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성령의 준비
김양재 목사님
2022.04.03.
사도행전 23:12-24
코로나 시대 이후 2년만의 현장 예배입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 현장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준비를 하는데 죽음에 대한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1. 죽을 것 같은 환경으로 준비시키십니다.
날이 새매 그동안 긴 하루를 보냈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죽을 것 같은 고난도 날이 새는 순간이 온다.
영원을 준비하는 오늘을 잘 사는 사람에게는 날이 새매의 새로운 순간이 옵니다. 로마로 가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합니까?
죽음을 정복하기 위해 죽을 것 같은 환경을 이 땅에서 준비시키십니다.
바울을 죽이려는 사람을 통해 준비시키십니다.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며 저주하며 동맹하고 당을 지은 자가 40명 이다.
똘똘 뭉쳐 한쪽으로 돌면 주변도 돌고 결국 자기도 돌아버린다. 그래서 당은 부정적 의미이다. 맹세를 지켰다고 남을 정죄하고 내가 못 지키면 스스로를 정죄하고 저주하며
자살한다. 이 당에 모인자들은 자신의 몸을 의의 병기가 아닌 살인 병기로 쓰는데 그럼에도 자신은 의롭다고 착각한다.이 세상에 예수님은 몸으로 오셔서 몸으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처럼 몸으로 오는 것도 중요하다. 하늘에서 말씀으로만 우리를 사랑한다 하시면 어땠겠는가? 하나님은 흑백론이 아니다.
나의 자아를 죽이려는 당짓기가 나를 로마로 가게 하는 성령의 준비이다. 나의 착함으로 현장에 가지않고 하면 어떻겠는가? 지옥을 사는 것이다.
15절에 젊은 당원들이 바울을 빼내 죽이기 위해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천부장이 경계할 것을 대비해 당원들이 아주 친절하게 방법까지 알려준다. 죄에 대해 이야기 하시면
서 사건과 책망으로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데 듣지를 않으니까 결국 멸망으로 간다.
적용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 결혼, 취업, 살 집, 죽음, 구원 중에 무엇입니까?
그리고 누가 죽어야 여러분이 먹고 마시겠다고 지금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까?
그래서 주께로 인도한 죽을 것 같은 환경이 있었습니까?
2. 질서와 원칙으로 준비하십니다.
바울을 죽이기로 작당하며 치밀하게 준비했지만 질서와 원칙을 무시하며 준비했기에 그것은 계략이었다. 하나님의 원칙에 맞는 정말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었다면 이렇게
계략을 짰겠는가? 인지적 착각은 편견을 일으키게 한다. 인지적 편견을 일으킨다 하여 프레임 효과 라고 한다. 증거가 하나도 없어도 논리적으로 말하면 다 넘어간다.
틀린 것도 논리적으로 말하니 맞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증거 하나 없이도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다.
그들이 씌운 혐의는 바울은 이방인과 다녔다. 바울은 성전에 들어갔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방인과 성전에 들어갔다. 는 거짓 프레임으로 증거도 증인도 없이 논리적으로
프레임을 씌웠다. 미워죽겠는 바울을 암살단들이 와서 죽여주겠다고 하니 즉시로 동조하는 당이다. 개인적 친분으로 연계되어 있으면 인지적 편견을 일으키기가 더 쉽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이해타산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불법을 결국 드러내신다. 아무리 치밀하게 준비해도 택한 백성을 보호하시기 위해서 드러내신다. 의외의 방법도 사용하시는데 여기서는 유일하게 언급 된
바울의 생질이 듣게 하셨다. 바울이 가족을 떠나 20년 이라고 하면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카는 성경에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는데 그것은 믿음이 없었다는 것이다.
믿음 없는 그도 하나님께서 쓰셨다. 그래서 식구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믿음의 척도 이다.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인가? 천국에서 만날 사람을 보는 것이다. 천국에서
는 시집도 장가도 안가고 오직 구원받은 사람들만 만난다고 한다. 천국에 가서 만나는 것을 이 땅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영적 시력이다.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의 문제이다.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다. 내가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의 문제이다.
조카를 통해 암살 계획을 들은 바울은 윗질서에 순종하라고 하셨기에 바로 백부장에게 부탁하여 천부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누구에게 전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도
질서를 따르면서 해야하는 것이고 지혜이다. 천국의 질서는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곳의 질서에 순종하고 지키면서 가는 것이다. 질서를 지키지
못하면 그 결과가 빛을 보지 못한다. 질서에 따라 전해도 들어야 할 사람과 듣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구원의 지혜이다. 모든 질서와 과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
라 사실에 대해 침착하게 정확한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서를 지킨다고 엉뚱한 사람에게 잘못 전달되면 내용이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질서와 원칙대로
하면 사단의 치밀한 계략을 피하도록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신다. 이것이 비결이다.
