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밝아지는 목사 임대선 목사 입니다. 제가 우리들교회 와서 사역자 회의 시간에 얼굴이 어둡다는 말을 담임 목사님께 처음 들었습니다.
나를 잘 몰라서 그러실꺼야 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에도 그런 말씀을 하셔서, 담임 목사님 얼굴을 마주칠때마다 웃으려고 하고,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부터 눌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나에게만 그러실까? 했습니다. 동료사역자들도 위로보다 진짜 그런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어두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후로 한창 양육을 받고 깨달아지는게 말씀이 안들려서 얼굴이 어두웠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으니 나눔이 편하지 않고, 얼굴이 어두웠던거
같습니다.
이후 담임 목사님께 메일을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인정이 안됬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아 얼굴이 어둡고, 편하지 않아 얼굴이 어둡고, 외모적으로 어두운거 같습니다.
하며
은혜받은 거를 나눴는데, 담임목사님께 답장으로 얼굴이 조금 밝아졌지 하셨습니다. 이게 우리들교회 온지 4년 만입니다.
말씀이 들리면 얼굴이 밝아집니다.
오늘 말씀이 출애굽기 말씀인데, 출애굽기 하면 모세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위대한지도자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는 모습까지 보게 됩니다.
정말 모세가 이랬다고? 하지만 한편으로 우리의 모습같아 체휼이 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우리에게 어떻게 말하시는지 봅시다.
1.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10절
하나님은 모세에게 2가지 이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명령 합니다. 애굽으로 돌아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이 이적을 보이고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나오라고, 모세가 명령에 잘 순종 했을까요? 모세는 5번이나 변명하고, 회피하고 불순종 합니다.
첫번째로는 자기 처지를 보라고 하고, 두번째 내가 누구라고, 세번째는 그들이 내말을 안들을 거라고, 네번째는 입이 뻣뻣한 자라고, 다섯번째는 하나님께 그냥 다른 사람
보내라고 말을 합니다.
10절에 모세가 나는 말을 잘 못한다고 하는데, 이를 원문에 가깝게 보면 나는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다고 합니다.
이는 히브리어로 무겁다. 느리다는 의미가 있습니다.모세가 정말 입도 뻣뻣하고 혀가 둔해서 말을 잘 못했을까요? 모세는 애굽에서 40년동안 왕자로 살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자기 동족이 애굽사람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는걸 보는등 상황 판단도 뛰어났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자기 사명을 회피하고 변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모습의 모세를 보면 답답했습니다. 어떻게 저러나 하며 모세가 이상한 사람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묵상하며 이렇게까지 했을까? 어떤 상태이기에 이렇게 말했을까? 하며 체휼하게 됩니다.
모세의 나이는 80세이고, 40년동안 왕자로 살다가 이후 40년동은 도망자로 광야에서 아무 희망없이 양만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모세를 기다리고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 하기 싫어 변명하던 모습, 아직은 아니라며 나중에 순종하겠다는 모습 바로 저의 모습과 같습니다.
저도 모세처럼 FM목사님의 아들로서 어릴 때부터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러다 제 인생에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의 대본대로 제 인생을 재단해 가셨습니다.
교회에 어떤 집사님이 오셨고, 그 집사님이 다단계로 어머니와 성도님들을 꼬드겼고, 또 저희 어머니와 외도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목회를 계속 해 나가셨는데,
성도님들의 눈빛은 달라 졌습니다. 어머니는 이혼을 계속 요구했는데, 아버지는 목회자 가정에 이혼이 어딨냐고, 돌아와 사모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냥 이혼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2~3년정도 이혼여부로 싸우시다 결국 이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경매로 넘어가며 아버지는
산속 기도원으로 저는 동생과 따로 살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다 보니, 비오는날 라면 끓여먹다 보면 인생이 너무 답답했고, 고난이 해석되지 않아 신세 한탄만 하며 자존감이 내려갔습니다.
어느날 누군가 버린 침대 메트리스를 보게 되었고, 낮에는 부끄러워 안가져왔다가 비가 오는 밤에 그걸 끌고 와서, 거기서 잠을 잤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다 곧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올라왔습니다. 잘못은 부모님이 했는데, 내가 왜 피해를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올라왔습니다. 부모없이 살아야 하는 이런 환경이 해석되지 않았습니다.이렇게 살다 보니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모르고, 누군가 신학교를 가라고 하면 돈이 어디있냐며 그리고 아버지 같은 목사 안할 거라고 계속 회피했습니다.
