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설교:양신목사(안성제일교회)
설경본문:출애굽기 12:21~36
설교제목: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 이 후에 너희의 자녀가 묻기들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 하니라
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않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34 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목장나눔>
❤️유미
지난주 목장 방학과 개인적인 일로 2주동안 교회 출석을 제대로 못하고 온라인으로 모든 예배들을 드렸음. 그 2주간의 일상생활이 버겁고 힘든 일들이 많았다. 시험도 연속적으로 보고 있고, 여러가지 면접도 함꼐 준비하는 상황속에서 수험생때도 이렇게 보내지 않았는데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이 광야를 언제쯤 끝내주실지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때마다 하나님꼐 내어놓고 기도하면서 겨우 하루하루 살아왔던 것 같다. 주일말씀을 듣고 2년의 광야 시간을 다 알고 계시고 구원해주신다는 말씀이 위로의 말씀으로 들렸다.
❤️해나
지난 주에 언니가 일을 하나 도와달라며 연락이 왔다. 예전 같았으면 언니의 구원을 위해 언니가 연락을 준 것에 감사해 했을텐데, 이번엔 오히려 귀찮은 마음이 더 컸다. 오늘 말씀에 가족의 구원은 미룰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언니의 구원을 미루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부모님이 조금 다투셨는데, 그 모습 속에서 언니와 나의 모습도 보게 되었다. 그래서 가족의 구원을 위해 어머니께 공동체에 들어가실 것을 권유드렸으나 회피와 거절로 대응 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애통한 마음이 들었다. 아웃리치에서 담당교회 사모님께 비슷한 상황이어서 여쭤보았는데 어머니께 깨지는 사건이 와야 돌아올 수 있다고 하셨다. 이를 통해 부모님께 깨지는 사건이 와야함을 알지만, 그 사건이 내게는 피해를 주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나의 완악한 마음을 보게하셨다. 내가 세상에서 의지 하던 것들을 다 깨뜨리고, 내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내 인생의 출애굽을 허락하신다고 하시는데, 지금의 광야 생활을 통해 여전히 우상을 깨지 못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이번 한 주는 제대로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며 예배가 회복되는 한 주가 되기를 소망한다.
❤️미선
지난주 아웃리치 이후로 휴가를 보냈는데 큰 일들이 다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니 일상으로 돌아오니까 말씀이 들리지 않았다. 큐티를 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게 되고, 휴가때 몸이 아프신 친척분들 뵈고 오면서도 구원의 애통함은 없이 그냥 다녀오기만 했다. 말씀이 없으니 한주를 그냥 무야무야 하며 지나갔다. 오늘 말씀에 말씀 그대로 행했다고 하는데 나는 고난이 끝나면 합리화를 하며 내 생각을 조금씩 녹여 적용하는 모습들이 있는 것 같다. 다음주 한주는 말씀의 삶으로 다시 회복하고 큐티하는 적용을 하겠다.
❤️다솜
부모님과 감정과 상처 연약 가치관으로부터 분리가 되지 않았다는걸 깨달았다. 엘더님들과 공동체에서 해주신 처방들로 익숙하지 않은 적용을 해가야 분리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누구나 오래동안 적용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번주에 큐티하면서 작은 적용들을 해왔고 예전보다 많이 평안해졌다. 공동체에 붙어있음에 감사했다.
❤️한나
사건이 끊이지 않는 심판같은 날들을 보내는 요즘이다. 주일성수를 하고 싶어서 기도하고 있는데 카페의 상황이 오히려 그러지 못하는 상황으로 되니 하나님 도대체 왜 이러시는가 라는 말이 나온다. 조금 안정적으로 돌아가나 싶다가도 환경적으로 안되게 하시니 어디까지 인내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둘러싼 가족과 일터, 남자친구까지 모든 것에서 안정적인 느낌을 못받고 불안해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최근 일이 많이 힘들어 체력적으로 지쳤었는데 어제 코로나 확진이 됐다. 몸이 안좋을때 만나지 않았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격리하는 동안 큐티 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빠서 큐티 못하는게 속상했고, 조급한 마음이었는데 티를 못내고 기도만 했었는데, 오히려 하나님께서 상황으로 큐티할 수 있게 해주시는게 아닐까, 나때문에 너가 수고한다고 말했다. 짧은 1주일이지만 그 기간동안 말씀이 잘 들렸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미선
-고난이 없다라고 하니 바로 고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____^
- 말씀으로 붙잡는 한 주가 되길. 큐티하면 간단하게라도 목장에 나누기
- 컴퓨터학원에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데 끝까지 잘 붙어갈 수 있길.
*한나
-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신것처럼, 동생과 가족, 남자친구와 믿지않는 친구들의 구원을 미루지 말고 매일 작은 것 하나라도 적용하며 간절히 기도하기를.
- 남자친구와 만나지 못하는 기간동안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며 짧게! 나눔하고, 큐티 나눔 동생에게도 보내는 것 적용하기를.
- 동생이 대학원 졸업을 하고 서울에서 일을 시작하는데, 교회와 공동체로 인도해주시기를.
- 큐티할수록 속초가 애굽땅같고 떠날때를 위해 준비하며 인내해야하는건가 싶은데, 이 역시도 눈앞의 상황이 괴로워 내 멋대로 해석하지 말고 기도로 계속 물어가고 모든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진행되기를.
- 내가 어디로 가게되든, 지금 일터와 나중을 위해 내가 해야할 최선을 다하기를(이력서 작성, 다른 일을 위한 직업 찾기 등).
- 말씀을 신뢰함으로 내 안에 불안함, 소외감, 우울함 등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받을 수 있기를
*해나
- 이번 한 주, 큐티말씀 묵상시간을 좀 더 길게 잡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광야의 시간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 가족의 구원을 위해 더욱 기도하도록
-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도록
- 가족, 목장식구들, 주변 지체들을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시도록
*다솜
1. 부모님의 세상가치관, 죄, 상처로부터 분리될 수 있도록 적용에 큰 은혜 주시고, 엄마의 폭언으로 상처받고 아픈 마음과 분노 주님이 만져주시기를
2. 남자친구와 제가 서로의 죄와 연약을 이해하고 기다리되, 갈등에 있어서 서로 건강하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요구하도록. 말씀 들으며 각자가 봐야 할 죄와 연약을 보는 신교제 되기를.
3. 내가 바로라는게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회개의 은혜를 부어주세요~!
4. 목장에서 목자로서 지혜와 인내를 허락해주시고, 부목자와 목원들을 기다려주되 단호해야 할 부분은 때에 맞게 하도록 인도해주세요
5. 회사의 구조상 업무를 하며 발주처에게 작은 거짓말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 공동체에 묻고 주님께 물으며 분별하고 적용하도록.
6. 회사생황 외국어공부 운동 집안일 등 균형있게 적용해가기를.
*유미
-건강 지켜주세요 (목이랑 위)
-마음가운데 평안을 허락해주세요
-이번 주에 있을 새로운 만남, 주님이 인도하여 주세요
-준비하는 모든 것 가운데 함께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