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결혼>_창세기 23:1-4, 25:1-6
(참여를 뒤늦게 해서 적용질문 2번부터 씁니다
)
Q. 우리는 아무리 비실비실대도 예수 믿는 자녀가 제일인가요,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자녀가 제일인가요?
여로: 아직 자녀가 없으니 미래의 남친, 남편으로 생각해보자! 나는 반반이긴 하지만 세상에 둘 밖에 안남은 극단적 상황이면 믿는 남편을 선택하겠다. 요즘 드라마 사내맞선 보며
여자들이 왜 신데렐라를 꿈꾸는지 알게 되었다.
유라: 반반은 없나요? 결혼만 보면 믿는 남자지만 세상적으로 잘나가는 남자 못 만나고 결혼하면 억울할 것 같아요.
여로: 그게 내려놔야 할 한가지다.(웃음) 유라 생각에 공감이 된다. 우리는 공동체에 속해 있으니 서로 정신차려! 해주며 가자. 그럼 유라의 마지막 선택은 누구인가?
유라: 마지막 선택이면 믿음있는 남자겠죠?
여로: 할렐루야.
정아: 자녀로 생각하면 믿는 자녀인데, 남편으로 생각하면..(웃음) 연애할 때 연상을 많이 만나서 능력있는 사람이 좋긴 하다. 그래도 전도 안될게 뻔하니 한 명을 고르자면 믿는 남편 이다.
여로: 다행히 하나님께서 여자가 일을 하는 환경에 태어나게 하셔서..(웃음) 나도 결혼하면 최소 이것은..최소 이것은..이런 걸 생각한다. 정아의 믿음으로 한 고백 하나님께서 들으셨
을 거라 믿는다.
지은: 예수 믿는 사람이 지금은 더 나은 것 같다. 휘청일 때도 있지만..옛날에 벤x, 포르x 타는 남자 만나봤지만 말이 안 통했다.
여로: 돈이 있는 사람은 자랑을 위해, 보여줌을 위해 여친을 사귀니 말이 안통하는게 맞다. 아버지랑은 어떠하나?
지은: 고등부 애기들 밥 사주는데 쓸데없이 그런데 돈을 쓰냐고 그랬다. 엄마는 지은이가 사명대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해주셨다. 아빠는 또다시 이해 안된다 하셨다.
여로: 아빠가 못 알아듣고 딴소리하는 게 얼마나 안쓰럽나. 그래도 엄마가 얘기하면 넘어가주나 보다.
지은: 맞다. 반면 아빠랑 나는 맨날 전쟁 치른다. 그래도 아빠가 요즘은 매일큐티하고 부부목장도 나간다.
여로: 가정에 말씀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아빠 욕 안할 날이 멀지 않았네.
하린: (잠깐 들어와서 근황)학원 들어가서 생각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 큰 사건이나 그런 거 없이 어머니와 쌓인 오해는 얘기해서 잘 마무리 되었다. 이러니 괜찮아 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
Q. 우리는 최고의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예배와 큐티와 기도와 인내와 용서의 본을 보이고 있습니까?
Q. 여러분은 믿음의 부모(저희는 자녀로 했습니다)라고 자녀들이 인정할 것 같습니까?
여로: 자리가 이렇게 만든 것 같다. 목자와 부목자 때는 이렇진 않았다. 말도 안되는 것 같았던 가정과 존재가치증명을 위해 노력했지만..(제가 중간에 딴생각하느라 못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율: 겉모습은 산헤드린 공회원 자체여서 엄마는 인정할 것 같다. 친구에게 간증문을 보낼 일이 있어 보내면서 다시 한번 봤는데, 내가 저렇게 뜨거웠나 싶었다. 요즘은 말씀의 지식 이들어와 큐티를 인강처럼 한다. 그래서 나는 왜이렇게 의로울까?를 많이 생각했다. 이혼가정이 되버린 것에 대해 왜 우리 가정은 정상적이지 않을까? 나도 정상적인 가정에 서 살고 싶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제 큐티하면서 처음으로 이혼의 사건이 부모님의 사건이 아닌 나의 사건으로 보였다. 내가 이혼가정이 아닌 곳에서 살았으면 의로움 때문
에 하나님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날 환경으로 묶어주신것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라는 걸 느꼈다. 부모님의 수고에 감사하다.
지은: 믿음의 자녀라고 할 것 같진 않다. 뭐 어쩌겠냐 지랄총량에 때인데. 금요일날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방방 날뛰다가 엄마한테 신나서 조잘조잘 거리니 엄마가 인자하게 웃으며
그래, 지은이가 행복하면 된거야, 하셨다. 엄마한테 감사했다. 눈 밑떨림이 아직 안 나았는데, 헬스장 일이 바빠지고 있는 도중 오늘은 기도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양교
받으면서 생활숙제를 통해 기도생활이 안 세워졌다, 라는 걸 느꼈다. 체대 준비 중 발목을 다친 사건이 원망됐었지만 그 일이 있었기에 지금 헬스장에서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함
을 느끼고 있다.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 '내가 너와 더 대화하고 싶다'는 음성을 들려주셨다. 눈 밑떨림도 이런 식으로 해석이 되야하는데 잘 안된다. 그래도 오늘은 느꼈다.
