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근황을 나누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나눔을 하였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고백
- 본문: 사도행전 24:10~20
- 설교: 김양재 목사
성령의 고백은
1. 사과로 시작하는 고백입니다.
- 모든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발했다.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 이에 바울은 기꺼이(기쁘게, 기분좋게) 변명한다. 복음도 겸손히 잘 전할 수 있다.
- 변명하다(apology): 말로 자신을 지키다 ampndash 사과에 기반을 두는 대화
*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ampndash 죄인으로서 사과의 마음(겸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변론(상대를 공격하는 말)을 하지 않음
적용) 기막힌 고발을 당했는데 그 말을 즉시 인정하고 사과로 시작하는 복음을 기쁘게 전할 수 있을까요?
그만큼 나 같은 죄인 살리시는 은혜가 있습니까?
2. 죄의 자백이고 공동체 고백입니다.
* 자신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 ampndash 의인과 악인의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었다.
* 의인의 부활 ampndash 천국: 영원한 생명, 악인의 부활 ampndash 지옥: 영원한 사망
* 고백 ampndash 여러 사람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
성령의 고백이란
1) (우리의 목소리) 공동체를 통해(한 마음으로) 내 속에 그리스도가 고백되는 것(우리의 간증, 이야기, 신앙고백)
2) 동의하다, 시인하다 = 자백
* 우리의 자백을 성령이 깨끗게 하심으로 거룩해진다. 나의 자백이 공동체적 구원으로 이어짐
* 핍박할수록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더 알리는 고백을 하게 된 것. 천국-지옥이 지금 임함
* 도 = the way = 예수 그리스도
* 내 수치를 드러낼 때 다른 사람의 죄 고백을 불러 일으켜 그것이 전염병처럼 퍼지게 된다.
적용) 나는 의인의 부활만 믿습니까? 악인의 부활도 믿습니까? 죄의 자백이 확실합니까? 공동체 고백도 확실합니까? (목장에서 내 죄 고백을 하느냐)
3.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고백입니다.
- 말씀대로 자기를 쳐서 복종시킨다는 것
-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왔다(헌금) : 양심에 거리낌 없도록 힘쓴 일
- 결례를 행함. 바울은 이방인을 성전에 데려간 적이 없다.
- 사과를 하여 전했기에 결국 승자가 되었다.
적용) 여러분은 원칙을 지켜서 긍지를 갖게 된 적이 있나요? 그런 긍지를 갖게 해준 스승님이 있나요?
[기도제목]
이혜진
1.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게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길
2. 여러가지가 실타래처럼 얽혀있어서 그 실체가 명확히 보이지 않는데 내 욕심 덜어내고 명확히 분별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3. 내가 봐야할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강정하
1. 체력이 너무나 부족함을 느끼는데 깊은 잠과 영양보충으로 빠르게 체력을 회복시켜 주시길
2. 공부에 우선순위 잘 세우고 부족함을 더 직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과정에 집중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만족스러운 한주 되기를
3. 가족과 목장식구들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4. 예배를 떠난 동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가 주시길
5. 아침에 말씀 듣고 읽을 때 내게 주시는 뜻을 헤아릴 수 있길
방수진
1. 먹을 거 살 거 등 생활 절제할 수 있길
2. 일하는데 실력 쌓을 수 있도록
3. 영육의 건강과 가족의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