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남기윤 목사님
<구원을 악세사리쯤으로 여기는 목사>
창세기 37:23-36
1. 구원을 악세사리로 여기던 그때 큐티목회를 만났습니다.
요셉의 채색옷은 케토네트파셋(치마처럼 생긴 기바지와 손끝,왕족의 옷)으로 일을 시키는 사람의 옷이었다.
요셉의 형들은 가장 가지고 싶은 이 채색옷을급하게빼앗아 벗겼다.
내가 구원 때문이라고 하면서도, 목회자 성공이라고 하는 채색옷에 인생을 갈아넣으려고 한 것이다.구원은 구덩이에 던져버리고 채색옷을 가진 것이다.
'나는 어디로 갈까?'감격, 기쁨, 자유함도 없다 길이 안보이고 빛이 안 보였다.
그때 만난 것이 여러분을 살려냈던, 이제는 저 같은 사람을 살리는 약재료가 된,여러분의 실패와 절망과 죄와 고난과 상처로 점철된 묵상 간증들입니다.
THINK 양육을 받으며 일생을 저의 빈 배에 목회성공을 채우기 위해 살았음을 그제서야 깨닫게 하셨고, 이제 그빈배위에 주님께서 올라와 주셨습니다.
성도들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것처럼 말씀을 휘두르는 목사였습니다.
내가 있어야할 일에 있었다고 회개 되었고,고쳐쓸 수 없는 저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울었습니다.
2. 큐티 목회 옳아서 합니다.
목회자세미나 6번 참석, 양육 4번정도 참여하고 지금도 아내와 참여한다.해도 뭐 그리 유난스럽게 하냐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옳아서 한다. 맞아서 한다'라고 대답합니다.
기복의 옷을 한 번으로 벗겨낼수가없었고, 한 번으로 채색옷을 입고 싶은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습니다.
맨 땅에 헤딩하듯 교회개척을 하고 18개월 동안90만원 되는 월세를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었고4명의 아이가 있었는데 전기.수도 안 나왔다. 구원은 고사하고 생존의 문제였다. 생명을 분잡으니까 본질이 흐려졌다.혈류의 근원이 숫자적 목회부흥이었기 때문에 혈류병 여인처럼 안해본게 없이 돌아다녔다.금식, 8년 동안 산기도 119에 4번 실려감 내 인생의 목회의 결론은 탈진과공황장애였다.
큐티하기 전까진 부교육자에게 '세상에 안 되는 게 어딨어. 다 돼.'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이다.떠도는 40년의 광야생활을 했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두드러지는 죄패가 있었다.
죄패1) 평판중독, 인정중독하고 차원이 다르다.좋은 목사 괜찮은 목사로 위선적으로 돈에 욕심이 없는꽤나 헌신적인 목사.. 가족을 쫄쫄굶기는정말 나쁜 목사였다.
죄패2) 하나님도 사람도 스스로도속임, 속으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죄패를 무용담처럼 말하고 다녔다.
죄패3)선교,,흉내 목회, 흉내 신앙
죄패4)사역에는 진심 있으니 영혼에는 진심이 없는 목사
죄패5)말씀을 휘두르기만 하고 성도들의 삶을 받아내진 못하는 목사
죄패를 걸고 목에 걸고 설교함...
'구원을 악세사리쯤으로 여기는 목사'
3. 가만가만 훈련으로 은혜를 누립니다.
김양재목사님은 당신의 교회처럼 도와주셨고, 많은 우리들교회 평원지기님들과 청년부 중고등학생들이 간증 하러 왔었다.
큐티가 정착되기 시작했고 그후로 매일 저녁 9시큐티짝꿍과 큐티를 나누고 단톡방에 나눔을 올립니다.
<가만가만 훈련>오늘 말씀이 뭐더라~?그날 큐티를 되새김질하고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하고 실행
사도행전 14장1-8절)두 사도는 반대를 받았다. 그렇지만~ 이라고 연결되어야 자연스러운 건데,그러므로~ 라고 한다. (반대를 일상으로 함.)
우리는 반대를 받으면 싸우고 미워하고 그만 포기 하라는 뜻 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왜냐하면감정,현실, 상황이 주인일 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씀과 성령이 주인이 되어 성령의 권능이 있으면, 해석이 달라지고, 해석이 달라지면반응이 달라진다. '들어야 할 말을 들었습니다.있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가 된다.
큐티목회를 하면서 단순해지고, 간결해지고, 확신이있게 되어졌다.말씀은 곧 하나님이다.말씀 앞에 서는 삶이 하나님 앞에서는 삶이다.
아버지께서 하라고 주신 일 =오늘 나에게 하신 그날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입니다.별 인생 없다.
