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3 주일설교
사도행전 27:20-26
성령의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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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좀 이상한데
1. 미리 들은 말씀대로 되었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 사도행전 27장 20절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 사도행전 27장 21절
다들 깊은 절망 속에 빠져 먹지도 못하고 있다. 바울이 이때 가운데 서서 말한다. 예수님처럼. 바울이 말렸음에도 떠났지만 바울은 그곳에서 잠잠히 함께 고난을 겪는다. 그들이 얼마나 바울에게 눈치를 주었을까.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가 십자가다. 우리는 우리 식구들과 같은 배를 탔다. 아무리 말을 안 들어도 도망갈 수가 없다. 이들을 위해 애통하는 것이 성도의 갈 길이다.
나중에 잘못되었을 때 전도를 위해서 미리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해야 한다. 바울처럼 미리 말씀을 전해놔야 한다. 그러면 다시 그 말씀을 기억하게 할 기회가 온다.
배의 기물을 다 버려도 아직 바울이 리더가 되지 못한다. 그러나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이 먹지를 못하고 힘이 다 빠지니까 이때 바울이 일어서서 말을 한다. 한계 상황에서는 저절로 예수 믿는 내가 리더가 된다. 권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다. 내 말을 안 들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책망은 한 절로 짧게 끝낸다. 1절만 해야된다. 용서를 하려면 심플하게 해야 된다. 그리고 뒤에는 안심하라는 말을 길게 한다. 떠나지 전에는 권해야 하지만 막상 광풍을 당하면 위로를 해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도의 삶이다. 다른 길이 없다.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 사도행전 27장 22절
여기서 이제는, 이전에 들은 말씀이 기억하는 그때다. 이제는 다시 권하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실패를 하더라도 말씀은 꼭 들어놔야 하는 것이다. 억지로라도 들어놓으면 광풍은 택자에게 구원으로 가는 가장 좋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안심하라라는 말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는 뜻이다. 안 들어도, 힘들어도 권해야되는 사람은 믿는 나밖에 없다. 내가 하지 말라해도 망하면 그때부터 또 기도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되어가는 것이다. 경험, 돈, 권세 아무 것도 나를 도와줄 수 없다. 백부장, 선주, 선장이 도움이 안 된다. 이런 절망 가운데서 바울은 희망을 말한다. 표류하는 상황 중에 가장 위험한 것은 절망이다. 가장 무서운 병은 절망이다. 바울은 겁에 질린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말한 것은 너무도 적절한 위로다
절망의 사건 가운데 미리 들은 말씀을 기억하고 안심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목장에서 집에서 듣기 싫지만 반복적으로 권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온 가정이 흔들리는 위기 속에서 바울처럼 주어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나눌 데가 없어서 다 극단적인 선택읋 하는 것이다. 들어둔 말씀이 안심할 근거다.
2. 가이사 앞에 서야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 가르)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 사도행전 27장 23절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사도행전 27장 24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 사도행전 27장 25절
생명에 손상이 없기 위해서 배는 부서져야 한다. 안심하라의 근거는 배가 파손된 것이다. 내 육이 무너져야 영이 살아난다. 바울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는 사명이 있기에 생명에는 손상이 없는 것이다. 바울의 사명 때문에 바울과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바울에게 다 주셨다고 한다. 나에게 사명이 있는 한 함께 배에 탄 모든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다. 이 땅의 질서를 지키다 보면 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순종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내 주변 사람들까지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나에게 사명이 있다면 나와 한 배 탄 사람은 죽을 수가 없다.
망한 환경 속에서도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지금 증거해야 한다. 현재가 선물이다. 내가 현재를 아무렇게나 살면 하나님께로부터 도망가는 것이다. 그러면 무슨 축복을 받겠는가.
바울은 하나님을 이방인에게 어떻게 설명하는가?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소개한다. 자신이 하나님에게 속했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바울을 소유하시고 지키시기에 우리는 구원받지 않을 수가 없다. 세상 일류 기업에 속하면 많은 안심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려고 더욱 불안해하며 더 큰 노력으로 그것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하는 것은 모든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다. 잃어버릴까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다. 거저 받은 은혜가 너무도 크고 가장 귀한 것이니 전도를 안 할 수가 없다. 내가 돈없고 힘들어도 이제는 안심하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줄 것만 있는 인생이다.
