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23 성령의 안심 (행 27:20-26) / 김양재 목사님
20 여러 날 동안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그대로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가이사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그대로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ampmdash
몇일 전 포브스가 선정했습니다. 전 세계 직장 중 제일 좋은 직장을 꼽았습니다. Fox지에서 선정했는데 5위가 애플, 4위가 구글, 3위가 IBM, 2위가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1위는 어디였을까요? 놀랍게도 삼성전자였습니다. 57개국 근로자 1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기에, 신빙성 있습니다. 생산 과정, 서비스의 품질, 직원 대우, 발전 가능성이 평가 항목입니다.
우리들교회에도 삼성에 다니는 분들이 있죠. 근데 1등이기에 날마다 광풍이고 큰 불안을 경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령받지 않고 살아간다면 불안해서 어떻게 살아갈까 싶습니다. 너무 큰 불안에 목장과 공동체를 떠나고 싶죠. 남들이 부러워하는 환경이다보니 말씀들리기가 참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광풍 가운데 안심해야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 미리 들은 말씀대로 되었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20-21절)
(20-21) 배에는 아름다운 곡물이 한 가득있으나 먹을 수 없습니다. 솓구쳤다 내려왔다를 반복하니까, 배멀미가 극심했을 것입니다. 배 밑창의 물을 퍼내는 누군가가 있냐하면, 배멀미하는 사람들은 모두 매한가지입니다.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뻔했어요~ 바울도 같이 잠잠히 광풍을 겪어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내가보니 하며 권한 바울의 말을 듣지 않으니 남풍이든 북풍이든 바울에게 얼마나 눈치 줬을가 싶습니다.
자기 소견대로 옳은대로 행하는 사람이 많으면 같이 가는 것이 그냥 십자가의 길입니다. 한 가족이기 때문에 같이 배를 탔습니다. 얘기를 아무리 안들어도 겪어야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성도의 갈 길입니다. 떠날 수 없으니 내 식구에 대해 애통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들은 말이 있도록 해야합니다. 불신결혼 하는데, 남의 결혼에 재 뿌리는 것도 아니고 불신결혼은 죄라고 반드시 얘기해야합니다. 잘못되었을 때 예수믿으라고 하기 위해서는 선행해야합니다.
바울이 옳았다는 것이 지금 증명되고 있지 않습니까? 울려퍼지는 간증들이 바로 이 예언입니다. 일찍와서 목장에 닻을 내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할 때가 옵니다.
들어놓고 봐야합니다.
선주와 선장과 선원들은 아직도 바울의 말을 듣고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청년부 초창기에 온 부목자출신분이 요즘엔 말씀보다는 세상의 말을 더 귀담아 듣곤 합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믿음의 가치관을 조금 더 현실성 없는 이상적이라는 건 아닐까 마음이 든다고 나눔합니다. 세상도 잘 모르면서 어떻게 교회내에서 산다는 걸까? 하며 나이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합니다. 20년이 되어도 이런 나눔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좀 잘나간다 싶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래도 교회를 나갔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래도 말씀이 얼마나 안들리면 지금까지 부목자입니까? 들은 말씀이 어디 가지는 않나봅니다. 힘들어도 목장에만 나가면 안심합니다.
배의 기구들을 다 버려도 아직 바울이 리더가 아닙니다. 어디까지 가야합니까?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오래간 먹지못하므로 (21절) 바울의 말을 듣습니다 ㅡ 먹지 못해 바로 힘이 빠졌을 때입니다.
우리 집에서 세워주는 사람이 없어도 저절로 내가 예수믿으면 리더가 됩니다. 21절에서 바울이 처음으로 주어가 됩니다. 여기의 주어가 각자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될 때 내 옆에 바울이 있어서 큰 축복이었다는 걸 알게됩니다. 말하기를, 바울이 내 말을 안 들어서 타격과 손상을 입었구나. 하며 짧게 얘기합니다. 그렇게 엄마 말 안듣고 불신결혼했구나! 딱 짧게 해야합니다. 외도한 바람 핀 남자에게 4-5절까지 하면 안됩니다. 용서해주려면 딱 1절만 합시다.
바울도 21절 한 절만 딱 얘기하고 22-26절까지 안심하라 합니다.
떠나지 말라고 간절히 말했으나, 광풍을 막상 당하면 믿는 사람이 먼저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는 광풍 당한 거기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22절)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이제부터 안심하라 합니다. 이제는 어디입니까? 말씀대로 되었을 때입니다. 말씀 안들으면 광풍이 온다고 했기에, 말씀대로 되었을 때입니다. 실패 하더라도 말씀은 꼭 먼저 듣고 가야합니다. 실패를 하건 성공을 하건 여전한 방식의 큐티가 최고입니다. 억지로라도 들어두면, 광풍은 보통 사람에게 나쁜상황이나 택자에게 최고의 상황입니다. 구원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광풍때문에 나팔소리가 되기때문에, 주식으로 손해 봤어도 말씀 안 들었으면 타격이 온다고 했던 걸 깨닫게 됩니다. 깨닫기만하면 최고의 사건이 되는거 아니겠어요?
