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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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2.06.05 김석완 목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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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경철]
조회
130
댓글
0
날짜
2022.06.05
요한복음 21:15-19 이성관 목사
ampbull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ampbull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ampbull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ampbull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ampbull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인생의 어느시점 순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궤도를 벗어날때가 있다. 표류하는 우주선과 같다. 벗어난 삶은 혼돈, 공허, 흑암이 깊다. 인생의 참된 목적을 잃은채 방황할 때가 있다. 방향을 정교하게 재조정하는 작업이 중간궤도 수정. 우리 인생의 중간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 영적인 삶이 재생되고 수정하고 다듬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재조정되었는지 나눠보기로 하자.
베드로는 인생의 궤도를 순탄하게 걸은 으뜸 제자였다. 나침반.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메시아이신 예수님. 그분옆에 있을땐 인생의 궤도가 잘 진행됨. 예수님이라는 강력한 신앙의 자기장으로 이탈은 있을 수 없는일. 예수님과의 관계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멀어질때가 있다. 예수님과 뜻이 달랐던 베드로. 신앙의 궤도를 이탈. 자신이 보고있는 마음의 창과 렌즈로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 잘못된 렌즈로 보았기에 예수님을 오해하고 신앙도 망가짐. 비극적 결과를 맺음.
내면의 세계가 무너지고 거룩함도 무너지고 열정은 다 소멸함. 담대함의 믿음이 소심한 불신. 강한 열정이 무책임으로 바뀜. 베드로는 결국 세번 부정. 믿음의 궤도를 이탈한 베드로에게 남은 건 씻을수없는 죄책감. 더큰 좌절과 실패의 굴레로 빠져들어가 그런모습으로 하나님앞에 나설때가 더 많음.
미국 유학시절 청년 선교를 함.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는데 있기전 소그룹리더, 목회자 자녀 였음. 음란, 게임, 마약중독이 있었음. 더 큰 문제는 주중에는 그렇게 살아도 주일에 나와서 리더, 찬양인도자로 섬겨야함. 부정의 잔상이 늘 있었음. 가슴깊이 견고한 진과 쓴뿌리가 있었음. 옳은 얘기를 할때마다 불쑥불쑥 반항심이 나옴. 실패의 잔상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 아시죠. 자신 스스로 깊은 절망의 수렁에 내던지는 거 아시죠. 사건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동굴에 들어가고 내가 만든 감옥에 머무르는 거 아시죠. 이곳에 머무르면 나올길이 없다. 예수님 말씀을 듣지만 나와 관계없다고 결론지어야 살기 때문에 다끊어버림. 막 산다. 반복되는 죄지속성은 강력해지고 죄가운데 산다. 일어날 힘조차 없는것.
베드로 실패의 모습이 역력하다. 21장 3절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어떻게 보이세요? 열심은 있으나 어설프게 만난 예수님. 실패한 모습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남. 의지도 없어지고 의미를 찾아볼수없음. 예수님과의 추억이 생각나지만 고기를 아무 생각없이 멘붕 상태에서 물고기를 잡는 베드로. 베드로는 물고기가 아닌 영혼을 낚는 부르심을 받아옴.
베드로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 남친? 여친? 물질? 학력? 인생의 흩트러진 궤도의 중간수정이 필요하다. 삶의 방향성을 고정된 나침반을 예수님을 바라보는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 힘을 낼 수도 없고 의지를 낼 수도 없고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는 그때 예수님이 오심. 예수님이 찾아오시는 장면. 실패의 잔상속에 넘어져있고 포기하고 있는 그때 게네사렛 호숫가에 찾아오시는 모습으로 찾아오심.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만난 첫만남을 기억나게 하심. 게네사렛 호숫가. 베드로의 모습은 낙담하고 일어날 방법이 없는 모습에서 첫만남을 보여주심. 물위를 걷는 기적으로 보여주시며 부르시는 것.
나를 더 사랑하느냐. 십자가 달리기 전에 주여 다른이는 다 버려도 나는 그렇지 않겠다 함. 예수님께서 다시 물으심. 물으시고 대답하는 베드로는 참 대답하기 어려움. 내가 한 짓을 생각해보니 사랑하느냐 질문앞에 대답하기 어려운것.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날 사랑하느냐. 은혜의 기억보다는 실패한 자신 때문에 더 그럴수없는것. 주님 그러 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함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자신만만한 대답? 예수님의 질문앞에 내가 얼마나 철저한 죄인인지를 깨닫게 됨. 정말로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주저하며 대답함. 당신이 아시나이다. 되게 소극적. 자기삶을 들어보면 적극적일수 없다.
