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도행전 26:16-23
날짜: 09/18/22
장소: 대치동사푼사푼 카페
참여인원: 5/8 (찬, 태정, 수근, 원범, 윤제)

출처: wallpaperbetter.com
최고의 도움은 같은 일을 당해 본 자의 위로인 것 같다. 고난 가운데서 내가 만난 예수님을 간증 할 수 있어야 성령의 도움이고, 이 것은 세상의 도움과는 다르다.
성령의 도우심은...
1. 종과 증인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때에 나타납니다.
내가 가시채로 뒷발질하던 것이 깨달아지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한다. 주님은 엎드려진 바울에게 네 발로 다시 서라고 두 번이나 명하셨다. 바울은 그렇게 하지 못하였는데, 주님 앞에 엎드려진 바울의 자리는 부끄러운, 누리던 권세가 무너진 자리이다. 자신의 죄가 깨달아졌어도 눈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일어나도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주님은 바울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우심을 주셨다.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다시 가라고 명하신다. 종과 증인들로 살게 하신다. 이것은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는 뜻이다. 성령의 도우심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내가 낮아짐으로 갈 때에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삼겠다 = 택하였다 (예수님이 바울을) (18절). 눈이 뜨이게 되어, 환경은 그대로인데, 상황이 해석이 되기 시작한다.
적용질문. 내 옆의 그들인 힘든 식구들이 내가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가장 확실한 증거인 것을 믿습니까? 거기서 종과 증인 잘 되고 있나요? 가르치며 명령하며 갑니까?
2.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할때에 도우십니다.
20절. 바울은 아그립바 왕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주목한다. 바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다메섹이라는 도시는 피바람이 부는 도시가 될 뻔하였는데, 은혜의 도시로 변하게 되었다. 변한다는 것은, 하늘에서 보이신 것(사울아, 사울아 왜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을 거스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순종). 예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인정하였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나를 부르는 음성을 인정할 때에 순종의 시작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은혜를 거스르는 것은, 하늘에서 나를 부르는 음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육이 먼저 무너져야 거스르지 않게 되는 부분이 있다. 인정을 해야, 피비린내 나는 도시가 바뀌고 은혜의 도시로 될 수가 있다. 우리는 입 버릇처럼, 그게 아니고..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 지 돌아보길 원한다. 하늘에서 보이는 것이 안보인다면 공동체에 붙어 묻고 가길 원한다.
인정에서, 회개에 합당한 일 또한 하려고 노력하며, 실제로 적용을 할 때에 성령께서 도우신다.
적용질문. 하늘이 알고 모두가 아는 데 나 혼자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에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오피는 게 적용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내가 지금 해야할 회개에 합당한 일은 무엇입니까?
3. 나를 죽이는 상황에서 증언할 때에 도우십니다.
21-23절. 바울이 순종하여 간증한 결과는, 순교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 결코 바울처럼 살고 싶지 않다. 그러나 바울이 선지자처럼 반드시 되리라 말한 것들이 실제로 이뤄져 가는 것에 집중을 해야한다.
증인의 자세를 가져 나의 증거를 전 할 때에는 항상 내가 얼마나 죄인이였는 가로 시작한다. 복음을 전할 때에는 상대가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앉았다. 그러기에 전도하는 데에 성령의 도우심을 통하여, 지경이 넓어지게 되는 우리를 발견하게 된다.
간증을 함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우리는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동성애자들에게 동성애는 죄라고 말하여 주는 것이 결코 사랑이다.
바울을 구속하여 종과 증인으로 세우신 주님이다. 필복의 성취를 위하여 바울이 순교자의 삶을 택할 때 순간순간 클로즈업을 하여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보면 바울의 입장에서 자신을 결코 버리시지 않는 주님을 묵상한다. 그러니까 순교를 기쁘게 하게 된다. (실제로, 바울은 권리를 쓰지 않는 것이 상이라고 하였다. 또한, 자기의 힘으로 복음를 전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이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적용질문. 기복 큐티를 합니까 팔복 큐티를 합니까? 목장예배가 값 없이 권을 쓰지 않는 상입니까? 벌입니까? 생각납니까?
