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무엘상 17:45~50
- 제목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 설교 : 김완규 목사님
다윗과 블레셋의 골리앗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 혼, 육에 대해서 성령은 이야기합니다. 영, 혼,육에 대해서 영과 혼과 몸이 강림하실 때까지 보존되기 원한다. 영과 혼과 육이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여러분, 그래서 육체가 있어서 배가 고픕니다. 밥만 먹고 살 수가 없죠. 영혼이 있기 때문에 교제하고 싶습니다. 뭔가를 보고 싶고, 누리고 싶고, 즐기고 싶고, 깨닫고 싶고, 열려지는 삶을 향해 가고 싶죠. 성경은 영적인 부분이 있어서 그 영적인 부분은 하나님과 말씀으로 교제해야 산다 라고 말씀해 주고 계세요.
창세기 2장 7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그것이 사람이 되었다 이렇게 얘기해요. 여기서 흙은 영어 성경을 보면 금방 나올 텐데 이걸 Dust 라고 부르죠. 아파르민하 아다마. 흙에서부터 나온 먼지라고 돼 있어요.
인간의 기원 자체가 먼지에다가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서 생명이 있는 존재가 되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서 인간의 기능에서 하나님의 생기가 딱 빠져나가는 순간, 인간이 남는 건 먼지만 남아요.
먼지 한번 쓸어보셨나요? 쓸면은요. 안 쓸려요. 날아가지.. 먼지에 물 한 방울 떨어뜨려보셨나요? 그냥 바닥에 탁 가라앉아요. 우리가 먼지라, 누가 한 마디 해주면 하늘 끝까지 불려가, 우리가 먼지랑 '뭐야 저거?' 이 한마디 들으면 땅 끝까지 내려가..
인정 못 받으면 죽을 것 같고, 누가 인정해주면 흥분해서 어쩔 줄 몰라요. 먼지라 그래. 먼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을 하나님이 그냥 놔두지 않고 자신의 영을 넣어주셔서 생명,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시는 것, 이게 하나님이 보시는 나고 우리에요.
그걸 깨닫고 내가 살 길은 생기이신 주님께 붙잡힌 바 되어서 그분의 인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나아가는 것, 그래서 그분의 공급을 받아야 사는 것, 말씀의 공급을 받아야 사는 것 매일매일 같이 말씀의 공급 속에 들어가는 것, 그게 우리 삶이 돼야 되는데 사단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마태복음 4장 4절에 주님 뭐라고 하시냐면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그랬거든요. 마귀는요. 오직 이걸 이거 한 가지를 이게 무너뜨리고 싶은 거죠. '말씀으로 사는 거 아니야 그러지 마! 너 똑똑한 대로 살아! 네 지혜로 살아! 네 외모로 살아! 네 몸매로 살아! 네 스펙으로 살아! 네가 가지고 있는 걸로 살아! 말씀으로 사는 거 아니야!!
그리고 어디에 힘을 실어주냐면 먼지인 부분에 계속 힘을 실어주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먼지 붙잡고 사니까 떠내려 갔다가, 엎어졌다가, 구석에 있다가, 누가 유행이 이렇게 한번 휩쓸고 가면 다 날아가고 이렇게 한번 유행이 지나가면 저기 가서 방향을 못 잡아. 사단이 하는 건 오직 한 가지밖에 없어요. 굉장히 똑똑하고, 유능하고, 멋있고, 세련되고, 업그레이트 한 것 같은데 분명 저기 날아 떨어져 가는 먼지처럼 살아가게 만드는 거예요.