안심하라라는 단어는, 휴 이제 살았다 같은 안도입니다. 절망에서 이제는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입니다. 광풍당한 아이들을 이제 구원해야합니다. 그렇게 말씀 안 듣다가, 바람피우고, 타격과 손상을 입어도 또다시 거기서부터 구원의 대상으로 전환합니다. 안들어도 권해야하고, 힘들어도 권해야할 사람은 믿는 나 뿐입니다.
18절부터 다시 보니까, 풍랑으로 심히 애썼다고 합니다. 우리는 276명이라고 다음 주 본문에 나옵니다. 여기의 우리는 죄수들이었을까, 바울과 아리스다고였을까 싶습니다. 심히 애쓰면서 핏방울이 땀방울 되도록 기도했을 것이니 바울과 아리스다고 및 친구들 이었을 것 같습니다. 성도의 가는 길이 참 이렇습니다. 내가 가지 말란 길 가서 망하면 그때부터 기도해야합니다. 배에 광풍이 부는데, 백부장 선주 선장이 나를 도와줍니까? 경험/돈/권세 아무것도 나를 돕지 않습니다. 정치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 3명은 도움이 안됩니다. 절망 속에서 바울은 희망을 말하네요. 광풍도 모래톱도 아닙니다 죽음에 이르는 절망이 제일 큰 고난일 것입니다. 바울이 겁에 질린 사람들에게 안심하라는 것은 너무나 적절한 위로/격려 였습니다.
- 절망의 사건 가운데, 미리 들은 말씀을 기억하고 안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 목장에서 듣기 싫지만, 반복적으로 권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온 가정이 흔들리는 항해속에서 바울처럼 주어의 역할이 되고 있습니까?
지난 주에는 부목자 모임이었습니다. 국내 비트코인 전문가 부목자께서, 우리끼리만 알자며 비트코인을 멀리하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동의가 된다고 합니다. 컴퓨터 분야의 교수님들이 주식 영끌 열풍일때, 주식하지 말라고 목사님이 했었는데, 1억중 4천만을 손해봤다고 나눔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목장에서 나눌 수 있는 게 '안심하라'의 근거같습니다. 우리는 나눌 때가 없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할 때 하지말라고 했던 그 말씀이 너무 안심됩니다.
이 말씀대로,Think 양육교사해서 40억을 주식 손해 입은 사람이 오셨습니다. 구속사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이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듣기위해 40억의 배가 파손된것입니다. 아내 집사님께 미리 들은 말씀으로 광풍이 오니까, 이렇게 들으며 양육교사까지 받게 되어 도리어 휴~ 살았다 안심입니다. 40억이 파손되지 않았으면 오지도 않았을 건데.
바로 이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아내 남편 식구가 됩시다.
안심을 했다면, 현재에서 사명을 감당해야합니다.
- 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22절)
모든 것이 없어지면 안심하기 쉽습니다. 죄 지을 환경이 현저히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손상이 없기 위해 배는 손상을 입어야 합니다. 하드웨어가 부셔져야 합니다. 안심하라는 말은 배는 파손되어야 하기 때문에 있어야 할 일 맞습니다. 배가 손상을 입는데, 어떻게 아무 나에게 손상이 없겠어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말인데 23 24절에서 근거를 댑니다.
23절에서 왜냐하면~ 하며 시작합니다.
[23-24절] 배는 상하는데 왜 아무도 죽지 않는다 하냐? 하나님의 사자가 바울곁에 서서 얘기했다고 합니다. 로마에 도착해서 가이사 앞에 서야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바울의 생명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뿐만아니라, 이 배의 모든 생명을 바울에게 주셨다고 합니다. 그 안에는 (은혜)가 내포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울 한 사람 때문에 바울에게 하신 약속 때문에, 그 배의 나머지들을 은혜로 바울과 함께 살려주신답니다. 그냥 그대로 살려주시면 되는데 왜 바울에게 주셨다 합니까?
바울을 통해, 가이사 앞에 서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내 식구 뿐만아니라 배에 탄 식구들까지 영혼 구원까지 걸려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가이사와 무슨 상관 있습니까? 보지도 못한 남인데. 이 땅의 질서, 윗질서 지키다보면 그에게 복음 전하기 위해서 질서에 순종을 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으나 전도를 해야합니다. 가이사가 알지도 못하는 데 전 세계로 나가기 위해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붙은 식구들은 그냥 구원된다 이말입니다.