삶 나눔
찬: 이번 주 계속 일을 잘 했고, 아웃리치로 통하여 알게 된 멤버들과 매우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내고 오니, 그 이후 혼자있게 될 때에 허무함이 엄습하여, 근 삼개월간 중독으로 부터 잘 참아왔던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을 참기가 너무 힘든 순간이 있었다. 음란물 중독의 문제는 상당히 호전되어 안 본지 상당히 되었다. 게임중독의 문제는 습관성 보상심리가 있어 잘 없어지지않는 것같다. 보통 게임을 하고싶을때그림을 그리는 편이고, 그래도 많이 벗어난편이긴 하여 말씀의 힘이 있다는 게 인정이 된다. 목장에 솔직하게 고백하고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양육교육의 교사를 맡게 되었다. 동반자가 누가 되더라도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한다.
윤제: 한 주를 평소와 같이 규칙적으로, 잘 보냈다 (웃음). 저번 주 목표처럼 매일같이 10시에 취침하여 5시에 일어나지는 못했었지만, 나름 만족했던 한 주였던 이유는 기존 취침 및 식습관이 점진적 (스스로 강조하는 slow, but steady)으로 나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추석연휴에 부모님과 공조2를 볼 수 있었는데, 멋있는 배우분들에게 혼자 자극을 받아 연말까지 감량 프로젝트(-5kg)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맞추는 것에 초점을 두다 보니, 성취하는 재미에 빠져 내가 선 줄로 착각하여 넘어질까 두려워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특별히, 현재 타지에서의 구직을 위하여 구체적인 준비들을 하나씩하고 있는데, 향간에서 들리는소식에 의하면 고공행진하는환/이자율, 밝지만은 않은 경제전망, 등 생각보다 짜릿한(?) 소식들이 들리고 있다. 준비과정을 이어나가며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니, 현실의 빡빡함이 피부에 닿는 것 같다. 그러나, 여전한 방식으로 매일 오고 지나는 하루에 충실하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적용인 것 같아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가겠다.
수근: 추석연휴에 형과 부모님을포함한 조촐하지만 조촐하지 않은 가족여행을 여수,부암,김제 등으로 다녀왔다. 형이 차로 운전하는 수고를 적용하고 나는그냥 따라갔다 왔을 뿐이지만 부모님이 너무 좋아 하셔서 기뻣던 시간들이였다.
여자친구에게 말을 하고 친구랑 약 2년 만에 클럽을 다녀왔다. 예전 방황하던 나의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니다를 알리고 싶어 다녀왔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크게 달리진 게 없구나 느꼈다. 아직도 나의 이미지가 이렇구나. 나중에 다녀와서 큐티를 해보니, 그 사람들의 인정을 구했나 생각을 했었다. 오늘 말씀을 듣고는 애통함이 있었는가 그사람들의 구원에 대한적용이 있었는가 그런 게 내안에 없었기에 아직도 저 사람들이 나에게 화가나고 분이 있구나 2년이 지나서도 그 말들을 내가 들었어야 하였구나 느꼈다.
직장에서는 약 2 주치의 일을 미리미리 할 수 있었는데, 뿌듯하였다. 또한, 자기계발을 위하여 데이터분석 중전문가 시험을 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근력운동도 이번 주는 열심히 하였다.
