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4 김윤오 목장 보고서
제목: 성령의 편지
본문: 사도행전 23장 25-35절
설교: 김양재 담임 목사님
참석자: 김윤오, 김지환, 김경배, 김영진, 박정훈, 천승철
▶요약:
천부장이 발신자가 있는 편지를 수신자인 벨릭스 총독 앞에 보냅니다.
편지를 왜곡하는 천부장과, 자신의 노예근성을 가지고 자랑하려 하는 벨릭스 총독 가운데에서 우리의 모습과 죄를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 성령의 편지를 통해 수신자인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이 천국 시민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냥 도를 아십니까가 아닙니다. 바로 성도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이자 군사로서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아서, 주신 능력으로, 성령이 임하여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게 됩니다
. 천국 시민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자체로 영향력을 끼칠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흑암의 권세에 묶여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발신자가 되어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내 존재 자체는 하나님이 기록하신 편지입니다. 성령의 편지로 우리 목장 식구가 살기 원하시면서 오늘도 목장 예배를 갖게 하십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전할 수가 있을까요? 정말 내가 죄인이고 예수님이 무죄임을 전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길 원하며 보고서를 써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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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적용질문
내가 구원 때문에 안타깝게 편지를 보내야할 수신자는 누구입니까?
내가 편지를 보내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고부간에 장서간에 직장 상사등등 말이죠 구체적으로 한번 나눠보세요 )
2, 적용질문
지금 내게 온 사건 속에서 내가 무죄라고 외칩니까? 원수 같은 그가 무죄라고 외칩니까?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기 위해서 사실을 살짝 왜곡한 적은 없습니까?
3. 적용질문
성령의 편지를 호송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합니까?
보병처럼 걸어야 합니까? 기병처럼 달려야 합니까? 지금 헤롯궁에서 잠깐 쉬어야 합니까? 이 때를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획실 목장에 묻고 있습니까?(여기 목장에 가면요 여러의견이 많아서 정말 기획실입니다)
★ 근황나눔
목자: 자신이 빈들이 되어야 예수님을 찾아요. 저는 예수 믿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안 좋게 말했어요.
저의 형이 변화되어 말씀을 읽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형과 사이가 안 좋아 욕하는 그런 관계였는데
오늘 말씀처럼 미안하다고 하면서 예수 믿어야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죠.
그 때는 너무 잘 나가서 형을 무시했어요. 제가 5년 전에 부도가 나서, 3군데 업체가 이상한 이유로 임금을 유보하고 도면을 바꾸었어요.
오늘 간증한 자매처럼 자살하려고 준비를 했어요.
수면제를 사 놓고 형에게 전화를 했어요. 죽으면 뒷 정리를 할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제 주위의 친구도 도박 때문에 빚을 져서 자살하려고 준비하고 지인에게 연락한 이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생각이 났거든요. 이상하게 형에게 연락이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어디냐고 형이 물었다. 제가 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말이죠. 나는 집에 있는데, 형이 집 주소를 물어보았다.
그 때 저녁 다 되는 시간이었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통화하면서 우리들교회 사람들하고 같이 왔더라구요.
그 때 10년 만에 처음으로 만났어요. 전화로만 연락했거든요.
제가 빈들이 되니까 형한테 그런 얘기가 들리는 거에요. 처음 교회에 왔을 때. 궁금하기도 하고,
여자 목사님이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고 왔는데, 40분 지나니까..
난독증 걸린 남편분이 계신데, 그 부인께서 A4용지로 글을 쓰고 보여주면서,, 난독증을 통과하셨다고 하니...
그런 가운데 인간도 그렇게 사람을 기다리는데 하나님이 저를 40년 간 기다리셨구나 깨닫고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어요.
그 이후에 형이 집에 데려다 주면서. 100만원을 주더라구요. 그런 요청도 한 적이 없는데, 그 돈 가지고 신앙생활 한 거에요.
그 때가 3년 전인데요. 그 때 처음 교회 왔어요. 제가 한 것 없이 말씀 보고 큐티하고 예배만 했는데, 기복적인 게 아니고 하나님이 살려주시더라구요.
이 정도 했으니 겨우 살만큼 해주시는 게 있더라구요.
직장도 다시 다니게 하시고, 정말 신기하게 제가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니 직장을 통해서 차도 주시고 그렇게 해서 교회 다니게 되더라구요.
말이 안 통하면 정말 힘든 거 같아요. 일반 성공 복음은 예수 믿으면 무조건 잘 된다라는 얘기가 많은데,
이미 이 나라를 통해서 성공이 많이 들어왔기에, 안 되는 신앙도 있다고 김양재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A: 저는 5년 전에 1년은 안 됐구요. 6주 양육까지 받고 세례를 받으면 되는데, 세례를 못 받고 그 때부터 안 나오게 되더라구요.
일이 너무 바빠서 못했고 지금은 이직을 했어요. 예전에는 나올 엄두가 안 났어요.
토요일날 만 되면 누워 있고 피곤하니까 쉬어야 하고, 교회를 더 못 나가겠더라구요.