양육을 하면서 저희 성도들과 나눴어요. '뭐가 이렇게 힘드세요?' 금리 오르는 게 제일 힘든대요..주식으로 재산 날리고, 간신히 대출 받아서 막아놨거든요. 금리가 오르니까 모든 월급을 다 이자로 내야 될 것 같은 느껴지더라고요. 일하시면서 두렵고 막막하고, 힘들고 어둡고 어떤 것도 할 수가 없게.. 금리가 올라가는 순간 우리는 다 준비하는 거예요. 기름값이 올라가는 순간 다 준비하는 거예요. 죽을 준비! 망했다. 끝났다! 이제부터 우울해지고 힘이 없고 모든 걸 포기하자! 모든 준비를 하는 거예요. 먼지 같아요. 뭐가 하나 터지면 죽을 것 같은 거예요.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한테 얘기해요 '먼지로 살아가라! 먼지로 살아가는 거야! 괜찮아! 괜찮아! 거기도 투자하면 돼 그게 너야! 그렇게 살아!'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을 때 신명기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신명기 7장 7~9절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그런 즉 너희는 알라. 오직 내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은혜를 베푸시되
네가 택한 받은 이유가 뭔가?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가 뭔가? 약해서 택했다, 너희가 의지할 게 없이 '하나님 외에 의지할 게 없네요' 를 고백할 수 있는 너희라면 내가 너희를 통해서 생기가 되어되어서 어떻게 하나님 손에 붙잡힌 바 된 민족이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지를 만민에게 내가 보여줄 거야. 그래서 사람들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말씀의 기준으로 살아간다는 게 뭔지 너희가 경험하게 될 거야.
그래서 세운 왕, 여러분 사람들이 막 세워달라고 해서 세워진 그 왕, 사울! 첫 번째로 말씀으로 살아가는 민족을 이끌어갈 첫 왕 사울이 서서 했던 건 내가 키가 커! 내가 권력이 있어! 내가 전쟁을 좀 해! 자꾸 하나님과 멀어지기 시작하는거예요.
그래서 인기 많은 다윗을 가만둘 수가 없어서 그냥 다윗 죽이러 다니다가 자기 인생이 이렇게 몰락하는 삶을 사는 거예요. 남보다 힘 셌고 키 컸어요. 그게 자랑이 되는 순간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주의 성령께서 우리에겐 내가 어디에 집중하고, 붙잡는 삶을 살아야 되는지를 알게 하시는 은혜가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혼적인 영역에 한계가 있다면 경쟁을 하는 거예요. 비교의식이에 열등감이에요. 또 우월감이에요. 사울은 자기보다 큰 키, 큰 힘을 가진,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삶을 누리다가 자기보다 더 큰 골리앗을 만나니까 그래서 막 무너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세상의 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특징인 거죠.
16장에서 다윗이 사무엘에게 왕의 기름 부을 받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왕의 기름 부음을 받았으면 왕의 수업, 탁월한 선생님을 만난다거나, 좋은 스승을 찾아가서 배운다거나, 굉장한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같이 뭔가 이렇게 교류를 한다거나 이럴 것 같은데 그가 왕의 기름 부음을 받고 하는 일이 뭐냐면 양치는 겁니다. 했던 일이 바뀌지 않습니다.
여러분, 기름 부음이 임했는데 내 일이 바뀌지 않는다 그렇더라고요. 우리가 기름 부음 받고, 다 있어야 될 자리는 어디냐면 내가 원래 있던 바로 그 자리! 여러분,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훈련시켜 주십니다.
구한말 한 선교사님이 밖에 나가면서 한 청년에게 일을 시키죠. 장작 좀 패지? 선교사님이 아침에 나가서 오전에 나가서 일을 다 마치고 해가 뉘엇뉘엇 질 때쯤 집에 들어왔는데 집 뒤편에서 소리가 나는 거예요. 가봤더니 그 청년이 아직도 장작을 패는 거예요.
'너 뭐 하고 있어?
'장작을패라고 하셔서 계속 패고 있어요.' .
'지금까지?'
'네..언제까지라고 말을 안하셔가지고...'
선교사님이 이 아이를 보고 독특한 친구네? 미국으로 데려갑니다. 공부를 시킵니다. 그분이 그리고 한국에 돌아오죠. 그가 연세대 초대 총장인 백낙준 박사님입니다. 이거 하나에 최선을 다할 수 있어? 아 그래? 그럼 이 아이한테 뭘 맡기든지 뭔가를 해내겠네..! 데려가시는거예요.
청년 아웃리치가 있다고 들었어요. 알아주든 알아주지 땀을 매 번 흘리고 뭔가를 하든, '이걸 치워라. 이걸 날러라. 이걸 팔아라. 이걸 정리해라.' 나도 모르게 내게 있는 것 꾸역꾸역 하나하나 하고 있는 거 누가 보시냐면 주님이 카운터 하세요.
