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호의
사도행전 24:27-25:11
김양재 담임목사님
벤저민 프랭클린이 말하길 내게 호의를 베푼 사람이 나에게 또 호의를 베풀어줄 가능성이 크다고해요. 실제로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호의는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것이지만 한편으론 갚아야할 것이 됩니다. 인간적인 정이나 계산으로 호의를 베풀거나 받으려해서는 진정한 교제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호의는 베풀기도 거절하기도 해야 합니다.
오늘은 성령의 호의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죽이는 호의를 분별해야 합니다.
벨릭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호의를 베풀고자 합니다. 본문에 호의라는 단어가 네 번이 나옵니다. 마음을 얻고자 대가를 탐하는 호의는 결국 자기를 죽이는 것이 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베스도가 가이사랴에 부임한지 사흘만에 유대인의 문화적 중심인 예루살렘으로 방문을 했어요. 대제사장 및 높은 사람들과 면담을 하는 거에요. 높은 그들이 똘똘 뭉쳐 베스도를 만나자마자 청하는 것이 바울을 매복하여 죽이려고 합니다. 2년동안 예배를 드렸던 그들은 만장일치로 그 전문성으로 하는 것이 바울을 매복해서 죽이고자 하는 겁니다. 세상이 변하여도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하는 짓은 살인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물질이 없어서 물질을 주시면 교회를 딱 떠납니다. 남편이 안 바뀌어서 기도했는데 남편이 바뀌면 교회를 딱 떠나는 것입니다. 이런 호의가 결국 죽이는 호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호의를 구하고 인정을 구하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를 죽이고 내가 죽는 호의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은혜로 변하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 날마다 내 환경을 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주님의 호의인 은혜를 구하기 위해서 큐티와 목장을 해야 해요.
지도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지도자가 벨릭스에서 대단한 베스도로 변했는데, 내가 안 변하니까 죽이는 호의를 구하잖아요. 내가 안 변하면 부자거나 가난하거나 미워하고 상처 묵상하고 죽이고자 하는 이것밖에 안되는 거에요. 그러므로 믿음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어렷을적부터 말씀을 듣게 해야 해요.
베스도가 적법한 절차를 받으라고 거절을 해요. 바울 뿐 아니라 그들도 살인으로부터 지켜준 거에요. 때론 거절이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길이 될 수 있는 거에요. 성령의 호의에는 거절의 복이 크게 작용하는 거에요. 그 때마다 목장에서 물어보시길 바래요.
적용) 나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거절해서 살린 경험이 있습니까? 수없이 예배를 드려도 유대인들처럼 변하지 않는 내 미움 교만 상처은 무엇입니까?
2. 차별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의 호의에 응답이라도 하듯 베스도는 가이사랴에 도착한 다음 날 바로 바울의 재판을 엽니다. 그런데 9절에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이게 3번째 호의에요.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하는 거에요. 인간적인 호의는 이렇게 차별적이에요. 혈연 지연 학연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어요
적용) 대놓고 차별하는 것은 무엇이고 은근히 차별하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요즘 누구의 마음을 사고 싶습니까?
3. 둘러서서 고발해도 사과합니다.
그 대단한 사람들이 바울을 둘러써서 또 고발을 했어요. 능히 증거를 대지 못한지라 라고 합니다. 아무리 모든 것이 나를 둘러싸도 내 영혼을 해할 능력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은 한결같이 낮은 자세로 늘 사과하는 마음으로 변명을 합니다. 둘러싸인 목장에서 있는 그대로 말하는 연습을 한 사람들은 아무리 고위직도 둘러싸고 있어도 사과하는 심정으로 말할 수가 있어요. 목장에서 내공이 쌓여야 해요.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사건이 왔을 때 빛이 나요.
적용) 나를 둘러서서 고발하는 중대한 일들은 무엇입니까? 사과합니까? 맞대응합니까? 평소에 목장에서의 둘러싸임이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까?