주님이 내 인생에 필요하다는 고백. 당신이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로 질문하시는 예수님. 베드로는 근심하며 대답. 내가 이 고백을 해도 될까하는 고민가운데 말함.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줄 주님이 아십니다. 철저히 주님을 바라보는 베드로. 자기 열심이 살아있는 베드로가 아닌 피할길 업는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삶의 사건과 현장가운데 주님밖에 없습니다라는 고백. 이 시몬 베드로가 디베랴 호숫가에서 고백하는것. 이 고백의 질이 다릅니다. 예수님 붙잡으면 뭔가 될것같았죠.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때문에 더 괴로운 상황에서 고백. 방황하고 표류하는 우주선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
모태신앙에서 목회자 자녀로 꽤 괜찮은 줄 알고 자람. 인생의 궤도에 속도감 있게 안착됨. 괜찮아 보이죠? 반듯해 보이죠? 학창시절부터 사춘기없이 학생회회장하고 청년회 회장하고 세상에 나가지 않고 학부 대학원 10년 신학함. 누구보다 속도가 빠름. 35살에 교회 담임목사가 됨. 아버지께서 개척하신 교회. 세습 목사다.
아버지가 워낙 스마트하시고 영성있는분, 옥한흠목사님 같은분. 간증이 많으심. 결핵을 앓으셔서 반쪽 폐로 산에 들어가 치유받고 공부해서 목회하심. 안산에 영향력있는 목사. 그런 아버지 밑에서 목회를 하니 더 잘해야 했고 빈틈이 없어야 했다. 아버지 만큼 했어야함. 미국에서 박사를 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많았으나 원로 목사님이 부르셔서 온줄로 아나 오지 말라고 한 걸 감. 와보니 세습목사임. 아무리 잘해도 열심히 해도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못받듯 힘들었다.
머리깎다 보니 500원짜리 원형탈모있음. 미국 가고싶을 만큼 쉽지 않았다. 3년 되던때에 원로목사님이 소천하심. 그당시 나이 38. 그 큰 교회를. 성도님들의 우려가 있었을것. 슬픔도 표현하지 못함. 어금니 깨물으며 괜찮은척했으나 그때 공황장애가 옴. 3년 지나 척수 염증이 와서 오르쪽 마비가 됨. 말초신경에 감각이 없음. 고무장갑 10개 낀것 같다. 그럼에도 철야를 함. 몸이 피곤해 병원 갔는데 간경화. 작년에 흑달이 와서 5개월을 쉼. 진짜 열심히 함. 아버지가 피를 흘리며 세운 강단이기에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목숨같이 지켰다. 늘 부족하면 더 내가 잘하면 된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다. 결론은 고난이고 아픔이었다. 병이었다. 큰 낙담이 왔다.
가정에서는 왕노릇하고 싶다보니 아내, 자녀 다 각각 힘들었다. 섬에 들어감. 너무 힘들면 생각도 안되고 회복의 의지도 안생김. 힘내라하면 죽이고 싶음. 철저하게 자기중심성이 살아남. 그섬에서 파도가 많이 치는 날이 있었음. 방파제 끝에 섬. 선 이유는 한가지 너울성 파도가 와서 휩쓸어갔으면. 꾸며낸 간증이아님. 내가 죽으면 지옥가니까. 쓸려가면 좋겠다. 파도야 한번만 쓸고 가라. 아내, 아이들도있었으나 관심밖이었음. 끝없는 문제 앞에 어떻게 살지 방법을 몰랐음. 등대의 빛이 일률적으로 돔. 성령님의 메시지가 터져나옴. 니 꼬라지를 봐라. 칠흑같은 어둠속에 죽기를 간구하는 모습. 낙담에 쓰러져있는 위에 있는데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 너는 빛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린 철저하게 하나님의 빛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병원 입원할때도 기도할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격려해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등대에서의 말씀 니가 내게서 멀어졌구나 궤도를 이탈했구나. 내 성공, 야망을 붙잡고 있다가 한계를 넘어서자 내꼬라지를 보게 됨. 내가 바벨탑을 쌓고 있었구나. 내가 만든 감옥에 갇혀있었구나. 그러던 중 지인으로부터 큐티인이 정기구독으로 옴. 마음낙담될때 하나님말씀 볼수있어요? 없어요? 없죠. 소파위에있는 큐티책을 대수롭지 않게 보기 시작. 말씀 보다는 묵상간증이 보이기 시작. 당황스런 일들이 많음. 어떻게 이런일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보다가 제 죄를 발견하기 시작. 말씀보니 게네사렛 호숫가 은혜가 팍 살아남. 만나준 이유가 뭔지. 말씀 때문에 말씀을 봄으로써.
