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주일예배
성령의 편지(창세기 23:1-4, 25:1-6) 김양재 목사
지난주 부활절에 전도 많이 하셨나요 이번주도 수백편의 편지가 전도 대상자들에게 전송이 되었어요 요즘은 손편지가 실종이 되어서 이제 박물관에 들어갈 지경이네요 그래도 추억의 손편지를 많이들 전달해 드렸습니다. 주보에 적힌 편지들을 조금 소개해 보자면은 엄마 딸이에요 예수님 믿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제게 남겨주실 유산이 있다면 그건 바로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 이에요 엄마 다른 길은 없어요 엄마 나를 낳아주시고 예수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제 유일한 소원이에요 예수 믿고 천국에서 만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보 집으로 돌아오기를 예수님과 제가 눈물로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해줘요 사랑하는 여보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당신 딱 한번만 나와주시겠어요 동생아 살 때문에 나도 걱정이구나 다시 예배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구나 이렇게 회개하고 미안하고 나 때문에 수고했다고 죄는 나에게 있다고 이런 전도하기 위해서 절절한 편지들이 이제 발송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누군가의 편지로 누군가의 눈물로 이 자리에 있습니다.그리고 다시 아들의 틱과 ad로 제가 한것은 양육 받고 목장한것밖에 없는데 저같은 자도 치유해주시는 것이 목장입니다
저분이 겉으로는 하나도 안 아픈분 같은데 2부에 정신과 의사선생님께서도 제가 설교하시는 것 보고 자기도 그렇게 한다고 분명 담임목사님은 심리학을 공부하셨을거다 했는데 전 심리학 공부 한적이 없습니다 성도들이 많으면은 성도가 만명이면 여기가 꽉 들어차야 되는데 아직 간절함이 없는것같습니다 집으로 주님의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성령의 편지는 첫 번째로
1. 발신자와 수신자가 있습니다.
25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맹세한 40명의 암살단으로 인해 바울은 성령의 완벽한 준비로 지금 가이샤라로 호송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호송하는 것이 아니라 바울이 가는 곳에 미리 편지를 보냅니다. 누가 보내죠? 지금 천부장 루시아가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편지의 발신자가 아는 사람이라야 좀 읽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또 설레면서 읽지요 그래서 보이스피싱도 보통 아들 딸로 문자가 오잖아요 그럼에도 저는 아들이 말하면 안 넘어갈 것 같은데 제 손녀딸이 할머니 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돈 좀 주세요 하면 그 손녀딸이라는 이름 때문에 깜빡 넘어갈 것 같습니다. 앞에 소개해 드린 전도 편지에도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아내 엄마 아들 딸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있잖아요 편지는 보내는 사람의 이름이 너무 중요하다 벨릭스도 천부장이 아니라 백부장이나 십부장이 보낸 편지라면 읽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그렇게 여러분들은 이미 누군가에게 이미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이름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이름보다 더 강력한 이름인 엄마 아빠 오빠 누나 동생 등의 이름을 다 가지고 있지요 그 이름만으로도 전하는 큰 영향력을 가진 우리는 발신자입니다. 어떤 집은 첫째 딸말만 잘 듣는다면 첫째딸이 내가 이미 신뢰받는 발신자이고요 어떤 집안은 아들 말만 듣는다고 하면 아들이 강력한 신뢰받는 발신자 인 것입니다. 이 능력을 받았다면 오늘 복음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26절에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우리가 항상 들어왔던 들어왔던 천부장의 이름이에요 오늘 여기 처음으로 밝혀집니다. 글라우디오라는 이름은 로마식이고 루시아라는 이름은 헬라식입니다. 그는 원래 헤라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글라우디오 로마 황제 때 로마 시민권을 돈으로 샀어요 근데 그는 이 로마 시민임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서 그 이름 앞에 새로운 로마식 이름인 글라우디오를 붙였어요 자 그렇다면 우리 역시도 천국 시민권을이제 받았다면 우리를 소개하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어떠한 이름을 붙여야 겠습니까 우리는 자신의 죄패로 천국 시민권을 받았어 이런 죄패를 못 받았다면 이런 환경이 없었다면 예수도 못 만났고 천국 시민권을 은혜로 받지도 못했을꺼야 바로 그런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시민의 발신자로 천국 시민의 이름을 보여줄 수 있는 그 이름을 가지고 성령의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성도라는 이름이 붙는 것이 자랑스러우세요 창피하세요? 