묵상해보기
송OO
-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연습 많이 하고, 회사(12/1입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남자친구 하나님 잘 만날 수 있도록
- 양육숙제 할 수 있도록
박OO
-이번주 시험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핸드폰 30분이상 만지지 않기)
- 아빠 예배 참석 + 일이 잡힐 수 있도록
- 일대일 양육 과정에 기름 부어주시기를(동반자와 제가 직장에서 버틸 힘주시고, 앞으로의 진로도 인도해 주시길)
- 군대에 있는 동생 코로나로부터 건강 지켜주시고, 12/21부터 일주일간 휴가 신청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