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29 마태복음 25:1-13 사라! 들고다녀라! 읽어라! {고재국목사(양지제일교회 담임)}
25살에 결혼해서 딸을 낳아 지금 딸이 25살입니다. 기도를 했습니다. 둘째를 갖기위해 엄청 기도를 많이했고 지금 중학생된 둘째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둘째딸은 큐티는 커녕 지금 밤새도록 게임하고 채팅으로 만나 다른학교 음악한 남자친구생겼다고 해서 기도하며 사귀자고 하고말았습니다.
저는 용인 처인구 양지면 시골에 작은 교회담임목사입니다. 저녁 예배드리면 개구리소리가 들리고 풀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처음 부임하고 한것이 뱀잡는것이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나름 비전잡고 왔는데 하며 후회를 하곤 했습니다. 교회가 너무 낙후해서 불은 안들어오고 화장실은 푸세식인 현장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이놈의 성도들은 교회를 사랑하는거 맞나 어떻게 이렇게 교회를 방치할수있나 싶었는데, 1년후 들어보니 교회재정이 빡빡하여 전구도 못가는 형편이 었습니다.
제일 먼저 목회에서 한 일이 차를파는것이 었습니다. 과연 부흥할까?
부임한지 2년만에 개인 빚이 4천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돈때문에요. 하나님 돈때문에 수치당하기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큐티한지 1년만에 하나님이 한방에 4천만 처리해버리셨습니다.
저는 제가 열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열정으로 전도하니 시골도 전도가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니 속에서 역시 너는 뭘해도 잘해 라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제 죄패가 내가제일잘났어 입니다.
공부는 1등을 놓쳐본적이 없고 저는 장남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예전부터
대소사를 저하고만 상의했습니다. 그러니 나는 뭐든지 하면 잘하는 인간이야 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목회를 하며 가르치고 지키게하는것이 고민이었습니다.
온 첫날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는것이 내가 찾던것이 이거다. 내가 어떻게 목회를 해야하나라고 깨달았습니다.
그전에도 말씀봤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묵상한게 아니고 큐티를 한게 아니고 말씀연구를 했구나 라고
큐티세미나를 듣는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큐티를 바로 했습니다. 저는 배우면 바로 합니다. 왜? 나혼자 잘났으니까.
하지만 저희 교회 큐티수준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제가 걸음마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하나님이 스탑시키면 본질로 돌아가라는 사인이니 큐티했습니다. 혼자 큐티했습니다.
그렇게 온 성도들에게 큐티한 영상을 보내고 말씀묵상한것을 보냈습니다. 근데 씹히고 차단당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있지?
그러다가 보게되었습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인생의 결론이구나 라고 자유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문자를 여전한방식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무도 안모이는데 교회가 부흥했습니다.
코로나기간에 36명이 등록하고 정착해서 잘 다니고 계십니다.
사람수로도 부흥하고 재정적으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2년지나고 6천7천하던 헌금이 4억이 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동안 그저 큐티만 했습니다. 지금보니 그때큐티는 큐티도아니고 묵상과연구더라고요, 하지만 김양재 목사님 말씀처럼 안하는것보단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도 안하고 사모도 안합니다. 담임목사가 큐티를 시작하니 교회가 단단해지고 살아났습니다.
열처녀 비유하고 큐티하는것이 무슨상관있나? 보겠습니다.
열처녀가 있습니다. 신랑신부의 들러리들입니다. 이 들러리들은 신부의 친구로 구성되어있고 처녀여야만 합니다.
처녀라는 말을 들러리로 바꾸어 얘기하겠습니다. 10명의 들러리들이 더디오는 신랑이왔는데,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던 들러리들이 등이 꺼져가고있고 그제야 부랴부랴 기름을 찾습니다.
지혜로운 들러리들이 냉정하게 거절합니다. 그즉시 달려가 원하는 양만큼 올리브기름을 구해왔습니다. 기름없는 집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온집에서 기름을 구하기 쉬웠다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그러나 한번 닫힌 혼인잔치집은 열리지않습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며
내혼인 잔치에 들어올수없다합니다. 신랑을 기다렸던 사람인데, 들러리들이 부름받고 지켰는데 수고와 헌신이 있는데 주인이 왜 몰라주냐고요, 단지 기름을 넉넉히 준비하지 못했다고 이러는것은 너무한 처사같지 않습니까?
들러리들의 역활이
딱한가지 일을 위해 부름받습니다. 신랑이 언제 오는지 모르나 왔을때 등을 밝히러 이 한가지 하러 옵니다.
혼인잔치에 분명히 오나 언제올지 모르는 신랑신부가 이 마을로 들어왔다싶으면 그때 등을 밝힙니다. 그럼 온동네 사람들이 등이 밝혀질때 저기가 결혼식하는데구나. 라며 그동네에 온기쁨이 충만합니다.
들러리로 부르신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등을 밝히려면 가장 먼저 기름의 양이 넉넉한가 체크해야합니다.
기름이 짝퉁인가 명품인가 보다 기름을 체크해야합니다.