태정: 3주 만에 목장에 나오게 되었다. 번 아웃이 심하게 와서 몽롱한 것 같기도 하고, 많이 무기력하여졌다. 지금도 말하면서 조금은 답답하다. 일이 바빠져서 저번 주 부터 처방 받을 시간이 없었다. 한 동안 못 먹다가 어제 먹었다. 목장에 못 나온 동안 어머니랑 재정 관련하여 논의를 하다가 나의 혈기로 어머니를 섭섭하게하여 감정이 서로 상하기도 하였었다. 그리고 나선 나 자신에게 현타가 오기도 하였다. 어머니가 저번에 나한테 큐티를 하자고 하셨는데, 나의 방어적 기제로 인하여 어머니가 돈 관련 이야기를 꺼낼 것 같아 거절하였었다. 말씀에 기거하여 온화하게 소통해야 했었는데, 그렇게하지 못 했었다. 돈에 대하여 매우 예민한 상태여서 많이 눌려 있었던 것 같다. 나는 게으름적인 부분에서 더 무너져야만 하는가 생각이 든다. 일은 열심히하고 있지만, 지난 나의 3주를 보면 나의 건강을 위하여 내가 한 건 잠만 잤었던 것 같다.
한 편으로는 가족과 함께 무의도 다녀오기도 하였고, 추석 연휴에는 소년부 엠티에 잘 다녀오기도 하였다. 일을 좀 줄이고 건강을 찾으려 연차를 모아서 써야겠다는 적용을 할 예정이다. 영적으로 다운된 상태에서는 솔직히 말씀을 듣기 힘들고, 처방을 듣기 싫고, 큐티도 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교회에 나오는 적용을 한다는 생각으로 나오게 되었다. 죄 고백을 하고 오픈하고 말을 하고나니 조금은 편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다음 주 일로 인하여 못 나올 수 있는데 이 기간에 잘 버텨갈 수 있기를 기도를 꼭 부탁한다.
원범: 직장에서 연차와 경력이 많이 쌓이며 스스로 우쭐해질 때가 있다. 우쭐하여지는 마음을 경계하고 개발자로서 초심자의 마음을 항상 유지하여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하지 않나 돌아보는 한 주 였다.
또한, 현재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타교회 성도)와 결혼 및 교회 공동체를 두고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교제하고 있는 분은 총 3번 정도같이 우리들교회로 와서 예배를 같이 들었는데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탐탁치 않아하는 것 같다. 나는 적어도 10번 정도 우리들교회로 와서 내가 바뀐 게 많다 이야기를 많이 했고, 최소 1년정도라도 같이 공동체에 나와보면 어떨지, 등 함께 가기위하여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 왜 나의 노력을 더욱 알아주지 않는 지 스스로 인간적인 화가 올라와 심란하기도 하였다. 이제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가는 적용을 하길 소망한다.
말씀 나눔
찬:
오늘은 약을 집에 놓고와서 빨리 가야하는 관계로 짧게만 먼저 나누는 양해를 구한다. 다음주부터 양육교사로 섬길 때에 교육을 엄격한 기준으로 너무 맞고 틀리고의 관점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좀 더 너그럽게 모세와 바울처럼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내하며 가길 원한다. 양교를 원칙대로 하되 너무 완벽하게 기준을 잡아 동반자를 보다 구원의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육교육을 위하여 섬기는데에 있어 나에게도 분별력을 위한 기도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양교가 끝나면 기초양육 (세례는 받았지만 기본기를 다진다는 생각으로)을 받아보려한다.