그런데 발신만 하면 뭐합니까 받는 수신자가 있어야죠 받는 사람이 있어야 편지가 완성됩니다 오늘 발신자가 루시아였어요 오늘 편지를 받는 사람은 밸릭스 총독으로 소개된 벨릭스에요 벨릭스는 본래 노예 출신입니다. 글라우디오 황제 모친이였던 안토니아에 의해 안토니아에 의해 자유인이 되었기에 이 사람은 또 이름이 안토니오 벨릭스입니다. 노예였는데 지금은 총독이 된거죠 역사상 노예로써 국방장관이 된 유일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근데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벨릭스를 노예와 같은 비천한 정신을 가지고 왕의 권력을 휘둘렀던 잔인함과 폭력의 대가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이 노예정신입니다 그래서 로마정부의 특혜를 얻어 로마 총독이 되었지만 그를 지배하고 있는 사고방식과 정신세계는 노예정신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됐는지 아시겠죠 노예가 총독이 되어서 신분은 바뀌었지만 그는 노예정신에서 열등감을 느끼며 더 많은 돈이 필요했고 돈으로 권세를 샀기 때문에 권위주의 정신으로 늘 화를 내야지 총독이 되는거야 권세자가 되는 거야 늘 화를 냈고 점점 잔인해져야 했던 겁니다. 그는 또한 가정도 복잡해서 신분상승을 위해서 세 번이나 결혼했는데 첫번째는 잘 모르겠고요 두번째가 그 유명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손녀였습니다. 세번째는 유대 분봉왕이 헤롯 아그리파 1세의 맏딸 드루실라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내 얻는 일을 위해서 노예였던 그가 얼마나 포장하기 위해 돈을 쓰고 정력을 낭비했겠습니까 정말 그가 불행했을것 같아요 그렇기에 우리가 성령의 편지를 보내야 할 수신자는 바로 이 땅의 이렇게 죄의 노예로 살아가는 벨릭스 같은 사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돈이 있고 좋은 신분으로 살아도 천국시민이 아닌 노예로 살아가는 지체가 내 옆에 수두룩 많아요 그러면 그가 내 편지를 받을 수신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총독 벨릭스 앞에 각하가 붙어있잖아요 이것은 강한 고귀한 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보기에는 벨릭스는 고귀와는 거리가 멀죠 아마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뒤에서 그를 무시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천민에서 중인 양반이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죽어도 안 믿어요 우리나라가 당파싸움으로 정말 망한 나라 아니겠습니까 노예출신에 아내도 여럿 바뀌고 폭력적이며 잔인한 그는 늘 그것을 포장하느라 광대같은 인생을 살았을 것 입니다 그를 어느 누구도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거에요 그러나 천부장은 이런 벨릭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우리 인생이 그래요 우리가 성공하려면 벨릭스에게 잘 보여야 해요 상투적으로 각하라고 하며 우아하게우라지게 아첨을 해서 이런 어법을 썼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욕심이 많을수록 우아한 말을 잘 쓰져 아첨하기 싫어도 성령의 편지를 쓸 때는 우아하게 부부간에도 목장에서도 좀 우아하게 말하시기 바래요 우라지게 아첨도 좀 하세요 이제 이걸 보면서 수신자 발신자 벨릭스 루시아 우리 인간군상 아니겠습니까 도리어 부러워하죠 우리는 나의 출세를 위해 못 할것이 없습니다 믿음이 없어도 우리는 이익을 위해 루시아처럼 알맞게 착하고 알맞게 악합니다 그리고는 서로서로 옳고 그름을 논합니다. 우리 중에 총독 천부장 싫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벨릭스는 끝에까지 구속사로 못 넘어갔어요 왜 지위가 있고 돈이 있으니까 절대로 못 넘어가요 구속사로 넘어가는 구원 그 편지가 바로 성령의 편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편지를 보낼 대상은 벨릭스 처럼 때로는 참 무시가 될 때가 있어요 그러나 더 깊이 안다면 내 이름 앞에 씻을 수 없는 죄패가 천국 시민권자로 새로운 이름이 붙여져 있다면 벨릭스 같은 저자도 고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그런 깨달음으로 편지를 보낼 때 그 내용이 전달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노예로 살던 제가 수신자가 되어 이 복음을 받아들였기에 평생 노예처럼 일하고 개미처럼 일하고 평생 술을 마시던 제 남편에게 진짜 예수가 없으니까 환자를 보면서 노예처럼 일하고 개미처럼 일해서 인생이 허무함으로 살던 그 모습이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이제 수신자였던 제가 발신자가 되어 복음의 편지를 보낼 수 있었던 거죠 남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역할에 순종하며 성령의 편지를 날마다 보냈죠 저야말로 매일 벨릭스처럼 눈치만 보며 눈치 9단의 노예처럼 살았어요 제 전공이 노예근성이에요 성령의 편지는 나와 똑같이 세상의 종노릇 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편지입니다.
