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들고다녀라! 읽어라!
마태복음 25:1-13
고재국 목사(양지제일교회 담임)
<말씀 요약>
농촌교회 시골교회 5년차. 전구 하나 갈기도 어려운 형편인 교회에 부임 후 자동차를 팔아야 할 정도로 부채가 생겨서 계속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목욕탕 세미나 참석 후 큐티를 1년쯤 했을 때 하나님께서 한방에 4천만원 처리를 해주셨다. 그런데 그러고나니 역시 나 잘해 하면서 나를 높였고 교만하던 목사님은 어떨결에 목욕탕 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큐티인 책을 듣고 놀랐다. 말씀 묵상이 이런 거구나하며 놀랬다.
코로나가 터지고 난 뒤 담임목사 혼자 큐티했다. 계속해서 성도들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사람이 안 모이는데 교회가 부흥을 했다. 코로나 지나고 나니 재정이 4억이 되었다. 그냥 말씀 묵상하고 연구했더니, 코로나 기간 동안 큐티만 했더니 하나님이 교회를 단단히 만들어가셨다.
오늘 말씀에 열 처녀는 신랑을 맞으러 기다리고 있다. 열 처녀는 들러리들을 말한다. 들러리들이 되기 위해서는 처녀여야만 함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던 들러리들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다.그 당시 기름은 생활 필수품이었다. 구하기 쉬웠다. 기름을 준비했는데 혼인잔치의 문이 닫힌 것이다.
12절에. 내가 너를 모르겠다. 들어올 수 없다. 하였다. 수고와 헌신이 없는 게 아닌데 주인이 왜 몰라주냐는 것이다.
들러리들은 단 한가지 역할이 있었다. 등에 불 밝히는 일. 부름 받은 목적이 하나 주어진 것. 신랑 신부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등이 밝혀질 때 모두가 기쁨이 충만해졌다.
우리들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의 들러리로 부르신 것이다.
언제 오실지 모르는 우리는 기름의 양이 넉넉한 가 체크해야 한다. 등 밝히는 일로 부름을 받았으면 가장 먼저 기름을 체크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먼저 예수믿는 사람으로 부름 받았다면 그 가정에 말씀의 등을 밝히라고 들러리로 불러주신 것이다.
내 안에 다섯가지 열가지 만가지 다 갖추어 져 있어도 이것 하나 없으면 혼인잔치에 못 들어간다. 바로 본질 입니다. 현상은 본질을 대신할 수가 없다.
믿음. 헌신과 봉사가 있어도 믿음이 없으면 절대로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가 없다.
하나님께 맡겨 드릴 믿음이 없었다. 그래서 다 내가 하려고 하고 힘이 들었다. 현상이 있으니 속았다. 아무리 대단한 업적과 성과가 있어도 믿음이 없이는 불법을 행한 자라고 하신다.
믿음은 주님이 선물로 주시는 것이고, 그 믿음의 분량을 채워가는 일은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날마다 나에게 주시는 큐티본문 말씀으로 나를 달아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자신의 믿음이 부족한 건 알 수가 없다. 다 속는 것이다.
날마다 날마다 나의 믿음의 분량을 체크업해야 한다.
<적용 나눔> 나는 믿음으로 사역하고 있는가? 나는 믿음으로 봉사하고 헌신하고 있는가? 아니면 체면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박수받기 위해 일하고 있는가?
현아 : 일할 때에는 인정받고 박수받기 위해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 많이 힘든 것 같다. 내 공을 누가 뺏어가는 것 같으면 화가 난다. 교회에서는 양육자를 하고 있는 것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이번주에는 양육자에게 정말 우리가 버티는 것만으로도 사명 감당하는 것 같다고 나눴다. 왜냐하면 그렇게 버텨준 성도들 덕분에 내가 이 교회에 오게 되었고 살아났기 때문이다. 남자친구의 모습도 보면서 고난의 사건 가운데에 버텨주고 서로 중보해주는 것이 정말 서로를 살리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은혜언니: 여지껏 믿음으로 사역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많이 찔렸다. 이번 아웃리치에 대해서도 직장때문에 신청을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일정이 조정이 되어서 신청할 수가 있게 되니 막상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사역도 힘든 내용이 될 것 같아 고민이 되는데 정말 믿음으로 봉사하고 있었었는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은혜: 이 교회에 새로 와서 이제 믿음을 회복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새로 믿음을 알아가고 믿음에 대해 바로잡을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큐티도 잘은 몰랐고 성경은 잠언 정도를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매일 말씀으로 큐티하는 것인지 여기 와서 처음 알게 되었다. 큐티 책을 새로 사서 정말 해보고, 엄마에게도 큐티책을 전해주려고 한다.
<기도제목>
(은혜 목자언니)
- 직장에서 환자, 동료 관계와의 사건안에서도 말씀으로 잘 살아낼 수 있도록
- 조카의 믿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현아)
- 회사 프로젝트에 지혜 주시길
- 체력 지켜주셔서 날마다 큐티할 수 있도록
- 양육동반자가 숙제가 많이 밀리고 지친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잘 해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은혜)
- 믿음을 진정으로 좀 알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 매일매일 큐티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