예배 시간에 은혜 받고, 그 기름 부음을 받지만 왕의 수업을 받아서 사울처럼 정신없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붙잡고 쓰는 왕의 그릇을 만드시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들에게 작은 거 맡기실 거예요. 근데 그거 꼭 엄청난 것처럼 붙잡고 꾸역꾸역 그 자리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 그거 하나하나 보세요.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내가 봤어! 내가 봤어!' 이번 아웃리치에 내게 주신 어떤 일이라도 이 귀한 걸음을 걸으시기를 예수님을 축복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만나는 과정 속에 하나의 방해물이 있어요. 그건 누구냐 하면 다윗의 형 엘리압이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다윗이 왜 골리앗을 저렇게 놔두느냐고 가만두지 말자고 막 외치고 있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자고..
다윗의 마음속에 와 대단해! 대단해! 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나올 것 같은데 등장하는 사람은 엘리압이예요. 용기 있게 나가려고 하는 사람을 응원해줘도 모자랄 판에 막 비난의 말을 막 쏟아내는 거예요. '네가 뭐라고 그걸 한다고 그래? 모르면 좀 가만히 좀 있든지.. 너 청년부 들어온 지 얼마나 됐어? 아 가만히나 있어! 아 뭐 하나 은혜 받더니 막 뵈는 게 없네..' 이렇게 막 쏟아지는 거예요.
도대체 왜 이럴까요? 큰형이 엘리압은 왜 이렇게 다윗에게 화를 낼까요. 16절을 보면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래서 40일 아침과 저녁에 나와서 뭐라고 외쳤을까요? 골리앗이? '겁쟁이들 같은.. 아무것도 못하겠지! 너희 집이 뭐가 있어? 네가 학교를 좋은 데를 나왔어? 너희 집 돈 있어? 거울을 봐! 그 얼굴로 누굴 사귀어?' 저울 올라가 봐! 몇 킬로 쪘는지..'
여러분, 40일 동안 조롱 한번 받아보세요. 아침에 조롱 받고.. 저녁에 조롱 받고.. 마음 어떨까요? 40일 동안 그 조롱도 받으면서 전쟁터에서 견디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나는 그렇게 무서워 죽겠어 그냥 도망가고 싶어,, 자식을 조롱 당하니까요. 소망도 없고 비전도 없고요. 목적 의식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그런데 집에서도 인정하지 않던 다윗이 나와서 내가 뭔가를 하겠다고 외치니까 뭐하는 놈이 그래? 그럼 우리 안에서도 그래 이번 여름에 믿음으로 좀 살아야겠어! 정말 이 도박이 다 청산하고 새롭게 시작해야지! 내가 정말 이 중독 다 끊어봐야지! 아 정말 새롭게 시작해야지! 그리고 내가 정말 우리 부모님 구원 기도해야지! 그럴 때 내 안의 엘리압이 뭐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스라엘 군대의 모습이 보이세요? 뒤에는 하나님의 법궤가 있고 이스라엘의 상징을 나타내는 갑옷을 다 입고 있지만 전쟁에 지치고 피곤해 있는 모습..
여러분 이 엘리압을 경험하실 수도 있어요. 여러분, 주의 성령께서 오셔서 이 엘리압과 싸우지 말고 이 엘리압의 입을 통해서 내가 믿음의 길을 가려고 하는 걸 막으려고 하는 사단의 세력을 분별하는 지혜가 있기를 축복하는 거예요.
우리 한번 선포해 볼까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분별할지어다 ! 내 영혼아 주를 바랄지어다! 내 영혼아 속지 말지어다! 아멘 계속 누가 누를지도 몰라요 분별하셨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건 다윗의 엘리압하고 안 싸웁니다. 여러분 사람과 싸우는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을 통해 역사하는 나를 실족시켜 무능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들고, 지혜 없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과의 전쟁을 감당하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을 축복합니다.