그분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때에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시는 줄 압니다.
아들 하나가 더 있었는데,,,,, 차사고로 천국으로 감.강의 주제:내적치유
회복이 되려면 용서해야합니다. 용서해야할 사람을 적어내십시오.내가 용서해야할 사람이 하나님이었다.
성령의 감동이 있었는지 강사님은 '하나님이라도 용서해야합니다.'라고 하셨고, 나는 어거지로 '하나님'이라고 썼다.
다른 날 강의 주제가 또 용서.... 벽에 붙어서 기도로 하나님과 싸우기 시작
기훈아 힘드니? 너무 부드럽고 따스한 목소리,하늘을 쳐다보고 삿대질을 하면서 당신같으면 안 힘들겠냐고 했다.
그래도 너는 네 손으로 아들을 죽이지 않았잖니...내 손으로 내 아들을 죽인 그 마음을 네가 아니?
가장 불쌍한 아버지가 우리 하나님이시구나..우리 하나님 불쌍해서 어떡해..아들 잃은 아버지의 그 마음이이해가 됐다.난손가락 마디마디 잘라도 아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죽어가는 아들을 보며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시고 저의 구원을 이뤄오셨다. 그하나님 앞에 같이 기도하고 싶습니다.
저의 구원을 절대 다른 것으로 바꾸지 않겠습니다.성공이란 채색옷을 여전히 쫓고 있지 않습니까??이 채색옷쫓기를 그만두고 구원을 쫓기를...
<나눔>
재정: 남자친구랑 가만가만훈련을 하기로 했다.2주 동안 양육
고은: 옷 엄마에게 살 빼라는 이야기 듣는 거 너무 고난이다. 구원의 확신 없다.
은혜: 다음 주에 심방을 하기로 했다.구원의 확신은,, 없다
선아: 저번 주 목요일 녹음, 다음 주로 미뤄짐연습시간 많아진 거 오히려 좋음. 맴버들 다한 후맨 마지막 녹음하기로 함.리드보컬이라서 어리바리 절대 까면 안 됨
이곳저곳에서 노래하는데교회에서는 노래를 안하니까 죄책감도 있고영적으로 깨어있고 싶고 세워지고 싶고 믿음의 공동체도 더 붙어가면 좋겠어서 찬양팀을 하고 싶다. 찬양팀을 하고 싶어하는 교회친구가청소년부 말씀을 들으며눈물흘리고 말씀이 들리는 모습을 보고 찬양팀 떨어져도 되니까하나님 뜻대로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때에 하게 해주세요 /입시 스태프 /남자친구와 매일 싸움. 지금은이야기하고 풀림. 싸울 때마다교회 안가면 안 되냐고 함. 너무 장거리여서 힘드니까 그런 게 이해가 됨. 싸운 이유는 질투.모든 사람한테 귀엽다는 소리를 들어서..이성문제를 제대로 해결 못하는 게너무 정죄가 됨.남자친구한테 열등감이 올라옴.랩은 부족할 게 없다고 칭찬 받음. 시기질투가 올라옴. 내가 참이기적이고 인정해주기를 싫어하는 것이느껴짐. 정작 나는 보컬 선생님께2년동안 는 게 없다. 음감이 좋아졌지만 애매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을 들었다.발라드...어렵당
나은:
아빠의 편지 | 엄마의 편지 |
사랑하는나디아에게
결혼후편지는거의처음이라익숙하진않지만 그래도부부의날을맞아글을써본다
그동안많은사건과감정들로서로에게못할짓을많이했지만 아직도사랑한다말할수있는이유는 당신으로인해나도많이다듬어졌기때문이다
당신이얼마나힘들고절망하고답답했을지그땐몰랐지만 이젠조금알게된다그래서지금도용서를구한다 미안하고또미안하다
앞으로도화가나면언제든지화를내도좋다 그래도용서를구할테니
아직도당신을사랑한다말할수있도록잘지내온 당신에게감사하고 그렇게되도록인도하신주님의돌보심이은혜다
앞으로잘살자 그래서남길것이깨뜻한호적밖에없는이세상에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서로에게돕는베필이되어 서로잘밟아주는부부가되기를바란다
2022 5 21 언제나죄를잘못보는남편서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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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한결나은아빠에게
부모로부터사랑과관심으로돌봄받지못한 깊은상처와 열등감으로제가당신과시댁식구들을 더오해하고원망했단것같아요.
당신의편지를읽으니눈물이납니다. 이제야당신의진정성이조금더느껴지나봐요.
작년에내가상담받으면서오히려감정이격동되어 당신을욕하고뺨을후려친것 정말 정말미안해요.
그래도이렇게마음이아프고병든나를버리지않고 지금까지살아줘서 고맙고미안해요.