한 사람이 무엇으로 소망을 품냐에 따라 276명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 한 사람이 너무도 중요하다. 죄수, 힘없는 사람일지라도 그 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면 이제는 안심하라고 말할 수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리더의 덕목은 오직 신뢰감이다. 말한 것은 꼭 지키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의 말이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리더에게 신뢰감을 준다.
현재의 사명, 지금 내가 해야 할 일
바로 지금 내 삶에서 증거해야 할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내가 서야 할 가이사 앞은 어디인가요?
이타적으로 나아갈 때 나와 함께 탄 내 식구들도 구원해주실 것을 믿나요?
3.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믿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믿는 것이다. 이전에 믿지 않아 광풍이 왔다면.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 사도행전 27장 25절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 사도행전 27장 26절
안심하라는 말을 두 번이나 반복한다. 이미 들은 말씀이 있으니 안심하라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이기에 안심하라고 한다. 예수님은 광풍이 심할 때 배 안에서 주무셨다. 모두가 힘든데 바울은 평안하다.
바울에게 눈에 보여줄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안심의 근거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많은 환란이 한 섬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한다. 폭풍은 수그러들지 않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도 바울이 평안함으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늘 기도하고 십자가를 길로 놓으면 갈 길이 환히 보인다.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다. 나를 부인하면 길이 보인다. 이것이 안심의 근거다. 예언기도, 사주, 점 모두 주님과 상관이 없다. 소속이 다르다. 우리의 기도제목이 모두 달라도 소속은 같길 원한다.
광풍의 사건에서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 기억해야 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나와 내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 한 섬에 걸리기만을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까?
아무리 돌고 돌아도 예수 그리스도 한 섬에 걸리면 다 얻은 것이다.
우리는 인내해야 한다. 이겨먹을라고 참는 게 아니라 품고 품어서 영적 자녀를 낳아야 한다.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이 고난 가운데 생각나서 믿음이 생길 떼까지 우리는 인내하며 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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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보
근황톡
승민: 이번주에 신검이에요. 요즘 계속 몸이 안 좋아요. (신검등급 낮게 받으려고 일부러 몸 망치고 있는 거 아니야?)
레원: 저 동반입대 신청했는데 1월 입대로 정해졌어요. 스키장 알바 하다가 군대 가고싶어요.
승준: 요즘 탕탕 특공대 하는데 재밌더라
한결: 그거 진짜 재밌어요
레원: 어제 신라호텔 알바 가서 김연아 바로 앞에서 봤어요.. 헌혈도 하고 등산도 하고 그랬어요. 북한산 갔다왔어요.
한결: 나도 수락산 갔다왔어 단풍 이쁘드라
승준: 아 요즘 침착맨 주호민 너무 웃겨. 아 스터디카페 10월 말까지만 하기로 했어. 난 이때를 즐겨야겠어.
레원: 요즘 누나랑 동생이랑은 그냥 말을 안 해요. 동생이 태권도를 하는데 최근에 시험을 보다가 십자인대가 나가서.. 전 신경 안 쓰는데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시죠. 고3인데 공부도 안하는데.. 대학 못 갈 것 같아요. 그냥 신경을 안 써요.. 무시해요 그냥.. 한심해서. 학교도 안 다니고 그래요. 너무 고집도 쌔고 되도 않는 변명도 많이해요.. 알바한 돈은 쇼핑으로 다 써버리고..
나눔
목장에서 집에서 듣기 싫지만 반복적으로 권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승준: 붙회떨감이지 뭐.. 이번에 넥슨 떨어졌어. 근데 메시지에서 역량이 충분하나 회사와 맞지 않는 역량이라고 적혀 있더라고. 회사가 원하는 모든 역량을 적었어야 하는데 너무 한 가지만 판 것 같더라고. 그래서 상반기에 다시 도전해볼 생각이야. 궁금한 점에 대해서 문의도 보냈어. 광풍이었지만 안심이 되는 것 같아.
잘 놀고 다시 도전하고 그래야지. 월드컵 끝날 때까지 개 놀거야.
레원: 요즘 말씀 안 들려요..
승민: 저도..
기도제목
승민: 학교 잘 다니고 운동도 좀 하고, 신검 결과 잘 나올 수 있도록. 게임 뽑기 잘 될 수 있도록. 친구만 뽑기 잘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친구가 자랑질 졸라해요.
레원: 딱히 없는데.. 군대 잘 인도해주시길.. 자기계발 많이 하고 올 수 있도록.
한결: 학원알바 잘 구해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학업 소홀히 하지 않고 최대한 더 자려고 하는 나태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승준: 건강하게 잘 쉬기. 생활예배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