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27:20~26
- 제목 : 성령의 안심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1. 미리 들은 말씀대로 되었기 때문에 안심할 수가 있습니다.
모두 다 지금 깊은 절망에서 먹지를 못하고 있어요. 떠나지 말라고 말렸는데도 떠났지만 바울도 같이 그곳에서 잠잠히 광풍을 겪어야 했습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많으면요. 그냥 같이 가는 것이 십자가 길이에요. 믿는 나는 바울처럼 그 자리에서 같이 풍랑을 겪으면서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성도의 갈 길이에요.
바울이 일어서서 말합니다. 한계 상황에서 저절로 예수 믿는 내가 리더가 됩니다. 내가 이렇게 다 망하고 나니까 내 옆에 바울이 있었다는 것이 가장 인생의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너희들이 내 말을 안 들어서 타격과 손상을 입었구나' 하는 얘기는 짧게 1절만 해야 돼요. 일절 이제
'안심하라!' 이걸 많이 합니다. 이때는 해야 할 일이 위로하는 거예요. 한 번 말씀대로 됐기 때문에 이제는 다시 권하는 말씀을 들을 것이기 때문에 안심이라는 거예요.
억지로라도 들어두면 택자에게는 구원으로 갈 가장 좋은 상황이 된 것이에요. 이제부터는 그들을 구원해야 하는 거예요. 안 들어도 권해야 되고, 힘들어도 권해야 할 사람은 믿는 나입니다.
이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바울은 희망을 말합니다. 표류하는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적은 광풍도 모래톱도 아니었어요. 그들의 가장 큰 적은 절망인 거예요. 절망! 바울이 겁에 질린 사람들에게 '안심하라!' 고 말한 것은 너무나 적절한 위로이자 격려였습니다.
적용 ampndash 절망의 사건 가운데 미리 들은 말씀을 기억하고 안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목장에서, 집에서 듣기 싫지만 반복적으로 권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온 가정이 흔들리는 위기의 항해 속에서 바울처럼 주어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2. 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없어지면 안심하기가 쉽습니다. 죄 지을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생명의 손상이 없기 위해서 지금 배는 손상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망망대회 풍랑 가운데 배가 손상을 입는데 어떻게 아무 생명에도 손상이 없겠어요?
그런 질문에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이미 바울에게 말씀 하셨다는 거예요. 로마에 도착해서 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근데 뿐만 아니라 이 배에 탄 모든 항해자들을 다 바울에게 주셨다고 해요. 여기서 주셨다는 말 안에는 은혜가 들어있습니다. 바울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나머지 그 배에 탄 사람들 모두를 은혜로 바울과 함께 살려주신다는 말씀이에요.
인생은 사명 때문에 왔다가 사명 때문에 갑니다. 바울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에 너와 함께 행선하는 사람도 죽지 않는다는거죠. 구원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안심할 수가 있는 거예요.
과거에는 들은 말씀으로 안심하고, 지금 사명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 그래서 안심하는 거예요.
바울은 하나님을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설명을 해요. 소속사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너는 내 것이라고 하세요.
이것이 우리 입장에서는 섬김이고 예배인 거예요. 하나님 관점에서는 구원이고 구속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우리의 소속은 우리가 쟁취하는 게 아니에요. 모든 믿는 자에게 거져주시는 은혜예요. 똑같은 사건에서 '이제는 안심하라!' 말할 수 있는 바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ampndash 내가 지금 내 삶에서 증거해야 할 나의 사명은 어떤 것입니까?
내가 서야 할 가이사 앞은 어디인가요?
이타적으로 나아갈 때 나와 함께 탄 내 식구들도 구원해 주실 것을 믿나요?
3.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믿기에 안심할 수 있는 거예요.
권할 때 안 들어서 광풍 왔으니까 이제 들어야 한다는 걸 알았잖아요. 반면교사가 됐잖아요.
이렇게 풍랑에 휩쓸려 망망대에서 방황하다가 침몰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한 섬에 걸릴 것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전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안심하라고, 바로 그 한 섬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안심의 근거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죠. 극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하여 확신과 평안 가운데 거한 바울의 모습은 폭풍에 상황에 매몰되어 낙담한 사람들에게 매우 충격적으로 비춰졌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때 전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바울은 그 배에 타고 있는 모두가 무사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바울이 이렇게 안심하라고 외칠 수 있었던 그 근거가 말씀 때문인 거잖아요. 자신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당신에게도 될 거다 이렇게 하나님을 전합니다.
자기 부정과 십자가를 잘 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앞 날을 다 알 수가 있어요. 내 십자가를 져야 주님을 의지하면서 행할 때에 앞날이 보이고 이것이 안심의 근거가 되는 줄을 믿습니다.
적용 ampndash 광풍의 사건에서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나와 내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한 섬에 걸리기만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까?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나에게 다른 환경을 계속 열어주셔 시험의 환경들이 있는데 잘 분별하려는 욕심 내려놓고 매일 주시는 말씀 듣고 성령의 안심으로 성령의 항해로 잘 인도 받아 갈 수 있게 해주세요.
2. 둘째언니와 형부의 재앙같은 사건을 통해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성령의 항해로 인도 되어 온 가족의 예배 회복과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3. 큐지컬 준비 시작했는데 빠듯한 일정과 준비에 주님이 하나하나 개입해주셔서모든 과정과 공연까지 구원을 위한 공연이 되게 함께 해주세요. (함께 하는 모든 지체들이 큐지컬 통해 은혜 받게 해주세요.)
4. 치과치료와 교통사고 회복과 합의 등 주님이 알맞은 때 정리해주세요.
5.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위대한 결혼의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6. 셋째언니와 형부가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 못 오게 됐는데 다시 꼭 와서 구속사의 말씀이 뚫고 들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7. 곧 있을 목원 선미의 결혼의 모든 과정에 주님 함께 해주셔서 성령의 안심으로 인도되어 거룩한 가정 이룰 수 있게 해주세요.
김자영 부목자님
1. 불안하지 않기를
2. 회사일이 과중해지지 않도록
홍선미
1. 웨딩 과정 가운데 은혜로 잘 준비할수있도록
2. 몸무게 늘지 않도록... 건강관리...식사절제!!!
3. 팔복이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구본주
1. 반려견이 아프지 않게 보호해주시길
2.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3. 하나님이 제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며 사는 한 주간 보내게 해주세요
권경정
1. 희망하는 마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안주현
1. 이삭같은 우리들 공동체 형제들과 신교제 신결혼, 구체적인 때와 방법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2. 회사 생활과 업무 중 하기싫은 마음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사명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반려견 자두와 부모님의 건강과 영혼구원을 위해
4. 중보기도학교와 양교 결석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