한결이나은이에게 좋은믿음의본을보여줘서고마워요.
검은 머리가파뿌리가되기까지 너는나보다옳도다 인정하며 함께주님을사랑하고공동체를섬기며살아서
이땅에서의생명이다하는날에 주님앞에너는무죄다라는 말을듣는부부가되기를 기도합니다
미안하고존경하고사랑해요~♡♡♡ |
엄마: 부부목장에서 부부의 날 숙제.
눈물이 핑도네ㅜㅜ
나은: 아빠 엄마 존경해요~~~
엄마: 성령으로 거듭난 나은이가 아바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많이 해 준 덕분이야 고맙고 사랑해♡♡♡ 엄마가 나은이 마음 많이 많이 많이 아프게 해서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 나은이가 말씀으로 잘 해석해 주고 엄마를 오히려 이해하고 사랑해 줘서 엄마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전해졌어♡♡♡ 주님께 감사감사~~~ 어제 나은이가 이렇게 변화된 모습 자체가 주님이 엄마에게 엄청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임이 깨달아지더라~♡♡♡
나은: ㅜㅜㅜㅜㅜㅜ 고마워!!♡♡♡ 나도 엄마 마음 많이 많이 많이 아프게 해서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랬다니 너무너무너무 감사하당ㅜㅜ 위로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드러움 마음 밭을 만드시려고 최근에 엄마한테 여러가지 고난을 허락하신 건가~? 엄마의 불면증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어요. 엄마 목장을 위햐서두 기도할겡!!! 우리 회개하고 감사하면서 살다가 우리 가족 다 같이 천국에서 하나님한데 선한 일꾼이라 칭찬받길 원해요~~ 엄마아빠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꺼룩꺼룩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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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복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말도 안되는 기적이 하루 아침에 일어난 것처럼 느껴져서 엄마도 오빠도 나도 펑펑 울었다.정말 교회공동체 안에서 자기 죄보고 적용하면 회복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서.. 다 하나님 하신 일임이 느껴져서 큐티나눔방과 목장에 나눴다. 오늘 오빠가 부목자 모임에서 간증을 하는데 어제 이런 회복이 있었던 것도 참 신기하구 감사하다. 나랑 우리가족은 여전히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안다. 죽을 때까지 가만가만 오늘 말씀이 뭐더라~? 하는 삶을 살고 싶다.
구원의 확신이 있다. 얼른 천국가고 싶다. 하나님 옆이 가장 행복할 것 같다.
<기도제목>
지은
1. 한 주간 사무실에서 막내자리, 딸자리 지키는 공손하고 예의바른 표현쓰고 꾸중 들어도 가만히 있을 수 있도록
2. 수면, 큐티, 운동패턴 다시 잡아서 일상 회복할 수 있도록
3. 영문팀 일정과 업무가 안정화 되면서 생기는 시간에 게으르지 않고 묵상이 더 깊어질 수 있도록
은혜
1. 종강 때까지 한 학기 잘 완주할 수 있도록
2. 하루하루 자해 안 하고 잘 살아낼 수 있도록
3. 매일 큐티로 하루 시작할 수 있도록
4.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도록
재정
1. 양육 숙제 하기 싫은 마음이 자꾸 올라오는데 미루지않고 잘 할 수 있도록
2. 청소년부 수련회와 아웃리치를 섬기는 마음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3. 짜증나는 마음을 잘 조절하고 엄마한테 쏟아붓지 않도록
4. 큐티하며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예은
1. 할 일을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고 있는데 여유있을때 여유로운 마음으로 해야할 일 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 놓지 않고 예수님과 친해질 수 있도록
3. 곧 이사인데 대출부터 이사까지 문제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선아
1.양육 잘 끝낼수 있도록
2.남자친구와 싸우고 상처가 올라오지만 구원을 위해 기도해줄수 있도록
3.편입 준비중인데 몸과 마음 지켜주시도록
4.다음주에 앨범 녹음이 잡혔는데 후회없이 잘하고 좋은 성과 있도록
5.한주도 저와 가족 남자친구 친구들 목장식구들 선생님 다 몸과 마음 지켜주시도록
고은
1. 학교 생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2. 엄마의 건강과 아빠의 취업 붙들어 주시길
3. 얼마 남지 않은 이번주도 모두 잘 살아내기를
나은
1. 고발받는 일이 생기면 발상의 전환해서 인정하기
2. 영화촬영과 오디션 준비 성실히 하기
3. 큐티하구 큐티나눔 올리기
4. 요즘 과식하게 되는데 폰사용하지 않기
5. 가족과 목장위해 중보기도하고 믿지 않는 이웃과 외할아버지의 구원위해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