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김선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가을에 읽는 전도서
- 본문: 전도서 1:12~14 / 3:11~13 / 12:13~14
- 설교: 미국 칼빈신학교 강영안 교수
전도서 12:12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저서 <읽는다는 것>을 2020년에 출간하신 강영안 교수님의 전도서 전체 개관
1. 전도서가 어떤 책인가
- 전도자의 의미 3가지: collector, gatherer, preacher
- 바울이 중요치 않은 문제로 반감만 불러 일으키는 이상한 사람이다.
- 1장 11절까지 서론, 본론에서 교훈, 12장 8절~14절까지 결론
- 결론: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에 순종하라. 인생 마지막에 하나님이 심판이 있다.
- 전도서는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연역적 논리 주장
- 반면 솔로몬은 철저히 관찰, 경험한 것을 토대로 인생을 말하는 경험주의자
적용) 여러분은 삶의 가치, 방향에 관해서 질문을 던져 보십니까?
2. 전도서에서 삶을 보는 방식
2절) ......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됨에 대한 자각과 한탄
- 통제할 수 없는 현실: 지혜가 우매함보다 낫지만 학대받는 자들에게 위로자가 없는 현실
1)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알 수 없다.(인식론적 관점)
: 왜 악인이 잘살고, 의인이 고통을 당하는지
2) 우리 인생이 실체가 있는가(존재론적 관점)
: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는 현실
3) 정말 추구할 가치가 있는가
: 찾아 볼 수 없다.
* 니체 등이 주장한 허무주의
소극적) 우리 존재는 목적도 없고 가치가 없다. (무신론자) Nihilism
적극적)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 의미부여 하며 만들어 내야 한다. (예술은 창조해내는 것)
: 통치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창조주가 되는 것
amprarr 전도자의 것과는 구분되는 개념
적용) 여러분은 삶의 헛됨을 분명히 경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것을 어디서 경험했습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이가 주장하는 허무주의와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헛되다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3. 성경의 가르침 ampndash 또 다른 하나의 날개: 기뻐하라
- 전도서 2:2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 헛되다고 이야기하면서도 7번을 반복해서 기쁨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수고하는 우리의 삶을 기뻐하라.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 우리가 먹은 것은 모두 누군가의 죽음을 통해 가능한 것(동물의 죽음/사람의 수고...)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 책을 읽지 않으면 자기 자신 안에 갇혀 있게 된다.(독서란 바깥세상을 경험하는 것)
- 아그립바의 아쉬운 점: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않았더라면 무죄판결을 내릴텐데...
- 악의 평범성: 왜 그런 악이 발생하나. 생각없음은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것이고 역지사지가 되지 않기때문이다. 결국 인간의 죄성을 말하는 것
- 내 삶을 내 손으로 통제할 수 없는데 그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아야 한다.
- 선물을 받는 사람의 가장 적극적 태도는 감사, 그래서 기뻐하고 궁극적으로 행복에 이름. 거룩의 결과는 행복. 행복은 내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살아야 하는 방식대로 살면 저절로 오는 것
* 깊은 감사가 있을 때 오히려 만족, 자족하게 된다. 그런데 감사하지 않으면 불평이 생기고 남과비교를 하게 된다.
비교는 이성을 통해 하는 것. 비교의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 감사
* 우리의 삶을 선물로 받아들일 때 선용할 수 있다.
적용) 여러분은 삶을 선물로, 받은 선물을 제대로 써야 할 과제로 충분히 인식하고 있나요?
어떤 방식의 삶이 각자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선물로 선용하는 것이 될까요?
그냥 있어주기만 해도 타인에게 선물이 되는 경험을 해보셨습니까?
허무와 기쁨이 두 날개라면 몸통 역할을 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전도서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amprarr 심판이 있지만 우리의 삶이 이 땅에서 끝이 아니라 부활이 있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다.
(부활은 과거/현재/미래의 사건)
[기도제목]
이혜진
1. 하나님을 따르는 길에 있어서 내가 잘 믿고 있는 것인지 경계함은 갖되 그것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은 떨칠 수 있길
2. 이것저것 선택해야할 것들 많은데 기도하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3. 건강을 위해 식단관리 ,운동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4. 막연한 두려움, 염려의 실체를 알게 되길
5. 목장식구들, 우리가족, 남친, 나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도록
강정하
1. 불평불만과 비교의식에 빠져 감사치 못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하고 내게 주신 것들에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2. 가족을 객관화하고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인 독립을 계속해서 이뤄 나가길
3. 양육교사 과제를 통해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발견해 나가고 해석 받을 수 있도록
4. 인간적인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드리고 매순간 내가 마땅히 살아야 하는 방식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내기를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6.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을 잘 누리면서 매일 감사가 넘치는 하루를 보내기를
김선아
1. 팀장의 부재로 해야할 일이 많은 상황이지만 팀장님 애기도 무사하길 기도하고 지금 같은 시국에 직장이 있음에 감사하길
2. 이번주에 소개팅이 있는데 벌써 약간의 편견이 생겼는데 이런 편견 없이 사람 볼 수 있기 해주시길
3. 거울을 보면서 늘어가는 주름을 보며 슬픈데 주름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게 해주시길
4. 요새 어머니 기분이 안 좋으신데 이유를 모르겠는데..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5. 부부목장 갈 수 있도록 신교제되기를 강.력.히 기도합니다!!!
방수진
1. 금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절제하기
2.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오픈하고 하는 것이 찌질하게 느껴지는데 ㅠ 불쌍히 여겨 주시길
3. 담대하고 강건할 수 있길
4. 회사에 사람 채워지길
5. 가족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