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성령의 자유
Q 부활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절망의 옥, 미움의 옥, 의심의 옥에 갇혀 있습니까?
- D : 요즘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교회 다니고 변화하신 모습이 아닌,이전처럼 일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분이 난다.여러 사건 사고도 발생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속 미움, 두려움, 분의 옥에 갇혀 있는 거 같다.아버지 회사가 건축 계열이라, 원래 전공인 디자인과 융합해서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일도 힘들고, 배우는 것도 쉽지 않아서 자유함이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 H : 도마처럼 예수님이 다 보여주셔도 잘 안 믿어지는 의심의 옥에 갇혀 있다. 사역을 다시 시작함에 있어서,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는 생각이 드는데, 칭찬을 들어도 이것이 내 은사가 이것이 맞나, 의심이 자꾸 드니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자유가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자유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사람을 많이 의지해서, 사람으로 오는 사건도 많았는데, 사역을 다시 시작함에 있어서도 부담이 되고 여전히 사람을 의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6월 말에 큰 사역을 앞두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바쁜 시기여서 더욱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K : 근심걱정의 옥에 갇혀 있다. 평범한 일상을 잘 살아내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일인데, 자꾸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을 한다. 결혼하고 난 뒤 더 구체적으로 걱정되는 내집마련 & 자녀계획 고민으로 마음이 항상 동분서주하고 자유함이 없다.
- B : 요즘 발도 아프고, 눈도 아파서 이것저것 건강의 옥에 갇혀 있는 거 같다.
- J : 의심의 옥에 갇힌 거 같다. 지난 주에 직장에서 평안하기를 기도제목으로 냈었는데, 다음 날 출근하자마자 이런저런 일이 3건이 연달아 터지는 것을 보면서 내 기도를 정반대로 듣고 계신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일을 잘하는 편이라고 스스로 자부심이 있었는데, 내 힘과 능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생기니까 내 힘으로 모든 걸 할 수 없다는 회개의 마음이 들었다.
Q 여러분은 자유가 주어지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K : 여행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 B : 가족이랑 유럽여행 가고 싶다.
- H : 사람 없는 한적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
- D : 지금 주어진 일이 끝나면 독일에 가고 싶다.
- J : 장기로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
[기도제목]
* D
1. 아빠 산재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2. 이번 주 말씀 안에서 자유함을 잘 누릴 수 있도록
3. 남동생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 H
1. 체력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2. 찬양함에 있어서 찬양의 은사를 인정하고 찬양할 때 자유할 수 있도록
3. 할머니 건강 지켜주시기를
* B
1. 다래끼 빨리 나을 수 있기를, 마취주사 많이 안 아프기를
2. 자격증 공부 열심히 할 수 있기를
3. 좋은 알바 자리 구할 수 있기를
* J
1. 생활예배 잘 중수하는 한 주 보내기를
2. 학교에서 부디 평안함(아무 일 없음) 주시기를
3. 사역하는 가운데 은혜로 사역하게 하시기를
4. 신교제, 신결혼할 수 있기를
5. 대학원 공부 좀 할 수 있기를
6. 다음 주에는 동생이랑 동생 친구 우리들교회 등록할 수 있기를
* K
1. 재활 수영이 건강에 도움될 수 있기를
2. 미래를 너무 내 힘으로 용쓰지 않고 기도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