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사무엘상 17:45-50
김완규 목사(세종한빛교회 담임)
청년들을 위해서 다윗과 블레셋 말씀을 가져왔습니다.
성경은 영과 혼과 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말씀은 흙에 생기를 불어 넣으니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기원 자체가 흙에서 부터 나온 먼지라고 해요.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니 생명이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해요. 인간에서 하나님의 생기가 빠져나가는 순간 먼지만 남아요.
먼지는 쓸리지가 않고 날라가요. 우리가 먼지라 누가 한마디 해주면 하늘끝까지 올라가요. 뭐야 저거 이 한마디 들으면 땅끝까지 내려가요. 인정 못받으면 죽을것같고 인정해주면 어쩔줄몰라해요.
먼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을 그냥 냅두지 않고 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생기이신 하나님의 인도 따라 나아가는 것. 그분의 말씀의 공급을 받아야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마귀는 이 한가지를 무너뜨리고 싶은거죠. 니 지혜로 외모로 몸매로 스펙으로 살으라고. 말씀으로 사는 게 아니라고. 그래서 우리가 먼지 붙잡고 살아가요. 방향을 못 잡는 거에요. 끊임없이 먼지로 살아가게만 만드는 거에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셨을 때 약해셔 택하셨다고 해요. 하나님 외에 의지할 것이 없다면 하나님 손에 붙잡힌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 만민에게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세워진 왕 사울. 첫 왕이 했던 건 내가 권력이 있다 하며 자꾸 하나님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거에요. 인기많은 다윗 죽이러 다니다가 몰락하는 인생을 살기 시작하는 거에요.
혼적인 영역은 경쟁하는 거에요. 비교의식 열등감 우월감이에요.
사울은 자기보다 더 큰 골리앗을 만나니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에요. 세상의 힘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특징인거죠..
오늘 다윗이 어떤 길을 가는지 봤으면 좋겠어요.
왕의 기름 부음을 받고 하는 일이 양치는 것입니다. 했던 일이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원래 있던 바로 그 자리에서 훈련시켜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작은 것 맡기실 거에요 그걸 엄청난 것처럼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보시고 말씀하실거에요.
큰 형 엘리압은 다윗에게 비난의 말을 하고 화를 내요. 골리앗이 40일동안 조롱 했다고 해요. 그 조롱 받으면서 견디고 있는데 소망도 비전도 다 사라졌어요. 그런데 다윗이 나와서 뭘 하겠다고 외치니까 조롱하는거죠.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내 안에서 엘리압이 작동을 해요. 뭘 하냐고 하는거죠. 이 엘리압의 말을 듣고 사단의 소리를 분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다윗은 엘리압과 안 싸웁니다. 사람과 싸우지 않아요. 내 마음을 주님께 두면 사람의 비난을 피할 수 있어요.
다윗이 입어야 할것은 화려함의 갑옷이 아니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가는 거죠. 나에게 맞는 그 옷.
오늘 내가 살아가고 있는 찌질한 그 현장이 곰의 발톱과 사자의 발톱으로부터 살아내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요.
다윗이 이 전쟁의 목적을 말해요.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않음을 알게 하리라.
다윗의 손에 칼과 창이 없다고 분명이 말씀하세요. 우리의 어떤 스펙도 그 문제를 해결해내지 못할 거에요.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하는 그 체험과 역사들. 하나하나가 능력이 되어서 교회와 목회자들을 살려내고 있다는 걸 기억하시길 바래요.
다윗의 눈에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주님이 보였어요. 왜 다윗은 이 믿음으로 꽉 차 있을까요? 왜 다윗만? 알고 있는거와는 다르게 믿는 거에요. 내 생각 내려놓고 그 말씀 받아들이는 것.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 즉.
그걸 믿고 서 있는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전쟁 하나님께서 이끄실 줄을 믿습니다.
< 기도제목 >
*은혜언니
1. 한주 들은말씀 기억하며 먼지처럼 요동하지 않을수 있도록
2. 내 마음을 세상이아닌 주님께 둘수있길
3. 요즘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데 규칙적인 생활로 좋아질수있도록
*현아
1. 무기력에서 나와 일어날 힘 주시길
2. 회사 프로젝트에 지혜주셔서 맡은바 잘 해낼수 있도록
3. 동생이 새 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만남의 축복 허락해주시길, 발목 부상에서 회복
4. 가족 구원
5. 신교제 가운데 서로 이해하며 갈수있도록
*은혜
1. 앞으로 하려는 일, 계획들 모두 지혜와 총명함을 주시길!
2. 나와 주님과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믿음이 강화 되도록!
3. 우리 오빠 주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길!
4. 주님께 드릴 것 만 있고, 사람들에게 줄 것만 있도록!
5. 24시간 365일 모든 시간과 순간에 주님께서 힘과 지혜를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