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 무너져야 합니다
- 헬라문화에서 스승과 제자가 문답하는 것이 일반적인 학습법인데 예수님도 제자들과 걸으며 이 본문 전에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성전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신앙 사회 문화의 중심이며 정체성입니다 솔로몬 때 성전보다 크고 화려한 성전인데 이것이 무너진다고 하니 제자들이 놀라고 왜 무너져야 하냐고 묻습니다
- 예수님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진다고 합니다 후에 디도에 의해 실제로 침공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전의 돌을 찾기 위해 돌가루가 되도록 부서졌다고 합니다
- 저에게는 이 성전이 선교사로서 화려한 성공 선교사다운 선교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학벌도 없고 노래도 못하니 실제로 할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었기 때문에 한 것인데 말이죠
- 그렇게 인도에 복음을 많이 전하고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목도 정해두었습니다 그렇게 인도 선교가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몸이 땀에 절을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 그때 몸이 아파왔고 진통제를 의지하며 살았는데 내성이 생겨 약효가 조금이나마 나타나는 타이밍을 재면서 약을 먹고 사역을 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사람이 교회에 오니 성공과 명예에 개한 제 안의 욕심을 버릴수가 없었고 그 욕심이 제 몸의 통증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죄라는 것은 통증조차 넘어서게 합니다
- 그런데 제가 처음부터 화려한 성전을 보고 선교를 간 것은 아닙니다 저도 예수님을 사랑해서 헌신하고 교회를 개척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새 제 안에 욕심이 생기고 화려한 예루살렘 상전을 우상으로 섬기며 초심이 변질됐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려야 했습니다
- 전도축제 다음날 쓰러져 병원에 가게 되었고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급히 한국에 귀국하여 당일에 응급실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 화려한 저의 성전이 무너지는데 불과 48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설장훈 선교사가 아니라 설장훈 환자가 되었습니다.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무력한 존재가 되었고 화려한 선교사의 꿈 미래에 대한 소망과 사명 가족과 물질까지 다 무너지게 하셨습니다.
- 그러나 무너짐의 사건을 통해 제모습을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 초심이 변질되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날마다 큐티하고 회개하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적용 질문을 가지고 생각하는데
- 제가 당대 신앙이고 불신 가문의 장손입니다 욕심의 근원에는 안 믿는 부모님 친척에게 아들로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스무살에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불신 가정의 장손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히 취업의 때에 인도에 선교사로 가겠다고 하니 구박 받는 찌질한 장손이 되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제가 인도에서 선교사로의 성공을 통해 부모님께 예수를 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큰 교만이었기에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져야 했습니다
적용질문
- 나의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은 무엇입니까? 꿈과 소망 건강과 자유 가족 등 이것만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있어야 할 일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 제자들이 예수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때와 징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때와 징조를 논하는 제자들이 예수님은 걱정되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혹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배를 드려도 미혹 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외모, 학벌, 돈, 음란, 명품, 공부 잘하는 친구 에게 수시로 미혹이 됩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건강 학벌 돈 지위를 의지하며 살다가 저처럼 실패하게 되면 더욱 미혹 받게 됩니다 무너짐의 사건은 정말 생각지 못한때에 옵니다 그때 말씀 공동체에 붙어가며 구속사의 말씀으로 회개하며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너진 곳에서 다시 미혹되어 걱정과 근심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내 열심과 노력으로 미혹되어 갑니다
- 간절히 회개하며 무너짐 영을 다시 세워야 하는데 내 열심으로 육을 세우려고 하는 겁니다. 저도 말씀이 해석이 안되니 현실을 따라 욕심을 따라 학원강사와 공부방을 운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왜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하십니까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일이라는 것입니다
- 저는 한국에와서 암3기 판정을 받고 폐에 전이되었고 상태가 매우 심각했고 죽은자와 같았습니다 길고긴 밤을 지내고 절망과 슬픔가운데 눈물을 흘렸지만 날이새매 마침내 목새를 통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됐습니다
- 당시 룻기 말씀을 들으며 사건이 해석이 되는 계기가 되었고 제 인생이 구원의 첫 시작이 됐습니다 그렇게 우리들교회가 구원의 방주처럼 보였고 교회 사역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암환자였기에 자신이 없었고 사단이 저를 거짓 참소하며 미혹했고 희망이 무너졌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사역자 청빙을 통해 오게 됐습니다 다른 교회는 암을 싫어하는데 우리들교회는 약재료라고 좋아하시는 거에요 사실 처음 왔을 때 말씀이 잘 안들렸지만 붙어갑니다
- 암 사건과 더불어 인생을 해석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큐티와 양육을 통해 모든 고난이 있어야 할 일임을 인정하게 하시고 육이 무너지는 사건을 통해 영을 세워가셨습니다
- 올해 신임목자로 안수를 받았고 죽은 것 같은 제가 꿈과 소망이 다 무너졌다고 원망의 눈물을 흘렸던 제가 목자가 되었습니다 긴긴밤 죽은자와 같은 저에게 모든 소망이 무너진 저에게 다시 사명을 주신 것 같았습니다 나의 무너짐의 사건을 기억하라 말씀하시는 것 같앗고 무너진 성전에서 힘들어하고 아픔과 상처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나아가 살리라고 사명을 주셧고 체력적으로도 회복되어 감당할 힘을 주셨습니다
- 화려한 성전이 무너졌가고 원망의 눈물을 흘렸는데 원망의 눈물이 회개의 눈물이 되었고 한 영혼을 위해 하루하루 주신 생명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적용
- 여러분이 당하고 있는 아픔과 상처 고난이 있어야 할 일임이 인정됩니까
- 여전히 내가 포기하지 못해 미혹받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 종말의 소식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 가운데 러시아가 잔인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이 백퍼센트 죄인임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 저도 이번에 그쪽 선교사역을 맡았고 영문 큐티인을 보내고 난민 상황을 전해듣고 있습니다 큐티인 책 간증을 보고 너무나 위로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고 너무나 이 큐티사역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무너진 사건을 통해 사명이 무너졌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다시 그 사명을 세우시고 계십니다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리는 사명을 가진 그리스도인이기에 복음이 전파되어야 끝이 옵니다
- 그러나 복음을 전하다 보면 무너지고 뽑히고 파멸될 일 미움받는 일이 있습니다
- 그러나 그 때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견딤으로 구원 받을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 구원을 위해 끝까지 나는 미움을 잘 받고 있나요
- 천국 복음을 먼저 전파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