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다림
[행 27:27-37]
1. 이리저리 쫓겨가는 것입니다.
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 저리 쫓겨가다가 자정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Q. 내 인생에 이리저리 쫓겨다녔던 시간은 언제인가요?
그 시간 속에 내 죄가 보였나요? 이를 악물고 원수 갚아야지, 그래서 돈 벌어야지, 공부를 잘해야지 그러십니까?
2. 묻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28 물을 재어 보니 스무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내리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니라
Q-1. 육지가 보인다고 묻지 않고 급하게 결정하며 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Q-2. 내가 간절히 고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구원인가요, 돈인가요, 결혼인가요?
3. 끊어 떼어 버려야 합니다.
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내리는 체하고 거룻배를 바다에 내려 놓거늘
31 바울이 백부장과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32 이에 군인들이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리니라
Q. 내가 끊고 떼어내고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유혹, 동정, 연민, 사치, 이혼, 불신, 여자, 남자 등
4. 축사하고 떼어먹는 예배가 비결입니다.
33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34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36 그들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명이더라
Q. 광풍이 불어 예배를 떠났나요? 광풍이 불어 더욱 예배에 나아오고 있나요?
나눔
[A] 이리저리 쫓겨다녔던 시간으로는 경제적인 어려웠던 학창시절인 것 같다.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경제적으로 풍족치 않았던 학생 때,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던 트라우마가 남아있고 이것이 나의 혈루의 근원이라 생각한다. 이 때의 스트레스로 불면증과 불안이 찾아왔고 현재까지도 약을 먹고 있다. 그런 나에 대한 연민이 아직까지 남아있고 돈에 대한 큰 욕심이 끊어내야 할 것이다.
[B] 최근 여러 스트레스로 불면,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계속되는 피로에 밥도 잘 안먹고 우울한 상황이다. 기숙사 친구들과도 생활패턴이 달라서 예민한 상태이고 그야말로 광풍 속에 있는 것 같다. 큐티도 잘 안하게 되고 약 처방을 받아 먹고 있다.
[C] 입시에 대한 압박에 심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이리저리 쫓겨다녔던 시간 중 하나인데, 당시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여러 사람 앞에 서는게 힘들 정도로 약간의 공황이 찾아왔었다. 부모님께도 털어놓은 적이 있었지만 가볍게 여겼던 모습에 조금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내 인정욕구가 더 커서 꾹 누르고 살았던 것 같다. 이직과 유학, 아직도 끊이지 않는 고민 속에 있는데 급하게 결정하지 않고 성령의 기다림을 하고 싶다.
한주 기도제목
ㅇ효정ㅇ
- 생활예배 회복되길
- 양교 중 은혜 받을 수 있도록
- 건강한 신교제 할 수 있도록
ㅇ혜령ㅇ
- 큐티하기
- 체력 지켜주시길
- 진로에 대해 기도로 묻고 갈 수 있도록
- 신교제
ㅇ은성ㅇ
-불안과 우울 잠재워지도록
- 건강한 신교제할수있도록
- 심장통증 낫게 해주시길
- 공부 밀리지 않도록
- 큐티하기
ㅇ지인ㅇ
- 큐티 2번 이상 하기
- 계획한 일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하기
- 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