제 친구가 부부목장의 OO인데, 친구가 제안을 하더라구요.
현재 일을 주일에도 해서 일이 3시에 끝나서 예배는 못 드려도 목장은 참석하려고 합니다.
목자: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니까 잘 보시고 예배를 사모하시면 좋겠어요.
A: 양육이나 양교는 하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목자: 양교하면서 알게 되는 사람들도 만나고, 만나다보면 은혜가 있어요.
C: 양교라는 게 뭘 말하는 건가요?
D: 양육을 받으시구요. 양육자가 동반자를 가르치는 교사 훈련을 하는 거에요.
내용은 거의 비슷하구요.
목자: 양육교사와 양육은 내용은 거의 똑같은데, 양육은 저하고 OO형제님, 세례를 받았는데,
우리들교회 식으로 말을 잘 못하잖아요. 구속사 해석이 안 되요. 그러면 저하고 일대일로 만나서 구속사적으로 큐티하고
말씀을 보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거에요. 쉽게 말해서 우리들 교회 사람을 만드는 거죠
양육교사는 똑같은 교재로 정확하게 형식을 갖춰서 여러 명이 모여서 엘더님하고 목사님한테 배우는 거에요.
양육은 사실 형식이 없어요. 세례교인도 부족하고, 양육 훈련을 받은 저희도 부족하고 그렇거든요. 양육교사는 형식을 갖춰서 배웁니다. 정확하게 해야 하거든요.
D: 아직 양교는 오프라인에서 한다는 말은 없구요. 오프라인 하라고 하면 제가 알려드리겠지요. 오프라인으로 가지 않을까요?
목자: 15일부터도 목자 모임도 오프라인으로 바뀔 것 같아요.
E형제가 대단하네. 멀리서 여기까지 오고.
목자: 차는 비용이 얼마 나왔어?
E: 170만원이요.
목자: 그래도 80만원은 줄어들었네..그게 사실은 아깝지만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 사건을 주셨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어.
오늘 말씀에 나오잖아. 딱 기획실에 물어봐라. 중고차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저 차 살건데 물어보기만 했어도 그걸 피해갈 수 있었는데,
제가 생각은 깊이 안 해 봤는데, 솔직히 제가 얼마전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했잖아요.
통장에 돈이 쌓이네, 여유가 170만원 있었어요. 이거 가지고 친구랑 휴무인데 어디 놀러갈까?
휴무인데 친구는 있고, 저는 교회 가야 하니까.. 놀러 가려고 했는데 미션 값으로 다 날렸어요.
전략 기획실에 물어봤어야 하는데,
목자 :F형제처럼 다 물어봐야 하는데 ^^, 그래도 F형제는 힘들어.
압구정동에 살았던 사람이 OO에 살잖아.. 압구정동에 유명한 교회 다니다가 여기 오셨으니 얼마나 빈들이겠어.
환경이 겸손해서 많이 낮아지셨지, 스스로 겸손한 사람은 없다고 하잖아.
E: 병원 갔다오고, 제 병원 갔는데,
저는 담임선생님 역할이에요. 기사가 70명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하나 하나 다 통제해야 되요.
휴무 잡아줘야죠. 무슨 일 있으시면 그러시냐고, 공과도 처리해야 하고, 서류도 처리하고,
기사들 일정도 다 짜야하지. 담임선생님 역할 비슷한데 이게 적성에 안 맞아요.
형들, 아버지, 할아버지 뻘도 계신데, 언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죄송합니다 그만둘께요 이런 얘기도 하고,
제가 적성에 안 맞아서 원래 이런 일 안 하려고 했는데, 맨난 그만둔다 얘기하는데도 7,8년채
지지고 볶고 그냥 가는 거에요~ 일단 그런 일을 하니까. 물류라는 게 차가 밤에 돌아다녀요.
밤에 기사가 다니니까 사무실 관리직원들도 밤에 있고,, 밤에 일하니까 잠이 안 오고,
잠이 안 오니 수면보조제 먹고, 먹다 보니까 간이 나빠지는 거에요. 간이 나빠지니 간수치를 정상화시켜려고 하다 보니, 병원 다니는 거죠.
목자: 너는 간 수치가 얼마나 올라갔어?
E: 저는 정상수치의 2배까지 올라갔어요. 1월달에 그렇게 올라갔는데,
집이 OO니까.. 지방 병원에 있다가 의사가 안 된대요. 빨리 큰 병원 가래요.
1월달에 갔는데 일단 검사비가 대형 병원이 대개 비싸더라구요. 110만원 검사하고,
실비 있어도 검사가 급여가 있고, 비급여가 있더라구요. 3개월 뒤에 와라고 해서 갔고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목자: 아. 다행이다.
E: 간염이 아니고 지방간이래요. 그런데 지방간이 무서운 거라고 하더라구요.
목자: 지방간이 오래되어 만성이 되면 간 경화가 오게 된대.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거야.