왕자로 살았던 모세도 광야에서 40년이나 양을 치면서 자존감이 낮아져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사용하시려고 사명을 주시고 어떤 사람인지
계속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Q.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 잘 직면하고 있습니까?
Q. 나는 어떤 변명으로 분순종을 합리화 합니까?
Q. 알면서도 순종하기를 주저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Q. 뻣뻣하고 둔하여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2. 말씀으로 대처 방안을 가르쳐 주십니다.
11절
하나님은 왜 날 이렇게 부족하게 하셨을까? 복음이 전해지게 하고자 라고 하십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려고,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든 지혜의 원천이 되어 가장 적합한 방법을 가르쳐 주실거라고 하십니다. 너무 든든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상처와 고난이 있어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확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알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제일 정확한 대처 방안은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석하고 대처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의 삶은 찌질해 보였습니다. 부모님의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믿지 않으시는 분과 재혼하시고,
아버지는 믿는 분과 재혼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결혼식때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누가 제 혼주석에 앉아야 할까 였습니다.
어머니는 앉으신다고 했지만 아버지는 새어머니가 앉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친어머니가 엄머가 죽은 것도 아니고,
평생 한번 뿐인 아들 결혼식에 왜 못 앉냐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설득해 보라고 하셨는데, 그말을 들을 때 마다 가족을 힘들게 한 어머니가 미웠고, 두분다 앉지 마시라고
혈기를 냈습니다.결국 제 결혼식에는 아버지 혼자 혼주 자리에 앉아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 결혼식의 모습을 내 혈기로 만들었구나 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하고 1년 쫌 안되서 남동생도 결혼을 했습니다. 남동생 결혼식때도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동생은 결국 친어머니를 혼주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날 결혼식에
아버지 옆에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봤는데, 아버지는 어머니를 쳐다도 안보고 거의 웃지를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새어머니가 결혼식 끝날때 까지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이시라면 당연히 목장에서 묻고 말씀으로 대처 방안을 찾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인간적인 혈기로 찾았습니다. 맞고 틀리고가 아닙니다.
구원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Q. 나에게 닥친 고난을 어떤 방법으로 대처 합니까?
Q. 이제 가라는 명령을 받고, 사명을 위해 가야할 곳은 어디입니까?
3.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13~14절
오늘 주일설교라는 말을 듣고 저도 세울 만한 사람을 세우시라고, 변명을 하고 못한다고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을 아시고,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체휼이 되게 하셨고, 하나님이 내 입술응 주관하시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14절에 모세는 아에 다른 사람을 보내라고 합니다. 자존감이 낮고 회피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진노는 심판의 진노가 아니라,
그안에 하나님의 뜻가운데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말을 안듣고 하다보면 부모는 화가 납니다. 이 진노 하심에 공감도 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엄하게 화를 내더라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전히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이 마음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론을 미리 준비하십니다. 그리고 너를 만나면 기쁜 마음으로 도울거라 알려 주십니다.모세는 또 회피하지만 하나님은 위로하시고, 모세의 대언자로 미리 준비하신 아론을 세워주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계속 알려 주십니다.
15~16절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고, 혼자 일어날 힘 없는 사람에게 왜 못하냐 하면 안됩니다. 부축해서 일으켜 줘서 같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아론을 붙여준다고 하니까
이제 갑니다.모세가 혼자가는게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고, 또 하나님이 할말을 알려준다고 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생겼을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시려고 계속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은 절대 나를 혼자 두지 않습니다. 공동체 식구들이 있고, 가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해 말씀을 듣고
전하게 하시고,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청년부 나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부모님께 인정받고자 성품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우리들교회 와서 너무 좋아 정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분별없이 사람을 만나고, 혼전순결도
못 지켰다고 합니다. 그러다 공동체를 떠나 잠수를 타게되었고, 하나님의 오래 참음으로 양육도 받고 돌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청년이 아빠가 3년동안 바람을 핀걸 알게 되고, 징징대는 적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결국 내 헛된 기복 가치관의 심각함을 보고 회개하게 하시고,
우리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찐으로 경험하게 하셨다고 합니다.아버지 바람사건 속에서 분노와 배신감에 이혼을 종용하는 모습으로 살다가 공동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하셨다는 청년의 나눔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재혼을 하셔서, 저의 마음에 부담감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부담이 계속 되는것은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 가신 친어머니
였습니다.언젠가는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겠지 하는 마음이어서 우리들교회 오기전에는 어머니 구원에 애통함이 없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오고 나서 적용으로 교회 한번 오시라 했는데, 나중에 때 되면 갈께 하셨습니다. 전화를 끊고, 어머니에 대한 미움이 올라왔습니다. 애통도 없고 미움만 가득한
이런 저를 위해 공동체에서 대신 울어주셔서 우리들교회 온지 2년 만에 어머니가 다시 주님품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어머니가 어느날 전화를 주시고 교회다니고 있다고 걱정 말라고 하셔서 왜 이제 말해주셨냐 했더니 어머니가 미안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전화를 끊자 마자 제마음에
하나님이 내 믿음 없음을 보시고, 공동체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저 혼자 구원의 사명을 감당한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고 또 회개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후에도 누군가 쌀을, 김치를 등록금을 의외의 사람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생색을 낼 수 없게 하셨습니다.
