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교회 근처 카페에 모여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 본문: 출애굽기 4:10~17
- 설교: 임대선 목사
우리들교회 와서 담임목사님께 처음 들은 말 '얼굴이 어둡다.'
인정이 잘 안되었는데 양육 받고 한참 후에 깨달았다. 말씀이 안 들려 불편한 마음이 얼굴로 표현된 것.
말씀이 들리면서부터는 얼굴이 밝아졌다. 그렇게 밝아진 것이 우리들교회 온지 4년만이었던 것.
오늘 본문 모세의 모습 ampndash 변명하고 이의제기, 하나님을 노하게 함
이런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 주시는가.
1.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 모세는 이미 40여 년간 왕자로서 교육을 받았다. (+광야 40년)
모세 '나는 입이 뻣뻣하다. 둔하다.' 이 말은 사명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한 것
- 목사님 아들로 성장한 목사님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든시기를 보내면서 피해의식과 열등감 때문에 회피하고자 했다.
적용)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를 잘 직면하고 있습니까? 입이 뻣하고 둔하여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2. 말씀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가르쳐 주십니다.
- 하나님은 왜 나에게 그런 고난을 주시나
-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가르치다 = 화살을 겨냥하다)
가장 정확한 대처방안은 말씀 ampndash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다.
적용) 나에게 닥친 고난을 어떤 방법으로 대처합니까?
3.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 하나님의 진노는 사랑이다. 아론을 붙여주시고 그를 통해 행할 일을 가르쳐 주신다.
-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 여전한 방식으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서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하신다는 것이다.
적용) 사명을 회피하는 나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신 사건이 있습니까?
연약한 나를 돕고자 하나님이 붙여주신 사람은 누구인가요? 도저히 못하겠다며 회피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이혜진
1. 방학동안에도 일이 계속되어 쉼이 없어 몸과 마음이 힘든데 하나님께서 새 힘과 새 마음으로 채워 주시길
2. 나의 연약한부분들까지도 모두 결국엔 하나님이 선하게 사용해주시길
3. 신앙적으로 치우친 부분들 하나님께서 계속 만져 주시길
4. 주변 사람들 위해 기도하기
강정하
1. 무엇보다 새롭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잘 적응하고 우선순위를 세워서 실행하도록
2. 날씨가 더운데 지치지 않고 몸과 마음 건강하게 면접준비과정 잘 보낼 수있길 공부 계획도 큰 틀 먼저 잘 잡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가길
3. 하기 싫고 두려운 것들 계속 기도하면서 잘 직면하여 조금씩 해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 말씀으로 잘 알아들을 수 있기를
4. 토요일 인성검사 무사히 잘 치르고 올 수 있도록
5. 이번 주말 예정된 가족 휴가일정 짧지만 부모님과 알차게 잘 보낼 수 있기를
6. 목장 식구들 더운데 몸과 마음 건강히 이번 한주간 무사히 잘 보내기를
7. 예배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방수진
1. 국장님 팀장님 다 나가셔서 회사가 어수선하고 할 일이 많아졌는데 잘 수행할 수 있도록
2. 큐티 꾸준히 잘하고 말씀 사모할 수 있길
3. 아빠의 구원
4. 술 끊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