E: 비알콜성 지방간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목자: 운동해야돼. 웨이트 트레이닝해야 하고, 상체 말고 하체 운동 주로 해야 하고,
E: 몸무게가 1년 사이에 24kg가 찐거에요. 밤에 일하니까..
목자: 밤에 일하는 거하고 상관 없이, 먹고 바로 자니까..
우리가 먹을 때, 활동을 하면 소비가 되는데, 먹고 바로 자면,
그게 소비가 안 되고 계속 축적이 돼.. 계속 축적되면 몸이 골로 가는 거지.
옛날에 부도 나고 집에만 있었거든, 창피하니까 나갈 수가 없어서..
집에서 나가라고 할 때까지 있었는데, 어두운 데서 치킨 같은 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러니까 쪄서.. 우리 형 결혼식 때가 100kg였다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어두운 데만 있으니까 우울해지고, 그게 확 오더라니까요.
왜냐 하면 내가 이만큰 가지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다 봤거든. 제가 어렸을 때 학교 많이 안 다니긴 했는데
친구들 중에 성공한 얘들이 있는데, 로펌에 변호사도 있고,운동 선수도 있고, 걔들하고 골프를 치러 다니고, 술자리도 가고 그랬어.
그러다가 갑자기 망해버리니 너무 창피한 거야. 친구들에게 연락이 와도 안 된다고 말했어... 제가 중졸이거든요.
그래도 내가 누구보다 돈 많이 번다고 이랬거든.
제가 너무 창피해서 전화도 못 받고,집에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다 보니 100kg까지 살이 쪘어요.
그러다가 우울증 같은 게 오더라지방간도 오긴 오더라구요. .
E: 역류성 식도염도 조심하라구 하더라구요.
목자: 먹고 자면은 장도 안 움직이잖아. 그런 적도 있었어.술먹고 자다가 갑자기 욱하면서 깨더라구.
음식이 막 올라오더라구. 활동을 안 하니까. 토한 적도 있다니까..
E: 네, 어떨 때 일어나면 나올 때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자전거 열심히 타고 있고,
목장: B는 지난 주에 어떻게 보내셨어요?
B: 아프고 어제도 아프고, 다른 모임에도 참석했는데, 목자님이 말한 것처럼,
계속 답답하고 우울하고 외롭고, 서글프고, 힘들더라구요. 햇볕을 쬐도 기력이 없고, 힘이 빠지는 것 같고...
어제 20 몇 년 만에 엄마랑 같이 데이트를 했어요. 마음이 좀 어렵더라구요.
제가 사드려야 하는데 엄마가 사 주시겠다고 해서 식사를 같이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오랜만에 나와서 서로 얘기를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갔다 오고 나서 좋았는데 몸이 갑자기 아픈 거에요.
눈이 아프고 힘드니까. 모임을 가야 하고,, 공동체 모임에 가서 계속 해서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이 계셔서 은혜를 받았어요.
엄마랑만 살고, 아빠랑은 별거하시고, 자기가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계속 어렵고, 힘들고,
자신이 목장에서 같은 얘기를 계속해 봐야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민하는 형제가 있었어요.
저도 목장에서 나누지만, 계속 내 생활을 못하고 있고, 악순환이 되풀이되니, 계속 얘기를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자신의 얘기를 하니까 너무 체휼이 되더라구요.
자기 몫을 감당하지 못하면 힘들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어려운데,다른 형제님께서 형제님이 목자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목자에게 큰 힘이 되시는 지 모른다.
나와 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귀하다라고 세워주시더라구요.
저도 몸이 안 좋아서 오늘 나가야겠다. 예배를 못 드렸지만 온 거에요. 오니까 너무 좋네요.
청년부 예배를 못 드려서 너무 아쉽네요.
C: 목사님 말씀을 틀어놓기만 해도 은혜가 되겠다 싶어요.
B: 계속 기도하는 게 살려달라.. 목장 방에 기도 제목을 올렸지만,
다른 형제도 그렇고 왜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는 신앙도 있는데, 너무 안 풀리니까..
뭐 결혼은 이제 상관 없고, 주가 쓰시겠다 하라 라는 큐티 본문이 있었잖아요.
한 번도 타지 않은 나귀가 그 자리를 지킴으로 해서, 나중에 쓰임 받았는데, 그렇게까지 버티기까지 너무 힘든 거에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상태가 계속 되는 게 너무 힘들고 괴롭고......
다른 형제님께서 그래도 힘들다 계속 말하시고,
때론 억지로 왔다고 얘기도 목장에 하라고 그 힘든 형제님에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오늘 말을 하기가 어렵다. 그러면 말을 하기 싫다. 듣겠다. 편하게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라.
공동체니까 이런 얘기를 하지 다른 데에서 이런 얘기 못하고,, 저는 목자님이 부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목자님이 다 이뤘는데, 몸은 안 가져가셨잖아요. 그럼 다 잃어도 일은 할 수가 있잖아요.
아, 난 몸만 있으면 다른 건 다 잃어도 .. 학력이 어떻든, 일을 구할 수가 있으니까..
남자에겐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건데...그게 힘들더라구요.
