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4. 성령의 편지 목장
전도하기 위해 절절한 편지가 발송됐다. 우리도 누군가의 편지와 눈물로 이자리에 있다.
1. 발신자와 수신자가 있습니다.
25-26절.
바울을 죽이기 전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맹세한 암살단으로 인해 성령의 완벽한 준비로 가이사랴로 호송 준비중. 발신자가 아는 사람이어야 편지를 읽는다. 벨릭스도 편지를 다른 사람이 보냈다면 읽지 않았을 것.
우리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이런 강력한 능력의 이름을 받았다면 집안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도 천국 시민권을 받았다면 새로운 이름을 붙여야하지 않을까요?
죄패로 인해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 시민권을 받았다. 우리 이름 앞에 성도라고 붙이는 것이 자랑스럽나요?
수신자가 벨릭스이다. 안토니아가 자랑스러워 안토니오 벨릭스가 본명이다. 역사상 노예로서 지방 장관이 된 유일한 인물이다.노예가 직분을 얻어 노예의 사고방식으로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했고, 권세를 권위주의로 쉽게 변했고, 잔인해져야 했다. 가정도 복잡해서 신분상승을 위해 아내를 얻었기에, 세 아내 중 두 아내가 엄청난 출신이었다. 힘을 갖기 위해 엄청난 돈과 활력을 낭비했을 것. 여기서 볼 것은 성령의 편지를 보내야할 수신자는 죄의 노예로 사는 벨릭스 같은 사람이다.
겉으로 보기에 성공했고 좋은 신분이지만 천국 신분이 아닌 노예로 살아가는 지체가 내 옆에 있다면, 편지를 받을 수신자이다.
우리가 편지를 보낼 대상은 무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죄를 깊이 안다면 내 이름 앞에 씻을 수 없는 큰 죄가 천국 시민권자로 붙어 있다면, 벨릭스같은 상대가 나보다 고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되고 그 내용이 성령의 편지로 전하게 된다.
나와 똑같이 세상의 종 노릇 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편지가 성령의 편지이다.
- 내가 구원 때문에 안타깝게 편지를 보내야 할 수신자는 누구입니까?
- 내가 편지를 보내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2. 고발이 아닙니다. 27-30절.
천부장이 왜 바울을 보내는지 내용이 적혀 있다. 그런데 천부장이 진상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보고한다. 천부장도 쓰임 받았지만 정직한 사람이 아니다. 아무리 날 도와줘도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천부장이 진상을 왜곡했더라도, 편지의 핵심은 같은 동족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발했다는 것이다.
30절. 바울을 해하려는 간계를 꾸민 결사대가 나왔다.
열심히 전도한 사도 바울이 사람들의 간계를 혼자 다 받는 듯한 고난을 당했다. 소동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공회도 소집하고, 증인도 찾고, 증거를 모아 조사해봐도 바울은 무죄이다. 편지를 보내는 목적은 천부장의 업적 보고 용도가 아니었다. 바울이 무죄임을 전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고발을 뜻하는 단어가 7번 나오는데, 6번 사도행전에서 바울을 향해 쓰였고, 오늘 본문에 네 번 나올 만큼 유대인들이 너무 절박하다. 바울을 고발하지 않으면 자기가 죽게 생겼다.
성령의 편지는 보내는 나에 대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가 무죄라고 쓰는 편지가 성령의 편지이다. 내 죄 때문에. 내 죄와 예수님에 대해 알리는 것이 성령의 편지이다.
내 삶에 적용된다면 어떻게 적용되야 할까?
내 인생을 망친것 같은 그 사람, 나를 배신하고 속인 그사람, 내 죄를 알게하기 위해 수고한 그는 무죄이고 내가 죄인임을 적어 내려가는 것이 성령의 편지이다.
재료가 좋은 쪽이 항상 사과한다. 우리는 구원 받았기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재료가 좋아졌다.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에게도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죽이려고 한다 해도 사과할 수 있어야 한다.
- 지금 내게 온 사건속에서 내가 무죄라고 외칩니까? 원수같은 그가 무죄라고 외칩니까?
-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기 위해서 사실을 살짝 왜곡한 적은 없습니까?
3. 호송을 잘 해야 합니다. 31~35절.
우리는 모두 성령의 편지이고 발신자는 예수님, 수신자는 주변 불신자, 내용은 내 삶이다. 게놈 프로젝트와 유전자 전체 염기서열을 연구하며 밝혀지고 있는 결론이다. 내 존재 자체가 하나님이 기록하신 편지이다.
즉, 내가 살아내는 것이 편지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이고, 이것이 사명이다. 이런 바울을 전략적으로 호송한다. 즉 환경과 시간에 맞게 전략을 달리하며 바울을 호송한다. 이처럼 우리가 편지를 보낼 때가 중요하고 지혜가 필요하다. 기다려야 할 때와 속도를 내야 할 때가 있는데, 환경과 상황을 알아야 지혜가 생겨난다.