인생은 사명때문에 왔다가 사명때문에 갑니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애쓸 때 내 식구들의 구원까지 붙여주신다고 합니다. 한 배 탄 사람은 죽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카드 빚이 있고 남편이 부정맥이라 살 수 없다는 성도님이 있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한 삶입니다. 여기서 증거하면 로마에 가서도 증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 현재.
과거의 말씀으로 안심했다면 현재에는 증거해야합니다. 자식이 집을 나갔습니까? 과거에 말씀으로 못 키웠다(과거) 이제는 현재를 그것으로 증거해야합니다(현재). 어떤 사람도 사명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 기가막혀 주식 도박으로 회피한다면 하나님을 피하는 것입니다. 현재에는 하나님을 만나고, 증거해야합니다. 현재를 아무렇게나 산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입니다. 도망가는데 무슨 축복을 받습니까? 현재 증거할 수 있어야합니다. 나는 나중에 잘된다며~ 하며 간증하고, 난 너무 부끄러워 간증 못하는 게 아닙니다.
아까 간증하신 집사님들도 결혼 전에 7년이나 쫓아다니고 교회에서 결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20년을 바람핍니다. 그런데 그 것을 현재 증거하고 있습니다. 로마에 증거하기 위해 걸었던 길이 전세계로 나갑니다. 바로 현재가 선물입니다.
그러면, 바울은 이 이방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합니까? 소속사가 최곱니다.
대단한 소속사에 우리가 속해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소속사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자기들끼리 긍지가 있어서 프라이드가 있지 않겠어요? 대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여기십니까? 너는 내꺼다 합니다. 누구도 건들일 수 없게 합니다.
떨어질 수 없는 사랑의 관계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사랑이고 섬김이라면 하나님 입장에서는 구속입니다. 그럴 때 최고의 소속감을 느낍니다.
일류대학에 소속된 경우, 많은 부분 안심됩니다. 그러나 그것 지키려고 더 불안해집니다. 지키려고 더 절망하고 힘든 일이 많이 생깁니다. 큰 노력으로 얻은 것은 더 큰노력으로 지켜야합니다. 얼마나 불안할까요
하나님 소속은 우리가 쟁취하는 게 아닙니다. 은혜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릴까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공짜로 받았으나 값싸지 않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소속입니다. 그래서 내가 BTS만 되도 대단할 것 입니다. 자존감이 대단하니까 좀 전도하게 됩니다. 이제는 안심하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공동체 식구들에게 이제는 안심하라 해야합니다. 돈 없고 병든 나지만, 이제는 안심한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우리는 됩니다.
리더의 모든 덕목 중에 자살은 최악입니다. 아무리 모든 것을 잘했어도 그것은 최악의 리더가 되는것입니다. 힘들면 자살해라는 반면교사로 됩니다. 돈없고 늙은 죄수의 바울. 이제는 안심하라라는 말은 소속사가 좋기 때문입니다.
줄 것만 있는 인생인 줄 믿습니다. 요만큼 연필심 세우느라 애쓰는 환경에서, 이제 안심해야합니다. 갑자기 소명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로마행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로마갈 것으로 간증했겠습니까? 리더가 무엇을 사명으로 삼는가에따라 270명이 죽기도 살기도 합니다. 백부장 선주 선장이 살리는 게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 힘든 사람, 죄수가 내가 하나님 것이라고 고백할 때 살립니다. 이제는 안심하라 말할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합니다. 확신이 있고 자존감 있으면 사람이 매력이 있습니다. 타이밍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찌푸림을 당합니다. 아무것도 없고 먹고살 것도 없는데 그럴 때 딱 나가서 안심하라 해야합 니다. 그러나 그 말에 신뢰가 있습니다. 바울이 말만 하면 땅에 떨어지는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신뢰가 중요합니다. 말 한 것을 꼭 지키는 사람은, 누가 들어도 신뢰합니다.
야망이 되지 않으면 사명이 있는 한 행선하는 자를 다 내게 주셨다는 바울처럼, 우리들교회 배에 탄 분들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에 갈 줄 믿습니다.
- 바로 지금 내 삶에서 증거해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 내가 서야할 가이사 앞은 어디입니까?
- 이타적으로 나아갈 때 나와 함께 탄 식구들도 구원해주실 것을 믿습니까?
과거에 들은 말씀으로 안심하는 것으로, 현재에 내가 증거해야하는 것. 앞으로는 어떻게해야합니까?