.저희 집이 이사와서 16년 가까이 에어컨을 사지 않고 살았어요. 에어컨을 사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데 할 말이 있어야죠.
다른 사람들은 아들이나 딸이 에어컨 500만원 짜리를 해 줬다고 하더라.말하는데 내가 뭐 할 말이 있어야죠.
동생도 그렇게 도와줄 수가 없고. 목자님이 빚이 있어도 일을 할 수 있으면 조금씩 갚아가면서 뭔가를 해 볼 수 있겠는데,
많이 벌지도 못하고.좀 답답한 부분이 있었어요. 어쨌거나 공동체 모임은 사모하는 사람이 있구나.
A형제처럼 사모하는 사람이 있구나 자극을 받죠. 감사한 것 같아요. 여기 올 수 있다는 것, 목장 식구들을 본 것,
이런 것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겠다. 그런데 아프면 아무 생각이 안 나고 짜증나고, 그렇네요.
목자: 말씀에도 있잖아요. 살아만 있어도 된다고..
B: 그래서 다른 형제님이 구원의 방주를 얘기하더라구요.
여기서 내가 안 맞으니까. 여기서 우리들 교회 다니기 그렇다.
그런 마음을 형제가 얘기하니까. 김양재 목사님이 방주에서 내리지만 말아라.. 열차에 타고만 있어도 된다.
나같은 사람이 계속 있어도 될까? 그런 자괴감까지 들 정도가 되니까.
우리 목장 식구분들이 어렵고 관계가 힘든 건 아닌데,
그 형제도 그렇고. 자신이 점점 초라해 지는 거에요 내가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고 존귀한 신분인 것도 아는데,
이상하게 그런 악순환이 되풀이되니까,, 아픈 경험을 그 사람들이 겪지 않으니까, 보지도 못했으니 이해를 하지 못하지요.
보면 네가 이렇게 아팠구나.. 그래서 가장 우리들교회에서 힘들었던 게 목장 식구와 목자에게 체휼을 받지 못한 거에요.
자매 목장은 울어준다. 같이 손잡고 울고 기도하고 난리난다는데,.... 물론 좋은 목자님이 계셨어요.
지금은 시간이 흘러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 맞다는 것을 깨달았죠.
나의 죄를 고백하고 가고 겸손한 환경만 있다는 것도 인정하고 가는데 좀 풀리기도 했으면
그런 생각이 드네 하셔서 내일 줌으로 하기로 했는데, 자기가 아주 뛰어난 코치나 멘토가 될 순 없겠지만,
얘기를 나누면서 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 찾아보자고 하셨어요.
자기도 두통과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아프고 힘들고 일을 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고 하셔서..
혹시나 뭔가 돌파구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뭐 등등 이런 일들을 계속 나누라고
어제 다른 형제님이 말씀하셔서, 자극 받고 은혜도 받고 그럴 수 있다고. 그래서 공동체 모임엔 되도록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목자: 판단하는 사람들이 아픈 사람들이죠. 멀쩡한데 왜 이래? 하면 아픈 사람도 많아요
B: 16년도 목자가 아픈 목자였거든요. 자신의 진로와 자매에게만 관심이 있고, 결국 교회를 떠났어요.
목자: 그게 아픈 거에요.
B: 나중에 전도지에 제 얘기가 나올 때, 그 목자님이 체휼을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목자: 저는 B의 얘기를 듣지만 부러운 부분이 있거든요 엄마가 있어서 잔소리도 듣고 싶고.
B: 아 그러네요. 목자님은 부모님이 안 계셔서 .......
C 전 회사 일하고 피곤하고 힘든 거 같아요. 김양재 목사님 말씀도 틀어놓고 하지만
피곤하니까 잘 들리지가 않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큐티 책도 선물 받았는데, 집에서 하려고 하니까... 이게 책 보기가 힘들어서 차 안에 뒀어요.
출근할 때, 차 안에서 두 번 봤는데요 이게 뭔 소리야...나도 모태신앙이고 교회를 다녔는데 뭔소리야 뭘 적용해야 하지,
뭘 부르짖어야 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라구요. 몸은 피곤하고 뭔가 했으면 하는데 아무 것도 안 되고,
목자: 아직까지 때가 안 돼서 그런 것 같아요. 내가 알아야지 하는 것도, 사실 하나님이 다 영적으로 쓰시는 게 있거든요.
내가 서울대 나와서 어디 가야지 한다고 해도 안 봐질 수 가 있어요.
저는 너무 감사한 게, 양육교사를 하고 있는데 동반자들이 저보다 학력이 다 좋아요.
이 형제들이 말씀을 다 모르고, 모태신앙이라고 하는데, 깨닫는 게 없어요. 하나님에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C: 목자님이 새벽마다 유튜브를 올려주시잖아요. 그걸 듣거든요. 그걸 들으면서도 전혀.. 잘 모르겠더라구요.
B: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학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깨달은 사람이 알고 적용할 수 있거든요.
목자: 아직 때가 안 됐기 때문에 그래요.