윤제:
바울이 예수님 앞에 엎드려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에 그들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하였다. 그러면서 나에게 그들은 누구일까? 생각하여 보게되었다. 예전 화합이 잘 안되었고, 내가 싹싹하게 잘 대하지 못 하였던 실험실 선배들이 아니였을 까 생각이 되었다. 그 중 같이 타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같이 믿는 사람으로서 당시 내가 미국문화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는 나의 병명 (변명/핑계) 뒤에 숨었던 적이 있다. 믿는 사람으로서 본을 보이기는 커녕, 혈기 가득한 모습으로 선후배관계를 우습게 알고 기존의 관습들을 비웃으며 나의 합리성을 앞세워 다른 이들로 하여금 실족케하는, 댓츠노노의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지나 연구실 문화와 생태계를 깨닫고 나서 영혼에 대한 애통함보다는 나의 필요에 의하여 이후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인본적인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당시 내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못하였었으니, 관계회복의 과정에서 많은 좌절을 겪었던 것 같다. 참 감사하게도 나중에 몇몇의 선배님들이 사과를 받아주었다.그들에게 다시 돌아가는 적용을 한 바울이,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영혼구원만을 놓고 순종하는 적용을 한 것은,물론 자기의 힘으로 한 것은 아니였다고는 하지만, 대단하고 비인간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말씀을 듣고 나니, 팔복이 아니라 기복으로 큐티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도 너무나도 명백하다. 구직활동을 하며,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구인구직하는 웹사이트에 관심사를 등록해 놓으니 매일 공고를 하는 회사들의 리스트가 이메일로 온다. 시험결과가 나오기전에는 내가 지원자로서 큰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되어 시간을 아끼기 위하여 최대한 안보려한다. 그러나, 매일 리스트를 안보는 듯하며 눈팅만하는데 나도 모르게 더욱 기복적이게 되고, 나의 원함에 더욱 치중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 새로운 곳에 가게되면 내가 붙어갈 수 있는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가 가장 필요할텐데, 나를 죽이는 상황에서 내 안에 종과 증인은 어디에 있는 지, 오늘 말씀을 듣고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 돌아보게 된다. 적용으로 시험을 통과하기 전에는 (연말 예상) 구직관련 정보 이메일을 스팸처리하겠다.
나는 팔복의 기쁨이 이해가 온전히 안된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절제의 미덕 개념으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마땅히 사용안함으로 오는 건강한 느낌의 든든함은 알지만, 나는 기복을 시작으로 하나님을 먼저 찾았던 만큼 다른 이들을 향한 애통한 마음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번 주 온기세에 갔을 때 나는 중보기도를 참 못하구나,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성취 관련하여 현실적인 방법과 전략에 치중하기에 영적으로 많이 깨어있지 못한 나 자신을 보게된다. 순종 조차 결국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성령의 도우심을 받기 위하여 나는 입을 좀 더 다물고 (팩트폭격 예방)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더욱 경청하는 적용을 해봐야겠다.
태정: 현재 말씀이 안 들어오고 기도가 잘 안된다. 돈이 문제인 것 같다. 어느정도 채워졌다고 생각이 되니 갈급함이 많이 없는 지금이다. 머리로는 알지만 말씀이 잘 안들리는 오늘이였다.
그게 아니라라는 말을 너무 자주하는 나의 모습을 묵상해본다. 공동체에 붙어가며 다른 부분에서는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돈 관련해서 만큼은 자유롭지가 못하여 그게 아니라를 혈기로 반복적으로 외치는 나 자신을 보게된다. 그러나 머리로는 잘 못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이런 나 자신도 스스로 정죄하게 된다. 적용으로 사소해보이는 것 조금씩, 무조건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며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기 위하여 체력을 기르도록 하겠다.
원범: 바울이 엎어진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게 본인의 죄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나도 그런 것 같다.
고등학교시절에 집이 많이 어려워서 힘들었던적이 있는 데, 이러한 시절의 계기로 인하여 참는 게 일상이 되어 나의 정확한 감정을 진실되게 표현하는 어려울 때가 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게 들렸던 하나님의 음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야 한다라고 하시는구나, 였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태정이가 솔직하게 나눠주어서 감사했다. 나도 모르는 감점을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게 힘든 부분이있는데 태정이의 솔직한 나눔이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한 말은 아니였지만 말이다. 예전 취업준비할 때 혼자라는 생각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몰랐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지 오늘 더 위로가 되었던 것 같다.
수근: 내 가족중에 내가 가장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박재석장로님이 저번주에 설교에서 말하셨었다. 엄마,아빠, 형을 떠올리다가 곧 이어 오늘 말씀을 듣고,아니다 나 때문에 가족이 수고를하고 있다고묵상을 하게 되었다. 결국엔 다른이가 아니라내가 문제인 것 같다.