다윗이 이걸 어떻게 이겨 나갈까? 골리앗 무너뜨리자 이거죠. 막 용기를 주고 있는 거죠. 여러분 따라서 하세요. 내 마음을 하나님께 두면 세상의 것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내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주는 비난을 피할 수 있을까요? 내 마음을 주님께 두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날 부르셨다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엄마 아빠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면 그러면 하나님이 나 마음을 주께 둘게요! 제발 내 마음을 다른 곳에 두지 않을 수 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비전이 이루기까지 바라보고 의지해야 될 대상이 있다면.. 저는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린 것보다 이게 훨씬 더 위대하다고 봐요. 예전에 한번 길을 가는데 불독 한 마리가 으르렁 대는데요. 정말 무섭더라고요? 개가 으르렁대도 무서운 판에 사자와 곰이 와서 이빨을 이렇게 드러내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전 골리안 무찌른 것보다 이게 더 신기해요. 어떻게 아이가 이걸 물리칠 수 있어? 어떻게 자기 양을 지킨다고 사자와 곰의 수염을 잡고 그 입에서 자기 양을 건져낼 수 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에 예수님이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얘기하죠. 나는 선한 목자.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여러분 목숨을 내놓으면 이게 가능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내가 내 생명을 다해서 내 양떼를 지켜나가겠다고 소원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걸로 믿습니다. 내 마음을 내놓을 수 있는가? 하나님 이 자리에서 당신께서 역사하십시오. 나는 나를 내어놓겠습니다.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우리 목원들을 건져내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목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건져내고 건져냈던 우리들교회의 그 영성이 이제 강을 흘러서 바다로 나가서 전 세계의 대안이 되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윗이 현장에서 사자의 발,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블레셋의 골리앗을 무너뜨렸던 것 같이 우리들교회가 기도하는 그 기도에 대한 제목들 하나하나, 교회들을 세우려고 하는 그 거룩한 구속사의 가치관들이 지금 아름답게 세워지고 있어요.
저도 그의 혜택자예요. 그 강물이 금강 한 자락에 흘러서 세종에 있는 저희 교회도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입어야 될 건 사울의 갑옷이 아니라고 그래요 사울의 갑옷 주잖아요?벗어버려요. 여러분 우리에게 맞는 갑옷을 입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해요. 나에게 맞는 갑옷을 입으셔야 돼요 화려함의 갑옷이 아니고.. 다윗은 입지 않아요.
뭘 입었을까요? 목동들이 입던 옷.. 그대로 입고 가는 것예요. 그 냄새나는 옷.. 양 냄새, 염소 냄새로 가득한 그 옷 다시 입는 거죠. 나에게 맞는 그 옷을 입으시기를 축복해요. 화려한 세상의 옷이 아니에요.
저는 이렇게 우리들교회를 보면서 느끼는 건 우리들교회에 그 영성이 느껴지는 건, 삶의 자리 자리들 속에서, 아픔의 현장 속에서, 피눈물이 나고, 통곡이 나오고, 포기하고 싶고, 비틀거리며 일어나는 그 삶의 현장 속에서 오직 그 날 주신 말씀 하나 붙잡고 일어나고 또 일어나면서 나오는 그 영성! 그 거룩함이 오늘 한국 교회를 이끌고 있다고 봐요. 화려하지 않아도 좋고 멋있지 않아도 좋아요. 오늘 내가 살아가는 그 찌질한 현장이 곰의 발톱과 사자의 발톱에서 살려내는 영혼들! 살아내게 만드는 그 역사들! 그 능력과 권세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던지는 그 물맷돌로 지역 교회들이 살아나고 그 지역교회를 덮고 있던 어둠의 영들이 깨져서 떨어져 나가고, 우리 뒤에서 흔들고 있던 사단의 역사들이 깨어져 나갈 것을 저는 기대하고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다윗이 이 전쟁의 목적을 이렇게 얘기하죠.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잊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지라.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다윗의 손에 칼과 창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세요. 우리 손에 어떠한 스펙도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거예요. 나에게 맡겨준 일을 사랑하고, 그 영혼들을 살려내고 싶고, 그리고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건져낸 건 내가 아닌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라고 하는나를 붙잡고 쓰신 하나님에 대한 그 경험과 체험과 역사들! 이것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을 열어가는 능력이 되어서 큐티 인에 실려서 그 간증 하나하나가 교회들을 살려내고 목회자들을 살려내고 있다라는 걸 기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에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오.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사람들의 눈에는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가 보였는데 다윗의 눈에는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주님이 보였어요. 사람 눈에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이 보였어요.
여러분, 그 주님이 지금 우리 안에 계시고, 내 인생에 계시고, 내가 넘어서야 될 사람들, 사건들 뒤에 떡하니 쓰셔서 나를 보고 계시고 이 사건 속에 일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런 궁금증이 있어요. 사무엘하 5장에 보면 법궤가 블레셋의 땅에 들어가서 블레셋을 다 뒤집어 놓은 사건이 있거든요. 다윗은 이걸 믿었던 것 같아요. 그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던 것 같아요.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왜 다윗만 이걸 믿고 있죠? 이스라엘 군인들은 왜 이걸 못 믿고 있죠? 다윗은 어린 아이라서 어른들에게 이걸 들었을 텐데 왜 다윗은 이 믿음으로 꽉 차 있을까요?