적용: 내가 구원 때문에 안타깝게 편지를 보내야 할 수신자는 누구입니까?
내가 편지 보내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여러분의 관계 속에서 질문을 한 번 해보세요
2. 고발이 아닙니다.
성령의 편지 내용이 중요한데 고발이 아니에요 무죄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고발이 아니고 그에 대해서 그의 무죄에 대해서 말하는 것 입니다. 27절부터 천부장이 이바울을 왜 당신에게 보내는지 나와있어요 그런데 이 천부장의 편지 내용은 살짝 자기에게 유리하게 편지 내용을 쓴 거에요 자기가 바울을 구출하기 위해서 로마시민이기 때문에 구원하러 갔다는 것이에요 그게 아니죠 천부장이 소동의 진상을 알아보러 갔다가 그가 로마인임을 안거죠 바벨론 70년 포로생활을 해방시켜준 고레스도 사도들을 살려전 바울의 스승 가말리엘도 믿은 사람들이 아닌거에요 그러니까 이 천부장도 이때 바울을 위해 쓰임받았지만 성실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에요 이 말은 진리중에 진리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속았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항상 속은 내가 잘못이다 그것만 생각하시면 훨씬 해석이 잘됩니다. 여기서 천부장의 죄를 논할려는 게 아니라 여기 루시아가 총독에게 보낸 편지 내용은 바울의 같은 동족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발했다는 것 입니다. 고발이라는 것은 잘못을 드러내 알리는 거잖아요 그것은 이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으니까 재판에서 처벌해 달라는 것이잖아요 이거는 헬라어로 엔칼레오인데요 이게 의미가 아주 재미있어요 이게 고발은 내 것 내놓아라 이렇게 외칩니다. 돈을 갚지 않는 사람에게 빚쟁이가 내놓아라해서 그 사람이 빚쟁이임을 사방에 알리는 거죠 우리교회 말씀은 진짜 널리 퍼져야 할것 같아요 이혼은 안해야겠다는 생각은 확실합니다 청년때 잠시 듣는 말씀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이 편지의 핵심이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발했다는 거에요 고발이라는 것이 잘못을 드러내 알리는 겁니다 고발은 내것 내놓아라 입니다 유대인은 자기 민족의 정쳬성을 가져가고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값싸게 넘겼다는 이유로 바울을 고발했습니다 유대인들의 고발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천부장의 이 간단한 보고에 고발이라는 단어가 세번이나 나오고 35절에 한번 더 나와서 오늘 본문에 네번이나 나옵니다. 한마디로 바울이 자신들의 자리와 기득권과 자신들의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갔다는 거에요 바울 때문에 교회가 안돼 유대인도 교회잖아요 예루살렘 교회 그니까 이제 내꺼 내놔 고발을 합니다 천부장은 이 고발에 대해 조사한 결과가 무죄 그러면 사건을 종결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요 30절에 보면 바울을 해할려는 간계를 꾸민 결사대가 나오잖아요 사유로 안되니까 간계를 씁니다 이 간계라는 헬라어 단어가 신약에서 이렇게 4번이나 나오는데 그 대상이 모두 사도행전의 바울인 거에요 여러분 놀랍지 않아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열심히 전도한 사도인데 사람들의 간계를 홀로 받는듯한 이 고난을 당한거에요 어쨌든 이 소동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 공회도 소집하고 증인도 찾고 증거도 모으고 아무리 조사를 해봐도 그가 무죄에요 벨릭스 총독 각하 내가 보내는 이 죄수 바울은 무죄에요 이것이 편지를 보내는 목적입니다. 천부장이 자신을 약간 생색을 내면서 어필하긴 했지만 이 편지는 자신의 업적을 높이기 위해서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 오늘 30절에 그에 대하여 말하고자 그는 바울이죠 바울이 무죄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 이 편지 내용의 핵심이라는 거에요 그를 고발하는게 아니라 그에 대하여 무죄를 밝히는 것 그게 성령의 편지입니다. 고발하다를 뜻하는 엔칼레오라는 단어가 지금 성경에 7번 나오는데 여섯 번이 사도행전에서 바울에 대해서만 쓰였는데 오늘 본문에서 4번이 쓰였어요 이건 그만큼 유대인들이 절박하다는 거에요 오늘 바울을 고발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죽게 생겼다는 거에요 정치하고 똑같죠 오늘이 짧은 본문에 고발이 3번 다 이렇게 성경를 보면 세상 지혜가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7번 중에 6번이 사도 바울에게 쓰였는데 나머지 한번은 어디에 쓰엿을까요? 