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애굽기 5:22-6:13
설교: 박재석 장로님
날짜: 2022.09.11.
장소: 목장은 한 판 쉼 (추석 연휴, 렛스기릿.)

Source: gettyimagebanks.com
결론:하나님이나의하나님이되시면우리는큐티를할 수 밖에없는것같다.우리가큐티를하면할수록,우리가알게되는건인간에 대한하나님의끝없는인내와사랑이다. 전능의 하나님도 계시지만, 언약의 하나님도 계시기에,나도 또한상한 마음과 가혹한 노역으로 사람의 말,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늘 기억한다면 그 누구도 정죄하지 않고 품으며 갈 수 있을 것 같다.
부족하지만 나의 설교로 인하여 그 한 사람이라도 오늘부터 큐티를 시작하게 된다면 좋겠다.
1.어찌하여 부르짖더라도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앞서서 모세가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켜주길 간청하였으나 너무나 당연하게 거절 당한다. 급기야 모세는 하나님에게 어찌하여를 부르짖고 있다.
우리는 고난이 다가올 때에 참 힘들어하지만, 우리의 끝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항상 이미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해주심을 알 수가 있다.
애굽안에 고센땅으로 모세가 살게 하신 것, 침묵당하게하신것, 그리고 꺼내주시는 것, 등 모두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고난을 마주할때에 우리는 매우 힘들어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우리의 힘듬을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세팅 가운데에 속해있음을 알 수가 있다. 우리가 큐티를 하면 할수록, 말씀을 붙들면 붙들어 우리가 죄인됨을 더욱 알게될 수록 우리가 알게 되는 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끝 없는 인내와 사랑이다.
적용질문. 예수를 믿고 사명을 해 나아갔는데 더 학대를 당하게 된 적이있습니까? 내가 여전히 하나님께 어찌하여 하며 부르짖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쩌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일 수 있겠다고 생각한적 있나요?
2. 언약을 기억하심으로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6장1절-8절. 교차대구법 - 하나님의 완전한 언약을 나타내신다.
6장 2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은 출애굽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이 왜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히브리 문학의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교차대구법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완전하고도 강력한 언약의 의지를 드러내신다. 교차대구법이 뭐냐면, 2절부터는 위에서 아래로, 8절부터는 아래에서 위로 말씀이 서로가 교차하면서 대구를 이룬다는 것이다. 2절에 '나는 여호와니라', 8절에 '나는 여호와라', 3절에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8절에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이렇게 계속해서 대구를 이루는데 이런 대구법을 통한 점층법적 구조가 오늘 7절 말씀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에서 정점을 찍는다. 7절 말씀이 오늘 말씀의 핵심이자 제목이자 출애굽기의 목적일 뿐 아니라 성경 전체 전 구속사의 정점인 것이다.
3절에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아브라함에서 이삭으로 이삭에서 야곱으로 이어지는 믿음의 계보이지만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알리신 방법이 달랐다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이처럼 전능의 하나님에서 언약의 하나님을 아는 대로 나아가야 하고 그것을 즐거워하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고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로 알려져야 하고, '야다의 하나님' 즉 부부 관계처럼 벌거벗고 만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질 때, 아무것도 없어도 약속의 하나님을 믿고 갈 수 있다고 강조해 주셨다.
7절, '너희를 내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새 언약이기의 주체가 이스라엘 백성에서 하나님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죄 많은 제가 비로소 공동체에서 담임목사님의 주례와 공동체의 엄청난 축복 속에 신결혼함으로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기로 맹세하신 약속의 땅으로 드디어 건너와 이제는 믿음의 공동체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인생이 되게 해주셨다.
적용질문. 나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입니까? 전능의 하나님입니까, 언약의 하나님입니까? 애굽의 노예로 살며 신음할 때에 나를 만나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있습니까?
3. 다시 말씀하심으로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6장 9-13절.
하나님의 뜻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인해서 당황하는 모세에게 연이어 하나님은 또다시 말씀하심으로 바로에게 가기를 명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출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너무도 확고한 의지를 애굽 왕 바로에게 직접 나타내시려 함이다. 하나님은 한 번 정하신 선한 뜻을 사람들이 외면할지라도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다.
어릴 때 마음이 상하고 노역의 혹독함이 깊어서 그랬던 것 같다. 말씀이 들리는 데까지 그리고 공동체를 만나는 데까지 너무도 오랜 시간을 돌아왔다. 모세가 이렇게 말 안 듣는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 하는데, 우리도 먼저 들리고 깨달아서 공동체의 직분자로 세워질 때, 이렇게 말 안 듣는 사람들을 데리고 가야 하다는 것을 늘 기억했으면 좋겠다. 비단 직분자가 아니더라도 말씀이 먼저 들린 자로서 말 안 듣는 사람들에게 내가 먼저 들린 말씀을 전해주면 그것이 곧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럴 때 나 또한 상한 마음과 가혹한 노역으로 사람의 말,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늘 기억한다면 그 누구도 정죄하지 않고 품으며 갈 수 있을 것 같다.
적용질문. 나는 혹시 마음의 상함과 가혹한 노역으로 누구의 말도 들리지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말씀하여 반드시 성취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제목:
찬:
- 12시 전 취침, 9시 전 기상, 정시 복용을 잘 하는 한 주 살아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s...!
수근:
- 9월 한달도 하나님과 QT와 목장에 잘 붙어있어 각종 상황을 말씀으로 잘 해석하여 염려/요동치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s...!
- 또한,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이 나의 삶의 이유가 되어가길 기도부탁s...!
원범:
- 자전거 탈 때 종종 다른 자전거가 나를 쫓아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아무도 쫓아오지 못하게 빨리 달리는 것 같다) [현재 겪고 있는 다리 통증의 주범]. 누군가를 항상 이겨야 하고 잘 해야한다는 강박과 두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잘 살필 수 있기를 기도부탁한다. 오늘 타 교회에서 예배드리곤하는여자친구와 함께 오프라인 예배에 참석하는데 말씀이 들릴 수 있기를 기도 부탁s...!
윤제:
-언약의 하나님을 앎으로 얻는 마음의 평안을 온전히 누리기를 기도부탁s...!
- 내게 허락하신 하루에 충실하되,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삶을 추종하지 않기를 기도부탁s...!
- 일단 이번 주, 취침 10시 기상 5시,렛스기릿.
태정:
- 건강한삶을 위하여 생활습관 개선 및 운동하는 적용을 하고 매일큐티를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