가정이 그렇게 되고 혼자 있을 때는 죽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혼자인줄 알았는데, 저의 아픔과 결핍, 상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해주셔서, 가정을 꾸리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여러분께 말씀을 전하는 이 모습이 제 인생의 대본에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대본의 하나님의 계획하심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우연이 없고 필연이고, 하나님의 계획하심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대처방안을 알려주시고, 혼자 같지만 공동체를 주시고, 위로받고 사명을 향해 달려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 드라마는 하나님이 끝내실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17절
하나님은 사명을 줬다고 멋진 지팡이를 주시는게 아닙니다. 40년 동안 양 칠때 사용한 지팡이를 가지고가라 하십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옛날 요한계시록때 담임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지팡이가 아니라, 내 지팡이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 잡혀서 가는거라는 내용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지팡이가 새로 바뀐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명을 받았다고 환경이 바뀌는게 아니라, 똑같지만 이전과는 다른 하나님의 지팡이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Q. 사명을 회피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신 사건이 있습니까?
Q. 연약한 나를 돕고자 내곁에 분여주신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도저히 못하겠다고 회피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이지현 목자님
1. 우리 가족의 이번 사건이 구원의 사건으로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견주의 가족들의 마음도 만져주시고, 바러같은 완악한 불신자 아저씨도
제발 구원되는 사건이 되게 해주세요.
2. 통영으로 가는 아웃리치 출발하기 전, 저와 팀의 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주님 붙들어주세요
김연지 부목자님
1. 아웃리치갑니다~ 나를 내려놓고 주어진 상황에 잘 순종하며 주신 은혜 누리며 올 수 있도록
2. 아웃리치에서 회계를 맡았는데 영수증 잃어버리지 않고 정신차려서 잘 정리할 수 있도록
3. 엄마가 여행을 가시는데 엄마의 부재가 싫은 아빠가 계속해서 엄마에게 크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세요 제가 이 일이 있어야할 일로 여기고
말씀보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도록
차한나
1. 남은 방학기간 경건하고 알차게잘 보낼 수 있도록
2. 엄마 담주 화요일 대장내시경&상하복부CT 검진하시는데 순적히 검사 받으시길
3. 아빠의 영혼구원
4. 신교제&신결혼
김민주
1. 요즘 세상이 자꾸 좋고 재밌고, 술취하고 음란한 마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얼마전 전남친을 만났는데 마음이 흔들리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습니다.예전의 그 편안함과 그 친구가 세상적으로 좋아보여서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육적인 것에 끌려 자꾸 그 쪽으로 눈길이 가는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길
2. 사업에서 나의 힘으로 하지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갈 수 있도록
박희송
1. 말씀 앞에서 매일 회개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주 3회 큐티하기, 성경 읽기)
2. 다시 정신 차리고 건강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3. 미뤄진 회계 학원 개강 무사히 열려서 규칙적인 생활 회복할 수 있도록
4. 엄마와 적절한 거리 둘 수 있도록
5. 생각정리를 위해 내일 혼자 여행을 떠나는데 정신차리고 무사무탈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오세은
1. 내 지팡이를 내려놓고, 그 지팡이를 하나님의 지팡이로 바꾸셔서 때마다 가르쳐주시고 대처방안을 주시길
2.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직면하고 날마다 회개하도록
3. 학원운영이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4. 신교제에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만남의 축복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