4. 아무도 나를 내줄 수 없는 특권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2년 째 가이사의 재판 자리에 앉아 있음을 강조해요. 바울은 이 사건의 시작부터 자신의 목적지가 로마임을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성령께서 에베소를 떠나기전부터 로마도 보아야 하니라 하셨어요. 목적지를 분명히 알았는데 방법을 모르겠는거에요. 방법은 가만가만 오늘 말씀이 뭔가 이거에요.
내 줄수 없다가 네 번째 호의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내어줄 수 없는 이 상황. 묶여있는 이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에요. 바울은 지금 죄인으로 갇혀있어요. 황제 가이사에게 가기 전까지 어느 누구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갇혀있으며 보니까 바울을 죽이려고 한 사람들이 2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그들을 끝까지 사랑한 바울은 그들이 하나도 안 변했어요. 내가 풀려났으면 백프로 죽었겠구나 하며 내가 갇혀있던 게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묶여있는 환경 갇혀있는 환경이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혜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백프로 옳으시기 때문인 거에요.
이 성령의 호의로 은혜받고 용서받으면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나를 갇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사단에게 내어주시지 않는 성령의 호의이고 하나님의 용서이고 은혜인지 아셔야 해요. 그래서 내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적용) 갇혀있는 자리가 가이사 황제보다 더 큰 주님에게로 인도되는 길인 것이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의 용서고 은혜고 호의인 거이 믿어지십니까? 가장 급할 때 쓸 수 있는 로마 시민권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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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 호의를 베푸는 사람인가?
둘 다 인 것 같다.
- 대놓고 차별하는 사람인지? 은근히 차별하는 사람인지?
은근히 차별한다. 속으로만.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 척 한다.
- 요즘 누구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
아빠의 마음. 왜냐하면 아빠가 나를 되게 좋아했는데 6개월간 너무 실망을 많이 줘서 아빠가 기운이 없어요. 퇴직도 앞두고 있으시고 대화 상대도 없으시고 말라가시는 것 같다.
*현아:
- 호의를 베푸는 사람인가?
호의를 주로 받는 사람인 것 같다.
- 수없이 예배를 드려도 변하지 않는 내 안의 상처와 미움, 교만이 있는가?
너무 있다. 상처때문에 내 말은 다 들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고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 하는 생각이 들면서 미움이 생긴다. 뿌리깊은 교만은 없애기가 정말 힘들다.
*은혜:
- 호의를 베푸는 사람인가?
좀 받으려고 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바뀐지 꽤 된 것 같다. 내가 주고 싶으면 어느정도 기준에 맞춰 준다. 상처를 받지 않을 만큼의 호의는 중요한 것 같다. 지금까지 평온하게 온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어 눈물이 난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실지 기대도 된다. 주님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하다.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이것만 변하면 좋겠는데 안 변하는 환경은?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진다 하루의 시간이 길어져서 일을 더 많이 하고 싶다.
ㅇ️기도제목ㅇ️
*은혜언니
-큐티묵상 잘할수있도록
-변하지 않는 이 환경이 주님이 나에게 주신 최고의 환경임이 인정되도록
- 사람의 호의가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한주되길
*은혜
- 제 생각과 판단이 아닌, 주님의 중심에 서는 내가 되길!
- 큐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믿음이 강인 해지길!
*현아
- 무기력에서 일으켜주셔서 매일큐티 잘할 수 있도록
- 동생이 목장 다시 나올수있도록
- 회사 프로젝트와 시험공부에 지혜주시길
- 신교제 가운데 잘 나누며 내모습보며 갈 수 있도록
- 부모님 구원을 위해
*윤진
-친구들 사이에서 열등감 느끼지 않고 친구 사이 적당한 거리유지할 수 있길
-남자친구와 큐티와 나눔 잘 할 수 있도록
-아빠의 마음이 누그러질수 있도록
-직장에서 무기력하지 않고 맡은 일 다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