로마서 8절 33절 34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 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따라서 예수님과 위대한 결혼을 한 우리는 아무리 고발해도 정죄에 넘어지면 안되겠어요 성도가 당하는 고발은 성도를 일깨워 거룩하게 하려는 성령의 고발입니다 넘어가면 안되요 연애편지는 너와 나에 대해서 쓴 편지에요 직장에서 업무를 보고하는 편지는 일에 대한 편지입니다 군대에서 아들이 엄마한테 쓴 편지 역시 편지를 받는 수신자 즉 부모님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받는 사람의 대해 쓰는 편지에요 하지만 성령의 편지는 이제 보내는 나에 대해 혹은 나의 업무에 대해 보고하는 편지가 아니구요 혹은 너에 대해서 감사와 존경에 대해 쓰는 편지가 아니구요 그에 대해서 쓰는 편지인 것입니다 그가 바울이잖아요 그런데 바울을 넘어서 예수 그리스도 진짜 그러면 그가 어떻다고 쓰는 편지입니까 그는 무죄잖아요 그는 무죄에요 이게 성령의 편지입니다 천부장이 벨릭스 총독에게 쓰는 편지는 무엇입니까 바울이 묶여서 총독에게 가는 죄수 바울이지만 벨릭스 총독 각하 그에게서 하나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는 무죄에요 이게 편지의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극악무도한 죄인만 달려죽는 십자가 하나님께 저주받은자만 달려죽는 그 십자가에 매달리는 예수님께서는 무죄입니다 그가 무죄인데 왜 이렇게 끔찍한 죽음을 당했나요 그가 죄인이기 때문에 그의 무죄함과 나의 죄인됨이 전해지는 이것이 그에 대해서 알리는 이것이 성령의 편지라 이겁니다 그러나 이 죄 없는 바울이 이렇게 잡혀가는 실상 바울보고 당신이 무죄에요 유죄에요 물어본다면 바울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지금 너무 그냥 억울해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는데 여러분 보고 당신이 유죄에요 무죄에요 이러면 뭐라 그럴꺼에요 근데 바울은요 나는 죄인입니다 그러는거죠 한번 더 물어보면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이래요 실제로 바울이 죽기 전까지 그랬잖아요 나는 죄인 중에 괴수이다 이건 하나님께서 자신을 끝까지 죄인이라고 여기는 그에게 로마 법정에서 무죄라고 선언해 주십니다 잘 들으세요 그러면 이 성경의 얘기를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해야 할까요 오늘 우리는 그를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무죄임을 알려야 해요 누구요 바울 예수님이요 그럼 예수님이 누구요 형편없어 보이는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자가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 그랬잖아요 마찬가지로 내 인생을 망친 것 같은 나를 속이고 배신한 그 사람은 나의 죄를 알게하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이므로 그 사람은 무죄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죄인이임을 적어 내려가는 것이 성령의 편지입니다 바울은 이 땅에서 가장 믿음이 좋고 죽기까지 자신이 죄인이라고 하니까 바로 이것이 성령의 편지입니다 여러분 지난 주일에 그랬잖아요 재료가 좋은 쪽이 항상 사과한다고 했잖아요 여자가 뼈고 남자가 흙이기 때문에 재료가 좋은 쪽이 항상 사과를 하고 구원에는 여자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여자의 뼈 정도가 아니고 우리는 구원받았기 때문에 재료가 좋아도 너무 좋은 거에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는 구원 받았잖아요 이 땅의 누구와도 대통령 할아버지와도 비교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에게라도 사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원이라면 이게 부활을 느끼지를 못하니까 이 땅의 옳고 그름의 시각으로 따지는 거죠 이 땅의 나의 죄인됨과 예수님으로 분한 원수같은 아내와 남편과 모든 사람들의 무죄를 증언하는 성령의 편지를 쓰면서 우리는 살아야합니다 이게 구원을 받은 사람은 억울하지 않아요 이게 그런데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건 하나 하나가 억울해서 정신과를 가야되는 거죠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오는 거죠 나는 죄인이고 당신은 무죄다 이것이 성령의 편지에요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천국에서 법정에 섰을때 그 편지를 보며 하나님께서 내 눈물을 닦아주시면서 이렇게 판결을 내리실거에요 너는 무죄다 이게 성령의 편지에요위대한 결혼의 주인공 사라를 보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면서 사라야 너 너무 무죄다 그랬기에 이 땅에서 남편도 자식도 예수 그리스도의 수신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신자로 바꿔놓은 것이죠 이해되십니까
적용: 지금 내게 온 사건 속에서 내가 무죄라 외칩니까?
