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들고 다녀라, 읽어라]
날짜 : 2022.05.29
본문 : 마태복음 25:1-13절
설교자 : 고재국 목사님(양지제일교회)
목사님의 죄패는 지가(내가) 제일 잘 난 줄 아는 목사였다. 목세 참석하여 자신의 문제를 알게 되었고, 말씀을 연구와 분석이 아닌 죄를 묵상하는 큐티를 시작했다. 코로나 기간 중 매일 큐티만 했고, 2년 동안 성도들에게 발송을 했다. 성도들은 반응이 없고 차단까지 당했지만 그가 나보다 옳도다는 생각으로 코로나 기간 중 목사 혼자서 예배하고 큐티했더니 성도들이 부흥되고 재정도 늘었다.
오늘 말씀 중 열처녀는 들러리로 신랑을 기다렸다. 다섯은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다섯은 등만 준비했다.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다섯은 뒤늦게 기름을 준비해 왔지만 문이 닫혔고 주인에게 거절을 당했다. 그들도 수고, 헌신, 기다림이 있었지만 들러리의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들러리의 역할은 등을 밝히는 역할인데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기름을 미리 넉넉히 준비해 놓아야 한다. 우리도 주님 오실 길을 밝히는 들러리로 불려졌다. 들러리로 부름 받았다면 가장 먼저 우리는 기름이 충분한지 체크해야 한다. 진리의 등, 말씀의 등을 밝힐 때 우리의 가정 직장 공동체에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들러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있는데 공통점은 처녀, 신랑을 기다렸고, 졸고 잤으며, 깨어났다. 차이점은 기름을 넉넉히 준비한 것,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다. 이 차이점 한 가지 때문에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도 하고 못 들어가기도 한다. 아무리 화려한 현상이 있고 대단한 형식이 있어도 본질을 대신할 수 없다. 아무리 형식이 잘 갖춰져 있어도 그 형식은 내용을 대처할 수 없다. 즉 헌신 수고 업적이 있어도 믿음이 없으면 천국을 못 들어간다. 하나님은 안 기뻐한다. 전도사 시절 청소년 사역을 10년 하면서 내 수고와 헌신으로 열매가 있는 현상은 있었기에 내 자신이 속았다. 그러나 믿음이 없었기에 힘이 들었다.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닌 내 만족과 내 성공과 내 체면과 인정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수단 삼았다. 바로 본문의 다섯 명의 미련한 들러리가 등을 준비하고 수고와 헌신이 있고 형식도 다 갖췄지만 믿음으로 한 게 아니기에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적용질문)
*나는 지금 과연 믿음으로 사역하고 있는가?
*나는 믿음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가? 아니면 내 체면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박수 받기 위해서 하고 있는가?
믿음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 믿음이라는 것이 열심히 교회 다니고 기도만 하면 생길까? 믿음은 선물이기에 하나님이 주고자 하면 생길 수 있으나 그건 주님의 일이다. 주님이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는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믿음을 얻었다면 그 믿음의 분량을 채울 사람은 우리가 해야 한다. 말씀을 배우고 듣고 묵상하지 않으면 날마다 큐티하지 않으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분량을 소유하기가 어렵다. 날마다 말씀으로 믿음의 분량을 연약함을 체크하고 채워가야 한다. 그건 언제해야 할까? 지금이다. 오늘 못 하면 내일도 못합니다. 큐티책을 지금 사고, 들고 다니고, 읽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 삶 가운데 주님이 문 앞에서 맞아주시고 칭찬해주실 것이다.
<기도제목>
ㅇ 한주영 :아웃리치 디렉터로 섬기는데 내 힘 빼고 낮아지는 마음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큐티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매일 묵상하는 시간 가지고 내 때를 잘 기다리도록
ㅇ박주은 :직장생활 지혜주시고, 들러리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지금 상황에 감사하고, 말씀으로 내 죄 잘 보며 가길
ㅇ 권민지 :직장생활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매일 말씀보도록
ㅇ 현예은 :조울증 잘 치료하도록, 매일 말씀 묵상 할 수 있도록
ㅇ 오예진 :자기 자신을 잘 직면하도록, 만남의 축복
ㅇ 김하늘 :매일 큐티하면서 취업시간 잘 버틸 수 있도록
ㅇ 허주은: 촬영사고 없이 잘 다녀오도록, 밀린 양육 숙제 잘 마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