E: 저도 말씀 보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내가 뭐 난독증이 있나.. 읽어도 뭔지 모르겠고,
목자: 아직 때가 안 돼서 그래.. 이해력이 딸리면 기도를 하면 돼.. 제가 못 알아 듣는데 말씀을 깨닫게 해 달라고 말이야.
B: 목자님은 여기 와서 성경을 처음 본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걸 깨달은 건 진짜 대단한 건데요?
목자: 그건 기도했거든요.
B: 저는 목자님이,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이 사람이 진짜 초신자가 맞나?
목자: 저는 기도했거든요. 3년 전에 다른 친구들을 만났는데요. 정정환 목사님을 만났는데요.
명함을 먼저 주는 수준이었거든요. (모두 다 웃음) 그런 수준이었다구요. 그런 준비가 전혀 안 된 사람이었어요.
형이 너무 못 알아 듣는 얘기를 하니까, 이 구속사 말씀 있죠, 예수 믿어야 된다. 말도 안 되는 얘기 하니까,, 궁금해지더라구요.
형이 큐티 책을 줬는데 진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거에요. 그래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알아듣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제작년 12월달에 결혼 예비학교를 했는데요.
제가 거기서 처음 만나는 고난과 죄패를 얘기했어요. 정정환 목사님이 옆에 계셨는데,
'형제님은 죄패와 고난이 뭐에요?.'
' 죄패요 전 죄가 없는데요.' 그러고 고난을 얘기했어요.
어머니가6살 때 집을 나가셔서 할머니랑 살고, 할머니 보는 앞에서 식칼 들고 형 찌르려고 했다.
그런 형이 여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래서 형이 믿는 하나님이 너무 궁금해서 교회 왔더니, 피투성이라도 살라고 하시는 게,
그 소리가 들려서 너무 울면서 왔다고 하니까.
정정환 목사님이 '야곱처럼 험하게 사셨네요.'
그래서 구속사처럼 얘기해 주시고, 야곱이 이스라엘 되는 것처럼 형제님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하시고 기도한다고 하시니.
그 때가 저의 전환점이었어요. 말씀이 들리더라구요. 기도하게 되고,,
제가 결혼을 하게 됐는데 주례를 고민하다가,, 기도하면서,,
정정환 목사님에게 부탁을 드렸더니 해 주시기로 하셨어요. 3년 전만 해도 목사님 만나면 명함 주고 이랬는데, 전혀 안 들리는 사람이었거든요.
E: 들려도 너무 안 들리니까 스트레스를 받아요. 아까도 편지 얘기하다가 막,미궁속으로 빠져드는데,
목자: 아, 그건 청년부 말씀하고 1.2부 말씀이 조금 달라서 그래요. 청년들에게는 더 많이 얘기해주고 싶은 게 있어서 더 많이 말씀해 주시거든요.
E: 수신자 발신자 여기까지를 이해하겠는데, 그 다음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목자: 그게 변화되는 사람들을 보잖아. 그럼 하나님이 너를 통해서 발신을 하는 거야.
E: 살아만 있어라 요건 알아듣겠는데,
B: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어라 이게 들렸다는 게...
A: 기초 양육 받으면 목사님 말씀하시는 걸 되풀이해서 다시 배우잖아요. 처음에는 못 알아들었다가 그 때는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목자: 아 기초양육? 그게 Think 양육으로 바뀌었거든요. 세례 받으셨어요?
A: 그걸 받고 나서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C: 기초양육을 받고 세례를 받으셔야 하는데, 우리가 말하는 세례 받고 양육을 받는 단계를 못 밟으신 거네요.
목자: 아, 그럼 세례 기초 양육 다시 받으셔야겠네요.
A: 일요일날 쉬어야 하는데, 일요일날 어렵고.. 8주 과정을 들으려면 일요일 날 쉬어야 하는데 띄엄 띄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 이렇게 띄엄 띄엄 받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아가지고..
목자: 그렇게라도 할 맘이 있으신가요?
A: 아직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때 기초양육 받았을 때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E: 전 못할 거 같아요. 과정이 강도가 센 것 같아요.
C: 자기가 준비가 되면 그 때 말씀해 주시면 될 것 같고
E: 저는 각오가 되어 있는 상태고,
C: 저도 해야 되는데, 말씀을 안 드리는 것은 제가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제가 준비가 되면 말씀을 드리고 신청을 할 거에요. 목자님도 준비가 되면 그 때 말씀 하시면 어떨까요? 지금은 되든 안 되든 교회 오셨잖아요. 교회 오는 걸 목적으로 삼으시고, 들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ampclubs목장 나눔
- 기도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 6명 형제들이 모였습니다.
성령의 편지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이 쓰시는 성령의 편지라고 하십니다.
저희가 어떤 편지를 쓸 수 있는지 나눔 가운데 은혜를 주시고, 저희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적용질문1
목자: 어제 작은 삼촌과 막내 삼촌을 결혼 준비 때문에 만났는데 교회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예수님도 죽으면서 술마셨는데, 왜 세상 사람들에게 술 마시지 말라고 하느냐.