원수 같은 그가 무죄라 외칩니까?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기 위해서 사실은 살짝 왜곡한 적은 없습니까?
그런데 제 설교에 자꾸 이상한 리플을 다는 사람이 있어요 보통은 이제 유튜브 들어가면 실명을 쓰는데 그 분은 실명을 안 쓰는 분들 중에서 오랫동안 어떤 날은 은혜받았다고 쓰고 똑같은 이름인데 지난 주에는 뭐라 그랬냐면 목사님은 설교할 준비를 안해서 똑같은 설교를 또 하냐 그렇게 올려놨어요 그리고 뭐 동명의 책이 나와서 그 설교를 했냐 그 목사님 정말 이건 생각해 볼 문제 아니냐 이거는 정말 우리들교회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조심하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늘 어떤 날은 은혜받았다고 늘 리플을 올리는 어떤 날은 막 이렇게 하고 어떤 사람은 또 첩과 후처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둥 뭐 이렇게 그러니까 이렇게 들어와서 은혜받아야 하고 얼마나 많이 은혜받고 만났는데도 이제 그러는 거에요 이게 여러분 사실을 살짝 왜곡해서 진짜처럼 믿게하는 어떤 날은 들어와서 진짜라고 그러더라고요
나는 벨릭스 루시아 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우리는 나는 죄인이고 너는 무죄해요 라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3. 호송을 잘 해야 합니다.
택배를 잘 해야 합니다 전달을 전략적으로 해야 합니다.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우리 모두는 성령의 편지입니다 발신자는 예수님이시고 수신자들은 내 주위의 믿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편지의 내용은 내 삶입니다 실제로 누군가 우리 몸 속에 정보를 기록해 놓았다고 합니다 이게 게놈이라고 들어보셨죠 게놈 프로젝트 내가 아는 나와 같이 사는 그 게놈이 아니라 게놈은 생물이 담고 있는 유전자의 전체 염기서열을 말하며 dna로 암호화 되어있는 유전자의 총량을 뜻하는데 유전자는 아데민 티민 사토신 구아닌 등 4개의 염기서열로 이루어져 있고 대략 31억개의 염기쌍으로 인간 게놈이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즉 무슨 말이냐면 우리 몸 속에 지도가 있고 그 지도에 우리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즉 누군가가 나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 놨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기록이 내 자녀에게로 이어져 내 자녀가 나를 닮는 것 입니다 진화론이 요즘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내 세포에 모든 유전 암호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은 어떤 지성을 가진 인격체가 기록을 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 전체 염기서열을 연구하며 이게 밝혀지고 있는 결론이에요 자 쉽게 설명하면 내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편지라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들의 영혼 역시 하나님을 닮은 편지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의 편지인데 그 어떤 경우에도 나는 죽지 않고 살아내는 것 그리고 이 편지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 이게 사명이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결혼을 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편지니까 그리스도의 편지니까 그냥 살기만 해도 죽지 않고 살기만 해도 우리는 편지에요그러니까 이 땅에서 가장 나쁜 것이 자살입니다 기회가 없는거잖아요 그건 기회가 없잖아요 그리스도를 전해야 될 사명이 잇는데 이혼하고 그러면 안되요 즉 바울 자체가 편지에요 로마 황제에게 전달되는 편지에요 사명이 끝나기 전까지 바울에게 죽음은 없어요 그런데 이 바울을 어떻게 호송합니까 아주 전략적으로 전달을 하는데 31절에 한낮이 아니라 밤에 호송합니다 낮이 아니라 밤에 성령의 편지인 바울을 호송합니다 왜죠 40인의 암살단을 피하기 위해서에요 밤에 보병이 바울을 배송합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있는 예루살렘이 있는 곳은 한참을 올라갔다 내려가야 되기 때문에 기병은 가기 힘든 곳이에요 그래서 보병이 천천히 호위해서 가는 거에요 그렇게 올라가다 