죄의 결과가 자살, 우울, 그리고 충동이다라고 하셨었다. 내가 할 수 없다라는 것을 인정하면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신다라는 고백을 나의 입술을 통하여 고백하게 하셨다. 중독에 대한 생각이 많이 안나고 있는 요즈음이고, 자라보고 놀라는 나의 예민함조차 많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최근, 이게 바로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길 때 나타나는 자유인가?하며 앞으로도 가야할 길은 멀게 느껴지지만 자문해보기도 한다.
또한 오늘 설교에서 간증해주신 분이 자녀고난을 이야기 하실 때 명문대를 나왔다고 해서 혹은, 좋은 직장을 다닌다고 해서 만사 행복한게 아니라고 하셨다. 실제 좋은 학교를 나오고, 또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의 나이다. 하지만, 자녀입장에서는 정말 맞고 공감되는 것 같아서 은혜가 되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어릴 때 재혼가정을 통하여 자랐기에 더욱 잘 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살아온 만큼, 내가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상기해보면 항상 충분히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부분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항상 남과 비교하며 내가 가진 것 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만 메여있던 시간들이 묵상이 되기도 하였다.
모든 것이 은혜, 처음 들었던 찬양인데 내가 내삶을 외면하더라도 하나님은 삶을 끝까지 붙드신다에 살짝 눈물이났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모든 것이 내게는 은혜가 맞는 것 같다. 세상에서 지혜로운 자를 미련하게 한다라고 하는 말씀에 꽃혀있는 최근이다. 최근 2년만에 다시 조우하게되었던 친구가 나한테 그 당시의 나에게 (2년 전) 너는 마치 망하려고 사는 사람같았다라고 말해주었는데, 확실히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시는구나라고 다시 한 번 확신을 느꼈다.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내가 오해를 샀던 상황에서 상대방이 우리들교회를 언급하여우리들교회에 한 번 와봄으로서나는 인도를 받았었다. 우리들교회로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오게 된후 구속사에 대하여 들을 수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다고 인정이 된다.
기도제목:
수근:
- 회사의 분위기가 항상 좋을 수는 없는 상황 가운데 나의 밝은 부분을 더욱 의식적으로 끌어올려서 좋은 분위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 텔레비젼 시청시간을 줄이고, 최근 구입한 책들 (금융, 심리 분야)을향한 독서를 잘 하도록...!
태정:
- 무기력한 최근임에도 우리들교회 공동체에와서 털어놓으니 그래도 터트려져서 속이 더 시원한 것 같다. 돈에 대한 나의 씀씀이와 이것이 나의 힘으로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말씀이 깊이 박히지않는 것 같아서 메여있고, 끊임없이 답답한 부분이있다. 가족에게 더 잘해줘야 하는데, 이러한 답답함으로 스스로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나를 위하여 기도 부탁한다.
- 목장에서 처방받은 대로 일단 일을 하면서도 휴식을 잘 취하고, 체력증진을 우선순위로 삼아 할 수 있는 작은 승리를 조금씩 성취해나아가는 적용을 해보고자 한다. 1풀업 1큐티, 렛스기릿...!
윤제:
-여전한 방식으로큐티로 매일 시작하는이번 한 주, 하루하루에 충실하여 시간을 잘 쓰길 기도한다. 취침 10시, 기상 5시 도전/유지는계속 된다.
-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의 오고 가는 길을 항시 하나님께서 살펴주시길 기도한다.
- 양교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원범:
- 마을에서는 기도로 확신이 드는 자매라면 참아내라고 하시는데, 부모님과 여자친구의 결혼에 대한 압박에 눌리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잘 견뎌나갈 수 있기를[삶 나눔 참고]...!
- 질병이 주는 괴로움이 이전처럼 크지 않아서인지 운동을 게을리 하는데 매일 운동할 수 있기를...!
- 양교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찬:
-게임 안 하고 다른 거 할 수 있도록..!
- 양교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정시 복용, 자정 취침 지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