내가 들러리로 부름받았다고 믿으십니까?
내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부름받았다면 진리의 등을 밝히러 부름받은것을 믿습니까?
공통점은 모두 처녀고 모두 졸고 잤다, 신랑온다는 소리에 깨어났다, 등을 준비했다.
여기서 차이점은 하나입니다. 한편은 한가지 등과 기름을 준비했고, 한편은 등만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천가지,만가지 전부 준비되어 있어도 이거 하나없으면 못들어간다는것입니다.
아무리 화려한 현상, 형식이 있어도 본질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내가 다른거 다있어도 믿음이 없으면 혼인잔치집 천국에 들어갈수없고 믿음이 없이는 열정이 있어도 헌신을 다해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헌신을 했는데, 물질적인 헌신부터 가족까지 헌신하고 전부했습니다. 열매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현상이 있으니 포기하지못하고 그것이 믿음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가족이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내가 책임지려하니까 열심히 하니까 되는게 있으니까,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보이는게 없었으면 빨리 포기했을텐데 그게 안됐습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릴 믿음이 없으니 가족도 힘들고 팔로워들도 힘들어 했습니다.
그들이 일은 했으나 주님을 위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 의 이름으로 나를 위해 한일이라 불법이라 하십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수단이 되니 불법이 되는것입니다.
수고도 있고 헌신도 형식도 갖췄으나 믿음이 없으니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없습니다.
-적용 : 나는 믿음으로 사역하고 있는가 봉사하고 헌신하고 있는가?
나의 체념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박수 받기 위해 일하고 있는가?
주님은 주님이 하시는 일을 하고,
믿음의 분량을 채워가는일은 내가 해야합니다. 믿음을 주시는것은 주님의 일이고 그 믿음을 받아 혼인잔치에 들어갈때 그 분량을 채워서 들어갈 것은 내가해야 합니다.
그 준비를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날마다날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날마다 말씀본문속에서 나를 달아보지 않으면 나의 믿음의 분량을 체크업하시는 은혜를 겪으시길 바랍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헌신하지말라고 봉사하지말라고 하지않습니다, 지금하지말고 나중에하라고 합니다.
너가 지금 큐티하는것보다 시급한 문제가 있으니 그결박한 문제부터 꺼놓고 큐티해라, 큐티하는건 나중에 해라 합니다.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오늘 준비된 말씀을 지금 봐야합니다.
절박한 문제앞에 말씀을 앞에 두십니까? 뒤에 두십니까?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하고 내일 못하면 모레도 못합니다. 미루다미루다 지금 하지않으면 반드시 그날이 오는데 그 들러리들처럼 수치를 당합니다.
난 내일해도 매일할수있다고 하면 언제든 할수있다고 나를 속이게 됩니다, 내가 게을러서 오늘 기름을 구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반드시 오늘의 큐티를 하십시오.
<기도제목>
윤아
1. 생활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미루지 않고 지금 하도록
2. 결혼 준비과정을 은혜의 말씀에 맡길 수 있도록
3. 다음주 부터 사무실 복귀하는데 생활 리듬을 잘 세워갈 수 있도록
4. 엄지발톱이 죽었는데ㅠㅠ (시꺼매지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
정민
1. 100% 죄인임을 잊지 않도록
2. 마음의 평안을 위해 QT를 읽고 듣는 행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의 중심이 되어
생각과 뜻을 판단할 수 있는 생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3. 콘서타(ADHD)를 복용해도 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는 나누어야할 것이 잘 떠오르지 않는 어려움이 있는데 내 믿음의 수준에 맞는 목장의 처방에 순종하며 기근을 준비할 수 있도록
A
1. 가족구원에 애통함을 갖고 기도하고 가정에서도
구원을 위해 사명잘감당하고 이기적인행동이나 상처되는말 하지않도록 말씀중심으로 살아갈수있길.
2.6월에 입사준비하는데 아웃리치 날짜와 부딪히지 않고 순조롭게 토요일 모임도 잘 참석할수있는 환경이 될수있도록.
3. 다다음주면 남자친구 집으로 인사오는데 말씀보며 잘 준비하고 서로 오해없이 지혜롭게 나아갈수있도록.
4. 취직할곳은 많은데 막상 보면 갈데가 없고
나이나 (년차)가 높아서 환영받는(?) 입장은 안되다보니 조금 위축도 되고 또 여자들끼리 일하는 환경이다보니 저년차때 힘들었던 두려움 불안이 또 올라옵니다 좋은직장 좋은사람들 만나는건 누구나 바라는점이지만 세상적인 조건으로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잘 선택하고 인도 받을수 있길
다님
1. 주신 내 자리, 내 역활 (예배,목장,일대일양육,중등부,아웃리치) 잘 지킬수있는 영육의 강건함 주시길 ,
2. 믿음의 분량을 채워가기위해 내 할일의 우선순위를 정확히 알고 지켜가며, 말씀이 중심되는 일상을 살아갈수 있길
3. 동생구원을 위해 더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할수있길
4.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고백하고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겸손한 마음을 잊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