조롱조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뭐 중국집에 갔는데 남기면 지옥에서 다 먹어야 한다느니..저는 천국 가기 때문에 안 먹어도 됩니다.
삼촌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면 나중에 지옥 안 가시니까. 안 먹어도 된다고 말씀드렸거든요.
목사님께서 예수님이 천국에서 사라를 만나셔서 사라야 너는 무죄야 얘기를 해 주셨어요.
글라우디아 천부장이 편지를 쓸 때 살짝 왜곡하거든요. 그렇게 편지를 벨릭스에게 보내는데요 택배를 잘 보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31억개의 염기서열이 있는데 이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내 존재 자체가 하나님이 기록하신 편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몸도 그렇고 어제 같은 맥락에서 영혼도 하나님이 쓰시는 편지죠.
E 형제가 못 알아듣는 것, C 형제가 깨닫지 못하는 것, 아직 하나님께서 쓰시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말씀으로 편지를 계속 쓰시는 거 같아요. 또 우리는 소속이 확실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어디 목장이냐고 물어보잖아요. 마을 장이 어디냐고..
구원 때문에 안타깝게 편지를 다 보낼 사람은, 저는 가족들 다 안 믿거든요. 직계 가족은 형하고 저 밖에 없고,
고모와 삼촌 가족들은 믿지 않아요. 그래서 수신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야 하는데, 저는 나름대로 화해를 했어요.
저희 엄마가 6살 때 집을 나가셔서, 결혼은 다시 안 하셨는데요. 여동생이 한 명 있어요.
여동생과 7살 차이 나는데, 여동생을 수신자라고 생각해요. 교회를 안 다니는데, 관계 회복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 연락은 하는데 수신이 안 되는 상태에요. 연락을 받지 않아요. 속상하죠. 연락은 하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까 아직 때가 아니구나.
헤롯 궁에서 쉬라는 말씀인 걸로 받아들였어요.
열왕기상 큐티하면서 적용으로 연락을 하고, 매일 연락을 했는데 잘 안 됐어요. 지금은 뜸해졌어요.
연락이 없으니까. 지금은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 같아요. 계속 연락 하다가 안 하면 사람이 궁금해질 거잖아요. 그 때까지 기다리려구요.
어떤 모임에서 자매들이 그러더라구요. 연락을 하면 마음이 움직일 거라고 권면을 주셔가지고, 연락은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더라구요.
B: 저같은 경우는 아빠와 친가, 외가 쪽이 다 구원의 대상입니다. 큰집과 외삼촌이 다들 잘 사니까..받아들여지지가 않죠.
제가 안 풀리는 것도 있고, 아빠도 제가 이해가 안 되실 거에요. 집에 책은 많은 거 같고 엄마랑 둘이 사는데, 도대체 둘이 뭘 하려는 건가?
그런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에요. 제가 제 몫을 감당하지 못하고 엄마한테 의존하는 것 같으니까.
2020년에 개인 택시 사업을 하려다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셔서 제가 말리고 싸웠는데 그 때 이후로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그 때 후로 지난 해 10월에 화해를 했는데요.코로나와 불황으로 엄마에게 돈을 1년 반 이상 돈을 못 보내셨어요.
엄마는 아빠가 미우면서 온다고 하는데,, 반가워 하지 않는데,
아빠가 용서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잠깐 온다고 사과랑 참외를 사달라고 하냐고 이해가 안 갔어요.
제가 안 풀려서 죄송한 부분도 있어요. 제가 잘 풀렸으면 에어컨도 사주고 그랬을텐데..
자식들이 해 주면 되는데, 제가 할 말이 없는 거죠. 저도 어제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내가 계속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목사님이 자살하지 말라고, 자살하면 기회가 없다고 하니까.
그냥 피투성이라도 살라고 하시니까.. 살아 있으면 언젠가 나귀처럼 아빠에게 구원이나 그런 친가 쪽에 전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해요.
목자: 하나님이 쓰시는 편지이기 때문에 분명 수신이 되거든요.
아직까지 된다 안 된다를 정할 수는 없는 거 같아요. B형제의 아빠가 그러시는 것은 말씀이 없으시기 때문에,
복음을 모르시기 때문에 풀린다 안 풀린다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하나님이 상급이라는 것을 아시게 되면 분명 아시게 될 기회가 있을 거에요.
B: 제발 부모님이 거의 죽을 때가 되어서 병실에 있을 때에, 너무 아파서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그런 때에 믿지 않고. 좀 더 젊었을 때 믿으셔서 그리스도의 편지로써 사시길 바라는 마음이긴 한데요. 제가 그 때를 정할 수는 없겠지요.
목자: 그 있는 자체로도 뭐...
B: 그래서 저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다시 점검하고 가야 할 거 같아요.
이 세상 풍조에 잘못하면 휩쓸려 갈 거 같아요. 너무 오래 쓰면 눈이 불편하고 아프고 그러니까, 중심을 잘 잡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10년 이상 알고 지낸 분이 1년 6개월 만에 전화와서 만나자고 하시는데 내가 사람을 만나서 뭘 하지 뭘 얘기하지,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는데, 그 사람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갑자기 전화를 하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거고.
