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못 넘어간다. 편한 사람 앞에서만 본모습을 보이며 다른 사람 앞에서내 감정을 드러낼 필요가 없다 생각한다. 아버지가 엄격하신데 동생은 솔직해서 항상 아버지께 자주 맞았고 본인은 눈치를 보기때문에 아버지께서 이뻐하셨다. 그 영향으로 다른사람 눈치를 보게 되고 다른사람 감정에 스크레치 주기 싫어하고 그냥 넘어가는 성격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자신이 정해놓은 선을 넘어가는 사람은 손절하는 모습이 있다. 착한 언니로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직장?학교? 동생의 소문으로 자신의 본모습이 드러난 사건이 있었다.
=> 손윤상 목사님 : 평소 성숙한 표현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B
: 어머니가 헌금한 것에 대해서 전도사님이 꼬득였다 말씀하심. 이번에 간증하시는 어머니께서 간증문을 거짓으로 쓰실까봐 걱정되고 수치스럽다.과거 친구랑 싸우게 된 사건에서세상 성공에 믿는 친구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니때문에엄마를 고발하는 사건이 요즘 나때문에 엄마가 저렇게 되었구나 생각이듬. 한편우리들 교회에 오셔도 말씀이 들리지 않고 탓을 하는 엄마의 모습이 여전히 힘들고 코로나 확진되었을때어머니께서 회사에직접 전화하셔 코로나때문인데 왜 휴가를 안주냐전화하신것에 대해서 부끄럽다. 그러나 그 것이 내 죄를 못 보고 오픈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해서 엄마가 더 난리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든다.술드시면 폭력적인 폭군 같은 아버지때문에 엄마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않는 행동을 많이 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이해는 되지만직면하면 힘이들고 싸움이 일어나기때문에 나누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재는 방치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
=> 손윤상 목사님 : 자기 죄를 대충보고 넘어가면 늘 나를 고발하는 사건에서 넘어진다. 구체적으로 죄를 나누는게 좋을 것 같다.
C
: 대학 휴학 후 불안정한 상태의 사촌동생의 과외를 맡으며 돌본적이 있다. 초반엔 좋았지만 후에 섬김보다 짐이 되어갔고 이모가 나에게 교만하다고 하신 말씀이 괜찮은 죄인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기억에 남는 말이 되었다. 우리들 교회를 다니고 아버지 돌아가신 사건과 수험생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에게 내가 얼마나 교만한지 보여주셨다. 죄에 대해서 꼼꼼히 생각한 적이 없는데 사건을 통해 내가 사람을 무시하고 계획대로 안되면 화내는 모습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친구에게 전도하거나 삶을 얘기하고 친구가 고민을 이야기 할때 친구를 위한다고 겉으로는 보이지만 속으로는 나는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마음을 깔고 말을하는 모습이 있음을 보게하셨다. 이모와 사촌동생과 나눔을 하려했으나 이모의 한마디 한마디가 무너지게 하기 때문에 떠나지 않고 상처주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그때 성도들이 저때문에 떠나지 않고 상처받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셨지만 떠나가는 성도들을 보며 너를 완전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 애통함으로 나를 찾으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는분당 우리들 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그 후 교만에 대해 자유함을 얻었고 이모에게로부터도 자유함을 얻었다.
=> 손윤상 목사님 : 복음을 알게 될수록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죄인이구나, 나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구나라는 이중적임이 일어난다. 그러니 이런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 하는 것이 복음의 모습이다.
D
: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내 얘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대표님께서 학생들을 빼돌린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건이 있었다. SNS를 통해 과외를 원하는 학생에게 딱잘라 거부하지않고 애매모호한 태도로 반응했지만 과외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막아주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이런 대우를 받으려고 한국에 있나 하는 마음이 올라왔는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그 다음주 수업을 펑크내는 일을 통해대표님께 사과하게 하셨다. 아첨한다는 말이 인정이 된다. 나를 고발한 사람이 공로자라는 말씀이 들렸으나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시겠다는 마음을 갖고 수업을 안주면 그때 그만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붙어있으라는 목자언니의 권면에 순종하니기세등등한 그 분의 밑의 학생들이 줄줄이 나가고 다른 분의 과외가 적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힘들때 풀리는 말은 미안해라는 말.
=> 손윤상 목사님 : 말 앞에서 휘둘리지 않고 분별함이 있는 우리들 교회의 은혜가 있다.
E
: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에 그냥 넘어가지 못한다. 특히 잔소리를 듣기 힘들어한다. 각자 따로 살다 다섯식구가 같이 사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상태이다. 며칠전 엄마에게 빨래와 식사예절에 있어 잔소리를 듣는 사건에서 혈기를 부리고 싸운 사건이 있었다. 사실 엄마의 그 모습을 보며 남자친구에게 잔소리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되었고 결혼 후 이 문제로 다투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 기도제목
A : 대학원 면접 준비 기도하면서 꼼꼼하게 잘 할 수 있도록, 면접 결과에 붙회떨감 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지키도록, 아빠 구원위해 기도하기를.
B : 매일 큐티와 기도할 수 있도록, 이번달 상담 잘 하고 휴원 적게 날 수 있도록, 회사 이직 기도하면서 가도록.
C : 이번 한 주 저의 죄를 보며 잘 죽어질 수 있도록, 지금 전도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교회에 나올 마음을 주시기를, 크리스천으로써 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D : 혈기 부리지 않기를, 이번 한 주 큐티 잘 할 수 있기를, 우리들 교회로 전도되서 올지도 모르는 학생이 있는데 그 전도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E : 직장과 가정에서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말 앞에서 미안해라고 말하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