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
성도형님이 또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성형제가 목장 참여의 적용을 실천해줬습니다. 너무 반갑고 대견합니다. 연락 받고 용기를 내었다구 하니, 갱상도 남자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주영 새친구가 목장에 참여하였습니다. 큰 고난이 없음에도 이렇게 목장을 사모해주니, 고맙고 앞으로 이 친구를 통해 하실 하나님의 일에 기대가 큽니다.
모두가 각자의 광야를 지나고 있어 스스로 애통함이 컸던 오늘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많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만나길 원했는데.. 제가 기도를 잘못한 건 아닌가 싶네요.
그럼에도 각자 자리에서, 3층 식당에서 온-오프라인 줌으로 목장에 묶여가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이두성
성격이 다소 소심합니다. 일에 있어 다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구, 그러다 어려움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으로 바로 반응이 옵니다. 조금 더 무던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주영
내일 퇴사 합니다. 프리랜서 기간에도 재정적으로 힘들지 않기를, 외주로 일을 받는 일들이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더 나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허성도
잘 절제할 수 있도록, 바람직하게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김형주
최근의 사건들을 겪으며 정죄감이 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유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람은 그럴 수 있구나 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세진
진로의 인도하심을 놓고 기도해주세요.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싶습니다.
교제에 있어서 지혜를 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류혜국
다음주에 있을 주요 미팅을 위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과, 지혜를 더하여주시길 기도해주세요.
제주 아웃리치를 위한 휴가 제출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침기도
하나님, 참 불편하고 싫은 광야의 말씀을 오늘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타협을 해서 세상과 벗하며 지내고 싶고 당장 살기 좋은 애굽에 머물고 싶은데, 오늘 말씀을 통해 광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광야에서만 오로지 하나님과 말씀을 바라볼 수 있다 하시니, 험한 광야의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벗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목장이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제 주변에도 바로와 같이 완악하고 웬수 같은 사람이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그들이 오히려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이젠 제 입으로 고백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이제 그만 미워하고 욕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모두가 험난한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 삶 가운데 한주간 하나님만 찾는 인생 되도록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