편지라는 건 발신인과 수신인이 있듯이, 내가 편지이기 때문에 계속 나눈다면
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 친구가 공무원 준비를 13년째 하다가 안 됐어요.
OO에 가스통 아웃소싱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는 올라온 줄도 몰랐어요.
친구들은 E형제가 있으니 연락을 해라 했지만 자존심 때문에 연락을 안 했거든요.
제가 먼저 연락을 하고 면접을 보게 하고 입사를 시켰어요. 그래서 같이 근무하고 휴무를 같이 잡았죠.
그런데 저는 갈등에 섰어요. 이거 교회를 가야 되나 놀러를 가야 되나.
휴무는 잡아놨는데, 내 친구가 어디 가냐? 담배 한 번 피자.
그러는데 담배는 너 혼자 피고, 나 교회 가야 될 거 같아. 그러니까 삐쳤어요..
이 친구가 집안이 불교인데, 제 차에서,, 어느 날 보니 명태 찌든 냄새인가?
이상한 냄새, 꾸릿꾸릿한 냄새가 나길래, 뭘 했냐 했더니 밖에 나가서 고사를 지냈다는 거에요. 이런 걸 왜 하냐?
했더니. 엄마가 사고 난다고 하라고 했다네요. 제가 오늘 성남 가는데
그 친구에게도 같이 성남 가자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어요.
데리고 오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목자: 그냥 밥 한끼 먹자고 데리고 오면 돼.
E: 이 친구가 마마보이는 아닌데, 엄마가 시키면 다 해요. 뭐해. 고사지내, 무슨 머리 맡에다 시를 담아두고
제 시선에서는 이상하게 보이는데. 얘를 데리고 갔다가 만약교회에 빠지면, 이 친구 부모님이 절 증오하실지
목자: 그건 감사한 거지. 천국 가게 했으니까
E: 친구한테 말도 못하는 제가 짜증도 나고
목자: 그게 다 수준이 있잖아. 믿음의 수준이 다 있기 때문에, 드러내 놓고 하기 보다는,
나 성남에 놀러 갈건데 밥먹으러 가자. 데리고 와서 뒤에는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실거야.
나도 형이 교회 가자고 안 그러고 밥이나 한 끼 먹자 그러더라구. 내가 죽으려고 했을 때도,,
나중에 알게 된 거야. 이 사람들이 다 우리들교회 목자들이더라구.. 교회 가자고 하는 건 옛날 방식인 거지...
E: 친구도 눈빛이 같이 가고 싶다는 눈빛인데. 설령 같이 가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목자: 다음에 수신이 잘 되어가지고, 편지를 잘 쓰길 바랍니다.
E: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하지 않으면 주말이 저랑 생활패턴이 같을 거에요.
저는 교회를 다녀야 할 거고, 그 친구는 교회 안 가면 주말에 혼자 생활을 해야 하는데,
편지를 보내면 좋아하지 않을 거 같아요.
목자: 좋아하지. 처음에는 안 좋아해도 나중에는 다 감사하게 된다고,
지금 아직 E형제가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그런 거라.. 진짜 감사한 일이지 나도 형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오늘 이영재 목사님 만났는데, 형한테 다 위대한 형님이라고 하시니까...
감사하더라구.말씀 많이 들었다고. 로비에서 1부 예배 끝나고 조카랑 같이 만났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감사하더라구.
처음에는 몰라도 나중에는 다 알리라. 전략기획실에 물어봐
D: 저는 목자님과 다르게 부모님이 다 믿으세요. 고모, 이모도 다 믿으시는데,
막내 고모랑 제 사촌 동생, 친동생 내외만 안 믿어요. 동생 내외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토요일마다 조카가 놀러와요. 조카가 밥을 먹는데 어머니가 기도하는 걸 시켰는데 그대로 따라하는 거에요.
'맛있는 거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런 기도를 따라했대요.
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니 제수씨가 너무 신기해 하는 거에요.
할머니가 알려줬다고 하니. 조카는 순수해서 복음이 들어가겠다.
동생은 완악하거든요. 교회 가서 뭐 하냐, 안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조카의 모습을 보고 동생 내외가 감동을 받아서 다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머니가 저에게 조카 새싹 큐티인을 사오라고 하더라구요. 조카를 복음화해서 동생 내외에게 까지 예수님이 전해질 수 있지 않을까?
목자: 저도 조카가 말도 하지 못하는데 3개월 전부터 새싹 큐티인 보냈는데요.
그 엄마가 읽고 아빠가 읽어주는 거에요.
더 놀라운 게 뭐냐면. 지난 달엔가 부부 목장에서 목사님이 집사님 큐티하시나요?
그러니 형이 큐티 안 한다고 하니. 딸하고 새싹 큐티인 읽어주라고 처방을 주셨대요.
