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8.
성령의 고발
사도행전 24:1-10
[말씀요약]
1. 세상으로 내려가는 고발이 아닙니다.
바울을 고발한 사건이 바울을 알리는 시간어 되었다.
적용질문 :혹시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혼을 생각하시나요? 권세와 재물이 주어져서 편한 교회 편한 가정의 환상을 가지고 지금 어디로 내려가고 있나요?
2. 말에 걸려 넘어지면 세상의 고발로 끝납니다.
단어 하나에 걸려 넘어지면 우리가 당한 고발은 세상의 고발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서야 성령의 고발이 됩니다.
적용질문 : 내가 도저히 참지 못하는 그 단어 하나는 무엇입니까? 또 한마디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세상의 고발이 아첨으로 시작한다는 것 인정하십니까?
3. 천하에 흩어진 백성들에게 알리는 고발입니다.
성령의 모든 나눔을 알리는 것이 성령의 고발입니다. 발상의 전화이 일어나 가만히 있으니까 로마 왕한테까지 복음이 전하게 되었습니다.
적용질문 : 내 죄를 대충보고 넘어가고 있습니까? 목장에서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고 나누며 가는 것이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누구의 고발로 이 자리에 왔나요? ( 추가 질문 : 나는 관계중심인가?일중심인가?)
[근황]
A : 두 달동안 계속 바쁜 회사일로 피곤함은 점점 누적되어 체력적으로 요즘 너무 힘들다. 같이 일하는 팀장님은 매일 퇴근하면서 이번주만 버티면 나아질거다라고 계속 희망고문을 두 달동안 듣고 있다.
지금 신교재중인데 여자친구와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나누면서 가는게 신교재라고 생각을 하는데자주 그러지 못한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는 서로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B : 이번주도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한 주를 보냈다.
C : 이번주는 이사를 해서 정신없는 한 주를 보냈다. 이사 한 후 목요일에 동생이 올라왔고, 금요일은 집에서 쉰다고 하길래 동생에게 짐정리 좀 부탁을 했는데 퇴근하고 가보니 아무것도 되지 않았는데 동생이 나도 좀 쉬자라는 한 마디에내 혈기를 주체못하고 또 잔소리를 했다. 동생도 대학교 기숙사를 살면서 룸메와 갈등이 있어 집에 오면 편안하게 쉬고 싶을 텐데 너무 내 입장만 얘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예배 드리고 생각이 났다.
[나눔]
1번 적용질문
A : 최근에 같이 전기학원 다녀던 형에게 연락이 와서 근황토크를 했는데 형이 시설기사로 근무하고 있는 곳은 최저임금이 점점 올라 월급도 올랐다 라는 얘기를 듣고 지금 내가 힘들게 일하는 것이 맞는 건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편안하게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초년생 때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지금은 육체적으로만 힘이들어 말씀 묵상이 잘 안되고 있어 점점 더 편안하고 돈 많이 주는 곳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마음이 크다.
B : 어릴적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고, 작년까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실습을 시작하면서 시험이 많이 없어지니 삶이 윤택해지고,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다보니 편안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편하게 지내보니 신앙생활을 위해 굳이 힘들게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이러면 안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잔잔한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 아버지가 교회를 안나오셔 가끔 주말에 가족여행을 가야될 때가 있으나 이러한 상황이 아니면 교회는 빼먹지 않고 나오려고 한다.
C : 작년여름에 퇴사를 하고 잔고의 풍족함과 시간적 여유로움이 생기다보니 세상적 쾌락만을 쫓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한 달에 한 번 제주도는 필수코스가 되었고, 한 주에 4-5번정도는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모든 술값을 냈다.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쓰면서 내려가다보니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닥이 보이니 불안함을 느꼈다. 내 인생에 돈은 나의 자존감이었는데 자존감이 바닥나니 우울해졌고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교회를 오게 되어 지금은 회복중이다.
2번 적용질문
A : 내가 가지고 있는 안 좋은 버릇, 말, 행동 등이 나왔을 때 참지 못하는 것 같다. 여자친구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가끔가다 툭하고 나오는 모습들이 있다. 나에게 있어 그래서 힘들었겠다 라는 말만 들으면 용서가 되는 것 같다.
B : 게임 레이드를 돌다가 화낸적이 있긴 했으나 그 외에는 딱히없어서 정확히 잘은 모르겠다.
C : 내 기준에 못 미치는 일이 발생하면 화가 난다. 이번 주 어린이날 휴일이라 동생이 이사한 집으로 왔다. 금요일에 일정 있는지 물어봤더니 없다고 하여 그럼 내일 집에서 짐 정리와 행거 설치 좀 부탁한다고 했는데, 당일날 퇴근하고 집에 오니 행거 설치만 해놓고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 행거라도 잘 설치했으면 모르겠는데 행거도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 있어 잔소리를 시작했다. 내 기준에서는 이왕 할 거 제대로 해야된다인데 동생이 그 기준에 미치질 못하니 화가 났었다. 나에게 있어 돈을 주면 용서가 되는 것 같다.
3번 적용질문
A : 나는 내 죄를 대충보고 넘어가는 것 같다. 지금 영빨이 떨어지고 환경이 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목장에서도 내 죄를 구체적으로 나누는 것 같지는 않다. 나는 일과 관계, 반반인 것 같다. 둘 다 스트레스를 받는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내가 주도를 해야되고 관계가 틀어지면용서를 잘 하는 편이 아니어서 남에게 상처를 많이 준다.
B : 일 중심이라고 생각이 든다.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중에 나눌 약재료가 많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일중심인 이유는 관계를 신경쓰게 되면 감정에 대한 기복이 생겨 지금의 잔잔한, 굴곡이 없는 삶이 깨질 것 같아서다. 그래서 교재를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교재를 하는 사람들은 서로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왜 만나는지 궁금하다.
C : 요즘은 내 죄를 그래도 보는 것 같다. 그렇다고 목장에서 내 죄를 구체적으로 나누진 않고 그냥 대략적인 내용들만 다루려고 한다. 나는 일중심에 조금 더 치우쳐있는 것 같다.
[기도]
A
-생활예배, 개인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성령의 고발을 하는게 아니라 고발 당할 때 잘 당할 수 있도록
-회사가 많이 바쁜데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교재 하면서 음란에 넘어지지 않도록
B
-학교 기독교 동아리에 참석하고 있는데 인원이 줄어들어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학교 기독교 동아리가 부흥할 수 있도록
C
-합리적인 소비 할 수 있도록
-부모님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상사에게 아웃리치 얘기할 때 지혜롭게 얘기할 수 있도록
D
-가족들과 지인들의 건강 지켜주시길
-하나님께 매 주 예배드림과 동시에 회개를 통하여 내 죄를 보며 삶에 적용해 나아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