눈밑떨림 9주차인데 기도해야 하는 거 이제 알았다.
여로: 그래도 빨리 안거다. 뿌듯하다. 우리 목장이 신교제 얘기로 밖에 안 찰 줄 알았는데 나눔이 너무 풍성해지고 있다. 알찬 나눔 감사하다.
정아: 친구들에게는 믿음의 자녀라고 생각 될 것 같은데, 가족은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다. 사건이 있으면 뛰쳐나가는 사람인데, 누군가 아파야 돌아온다. 가족이 다 아픈데 다
희귀병이다.
여로: 저번 주 설교 들으면서 정아 생각이 많이 났다.
정아: 저도 다 깨지고 돌아왔다.
여로: 진짜? 아직 남겨둔 거 있을 것 같다.
정아: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엔 있을 것 같다. 고난주간이니 큐티를 했는데 가족을 인정할 때가 됐다고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런 결심을 하고 기도하면 정도가 더 심해진다.
여로: 꼭 사탄이 그 때 방해한다. 정아가 정아를 잘 알길 바란다. 나를 자꾸 알아야 되는데, 정아는 어떤사람인가?
정아: 일부로 더 싫어하는 말을 해서 말을 못하게 한다.
여로: 가족들 반응은 어떠한가?
정아: 아빠와는 끝이 없고, 엄마한테는 짜증나서 그냥 방으로 들어와 버린다. 평범한 말을 해도 내가 짜증이 나는 예상답변이 돌아오니 그런다.
여로: 엄마와 정아의 기질이 다른가 보다. 정아를 속 깊게 이해해주지 못하나 보다.
정아: 엄마와 나의 mbti가 완전 안맞다.
여로: 맞다. 오히려 아빠와 정아가 맞으니 충돌을 하는 것이다. 아직 이런 이야긴 어려울 수도 있다. 오빠는 어떠한가?
정아: 오빠를 따라 교회를 나왔지만 오빠는 고3때 입시와 함께 멀어졌다. 근데 군대에 있을 때 세례받고 나왔다. 오히려 오빠가 더 어렵다.
여로: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오빠는 잘 붙어있을 것 같다. 가족에 말씀이 들리는 사람 한명이 있어야 정아가 숨을 쉴 수 있다. 정아한테 필요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인본적인 걸 넘어서서 정말 믿음의 자녀로서 가족에 대한 천국의 소망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정아가 너무 고생한다.
정아: 엄마는 뇌경색, 아빠는 모야모야병, 삼촌은 실명이다. 다 그런 희귀병에 걸렸는데 어떻게 주님을 안 믿을 수가 있을까.
여로: 사건이 사건으로 끝나는 케이스도 많고, 사건이 구원의 약재료로 쓰일 수 있길 기도한다.
[기도제목]
김여로
1. 코로나 때문에 몸상태가 안좋은데 빨리 회복되길
2. 이사해야 되는데 잔고에 돈이 없다. 넘어서지 못하는 돈의 우상이 있음을 인정할 수 있길
3. 회사에서 짜증내지 않고 잘 보내길
박정아
1. 가족구원을 위해
2. 큐티 매일 할 수 있도록
3. 하나님의 시선으로 가족들을 볼 수 있도록
최지은
1. 어린아이 같은 기도라도 주님과 자주 대화하는 내가 되길
2. 신교제, 아빠, 오빠의 구원 모두 인내하는 마음으로 때를 기다릴 수 있길
3. 회사 근무 스케쥴이 바뀌면서 컨디션 안 좋아질 것 같은데 조절 잘 할 수 있길
4. 최소한의 공부와 양교 과제를 할 수 있길
5. 고등부 사모하는 마음 더욱더 커질 수 있길
고선율
1. 중간고사, 피아노 오디션, 양교 모두 주님께 맡길 수 있길
2. 무슨 상황이든 마음의 중심이 주님께 있길
3. 아빠와 오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서유라
1. 발목인대와 신경이 빨리 회복되길
2. 아빠가 아직도 코로나 양성인데 하루빨리 완치되도록
3. 피티쌤에게 이해할 수 있는 마음과 꼭 필요한 운동을 알려줄 수 있는 지혜 주시길
이다혜
1. 시험에 많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하도록
2. 알바와 공부를 잘 병행하도록
3. 동생에 대해서 신경 끌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