해변길을 품고 있는 안디바드리를 만나는데 이제 안디바드리에서부터는 길이 너무 좋아서 말 탄 기병이 속도를 내면서 달릴 수가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기병이 속도를 내며 호송하는 것이죠 즉 이 얘기는 그 환경과 시간에 맞게 전략을 달리하며 바울을 호송하는 것 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편지를 보낼 때는 아주 이렇게 전략이 있어야 되고 계획이 중요해요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보병처럼 조심조심 언덕을 내려가야 할 때가 있고 어떤 때는 기병처럼 달려가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편지라고 무조건 받으시오 라고 하면 안됩니다 인내할 때가 있고 외쳐야 할 때가 있으며 기다릴때가 있고 속도를 낼 때가 있습니다 이런 지혜는 그 환경과 상황을 알 때 생겨납니다 로마 군인들도 지금의 상황과 예루살렘의 지형을 잘 알기 때문에 전략을 지금 쓰잖아요 이미 이런 상황을 겪은 수많은 나눔들과 전략과 전술이 행해지는 과거 현재 미래 전략기획실인 목장에 가서 물을 때 그 때를 알수 있고 분별이 가능합니다 이 때 우리는 호송을 잘 할수가 있어요 배송 택배를 잘 할 수 있어요 성령의 편지인 바울이 가이사랴까지 전달이 되고 조금씩 조금씩 로마로 전달되고 있는 것이죠 가이사랴로 바울이 들어가니까 펠릭스가 바울에게 묻습니다 너 어디 사람이냐 길리기야라는 도시가 자기 관할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묻는 거에요 우리도 어느 목장 소속이에요 어느 초원 소속이에요 그거는 내가 할데가 아니네 질서에 역할에 우리가 순종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나서 바울을 헤롯 궁에 둡니다 바울이라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되니까 아그리파 왕 앞에 가서 조금씩 조금씩 전달해져 가는 거잖아요 참으로 큐티인이 이렇게 강으로 바다로 나가는 일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헤롯은 우리가 잘 아는 헤롯대왕이에요 헤롯 대왕은 건축의 천재였는데 안디바드리도 그 성이 건축됐고 헤롯도 아주 엄청 크고 화려한 궁을 지었는데 그 중에는 인공바다가 있는 거에요 인공바다에 헤롯 궁을 만들었는데 그 속에 또 인공바다가 있는 거에요 그 곳에서 바울을 머물게 했는데 지금 바울이 죄수가 아니기 때문에 바울을 이 헤롯 궁에 2년 동안 머물게 하면서 평생을 쉬지 않고 달려온 바울에게 2년의 안식년을 가지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인 것 같아요 바울이 돈 가지고 여기서 쉴려면 쉴 수 있어요 470명이 호위에서 로마로 데려가는데 택배가 굉장히 고급 택배가 가네요 이 헤롯 궁이 얼마나 화려한데 있었는지 잠깐 지도를 보여주실까요
적용: 성령의 편지를 호송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합니까?
보병처럼 걸어야 합니까? 기병처럼 달려야 합니까?
헤롯궁에서 잠깐 쉬어야 합니까?
이 때를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목장에 묻고 있습니까?
성령의 편지는 발신자와 수신자가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고 니가무죄다 십자가는 타이밍이라고 하셨는데 내 삶의 십자가를 지고 잘 전달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A
-이번주 조울증 때문에 외래 가는데 약이 잘 맞을 수 있도록
-학교생활 충실히 보낼 수 있도록
-챙겨야 할 지체들 잘 챙길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할 수 있도록
B
-멘탈 안 무너질 수 있도록
-낭비벽 발동해서 부모님과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우울해지지 않을 수 있도록
C
- 회사에서 무기계약 신청을 했는데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 5월에 두, 셋째 주 토요일 원주에 내려가서 자매를 만나려고 하는데, 헛된 기대가지지 않고 담담하게 만나고 올 수 있도록
- 신교제/신결혼
-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 양육교사 꾸준히 잘 할 수 있도록
D
-여자친구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코로나 테스트 했는데 음성나오긴 했는데, 아프지 않고 지나갈 수 있도록
-집을 새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괜찮은 집을 찾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