이런 상황을 겪은 수만은 나눔이 있는 목장에 가서 나눌 때, 지혜롭게 호송을 잘 하고 분별할 수가 있다.
바울을 헤롯 궁에 둔다. 특이한 지형에 궁 한 가운데에 물이 흐를 수 있게 화려하게 설계했다.
바울이 죄수가 아니기에 감옥이 아닌, 기가막힌 화려한 곳에 머물게 하며 자유롭게 거닐게 했다. 바울이 평생 쉬지 않고 복음 전하기 위해 달렸기에 지중해를 보며 하나님께서 2년이라는 시간을 강제로라도 쉬게 하셨다.
바울은 로마로 가기 위해 470명이 호위하고, 헤롯 궁에서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쉬게 하시며 화려한 궁전에서 바울을 호송을 잘 하고 계신다.
- 성령의 편지를 호송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합니까?
- 보병처럼 걸어야 합니까? 기병처럼 달려야 합니까? 헤롯 궁에서 잠깐 쉬어야 합니까?
- 이 때를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목장에 묻고 있습니까? 얼마나 신뢰합니까?
나눔
안식
- 나에게는 팀장이 있다. 말끝마다 무시가 발려있어 상당히 거슬린다. 자신의 체계와 질서가 매우 딱 잡힌 사람같다. 임자를 제대로 만난 것 같다. 깨달을 부분이 있어서 다시 질서훈련을 시키신다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이런 사람이 있으면 논리적으로나 말싸움으로 이겨먹으려고만 했었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이번에는 정말 질서에 순종해야겠다.
- 나 역시 왜곡을 종종한다. 유능하고 나는 자격있다, 항상 제껴지지 않고싶어서. 소외 당하기 싫어서 그렇게 스스로의 모습을 조금 적절히 부풀리고 하는 모습이 있다.
- 목장을 얼마냐 신뢰하냐면, 처음에는 사람들이 내 얘기에 공감이나 할까 싶었다. 그러나 점점 내가 하나님때문에 여기 나누지 하는 마음이 생겼다. 오히려 내 가족보다 더 가까울 수 있는 곳이다. 전략기획실이다.
유다니
- 잘 떠오르지 않지만, 나의 친구들도 대체로 나와같이 고집이 세거나 단단한 사상이 있는 친구들이다. 그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한다고 교회에 올 것 같지 않다.
- 그래도 목장에 잘 얘기하는 편인 것 같다. 듣기가 원래 좀 힘든데, 점점 목장하면서 듣는 연습이 확실히 되는 것 같다. - 듣는 연습이 잘 되는 것을 보니 목장에서 훈련이 잘 되는 것 같다 좋다
김준범
- 나의 친구들도 상당히 개성이 세다. 그래서 자기들의 살아가는 방식이 나름대로 있는 친구들.
- 나 역시 패션, 술, 운동같이 내가 깊게 아는 분야에 대해서 상당히 설명하려드는 부분이 있다. 처음에는 그 주제를 놓고 얘기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내가 설명을 쭉 늘어놓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
- 목장에 그래도 어릴때부터 얘기하다보니, 여기서 만나면 다 얘기해도 된다 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준비되어있다. 그래서 솔직하게 편하게 잘 얘기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세상친구들과도 거의 오픈하지 않는 것 없이 얘기하긴 해서 체감상 큰 차이는 없다.
이경민
- 나에게 형이 수신자다. 엄마가 우리 형과 나 중 나를 편애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지만 솔직하게, 나는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똑같이 학생인데 나는 생활비를 보태고, 무언가 먹을 것을 사도 같이 먹을 것을 전제로 하고 생활한다. 그러나 형은 이기적인 부분이 많고, 항상 날로먹으려고 하는 게 있다. 생활비 부분에서 힘들다고해서 조금 책임을 져달라고하면 공부해야해서 바쁘다고하면서 매번 게임을 하고.. 엄마와 사이가 틀어져 종종 집을 나가는 일도 있었다. 그런 형은 우리 교회에서 나누고만 오면 자기에게 유리한 얘기를 듣고오고 그것을 집에 다시 얘기하며, 내가 옳지 않냐며 나와 엄마를 속터지게 한다. 기대하는 게 없지만 참 실망스럽다.
- 형이 그래도 소외감이 좀 있겠다. 다만 너도 생색이나고 그러면 진지하게 엄마와도 고민해보는게 좋겠다. 동시에 형이 좀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줄 마음이 된다면 경민이가 너른 마음으로 받아주고 형을 불쌍히여길텐데. 지금 아깝고 한심하고 하는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 그래도 가정이 회복되는 가정같다고 기도하겠다.
기도제목
유다니
-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 시험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 아버지 승진 후에 술을 많이 드시게되셨음. 흘러떠내려가시지 않도록
김준범
안식
- 팀장 속으로 무시하거나 정죄하지않고 잘 순종하고 오도록
- 현실의 문제보다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더 집중하는 한 주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