- 말씀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믿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25-26절)
[25-26] 반드시 한 섬에 걸리라합니다. 안심하라는 말을 2번이나 합니다. 25절에서는 이제는 안심하라, 그리고 그러므로 안심하라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안심하라 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풍랑에 힙쓸려 망망대해에서 침몰하지말고 안심하다보면 반드시 한 섬에 걸릴것이라 약속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러므로 안심하라. 바로 한 섬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도 광풍에서 걸어오셨습니다. 그렇게도 광풍에서 배멀미가 심할 때도 전했습니다. 바울만 심히 애쓰면서 기도했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광풍에서 잠을 잘 정도로 평강하면 - 예수님과 한 방향으로 있으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바울에게 눈에 보여줄 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눈 앞에 사람을 의지했다면 사람이 없어질 때 사라질 안심입니다. 누구 옆에 있는지가 참 중요합니다. 276명이 조난 당할 위기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내게 꽂힌다면 한 섬에 걸리리라는 축복에 걸립니다.
많은 성도들이 나의 유라굴라 광풍으로 한 섬에 걸렸다는 간증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바울은, 폭풍의 상황에 매몰된 상황에서 충격적인 말이었을 것입니다. 한 섬에 걸릴 것이고, 모두가 살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폭풍은 수그러들지 않고 상황은 변한 게 없는데 바울은 안심하라 외치는 것은 바로 말씀 때문입니다.
광풍 속에서도 말씀을 붙드는 한 사람이 있으면 그 가정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 공동체는 살아있게 됩니다. 자신을 만난 하나님을 지금 모두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전할 때 한 섬에 걸립니다.
우리 아들이 지금 죽을 지경인데 스펙이 어떤 사람이 오면 뭐하고, 박사가 오면 뭐합니까? 본 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와서 살려주면 그 사람이 최고입니다. 우리가 광풍속에서 어지럽기만 했는데, 예수그리스도가 들려서 안심할 수 있으면 최고 아닐까요? 예언기도와 환상으로 앞 일을 알려고 하기보다, 십자가 잘 지고 바울처럼 살다보면 항상 앞 날을 알 수 있습니다. 점쟁이처럼 앞 날을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십자가를 길로 놓을 때 갈 길이 딱 보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했습니다. 자기 부인을 하면 길이 보입니다. 내 십자가를 지면 안심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 광풍의 사건에서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은 무엇
- 무엇보다도 나와 내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한 섬에 걸리기 만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까?
- 여러분들의 소속사는 어디입니까? (애인, 가족, 공부, BTS 등)
[나눔]
2022 10 23 목장 -
1. 듣기 싫지만 반복적으로 들어야 하는 말씀은 무엇인가?
안식
나 한 사람때문에 가정이 살아날 수 있다는 말이 그런 거 같다. 머릿속으로는 알면서도 생색이 나고, 낙담되기도 한다. 그래도 아버지나 형이 적용하는 모습이 좀 보여서 안심이 되기도 한다.
유다니
믿음이 있다는 얘기가 듣기 싫다.
김준범
집에서 말씀 틀어놓는 것을 듣기 싫다.
박경찬
답을 정해놓고 목장에 물어봤었는데 목자형은 그 부분을 찔러서 다시 되물으셨었다. 듣기 싫었지만 말씀적으로는 필요한 말씀이었던 것 같다.
이서호
교회는? 이라는 질문이 듣기 싫었다.
2. 증거해야할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이서호
잘 모르겠다.
박경찬
궁금하지만 잘 모르겠다. 요즘에는 믿지않는 여자친구를 믿게하는 것이 사명인 것 같다.
김준범
부자되는거다. 그것이 최종목표다. 돈을 모아서 사업을 하고 돈을 많이 모을 생각이다. 비싼 것들을 많이 살
생각이다.
유다니
영적 사명은 없고, 인터넷을 자세히 파보고 싶다.
안식
옛날에는 나의 세계관을 뚜렷하게 만들고 싶었었다. 그것을 랩으로 실현하려 했으나 이후에 양육을 받으면서 디자인으로 진로를 바꾸게됐다.
정해진 커리어나 직업은 없다고 생각하고, 현재는 가족구원이 내 사명이라 생각한다. 결혼 후에 가정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김태석 소속사 - 예배팀
유다니 소속사 - 자신
김준범 소속사 - 돈
박경찬 소속사 - (원하는 소속사) 번듯한 직장 - 월 300 이상 / 여자친구의 애인 / 우리들 교회
이서호 소속사 - 직장 / 돈 - 백수니까 돈이 있지만 줄어가는 게 조급함으로 된다.
안식 - 공동체.
기도제목
김준범
- 공부 열심히 잘 하기
유다니
-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 휴학기간 동안 양육 잘 받도록
박경찬
- 취업하고 싶은 두 곳(우리 학교 박사출신과 만나고 올 텐데) 꼭 취직 되도록
이서호
- 금요일에 나오는 결과 어떻게 나오든 받아들일 수 있도록
- 꼭 붙도록
안식
- 영상과 여러가지로 재능을 다듬어 갈 수 있도록
- 형과 아빠가 어떤 반응을 하더라도, 응답으로 받아들 일 수 있도록
- 현재의 환경에서 언제든지 간증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