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창세기 28:10~22
- 제목 : 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
- 설교 : 김의환 목사님
1. 나를 빈들로 인도하십니다.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하란으로 가다가 집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광야에서 길을 잃다라는 뜻을 가진 루스에 도착합니다. 도착하니 해가 뉘엇뉘엇 지고 그래서 야곱은 돌베개를 베고 자게 되죠.
근데 11절 보니까 장소 지시 대명사가 네 번이나 반복이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야곱은 정처 없이 떠났지만 하나님은 야곱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세팅이라는 것이죠. 거기서 꿈을 꾸는데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1장 51절을 통해서 인자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진 죄와 허물이 많은 야곱에게 친히 그 수준으로 낮아지셔서 구원하기 위해 내려오신 것이죠.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늘 오르락내리락 하시며 수고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아버지에게 주었던 그 언약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늘 들었던 말씀이지만 편안한 환경에서는 생각나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겠다라는 말씀 또한 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끝까지 수고하겠다라는 주님의 위로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말씀을 읽고, 기도함으로 하늘로부터 오는 위로의 말씀을 들으면 살아나는 줄 믿습니다. 야곱은 죽음의 그날 밤에 빈들에서 말씀이 들리고 살아났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들리는 빈들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세팅인 줄 믿습니다.
적용 ampndash 나의 빈들은 어디입니까?
나의 광야와 빈들이 말씀이 들리기에 최고의 환경임이 인정되십니까?
깨어져야 할 돌 같은 나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나의 벧엘 간증이 있습니까?
2. 나를 말씀으로 양육해 가십니다.
야곱이 빈들에서, 광야에서 하나님이 계신지 몰랐습니다. 브엘세바에는 계셔도 여기에는 계시지 않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당시 고대 근동 가치관은 지방마다 신이 있고, 신들도 자기 영역에 있다고 믿었거든요. 그러니 야곱은 루스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고대 가치관이 깨어지고, 이 곳에도 주님이 계시는 것을 깨닫고 거룩한 주님의 임재 앞에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집이라고, 성전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을 하나님의 집 벧엘이라고 부릅니다. 야곱이 지금 무엇을 한 것입니까? 처음으로 스스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씀, 양육 후에 비로소 자립 신앙이 생긴 것이죠.
우리들교회는 야다의 앎이 없는 성도님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자립신앙을 만들어주기 위해 교리나 지식 중심이 아닌,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살아내게 하는 구속사적인 양육을 합니다.
일대일 양육의 본문 중 하나인데 기억나는 몇 가지 이야기입니다. 지옥같이 생각되던 회사, 남편, 아내, 자녀가 있는 곳이 오늘 하늘의 문이 열리는 곳입니다. 나의 배우자가 육신의 정욕으로 그러는 것을 믿는 내가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 장소가 하나님의 전이 됩니다. 우리의 돌 같은 남편, 자녀, 환경에 나의 모든 것을 주고, 가장 귀한 것을 발라야 합니다. 그러면 돌 베개 벴던 그 자리가 하늘 축복의 문이 되게 하십니다.
사람은 진짜 징하게 안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말씀이 들려야 바뀌죠. 말씀을 깨닫고 들리게 하는 방법은 빈들의 환경과 반복되는 양육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안 바뀌는 것 같은데 반복적인 고난과 양육이 있으니까 조금씩 가치관이 바뀌어집니다.
적용 ampndash 우리들교회 양육이 말씀을 잘 들리게 하는 최고의 양육임이 인정되십니까?
말씀의 양육을 잘 받고 자립 신앙이 생겼습니까?
여전히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의 수준입니까?
양육 어디까지 받으셨습니까? 양육을 받으면서 꺠달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3. 부족한 서원도 결국엔 순종으로 바꾸어주십니다.
되었다 함 없는 조건부 서원도 믿음으로 받아주시고, 양육해 가시며, 되었다 함이 있는 순종으로 바꾸어 가십니다. 야곱은 빈들에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진심으로 서원했지만, 자세히 서원을 들여다보면 조건부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부족한 서원이죠.
