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구원을 악세사리쯤으로 여기는 목사
본문: 창세기 37:23-36
설교: 남기윤 목사 (파주소망의교회 담임)
날짜: 2022.05.22
장소: zoom
참석인원: 4/8(이원범, 오수근, 여찬, 이윤제)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29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30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3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삶 나눔
여찬: 양육교사 후에는 게임으로 보상 받으려 하는 것 같다. 어제도 양육교사 숙제를 마치고 게임을 하느라 잠을 많이 못잤다.
원범: 나도 몸이 받쳐주지 않지만 어제 자전거로 50km를 타고 왔다. 중독이란 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보상으로 다른 무언가를 찾는 게 아닐지. 양교는 어떠한가?
여찬: 양교는 힘들다. 그래도 1주 남았고, 돌아오는 주에 제출하면 숙제는 모두 제출한다.
윤제: 나도 게임에 너무 몰입하는 경향이 있어서 게임을 하면 안 되겠다고 판단했다. 졸업논문 레퍼런스 점검 후, 졸업 예정인 동기들과 등산을 다녀왔다. 몇몇은 회사로 입사하기도 하는데 이제 학교를 벗어나 서로 다른 길을 간다는 게 생소하기도 하고, 학교의 테두리 안에서 누릴 수 있었던 혜택들을 그동안 잘 누리지 못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은 것 같다. 부산으로 아웃리치 가는 것을 결정.
원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부모님, 형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고 목장에 늦었다.
수근: 여자친구와의 기념일을 맞이하여 토요일에는 식사를 했다. 회사 내에서 새롭게 배정 받은 부서는 잘 적응하고 있다.
말씀나눔
윤제: 자기 열심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인정 받고자 최선을 다하는 목사님의 모습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열심이라면 좋은 열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원범: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니, 우리들교회에서 확신을 갖고 나갈 수 있으면.
윤제: 그러기를 희망하고 있다. 마침 목사님께서 초청하시려는 교회의 목사님이 계신 곳이, 내가 직장을 구해 갈 수 있는 곳인데,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수근: 회사에서 작은 예외상황에도 짜증이 난다. 완벽주의의 모습이 있는데, 이런 모습들 해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나누는 삶 나눔 속에 말씀이 없는 게 깨달아진다.
원범: 결국 자신의 모습을 보라는 게 우리들 교회이니, 큐티해보면 좋을 듯. 큐티도 습관이니 꾸준하게 해보면 어떨지.
수근: 이번 주부터 말씀을 톡방에 올리며, 큐티묵상 습관을 들여가며 잘 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
원범: 자라면서 겪은 상처로 인해 자기 열심이 생겼다고 보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내 모습을 보고 회개를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
윤제: 큐티는 매일 하는가?
원범: 지난 주는 3일 했다.
윤제: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보고 가고 있다면, 삶 속에서 목사님 말씀처럼 오늘 큐티말씀이 뭐였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삶에서 말씀이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
원범: 더욱 심도 있게 묵상 해보겠다.
기도제목
여찬: 양육교사 후에 보상으로 게임 하지 않기를.
윤제: 남은 양육교사 한 주를 매일 큐티를 잘 할 수 있기를. 하루하루를 말씀 안에서 잘 살아낼 수 있기를
수근: 마감주인데 맡은 바 업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부임하고 첫달 마감인데 걱정이 된다.
병원을 다녀왔는데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약을 줄여도 된다고 한다. 그 말을 들으니 왜 그렇게 걱정했는지, 또 약을 조금만 먹어도 된다는 것에 감사한다.
원범: 내 힘으로라는 문장이 삶의 중심이 된 것 까지는 알겠지만, 이를 어디서 부터 어떻게 봐야 할 지를 모르겠다. 한 주 큐티하면서 말씀으로 깊이 묵상 할 수 있기를, 여자친구가 하나님이 주어주신 짝이 맞는지 확신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