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8:25-32
김정태 목사님
하나님께서 피 개구리 이 파리 재앙으로 큰 권능을 보여주시니 모세와 아론은 믿음과 담대함을 가지고 바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지는 자신감 담대함 역시 내 실력과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놓아주지 않는 바로와 같은 세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애굽에 머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광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만이 있는 환경, 광야로 나가야 하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 나를 놓아주지 않는 바로와 같은 세상에 뭐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할까요?
1. 부당함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25절. 온 파리 떼 때문에 애굽은 황폐하기 그지 없었을 것입니다. 먹고 살기 좋은 사람이 아니라 구원이 필요한 사람, 죽을 것 같은 환경에 놓인 사람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황폐함의 사건을 겪었던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 땅에서 너희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고 합니다. 아직도 바로는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 너희 하나님이라고 해요. 고난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믿는 것이 가장 큰 기적이에요.
세상은 이렇게 우리에게 합리적 타협점을 제안하면서 끊임없이 유혹을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막기 위해서요. 이런 문제를 분별하기는 쉽지 않겠죠 그래서 우리가 목장에 매주 나누며 분별해 가도록 해야 합니다.
26절. 모세는 바로의 제안에 부당하다고 얘기해요. 이유는 명확했어요. 하나님께 제사지내는 것을 애굽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해요. 가증히 여기다라고 해요. 애굽 사람들에게 동물은 신성시 여겨졌고 어린양을 잡아 죽이는 희생제사를 드리면 돌로 쳐 죽고 말겠죠. 그래서 부당하다고 얘기해요. 양 대신 돼지를 사용한다든지 다른 타협점을 또 찾겠죠. 타협점은 또 다른 타협점을 낳게되는 거에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는 분리되고 떠나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광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의 이 자리에서는 예배가 세워질 수가 없어요.
27절. 내가 편한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원하는 장소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시간을 지키면서 예배와 목장을 지켜나가야 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가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부당함을 외친 모세처럼 부당함을 외칠 수 있어야 하는 거죠.
적용)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하다고 말하나요? 아니면 나의 만족과 유익을 채우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 적이 있나요?
지금 내가 부당하다고 외치는 것은 무엇인가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부당함을 외친 적이 있나요?
2. 죄로부터 멀리 가야 합니다.
28절. 바로는 자신의 술책이 통하지 않으니 이번에도 이스라엘 민족을 보내겠다고 말하지만 보낼 의도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민족을 붙잡아 두고 있으려 했던 거에요.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인 겁니다.
바로의 이 모습 가운데 우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내려놔야 할 숨어있는 나의 죄와 욕심이 있습니다. 그것을 내려놓지 못합니다. 나 한 사람의 죄를 내려 놓지 못해 우리 가족의 고난 받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도 야망과 욕망 쾌락을 내려놓지 못하는 내가 바로입니다. 내가 바로라는 것을 인정하고 목장에 오픈하고 회개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죠.
세상은 우리에게 항상 너무 멀리 가지 말라 합니다. 술로부터 음란으로부터 도박으로부터 너무 멀리 가지 말라. 적당히 적당히 괜찮다고 얘기합니다. 내가 죄의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우리 가정이 구원에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에 나부터 죄로부터 멀리 가야 합니다. 세상의 죄를 누리는 것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근데 그것이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나와 내 배우자 자녀를 치게 됩니다. 지금 내려놓아야 해요. 알려주시면 지금 내려놔야 하는 거에요.
적용)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내 욕심과 탐욕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멀리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이고 멀리 해야 할 습관과 장소는 어디입니까?
3. 인내로 내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29절. 모세가 바로를 위해 기도한 것에는 믿음의 적용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요나가 니느웨 성에 가서 원수된 적에게 복음을 전할 때처럼 모세도 원수같은 애굽을 위해 기도하기에는 믿음의 적용이 필요했어요.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내 백성의 구원을 위해 원수같은 바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도 나의 구원을 위해 때로는 원수같은 상대방을 위한 기도의 적용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원수를 떠나 그 자리를 버리면 안되는 겁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내 원수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바로와 같은 원수같은 사람들이 핍박을 정말 많이 하시잖아요 그분들이 여러분들의 구원을 위해 너무나 많은 수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 말씀으로 해석되기를 바래요. 우리의 믿음도 쓰러질 때가 있어요. 안 믿는 부모님의 구원 가정의 구원은 한 번의 적용으로 이루어지지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구원을 이루실때까지 그 자리를 지키며 적용을 해 나가야 하는 거에요.
나와 내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 떠나보내야 할 것들이 많아요. 하나님이 떠나보내라 하는 것은 다 떠나보내시길 바래요. 우리 안에 있는 숨겨진 죄들을 떠나 보내라고 하십니다.
적용)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세입니까 아니면 끝까지 고집부리는 바로입니까?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그것때문에 가족들이 고통 가운데 거한다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기도제목ㅇ>
*윤진
1. 일어난 사건들 잘 해석해서 살아내는 힘 주시길
2. 무기력해지지 않도록
3. 회사에서 내기분대로 행동하지 않고 믿음의 자녀로서 모범이 되도록
4. 남자친구와 기초양육 잘받고 믿음의 대화가 통할 수 있도록
5. 친구, 지인들과의 관계 회복
*현아
1. 회사프로젝트에 지혜주시고 매일 일으킬 힘 주시길
2. 해외연구소 지원 포기한 것 말씀으로 잘해석되고 내 세상 욕심 회개되도록
3. 동생 목장 나오겠다는데 환경 마음 지켜주시도록
4. 가족구원
5. 남친과 사랑의 마음 다시 회복하고 잘 나누며 가길
6. 희경이 목장 잘 붙어가고 양육까지 잘 지켜주시길
*은혜
1. 내 선택이 아닌, 말씀과 기도로 살아갈 힘 주시길!
2. 기초양육부터 하나님을 제대로, 올바르게 섬기길!
3. 현재 하고 있는 일, 하려는 일에 대해서 기름 부어 주시길
4. 모든 상황 속에서 담대함과 지혜로운 판단력 주시길!
5. 친오빠 구원(제발..돌아오자)
*은혜언니
1. 내려놔야 할게 무엇인지 잘묻고가기
2. 나를 위해 수고하는 이를위해 분노아닌 기도할수있도록
3. 큐티와 규칙적인 생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