블레셋의 땅이 막 엉망이 되어버린 이 사건을 군인들은 몰랐을까요? 하나님의 법궤가 들어가는 순간 다 뒤집어진 이 사건을 몰랐을까요? 알고 있죠. 다윗과 이스라엘 군인들의 차이가 있다면 한 가지인 것 같아요.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인 거죠. 알고 있다고 착각한 거예요.
그런데 다윗은 믿고 있는 거지 우리들교회 표어가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공동체! 말씀을 믿는 거예요. 그 말씀이 이루어질 걸 믿는 거예요. 그 말씀이 역사할 걸 믿는 거예요. 우리가 그 말씀 붙잡고 걸어가는 순간 순간마다 주의 성령께서 그 말씀을 믿고 있는 다윗들을 통해 이 거룩한 역사들을 진행시키실 것이고 우리의 삶 가운데 그 능력을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4~5절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오 오직 어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내 생각, 주님 앞에 내려놓고 그 말씀 받아들이는 것! 주의 성령께서 내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는 주님의 만지심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을 축복합니다.
우리 같이 한번 선포해 볼까요?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다시 한 번 외쳐봅시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다! 전쟁은 주님이 하실 거야! 주님이 필요한 게 있어요. 그 전쟁에 여호와께서 행하신다라고 믿고, 그 자리에 서 있는 그 한 사람이 필요해요. 그러면 그 전쟁 주님이 이끄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꼭 잊지 않고 싶은 건 제가 17장 50절을 읽을게요.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내 손에 든 칼, 내가 그럴 실력이 되나? 내가 그럴 외모가 되나? 내가 그럴 스펙이 있나? 내가 그럴 만한 뭐가 있나?
주님 콕 찍어서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런 거 없어도 돼! 그런 거 없어도 돼! 아버지한테 인정 못 받고, 형들한테 인정 못 받아도 돼. 네가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거 믿고 있으면 그 한 사람을 통해 일할 테니까 그거 없어도 돼'
오늘 주의 성령께서 우리를 그렇게 만지시고, 주님 한 분만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 주님의 역사를 이번 아웃리치에 또 경험하시고, 나를 쓰시는 주님께 붙잡힘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어떤 역사를 이루실지 그 물맷돌을 던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나의 한계 상황에 주님이 일하신다고 위로하심을 기억하고 사람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며 이 전쟁이 주님께 속한 것임을 믿고 따라가게 해주세요.
2. 수지의 온 가족들과 사촌언니가 이번 사건을 통해 주님을 온전히 만나고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해주세요.
3. 마음도 힘든데 회사 일로 맘과 몸이 힘든 주현이를 주님이 돌봐주시고 주님께 피할때 주님의 뜻대로 인도받는 삶 되도록!
4.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모든 아픈 부위가 속히 회복되고 사고처리도 알맞은 때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7/16일 미취학부 큐페와 교육부, 제주 아웃리치 준비로 영육이 지쳐가는데 힘주시고 은혜 부어주시는 큐페, 아웃리치 되게 해주세요.
6.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위대한 결혼의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7. 셋째언니와 형부가 알맞은 때에 꼭 목회자 세미나 꼭 참여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자영 부목자님
1. 불안하지 않기를
2. 업무 열심히 하기를
안주현
1. 먼지 같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ㅠ 여전히 불신교제의 유혹에 흔들리는 제 마음을 주께 내어놓사오니 이 전쟁 주님께서 이끌어주세요
2. 회사동료 봄님, 현우님 공동체에 잘 정착하고 말씀 들리실 수 있길.. 호진님 교회 출석하실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3. 07/21 개발중인 게임이 캐나다와 말레이시아에 출시하는데 모든 과정 선하게 이끄시고 무사히 출시하게 인도해주세요
4. 짱아의 안식과 혼자 남은 자두와 엄마 아빠 지켜주시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길
5. 깊은 슬픔과 외로움, 우울에 있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비하신 그 한 사람과의 만남으로 이끌어주셔서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