우리들교회를 잘 모른다. 큐티세미나 했으나 잘모름. 큐티인 책이 어떤 책인지 없었다. 큐티인에 들어간 하나님 말씀에 직면하게 됨. 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 말씀 보고 살아야한다. 이 말씀 외에는 회복할, 살아날 방법이 없다는것. 말씀때문에 살아남.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전교인 큐티로 구매함. 하나님의 메시지가 뭐냐. 하나님 말씀외에는 회복할 길이 없다. 말씀 없이 살수 없는것. 신학 10년 해봤는데 큐티 안해봤겠는가. 실제적으로 말씀은 살고자하는 생명의 말씀. 말씀을 붙잡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과 하나님말씀으로 살리심. 오늘의 이날은 없다.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는 제게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기 보다 수치심을 세운 제게 여기 세우신 이유가 뭘까요. 저를 살리신 것처럼 여러분을 살리실 거란 증언자로 선것. 제 이야기를 드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언하는 것. 죽는 그날에 옆에 큐티인이 있을것.
이땅의 모든 교회들이 말씀이 흥왕케 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한사람 찾으실때에 화로망하게되었도다 하실때. 내양을 먹이라할 때에. 꿈꾸고 있습니다. 하나님말씀이 이 땅을 덮어가는 우리들교회, 모든 교회들이 말씀이 흥왕케 되어 믿는 무리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쓰임받는다 생각하시고. 저도 말씀앞에 선 한사람입니다. 김양재 목사님 눈물안에 가치와 의미가 있다. 저 나름대로도 울었다. 아팠다. 아프고 있습니다. 아픔이 원망으로 갔다면 이제는 더 큰 고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큰 고난 속에 내 은혜가 족하다. 무너진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주님을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게네사렛 호숫가 기억을 일으켜 말씀안에 세워지길 바랍니다.
목사가 아닌 그저 살고싶습니다. 고백했던 때에 들렸던 찬양. 너의 수고가 헛되다. 고된 수고가 헛되다. 믿음이 없었구나. 이땅의 것이 아닌 나그네 삶으로 그날 말씀으로 사로잡히면 안되겠니. 그말씀앞에 가슴을 찢고 엎드리는 그사람이 되면 안되겠니.
[나눔]
홍권
비영리단체 후원금 모금 업무를 하게 된 소식을 부모님께 전달했는데 아버지의 부정적인 반응 앞에서 반응하지 않았다.
성민
면접일자 15일자로 정해짐. 회계직. 전액장학금을 주는 영상과. 대학원 면접. 대학교에서 영상 전공을 포괄적으로 배움. 두개 동시에 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수영을 하다 발에 상처가 남. 누나의 히스테리가 힘들다. 설교가 와닿진 않았다. 물려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다. 큐티를 해야한다.
노아
친구들과 제주도 놀러갔다옴. 하루일하고 하루 쉼.
경철
실적압박에 힘들었다. 소개팅도 미뤄졌다. 누나가 결혼했으면...
석완
베드로가 예수님의 수제자였으나 부인하고 고향가서 시작하는데 예수님이 오시는 상황. 삶의 궤도가 있다. 배신했으니 실패했다고 생각. 자신의 삶의 태도를 보니 괴로운것. 베드로가 따른다고 했는데 배싢ㅆ으니 죄책감이 남았을것.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개를 못들고 대답. 또 대답. 근심하며 대답. 무던하게 잘 했어서 전교회에서 빠르게 인정받아 살았다. 4년의 공무원 준비기간 동안 찌그러졌다. 고질적인 습관이 자기자신을 비난. 교회를 떠남.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라. 열심히 살려고 했던 끝에 고난이 왔다. 그것을 회복시키는게 결국 말씀. 주님의 빛이 필요한 사람이구나. 살려주실것을 기대하며 자리에 나가야겠다.
[기도제목]
노아
1. 건강하게 일 잘 할 수 있도록
성민
1. 누나 결혼할 수 있도록
2. 대학원 합격할 수 있도록
3. 회사면접 좋은 결과 볼 수 있도록
4. 소설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써내려가도록
5. 수영 꾸준히해서 건강관리 잘하도록
홍권
1. 형이 다음주 이사가는데 잘 적응하도록
2. 회사에서 거절당하더라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3. 수요일 스케일링 잘 받을 수 있도록
4.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경철
1. 회사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하도록
2. 사업 꾸준히 시작할 수 있도록
3. 스트레칭, 근력운도 잘해서 건강해질수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하도록
5. 둘째누나 결혼하도록
석완
1. 생활예배 잘 중수하도록
2.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강건해서 한주간 살아낼 힘을 주시도록
3. 직장에서 배울걸 찾아가며 일하도록
4. 신결혼 준비를 위해 상담을 하는데 잘표현하고 먼저 잘듣도록
5. 좀더 묻고 혼자만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숙고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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