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주일
본문 : 창세기 37장 23절 ~ 36절
제목 : 구원을 악세사리 쯤으로 여기는 목자
설교 : 남기윤 목사님
명절 때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 교회 성도가 너무 많아서 못했습니다.
요셉이 입었던 옷은 바닥에 닻는 긴 치마같은 옷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우선 요셉의 채색옷을 벗겼습니다.
구원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목사로 인정받기위한 채색옷을 입었습니다.
저도 속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작 저는 구원은 내팽개쳐버리고 오직 채색옷에만 관심이 있는 구원을 악세사리처럼 여긴 목사였습니다.
THINK 양육을 받으면서 저는 항상 성도들이 들어야할 말씀이라고 생각했는데 큐티를 하면서 제가 들어야할 말씀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교회를 개척했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고 기존 신자는 안받고 불신자만 대상으로 했습니다.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공황장애가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광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죄패는 완고함입니다. 저를 가장 많이 괴럽혔던 죄패는 평판이었습니다. 사례비를 받지않고 마누라와 아이들은 힘들어했습니다.
멋있쟎아요~ 사례비 안받는 것을 자랑처럼 얘기했습니다.
세 번째 죄패는 흉내내는 것이었습니다. 큐티가 잘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미얀마 선교사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무슨 카톡이 왔냐면, 미얀마 인구의 절반이 코로나가 걸릴 예정이고 코로나가 창궐할거라고 뉴스에 나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선교사님과 아내, 자녀들이 코로나에 걸렸으나 지금은 치유되었습니다.
제 막내아들이 차 뒷바퀴에 깔려서 죽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기훈이 힘드니?
두 번째로는 기훈아! 너는 니손으로 자녀를 죽이진 않았쟎아. 나는 내 아들을 내손으로 죽였어!
하나님! 더 이상 채색옷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의 구원값으로 주신 구원을 전하게 하시고 이 구원에 맞는 합당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목장모임 참석자 : 김윤오 목자, 김지환 부목자, 박정훈 부목자, 김진, 천승철, 장기열
C : 저는 2020년도에 교회에 왔고 부모님이 잘 사셨는데 사기를 당하셔서 쫓기다시피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40년 동안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힘들었습니다. 제 죄패는 교만인 것 같하요. 사업이 잘 되었었는데 망해서 교회에 오게 되었어요.
결혼할 상황이 아닌데 믿음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어떻게 오시게 되셨습니까?
A : 부모님은 다 믿으시고 모태신앙입니다.
B : 저는 현재 거주하는데는 평택이고 나이는 40이고 죄패는 인생자체가 죄패입니다.
D : 저는 어머니의 인도로 교회에 오게되었고 저의 대표적인 죄패는 음란입니다.
A : 전기차 배터리 관련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사를 가는 바람에 교회를 못다니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다닐 때 집주인 아주머니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C : 우리들 교회는 원 메시지입니다. 저는 고등부를 맏고 있습니다. 애들이 고등부에서 게임하고 대답도 건성으로 해서 힘든데 아이들이 교회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교회에 왔을 때 김양재 목사님 말씀을 듣고 너무 좋았어요.
D형제님의 채색옷은 무엇입니까?
D : 물질적인 풍요와 부모님께서 동생에 비해서 저를 편애한 부분이 저의 채색옷인 것 같습니다.
B형제님의 채색옷은 무엇입니까?
B :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쓸데없는 것을 많이 삽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사고 자전거도 3대나 있습니다.
C : 공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가지치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형제님은 어떻습니까?
E : 일을 하는데 전화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 채색옷은 풍부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건강한 삶이 어쩌면 채색옷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것이고 감사합니다.
F : 차를 어떡해야 할지 몰랐는데 기도해주신 덕분에 좋은 차를 구매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원래 계획은 현장예배를 드리려고 하는데, 어머니와 현장예배 드릴 수 있소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