안 그래도 동생이 새싹 큐티인을 보내준다고 했어요. 읽어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B: 조카가 되게 예쁠 것 같아요. 예를 들어맛있는 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D: 맞아. 맞아요. 엄마가 깜짝 놀라서.. 제 동생도 흐뭇했을 거 같아요.
C: 저희는 어머니,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시고, 형하고 형수님이 계세요.
형님이 어느 순간부터 교회를 끊으시고 아예 안 가시더라구요.
아예 안 가시다가 결혼하고서 형하고 형수님에게 엄마가 말씀을 단톡방에 올리시더라구요.
제가 우리들교회 나오기 전에 저희 어머니가 거기 김양재 목사님이라고 우리들 교회 있어 한 번쯤은 가봐.
거기 부부 모임도 있고,좋으니까 가서 참여하면 좋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냥 교회 놀러다녔고 교회만 왔다 갔다 했는데 제가 OO를 여기서 만났거든요.
OO소개로 제가 우리들 교회로 오니까 너무 신기한 거에요. 어. OO님이 교회 다니니..
그럼 하나님이 네가 한 번 손을 내밀면 어떠냐(형님 내외) 그런 숙제를 말씀해 주시는 거 아닌가?
그런데 형님에게 전하려면 뭔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여기 다녀 좋아 보다 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걸 말하고 싶어요.
꼭 여기 다니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 다녀도 되구요. 저도 여기를 다니라고 한 번 말하고 싶긴 해요.
영적으로 충만해지고 준비가 되면 그 때 형에게 교회 나오시라고 하려구요.
목자: 그걸 우리가 기도를 해야겠네요.
D: 저도 자매님하고 잘 되어서 여기 나오라고 말하고 싶어요.
목자: 내가 말씀이 없어도 결혼 예배를 통해서 목사님 통해서도 전도될 수도 있고.
꼭 내가 해야 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이 일하실지 모르니까요..
저는 형이라고 부르지 않다가 형이라고 부르게 된 게 기적이죠. 이 새끼 저 새끼 그랬으니까요.
B:저도 다녔다가 안 다녔다가 어렸을 때는 다 같이 다녔었어요.
커가니까 안 다니게 되고,지금은 제가 잘 다니고 나중에 부모님에게도 전해서 같이 다니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목자: 오늘 보니까,, 하나님이 OO집사님 통해서 초청의 편지를 보내신 거죠.
일이 주일에 끝나는데 나온다는 게 쉽지 않은데 말이죠. 남자는 먼지라서 언제든지 나태해질 수가 있거든요. 죄성이 있어서요.
말씀으로 한 사람이 서 있으면 그 사람을 보게 된다구요. 이 사람이 다르구나.
거의 대부분은 안 그렇거든요. 저희 형이 목자였고, 결혼 전에 말씀으로 서 있어서.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신기했었거든요. 결혼하고 나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남자는 먼지라서 돌다가 돌아온다고.. 말씀 듣는 구조가 있어서 덜 떠내려갔던 거에요.
장년부는 안 나오면 코로나라도 찾아가고 전화를 하거든요.
저희도 장결자가 있어서 처음에 저도 낙심하는 게 있었는데 제가 하는 게 아니라서요.
그 정도는 못하겠거든요 집에 찾아가진 못하겠는데... 장년부는 막 찾아가죠 .
안 나오면... 집에 가서 선물도 걸어놓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교회 나오며 환영해 주시고,,
저하고 장년부 목자님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데 제가 세례 간증할 때 이 분이 오신 거에요.
선물 주시는데 누군지도 몰랐는데 장년부 목장의 목자님이시더라구요. 붙어만 있으면 되니까 잘 붙어 있으라고 하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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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이 끝나고 나서 제가 하나님이 기록하신 편지이구나.
성령의 편지로 살아야 하는 정체성을 세상의 풍조와 고난에 시야가 흐려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현장에서 모여서 목장 예배를 드리니 감개무량해졌습니다.
혹시나 무척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지체나 외부인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자신의 존재자체만으로도 영향을 주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기록한 편지라는 것을 기억하고,
다시 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래 질문을 생각해 보고 답해 보세요~^^
'내가 가진 것이 없고 박해를 받고, 팔이 잘려져나가도, 눈이 안 보여도,
몸이 아파도, 돈을 못 벌어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피값으로 사셨기 때문에 나를 사랑할 수 있으신가요?.'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저도, 여러분도 갖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박정훈-
1 양육교사 잘 받기
2 동생가정 복음화
천승철
1. 건강 되찾기
2. 친구 전도
3. 신앙 생활이 최우선이 되는 날이 오기를
김윤오
1.여동생 구원
2.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결혼 예배가 될수 있도록
3.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한 작은 아버지와 이달말에 피해자의 권세로 사과할수 있도록
김지환
1. 눈과 몸의 통증 완화되도록
2. 죽음과 구원을 잘 준비하도록
3.가족 구원
4. 독서모임과 회사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5.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모세처럼 기도할 수 있는 리더들이 나오기를
6. 나오지 못한 목장 식구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