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2년 8월 28일
본문: 사도행전 26:1~7
설교자: 김양재 담임 목사님
제목: 성령의 약속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약속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약속이 성령의 약속이 되어서 변형할 수 없는 약속의 주인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한 주 동안 성령의 위엄으로 살았는지? 세상의 위엄으로 껄떡댔나요? 성령의 위엄을 잘 누려야 나그네의 삶을 잘 보낼 수 있다. 성령의 약속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 것인가.
1. 어떤 상황에서도 손을 들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위엄을 갖고 잔뜩 치장한 아그립바가 큰 호의를 베푸는것처럼 한다. 손을 들다 라는 들다라는 에크테이먼트이다. 성경에서 거의 예수님에게만 표현한다. 마태복음 12장에서도. 사도행전 4장에서도 주님의 방법으로 하는 결단의 표현이다. 예수님이 아닌 사람에게 쓰인 것이 2곳인데 이것과 요한복음에서 네가 늙어서 네 팔을 벌리리니. 라는 손을 든다는 표현이다. 지금이 중요하지만 불편한 위기의 순간에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능력을 구하는 기도의 표시이다. 세상이 아닌 성령의 위엄을 구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감정적으로 극단적인 반응을 한다. 아무리 지적이여도 5초 10초를 못 참는다. 잃을 게 많은 사람은 좀 참는다.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천국보장을 받은 성도는 더욱 내일을 생각해야한다. 잃을까가 아니라, 받을 천국 보상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세상 위엄으로 가득한 접견 장소에서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 수 있었다. 감정에 휩싸여 묶여있으면 안 된다. 손을 들고 부르짖어야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 징표이다. 공동체가 매일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비추아서 주께 손을 높이 들고서 말씀을 펴는 것이다. 어제는 배상을 하라고 했지요? 오늘은 나그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재판장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잘 살아질수록 죄악을 더 깊게 한다. 동성애를 허용하니 수간을 허용해달라고 한다.
[적용]분노조절장애, 우울증, 전두엽손상 등 각종 병명 뒤에 숨어서, 거기에 묶인 채로 감정의 노예로 살 것인가요? 거기서 손들고 나와서 큐티하고 나누며 치료 받을 것을 결단하시겠습니까?
2. 어떤 일도 다행이 복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아그립바가 문제를 잘 아는 전문가라서 그 앞에서 말한 게 다행이라는 건가요? 그것보다 복되다라는 의미다. 바울은 자신이 지금 복된 사람이라는 것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지겹게 반복되는 심문의 자리에서 복 있는 자라고 여길 수 있었을까? 지겨운 괴롭힘이 반복되는 중에 주님 때문에 박해를 받는 자에게 천국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 듣고 지키는 자가 복 있는 자라고 했다. 말씀 듣고 지키는 자가 말씀대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복 있는 인생이다. 바울은 체포되기 전까지 모두 5번의 변론을 했다. 아그립바 앞에서가 5번째다. 가장 길고 고전적이다. 내용은 간결하고 직설적이고 유창하고 예절을 갖추었다. 예전엔 자신에게 적대적인 무리에게 대했다.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가이사랴의 최상 계층이었다. 아그립바가 변론의 기회를 줄 때 거절하지 않았다. 너그럽게는 지겹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참으라는 것이다.
[적용]지겹고 무서운 환경에서도 나는 복 있는 사람인가요? '내 말을 인내하며 너그러이 들
어보라'며 어떤 만남과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할 기회로 삼고 있습니까? 전도할 때 차별없이 전하며 상대방의 눈높이와 정서, 상황에 맞게 다가갑니까?
3. 기복의 약속이 아닌 팔복의 약속입니다.
바울대 유대인으로 딱 둘로 나뉘어졌다. 이해가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바울도 로마 황제에게 상소하지 않았냐. 2년 동안 참았다. 할 수 없이 복음을 위해 로마 시민권을 썼다. 바울 고발한 유대인은 나사렛 예수를 믿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 조상과 약속한 것이 무엇인가. 학대 받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메시아로 오실 것이라 하였다. 정치적인 메시아를 소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약속은 기복이라 모세를 계속 비난한다. 끊임없이 기복으로 간다. 거기서 유대인은 군림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런데 그 엄청난 약속이 인간적으로 볼품없는 나사렛 청년이라는 것을 믿고 싶겠나. 죽었다 살아난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 예수 잘 믿어 부자되고 잘 되는 것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망해서 끔찍한 사람이 잘 믿는다는 것은 믿고 싶지 않다. 그래서 그런 간증은 비하한다. 목장의 증인들이 다 알려준다. 사도행전 끝나기 전에 성령을 모두 받아야한다. 못 받으면 범칙금 내야한다. 성령을 받으려면 주님이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몇 날이 못 되어 받으리라, 그렇게 받아야한다. 꼭 붙어서 기다려야한다. 날마다 묵상함으로 인도함을 받아야한다. 여러분이 잘 묻다가 늘 물어야하는 것은 묻는다. 내가 빛나는 것만 묻는다. 진짜 물어야할 것을 안 물으면 성령의 약속이 이뤄지지 않는다. 성령 안 받으면 예수님과 같이 제자들이 사도 역할을 못한다. 2022년도 넉달 남았다. 게으르고 매너리즘 빠지지 말고 목장 잘 참석하고 매일 큐티하고 본문에서 단어 하나만이라도 기억해서 기도해야한다. 아침에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성령의 약속을 해야한다. 주를 향해 손을 들어야한다. 약속을 부어주실 줄을 믿습니다.
[적용]전자동으로 기복적으로 구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 팔복의 복으로 증인 되어 순교자의 길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기도제목
박수영
1. 세브란스병원 진료 일자 앞당기려고 매일 전화중인데, 아직 취소된 예약 환자가 안나오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앞당기지 못한다면 그 사이 엄마 뇌기능이 나빠지지 않도록. 의식이 조금이라도 돌아올 수 있기를
2. 아버지가 간병하면서 팔이 아프다고 하셔서 오늘부터 친언니가 금요일까지 간병 교대해준다고 했어요. 아빠도 언니도 건강 지켜주시길
이소정
1. 직장에서 주의 은혜를 구하며 말하도록
2. 가족과 지체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3. 신교제 신결혼의 인도하심
류가영
1. 지겹고 두려운 직장과 건강 상황 속에서 내게 주신 복을 상기하며 감사하기
2. 가족, 남자친구 구원
3. 코로나 확진 후 후유증 경감 및 영육간 강건
4. 올해 남은 넉달을 말씀으로 잘 통과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