결혼하고 보니 시댁의 가훈이 보증 서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노름 하지 말라 였다. 시댁에서 원칙을 몸으로 체험했고 그것이 교회를 하면서 너무 도움이 되었다.
명령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지킬 수 있었다. 코로나 위기와 휘문 비리로 인한 감사에서도 오히려 감동을 했다.
내가 속해 있는 곳의 모든 질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다. 이 질서를 지켜야 한다.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원칙을 지키려고 하니 점점 로마에 가까워 집니다.
적용
증거도 없이 무심코 믿은 적이 있나요? 철저히 숨겼지만 드러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보증, 거짓말, 노름 중에 무엇이 가장 약점입니까?
3. 완벽하게 준비하십니다.
백부장 천부장의 역할은 바울을 로마로 가도록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었다. 의외의 사람의 도움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그들은 이미 바울의 무죄를 알고 있었다.
평소 바울의 태도가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도 그를 도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백부장과 천부장은 원칙과 질서에 따르고 있던 바울을 보고 있었다. 미리 준비한 목장과
양육은 위급할 때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통로이다. 죽을 환경에서도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면서 사명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군대를 동원해 주신다. 이 땅에서는
죄수 바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의 준비를 해주셨다.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성령의 준비이다.
적용
내가 사명 감당할 때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심이 믿어지십니까?
아니면, 불안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노후를 준비합니까, 천국을 향해 갈 준비합니까?
내 삶에 가장 중요한 준비 가장 완벽한 준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향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하는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바울은 그냥 죄수의 신분으로 말씀에 의거하여 순종하여 갔을 뿐이다. 그런데 천부장이 다 준비해주었다. 가장 완벽한 준비는 여전한 방식의 예배와 목장 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예배 드리는 것이다.
사십명의 암살단은 내 인생의 최고의 준비 입니다. 내 죄를 고백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준비하십니다.
기도제목
이다솜
1. 가족과 목장식구들의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2.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려는 마음을 없앨 수 있게 기도합니다
3. 양육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역사와 그 배경들을 알아갈 수 있는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선
1. 위 아프고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몸이 좋지 않은데 회복 잘 되길
2. 내 열심으로 하나님을 앞서가지않고 믿음으로 잘 인내할 수 있도록
3. 일대일양육 감사로 잘 할 수 있도록
4. 차별금지법 등의 모든 악법이 어떠한 이름으로 통과되지않도록
5. 나라의 정치,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길
박가영
1. 내 죄보며 사명 따라 갈 때 내 삶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기억하며, 한주간 두신 자리 사명따라 잘 지켜내도록
2. 코로나, 육체적 고통, 이혼종용, 우울 등 힘든 상황 속 지인들 기억하고 중보 쉬지 않도록
3. 부친상 목원 위로해주시고, 장결자 친구 돌아오고, 자유함 기쁨으로 신앙생활 누리는 목장되도록
4. 새직원 인도해주시고 업무가중, 주변말에 생색 분 날 때 말씀 붙들고 영적 전쟁 잘 치르도록
5. 가족구원과 만남의 축복 위해
6. 분열과 냉전의 이 나라 전쟁 중 열방 불쌍히 여겨주시길
오지은
1. 양교 시작되었는데 숙제에 눌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내 죄 보고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하는 것에 집중 할 수 있도록
2. 아빠에게도 말씀이 들리는 날이 속히 오고 회사에서 아직까지 올해 연봉에 대해 이야기가 없는데 그런 상사를 잘 기다려드릴 수 있도록
3. 직장에서 율법론자가 아니라 지혜롭고 믿는 자로서 본이 될 수 있도록
4. 코로나 후유증으로 속이 계속 안좋은데 잘 치유 되기를
5. 새로운 정부에 지혜와 말씀이 들리는 사람들 하락 해주셔서 갈등의 끝이 분열이 아닌 발전하여 함께하는 정권이 될 수 있도록
김의경
1. 새 학기 수강신청 및 준비 할 수 있도록
2. 늦어지는 출국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할 수 있도록
3. 시간 활용 잘하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정세린
1. 장례식으로 인한 애도의 시간에 언니 엄마 나에게 안정을 주시길
2. 엄마 언니 우리들 교회 들어 올 수 있도록
3. 사명을 피해 도망가고 싶고 굉장히 냉소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싶은 나의 죄인 모습을 회개하며 계속 하나님 은혜로 감당하길
4. 새로운 일 잘 적응하고 즐겁게 일하기
5. 허할 때 남자나 음란하지 않고 주님말씀보고 듣고 의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