그리고 처음에는 이 서원을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20년 뒤에 거부가 되었음에도 벧엘로 돌아가지 않고 숙곳을 지나 세겜에서 편하게 삽니다. 그러다 딸 다나의 강간 사건, 시므온과 레위가 살인 사건이 연루되자 그제서야 벧엘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제서야 그 말씀에 반응해 야곱은 벧엘에서 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서라도 서원을 지키게 하십니다. 야곱의 일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죠. 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께서 부족한 조건부 서원도 믿음이라고 불러주시고 결국 순종으로 바꿔주시는 줄 믿습니다.
적용 ampndash 나의 부족한 서원도 순종으로 바꾸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아직 지키지 못한 서원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조건부 서원으로 이것 달라, 저것 달라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목장에서 목자, 부목자, 목원의 역할에 잘 순종하고 계십니까?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내일 이사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게 해주시고 내게 주어진 이 빈들의 환경이 벧엘 되게 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 붙들고 내 자리 잘 지킬 때 회개가 일어나도록
2. 영육의 회복이 이루어져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잘 양육 되어 질 수 있도록
3. 미취학부 컨텐츠 사역 가운데 주님이 기름 부어주셔서 은혜의 말씀이 흘러가도록
4.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그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5. 셋째언니와 형부가 알맞은 때에 꼭 목회자 세미나 꼭 참여할 수 있도록
김자영 부목자님
1. 출장 다닐 때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2. 불안해 하지 않기를
3. 돌과 같은 내 가치관을 주님이 바꿔 주시길
홍선미
1. 팀내 갈등속에 잘 서있도록
2. 다이어트 잘되도록
3. 아버지구원
4. 다이어트
5. 동반자와 양육가운데 귀명창 소임 다하도록
김지아
1. 안되는 역할로 빈 들이 되더라도 여기가 하나님의 집인 줄 알고 통과하길, 하나님과의 관계만 집중하길
2. 동반자들 자립 신앙 생기는 양육되길
3. 큐티인 집필 돼지 떼 몰사, 주무시는 예수님 본문인데 내가 몰사해야 할 죄, 꾸짖어야 할 풍랑 많이 띵크하는 한 주 되길. 4/11 마감
4. 분쟁이 성령의 소망이 된 것을 감사하며 남은 한 달 사모님과 잘 마무리하길
5. 배우자님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한 주도 빈 들에서 말씀 잘 들으시고, 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 경험하시어 순종함으로 내년 이 시기에 신교제, 신결혼
서다인
1. 코로나 후유증이 남지 않고. 몸속에 모든 균이 말끔히 사라지고 호흡기가 정상적으로 회복하도록
2. 일상을 회복하고 매일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 특히 기도의 회복
3. 손목 손가락 통증이 오래되었는데 요즘 더 심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치료의 광선으로 좋아지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수지
1. 난 완벽하다는 교만함과 칭찬만 받아야 한다는 돌 같은 가치관이 깨지도록
2. 고난이 와도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말씀 들리는 빈 들로 보내신 것이 최고의 환경이라는 걸 인정하며 매일 말씀 보는 삶 살 수 있도록
3. 남자친구에게 공동체에 대해 적절한 때에 지혜롭게 권할 수 있도록
4. 옳고 그름 따지지 말고, 생색 내지 말고, 내가 먼저 죽어지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안주현
1. 돌과 같은 마음과 가치관을 가진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온전한 자립신앙 가질 수 있도록..안되는 역할에 안주하지않고 순종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2. 회사 가기 너무 싫어 매일 웁니다..불쌍히 여겨주세요..회사 일과 사명에 기쁨과 감사, 보람이 있을 수 있도록
3. 이번 주에 제가 담당하는 기획 유닛의 업무 밸런스가 맞지 않는 점과 일정이 지연되는 사항에 대해 분석 보고서를 내야 하는데, 형제 같은 동료들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고하는데에 있어 마음에 많은 부담이 되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지혜롭게 분별하고 분석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방법과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4. 회사동료 효진님, 현우님, 종민님, 봄님, 인수님 예배와 큐티가 회복되고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날 수 있도록, 효진님, 현우님 세례 받으실 수 있길
5. 짱아, 자두 건강 지켜주시고, 아빠의 영혼 구원 책임져 주세요. 엄마의 힘든 인생을 구속사로 잘 해석하실 수 있도록
6.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한 사람 만나고 분별할 수 있도록, 기다려야 된다면 사명의 자리에서 기도하고 물 잘 긷고 돕는 배필로 준비될 수 있도록